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천총사)

덤프버전 :







1.1. 프로필
1.2. 캐릭터 상세
1.2.1. 대사
1.2.2. 인물관계
1.2.3. 호칭
1.3. 작중 행적
1.3.1. 메인 스토리
1.3.2. 이벤트
1.4. 기타
1.5. 게임 정보
1.5.1. 보이스
1.5.2. 직업체험 상성
1.5.3. 선물 선호도
1.5.4. 카드
1.5.4.1. ★3
1.5.4.1.1. 카를 [묘표에서 잠들다]
1.5.4.1.2. 카를 [붉은 사신]
1.5.4.1.3. 카를 [1주년을 너와]
1.5.4.1.4. 카를 [Kiss Your Past]
1.5.4.2. ★2
1.5.4.2.1. 카를 [성가대]
2.1. 프로필
2.2. 캐릭터 상세
2.2.1. 인물관계



1. 천총사:Rhodoknight[편집]



1.1. 프로필[편집]


カール
Karl
파일:카를_스탠딩.png
소속
오스트리아
신장
152cm[1]
총기 유형
고총
체중
41kg
취미

테이블 게임[2]

기념일
2월 24일
좋아하는 것
고기, 초콜릿
성우
야마야 요시타카
일러스트
키나코(キナコ)[트위터]

[ 자기소개 · 모델 ]
"자, 나아가! 플루스 울트라다!"
흠, 네가 새로운 마스터구나. 나는 카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5세의 휠락식 더블배럴 피스톨이다......내 모토는 플루스 울트라. 무슨 뜻인지 알고 있으려나? 몰라도......뭐, 짧은 만남이 될지도 모르니, 지금은 보류해두지. 네가 진정 나의 마스터가 될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우선 실력을 좀 볼까. 앞으로 잘 부탁해, "마스터"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DESCRIPTION OF MOTIF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려(美麗)한 더블배럴 피스톨로, 2개의 휠락이 하나의 락 플레이트에 조립되어 있다. 격철 쪽에는 "쌍두독수리" 와 "헤라클레스의 기둥" 이 조밀하게 조금되어 있으며, 헤라클레스의 기둥에는 카를 5세의 모토인 "PLUS ULTRA"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1.2. 캐릭터 상세[편집]




귀총사 소개 PV

오스트리아의 고총. '플루스 울트라'를 모토로 한다.

겉보기와는 달리 냉정하고 사물에 대해 달관하고 있지만, 고기나 게임 관련이 되면 아이 같은 면을 보이기도 한다.

천총사:Rhodoknight에 등장하는 오스트리아의 귀총사. 로렌츠, 베르가와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다 현재는 주인공에게 소총되어 오스트리아와 사관학교를 오가고 있다. 모티브가 된 원본 총기는 1540년에 만들어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럽 권총 중 하나로, 카를 5세를 위해 제작된 더블 배럴 휠록 권총이다.


1.2.1. 대사[편집]


......우물우물, 새해 복 많이 받아, 마스터. 우물우물......꿀꺽.

경사스러운 날이니까, 마스터도 그만한 맛있는 요리를 먹도록 해. 그래, 즉 고기다!!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로렌츠 : 카를 님, 슬슬 점심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 식당 메뉴는 이렇습니다. 결정하시면 알려주세요.

* A런치 : 햄버그 세트

* B런치 : 까르보나라

* C런치 : 씨푸드 도리아

카를 : 스테이크

로렌츠 : 알겠습니다. 어떻게든 준비하겠습니다.

