엔필드(천총사)
덤프버전 :
분류
1. 천총사:Rhodoknight[편집]
1.1. 프로필[편집]
1.2. 캐릭터 상세[편집]
천총사:Rhodoknight에 등장하는 영국의 귀총사. 윈즈덤 성의 제이콥 테일러를 마스터로 삼다 현재는 주인공에게 소총되어 사관학교에 거주한다. 모티브가 된 원본 총기는 대영제국의 라이플 머스킷이었던 패턴 1853 엔필드.영국의 고총. 늘 발랄하고 우등생다운 행동거지를 하나 동생인 스나이더를 두려워한다.
조지를 스승이라 부르며 흠모하고 있다.
1.2.1. 대사[편집]
해피뉴이어! 이 엔필드, 올해도 곁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감사합니다! 마스터 님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マスターさん)
사전등록 20만 1014명 돌파 메세지
스나이더 : 엔필드 총이 더 우수해지는 방법
• 후장식으로 개조한다
• 스나이더 총이 된다
• 경첩식 총미 기구를 붙인다
엔필드 : 전부 똑같잖아! 개조는 안 한다니까!
스나이더 : 시시해
엔필드 : 아까부터 지우개 가루 던지는 거 그만두지 않을래!?
1.2.2. 인물관계[편집]
1.2.3. 호칭[편집]
1.2.4. 작중 행적[편집]
1.2.4.1. 메인 스토리[편집]
1.2.4.2. 이벤트[편집]
1.2.5. 기타[편집]
- 기념일 날짜의 유래는 성 파트리치오 축일. 두 번째 마스터가 아일랜드 출신이라 엔필드의 머리 색을 보고 그에 대해 알려주며 기뻐했다고 한다.
- 브라운 베스를 '선배'라고 부르며 존경하지만, 브라운이 항상 여왕 마가렛 옆에 붙어 있어서 좀처럼 만날 기회가 없는지라 브라운의 다른 인격인 조지를 '스승님'이라고 부르면서 절대고귀에 대해 배우겠다며 엄청나게 잘 따른다. 문제는 이게 과해서 아예 조지의 스토커가 되는 바람에 그 넉살 좋은 조지를 질리게 만들었을 정도.[1]
- 메인 스토리에서 묘사된 모습을 보면 절대고귀에 집착하다 못해 강박에 가까우며, 마스터의 생명력을 댓가로 발현하는 절대비도를 극도로 부정하고 싫어한다.[2] 본인은 자신이 절대고귀에 집착하는 것을 극구 부정하지만 라이크 투가 한 "너, 사실 두려운 거지? 절대고귀가 되지 못한 채 아무 쓸모없는 물건 취급 당하는 게..."라는 말에 정곡을 찔렸는지 심하게 동요한다.[3] 이것 때문에 절대고귀를 쓰지 못하는 스나이더를 남들 앞에 내놓기 부끄럽다는 이유로[4] 감금하고,[5] 절대비도를 '비열하고 무서운 힘'이라며 대놓고 혐오하는 발언을 하다가 라이크 투에게 얻어맞기도 했을 정도. 그리고 자신이 각성하지 못하는 이유를 끝까지 스나이더 탓으로 돌리다가 드라이제처럼 아웃레이저화되고 말았다.[6]
- 전형적인 영국 신사다운 성격이지만 어딘가 맑눈광+하라구로 기질이 있다. 평상시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7] 전투시에 특히 두드러지는 편. 그라스 曰, 알게 모르게 욕심이 많다고. 게다가 본인은 전혀 악의 없이 하는 말이 은근히 상대방을 살살 긁는 데가 있는지라, 출신국 간 관계가 좋지 않다는 점까지 더해서 샤스포와는 상성이 최악.[8]
- 자신이 대영제국의 총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어 늘 자부심 넘치는 언동을 보이지만 유일하게 진심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개조. 이는 스나이더가 항상 엔필드 본체를 개조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기 때문이다.[9] 대사 곳곳에서도 개조와 관련된 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스나이더 누적 교류 25 달성 선물인 '육각 렌치'를 주면 불길한 예감이 든다면서 긴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숙사실 귀총사로부터의 상담 대사에서도 마지막에 덧붙이기를 "아, 거듭 말씀드리지만 개조는 하지 말아 주세요...?"