귀총사의 일상~편지 편~



1.2.2. 인물관계[편집]


카를→로렌츠
신하(臣下)
로렌츠→카를
대존경(大尊敬)


카를→베르가
길들임(餌付け)
베르가→카를
박력 있는 꼬마(迫力のあるチビ)


1.2.3. 호칭[편집]


인물
부르는 호칭
불리는 호칭
1인칭
보쿠(僕)
2인칭
너, 자네(お前, 君)
마스터
마스터(マスター)
(플레이어 이름)
공범(共犯)
카를(カール)
마크스
마크스(マークス)
번견(番犬)
카를(カール)
라이크 투


엔필드


스나이더


조지


켄터키


펜실베니아


스프링필드


샤를빌
샤를빌(シャルルヴィル)
카를 씨(カールさん)
샤스포


그라스


드라이제
드라이제(ドライゼ)

에르메


지그부르트
지그부르트(ジーグブルート)
독일의 광견(ドイツの狂犬)

짓테
짓테(十手)
카를 군(カール君)
무라타


아리사카


89


로렌츠
로렌츠(ローレンツ)
카를 님(カール様)
베르가
베르가(ベルガー)
카를(カール)
꼬맹이(チビ)
파르


타바티에르


커틀러리


미카엘



1.3. 작중 행적[편집]



1.3.1. 메인 스토리[편집]



1.3.2. 이벤트[편집]



1.4. 기타[편집]


  • 기념일의 유래는 전 소유자인 카를 5세의 생일 혹은 그가 다스리던 합스부르크 제국이 화승총으로 냉병기를 이긴 기념비적 전투인 파비아 전투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어린아이 체형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술에 매우 약하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베르가가 입 안에 위스키 봉봉을 던져넣어서,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파티에 나온 와인을 주스로 알고 마셨다가 그대로 기절했다(...). 또한 자타공인 고기 매니아이기도 해서, 사관학교 학생식당에서도 다른 메뉴들은 다 제껴놓고 스테이크를 찾을 정도. 오죽했으면 3성 '붉은 사신' 카드 스토리 3화의 부제가 '술도 고기도 적당히'(...).
  • 황제가 소유했던 총답게 포용력 있는 성격이면서도 냉철한 분석력과 판단력을 겸비하고 있다. 주인공 일행이 오스트리아에 오기 전까지[3] 자신의 마스터가 지금까지 무려 30명이나 죽어나간 일로 자신에게 '사신 황제'라는 흉흉한 뒷소문이 돌고 있어 함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직감적으로 현재의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독자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가설을 도출, 이를 주인공 일행과 함께 증명해 가는 모습을 보였다.[4] 그런가 하면 어린아이 체형에 걸맞게 장난스러운 면모도 있어서 카드 스토리에서 카를의 본체 총을 관찰하다가 떨어뜨리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켄터키와 펜실베니아를 놀려 주려고 일부러 총을 떨어뜨리는 척 연기를 해서 둘을 기함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놀라게 한 것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무려 오스트리아에서 따라온 자신의 전속 요리사가 만든 특제 스테이크(!)를 대접하는 호쾌한 모습을 보인다.
  • 한편으로는 자신이나 타인에게 심각한 해가 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즉시 위험 요소가 있는 상대방을 배제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스스로 총으로 돌아가는 것도 불사한다. 실제로 카를의 첫 번째 마스터였던 오토 요나스라는 청년은 원래 온후한 인품을 가진 전도유망한 청년이었으나, 카를의 마스터가 된 이후 장미의 흉터가 악화됨과 동시에 정신에도 문제를 일으켜 쉽게 이성을 잃고 분노하는 성격으로 변해 갔다. 이를 본 카를은 자기 때문에 오토에게 큰 부담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그의 상태가 더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기 자신을 쏴서 본체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 이미 때는 늦어 결국 오토는 목숨을 잃고 말았다.[5]
  • 최측근인 로렌츠와는 주종관계이면서 만담 콤비스러운 면모도 보인다. 주로 로렌츠가 이야기를 하다가 도중에 경로이탈다른 길로 새면[6] 적절하게 제동을 거는 포지션. 그런가 하면 민간제 로렌츠, 즉 레지스탕스의 로렌츠에게 열등감을 품고 있는 로렌츠에게 대놓고 '되다가 만 귀총사'라는 등 폭언에 가까운 말을 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건 카를 나름대로 로렌츠가 자꾸만 민간제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레지스탕스의 로렌츠'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다 못해 한 말이었다. 지금 상황에서 온건한 말로 타일러서는 로렌츠에게 도움이 될 게 하등 없다면서, 그랬다가 나중에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될 뿐이라는 판단에 일부러 독한 표현을 썼던 것.
  • 카를의 모토이면서 전작에서 절대고귀 캐릭터송의 타이틀이기도 했던 'PLVS VLTRA(플루스 울트라)[7]'는 실제 카를 5세의 좌우명이고, 나중에는 스페인의 국가 표어가 되기도 했다.[8]
  • 레지스탕스 시절, 즉 전작 시점에서는 절대고귀의 힘 조절을 잘 하지 못해서 금방 쓰러져 잠드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현재는 어느 정도 극복한 듯하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전장에 나가지 않은 탓에 감이 둔해졌는지 개인 스토리에서는 절대고귀를 사용하다가 힘 조절이 잘못되는 바람에 마크스와 로렌츠가 폭발에 휘말려 하마터면 총으로 돌아갈 뻔 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 본체 총이 작중에서 유독 성능보다는 외형의 화려함으로 더 화제가 되곤 한다. 3성 '붉은 사신' 스토리에서 묘사되기로는 쌍두독수리 문장 외에 사슴을 쫓는 사냥꾼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9] 이런 언급이 나오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데, 카를의 총과 같은 타입은 애초에 구조상 군용 제식총기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호신용으로 사용되었고, 이런 총을 사용할 수 있는 계층은 왕과 왕족, 귀족들로 국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정교한 예술품에 준하는 화려한 외관을 추구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렇다보니 예술품 급의 화려한 외관이 어디서나 눈에 띌 수밖에 없어 자연스럽게 외형 관련 화제가 오르내리게 된 것.


1.5. 게임 정보[편집]



1.5.1. 보이스[편집]


귀총사 상세 보이스
인사

아침

ふあぁ···。おはよう、マスター。僕はもう一眠りしたいんだが···。
흐아암···. 좋은 아침, 마스터. 나는 좀 더 자고 싶다만···.

毎日昼食がステーキなら、授業も頑張ろうという気になるだろうな。予算が、だなんてしょっぱい話は聞きたくないよ。
매일 점심이 스테이크라면 수업도 힘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 것 같은걸. 예산이, 같은 쩨쩨한 소리는 듣고 싶지 않아.

今日も一日充実した日になったかな。今日に心残がないならば、早めに眠ろう。それが、健全な人間の過ごし方というものだよ。
오늘 하루도 충실한 날이 되었으려나. 오늘에 미련이 없다면 일찍 자렴. 그게, 건전한 인간의 생활 방식이라는 거야.
응원
見たところ、あと一息といったところだね。途中結果は上々だ。この調子で、あと少し頑張れ。
보이는 바, 앞으로 한 발짝이라는 느낌이군. 중간 결과는 아주 좋아. 그 상태로 조금만 더 힘내렴.
おや? まだ頑張るのかい? ならば僕は応援するとしよう。そら、もう一踏ん張りだ。
이런? 아직 힘내는 거니? 그렇다면 나는 응원하도록 하지. 자, 조금만 더 버티는 거다.
칭찬
よく頑張ったな。途中で音を上げるかと思ったが、君はよく遣りきった。僕も誇らしく思うよ。
열심히 노력했구나. 도중에 항복할 줄 알았다만, 너는 잘 해냈군. 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해.
ほう、また一つ、君への評価を上げる必要がありそうだね。いやはや、恐れ入ったよ。
호오, 또 하나, 너의 평가를 올려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군. 거 참, 정말로 놀랐어.
위로의 말
やぁ、お疲れ様。僕が入手した特上の肉で、スープを作るようシェフに言っておいた。温かく、滋養にあふれたスープでも飲んで疲れを取るといい。
여어, 수고 많았네. 내가 입수한 특상 고기로 수프를 만들도록 셰프한테 말해 두었어. 따뜻하고 영양이 풍부한 수프라도 마시고 피로를 푸는 게 좋아.
マスター、僕と一緒に紅茶でもどうだい? ローレンツが良い茶葉を見つけたそうだ。もちろん、美味しい茶菓子もあるぞ。
마스터, 나와 함께 홍차라도 어떤가? 로렌츠가 좋은 찻잎을 발견한 것 같아. 물론, 맛있는 다과도 있다고.
상냥한 말
おや? お疲れのようだね。手を出したまえ。はい、僕のお気に入りのチョコレートだ。しっかり甘いが甘すぎず、カカオの香りが芳純に広がる。疲れもきっと取れるだろう。
이런? 지친 것 같구나. 손을 내밀렴. 여기,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이다. 제대로 달콤하지만 너무 달진 않고, 카카오 향기가 방순하게 퍼지지. 피로도 분명 풀릴 거다.
やれやれ。少しは人に頼ることを覚えたらどうだい? 僕は多少厳しいかもしれないが、鬼じゃない。助けが必要なら手を貸すぞ。
이거야 원. 조금은 남한테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게 어떠니? 나는 다소 엄할지도 모르지만, 무자비하지는 않아. 도움이 필요하다면 힘을 빌려준다고.
달콤한 말
7年前では稀有だったマスターが、今は胡散臭い結晶で有象無象の存在になるとはね。だが、君は、僕たちにとって特別にな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
7년 전에는 희귀했던 마스터가, 지금은 수상한 결정 때문에 어중이떠중이 같은 존재가 될 줄이야. 하지만 너는, 우리들에게 있어 특별한 존재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しーっ。静かに。ローレンツが最高級のチョコレートを隠し持っているそうだ。言えば、喜んで差し出してきそうだが、それでは面白くない。君と僕だけで、こっそり食べに行くぞ。
쉿-. 조용히. 로렌츠가 최고급 초콜릿을 숨겨두고 있는 것 같아. 말하면 기쁘게 내놓을 것 같지만, 그래서는 재미없지. 너와 나 둘이서만, 몰래 먹으러 가자고.