- 무라타에게는 토바(鳥羽)라고 불리고 있다. 원본인 엔필드 총은 막부 말기 일본에 수입되어 보신전쟁에서 사용된 전적이 있었는데[10] , 그 때 총에 새겨진 런던 탑의 검인 문구 'TOWER'로 인해 불린 일본식 이름이 토바였기 때문. 정작 엔필드 본인은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면서 질색하는 상황이지만 무라타는 그런 사소한 일은 신경쓰지 말라는 입장.
1.3. 게임 정보[편집]
1.3.1. 보이스[편집]
1.3.2. 직업체험 상성[편집]
1.3.3. 선물 선호도[편집]
1.3.4. 카드[편집]
1.3.4.1. ★3[편집]
1.3.4.1.1. 엔필드 [사랑이기에, 라며 암암리에 노래한다][편집]
1.3.4.1.2. 엔필드 [아무도 모르는 미소의 의미][편집]
1.3.4.1.3. 엔필드 [미로 -THE TOWER-][편집]
1.3.4.1.4. 엔필드 [선록의 퇴마사][편집]
1.3.4.1.5. 엔필드 [1주년을 너와][편집]
1.3.4.1.6. 엔필드 [This is Heaven][편집]
1.3.4.1.7. 엔필드 [길들이는 신인 사육사][편집]
1.3.4.1.8. 엔필드 [2주년에 그리는 꿈][편집]
2. 천총사[편집]
2.1. 프로필[편집]
2.2. 캐릭터 상세[편집]
2.2.1. 인물관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8:08:01에 나무위키 엔필드(천총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트위터] 링크[1] 메인 스토리 영국편 1장에서 언급되기를 목욕할 때와 잠잘 때, 마스터와 일행의 방(왕실의 초청을 받아 윈즈덤 궁에서 체류중이었다)에 있을 때, 그리고 식사 후 잠시 없어질 때를 빼고는 항상 엔필드가 조지 옆에 붙어 있었다고. 이 이야기를 들은 마크스 曰, "조지가 시끄럽게 굴 땐 엔필드를 부르자." 당연히 조지는 "나 걱정해주는 말은 한 마디도 없고?!"라며 절규...그리고 실제로 행방이 묘연한 스나이더를 찾을 때 엔필드가 발목을 잡을까 봐 조지를 미끼로 던져놓고(...) 나머지 셋이서 스나이더를 찾아 다녔다.[2] 정확히는 강박이라기보다 절대고귀에 대한 맹신에서 비롯된 것. 영국편 1장 최종전에서 아웃레이저화된 상태의 명칭이 '엔필드 【맹신】'이다.[3] 그리고 이 모습을 본 라이크 투는 "우등생의 가면이 벗겨졌다"라고 평했다.[4] 사실은 스나이더가 고총임에도 절대고귀가 아닌 절대비도의 힘을 손에 넣은 것이 원인이었다.[5] 이 감금 건으로 평소에 웬만해서 화를 내는 일이 없던 조지가 정말로 화를 냈고, 마크스는 자신이 형이기 때문에 멋대로 구는 스나이더에게 벌을 주는 것이라는 엔필드의 말에 "뭔가 이유가 있어도 그렇지, 이렇게까지 해? 쇠사슬로 묶어서 지하에 감금...? 네가 더 어떻게 된 것 같은데."라고 대놓고 한 소리 했다.[6] 드라이제는 그나마 엄청난 정신력으로 이성을 놓지 않고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었지만 엔필드는 아예 아웃레이저에게 잠식당한 상태가 되었다. 그 증거로 드라이제는 아웃레이저 상태에서 한쪽 눈만 역안이었지만, 엔필드는 두 눈 모두 역안이다.[7] 다만 하라구로 끼는 개인 스토리에서도 슬쩍 드러나기는 한다.[8] 메인 스토리에서 타바티에르가 대놓고 악의는 없겠지만 샤스포와는 영 안 맞겠다고 발언했다. 게다가 샤스포도 자부심이 강한 것이 과해서 종종 남들을 낮잡아보는 언행으로 번지는 일이 왕왕 있는지라...[9] 애초에 스나이더 자체가 엔필드를 개조한 파생 기종이고, 스나이더는 엔필드도 개조하면 더 강해질 수 있을 텐데 왜 싫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10] 전작의 엔필드는 보신전쟁 그룹 소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