귀총사로서

イレーネ城での最後の戦いで、僕たち貴銃士の役目はきれいさっぱり終わったものだと思ったんだがね。まったく、人の傲というものには参るよ。
이레네 성에서의 최후의 싸움으로, 우리들 귀총사의 역할은 깔끔하게 끝난 줄 알았다만. 정말이지, 사람의 오만이라는 것에는 두 손 들었어.
世界がまだ貴銃士を欲するというなら、今回の役目が終わるまで、またしばらくの間、力を振おう。さて、君は僕に何を望む?
세상이 아직 귀총사를 원한다면, 이번 역할이 끝날 때까지, 또 한동안 힘을 휘두르도록 하지. 자, 너는 내게 무엇을 원하나?
옛 추억
レジスタンスの基地は、それはもうボロくてね。雨漏りなんて序の口で、ローレンツが傷んだ床を踏み抜いて、見事に嵌まってしまったこともあっだよ。ふふっ。
레지스탕스 기지는 맑아서 말이야. 비가 새는 걸 시작으로, 로렌츠가 손상된 마루를 뚫고 보기 좋게 끼어버린 적도 있었지. 후후.
ここには見知った顔触れも多いが、本当に面識がある貴銃士はほんの少しだね。同じ種類の銃でも、嘗ての仲間とはまったく違っていたり、あまり変わらなかったり。量産銃の在り方は面白いものだよ。
여기에는 익숙한 얼굴도 많지만, 정말로 면식이 있는 귀총사는 아주 조금이네. 같은 종류의 총이라도, 과거의 동료와는 전혀 다르기도 하고, 그다지 다른 점이 없기도 하고. 양산총의 양상은 재미있구나.
홈 보이스
크리스마스
君へのプレゼントは······いや、開けてからのお楽しみということにしておこう。
너를 위한 선물은······아니, 열었을 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두지.
새해
やぁ、また新たな1年が始まるんだね。今年もよろしく頼むよ、マスター。
안녕,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구나. 올해도 잘 부탁할게, 마스터.
발렌타인
花ばかりもらっても困るだろうから、僕からは日持ちする菓子を。勉学の合間にでも食べたまえ。
꽃만 받아서는 곤란할 테니, 나로부터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과자를 주지. 공부하는 틈틈이 먹도록 하렴.
할로윈
イベント事に野暮なことは言わないよ。今日くらいは、多少ジャンクな菓子でも楽しんで食べようじゃないか!
이벤트 때에 멋없는 말은 하지 않아. 오늘 정도는, 다소 불량식품스러운 과자도 즐겁게 먹어보는 게 좋지 않은가!
생일
賑やかだと思ったら、今日が君の誕生日なのか。おめでとう。今年が君にとって幸多きものになるように、願っているよ。
떠들썩하다고 생각했더니, 오늘이 네 생일이었군. 축하한다. 올해가 네게 있어서 행복이 가득한 때가 되도록, 빌고 있으마.


1.5.2. 직업체험 상성[편집]


상성
인물
파일:상성_별.png파일:상성_별.png파일:상성_별.png
로렌츠}}}
파일:상성_별.png파일:상성_별.png
조지, 스나이더, 샤를빌, 에르메, 라이크 투, 엔필드, 드라이제, 무라타, 아리사카, 베르가, 파르, 타바티에르, 미카엘}}}
파일:상성_별.png
마크스, 샤스포, 켄터키, 그라스, 스프링필드, 펜실베니아, 지그부르트, 89, 짓테, 커틀러리}}}


1.5.3. 선물 선호도[편집]




1.5.4. 카드[편집]



1.5.4.1. ★3[편집]



1.5.4.1.1. 카를 [묘표에서 잠들다][편집]

파일:용감_icon.png 카를 [묘표에서 잠들다]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전장 적성: AT
전장이 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수세 판단
적 1체당 방어가 2.2%(최대 4%) UP. 최대 5체
---
스킬
심총
강륜 2연
나 이웃을 잊는 일 없으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배 대미지를 입힌다.
---
카드 해설
이것은 먼 기억의 단편. 오스트리아에서의 그들의 이야기의 전일담. 고독한 작은 황제는 은행나무의 꽃말에 안긴 채 묘비에 맹세한다.
"있잖나, 자네. 내 가설을 들어주게."
"아무래도 나는-- 사라지는 게 좋을 것 같아."
심총 해설
묘지에 서는 것은 나 하나면 돼. 내가 아는 둘은 너무 상냥하니까. 여기 있는 건 나뿐으로 족해. 그럼에도, 고독한 황제는 가끔 무언가를 확인하듯 뒤를 돌아본다.


1.5.4.1.2. 카를 [붉은 사신][편집]

파일:혼돈_icon.png 카를 [붉은 사신]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전장 적성: AT
전장이 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수비의 자세
남은 체력이 50% 이상일 때 방어가 22% UP
---
스킬
심총
황제일성
위광을 등에 업은 황제의 진격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32% UP(10초)
적 전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
카드 해설
작은 황제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어두운 꿈 속에서 죽은 자들의 목소리에 현혹되어, 그 눈은 붉게 흐려져 간다--.
심총 해설
감미로운 덫에 이끌려 철창 속 잡동사니는 꿈을 꾼다. 광기 어린 미소를 띤 채 계속해서 방황하는 일그러진 환상. 그리운 목소리가 들렸다가 사라져 간다. 악몽과 함께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간다.


1.5.4.1.3. 카를 [1주년을 너와][편집]

파일:기교_icon.png 카를 [1주년을 너와]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망국(望国)의 긍지: AT
오스트리아 그룹 전체의 크리티컬 확률 5.5% UP
전장이 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5.5% UP, 방어가 5.5% UP
오펜시브 하트
공격이 11% UP
심총 게이지가 22% 채워진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한다.
---
스킬
심총
축포: 1주년!
씁쓸한 초코 담론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16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공격과 방어를 10%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48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20% UP(10초)
---
카드 해설
마스터와 귀총사, 그 본연의 자세. 총과 함께 사는 한 안녕의 운명이란 분명 없다.
그래도 앞을 향해 계속 걸어 나가자.
어두운 밤을 가르고, 하늘에 빛나는 해가 떠오르듯
――끝나지 않는 절망은 없으니까.
심총 해설
어떤 미래가 기다려도,
너와 함께라면 맞설 수 있어. 반드시.


1.5.4.1.4. 카를 [Kiss Your Past][편집]

파일:규율_icon.png 카를 [Kiss Your Past]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Farewell:Past
전장이 영국/프랑스/미국/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전체 지휘: 수세
아군 전체의 방어가 5.5% UP
내구 자세
남은 체력이 50% 이하일 때 방어가 22%(최대 40%) UP
---
스킬
심총
흑수리 일성
울려 펴지는 것은 결의의 장송곡
아군 전체의 방어를 40% UP(10초)
전투 시작 직후부터 사용 가능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확률을 20% UP(10초)
---
카드 해설

심총 해설



1.5.4.2. ★2[편집]



1.5.4.2.1. 카를 [성가대][편집]

파일:지성_icon.png 카를 [성가대]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전장 적성: AT
전장이 오스트리아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블레이즈 하트
심총 게이지가 44% 채워진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한다.
---
스킬
심총
강륜 2연: 성야
황제성가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전체에 공격력의 2.7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확률을 10% UP(10초)



2. 천총사[편집]



2.1. 프로필[편집]


カール
Karl
파일:카를_스탠딩2.png
그룹
합스부르크
총기 유형
고총
신장
152cm
체중
41kg
취미
테이블 게임
좋아하는 것
고기, 초콜릿
성우
야마야 요시타카

[ 자기소개 ]
"이 검은 벽을 뚫어라! 더 앞으로! 더 건너편으로! 전진하라!!"
여어, 나는 카를. 신성 로마 황제, 카를 5세로부터 이름과 뜻을 이어받았다. 내 권총에 새겨져 있는 이 말...... 『PLUS ULTRA』 를 알고 있는가? "좀 더 앞으로, 더 건너편으로, 한층 더 전진" 이라는 뜻으로, 나의 지침이기도 하다. 내가 함께 있는 한, 네게 패배는 없다. 승리를 확신하고 앞으로 나아가라.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2.2. 캐릭터 상세[편집]




캐릭터 송 「Plus Ultra」


2.2.1. 인물관계[편집]


카를→레오폴트
어린애 취급은 그만둬!
(子ども扱いはよしてくれ!)
레오폴트→카를
다정하게 지켜봄(優しく見守る)



카를→마르가리타

진정해(落ち着け)

마르가리타→카를

전투는 재미있네♪(戦闘って楽しーね♪)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18:11:25에 나무위키 카를(천총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최단신.[2] 체스를 자주 둔다. 장기도 룰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한다고. 여담으로 젠가도 좋아한다. 특히 젠가는 개인 스토리에서 말하기를 힘 조절을 배우는 데 안성맞춤인 교재라고.[트위터] 링크[3] 카를이 각 분야의 공로자들에게 직접 금독수리 훈장을 수여하는 훈장 수여식에 사관학교 대표로 초청되었다. 여담으로 이 때 오스트리아 측에서 고총과 현대총 귀총사를 각 1명씩만 대동하고 오라는 조건을 걸었는데, 귀총사들이 서로 가겠다고 옥신각신하는 바람에 결국 쿄도 심의관이 택한 선발 방법이 다름아닌 가위바위보(...)였다.[4] 결과적으로 카를의 가설은 사실이 되었다. 마스터가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자라였지만 그는 명목상 마스터였을 뿐이고, 카를과 로렌츠의 진짜 마스터는 다름아닌 인공 아리노뮴 결정을 강제로 접촉당한 사형수들이었다.[5] 오스트리아편에서 카를이 현재 자신과 오스트리아를 둘러싼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주인공 일행과 비밀리에 회동을 가진 장소가 오토의 무덤이 있는 묘지였다.[6] 높은 확률로 실험 이야기 또는 카를 찬양(...)으로 빠진다.[7] '보다 더 멀리'[8] 특히 표어의 의미 자체 때문에 항해자들 사이에서 이 말이 널리 쓰였다.[9] 이 외에 총신에 카를의 모토인 '플루스 울트라'도 각인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