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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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치인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2. 생애[편집]
1956년 1월 22일 경상북도 경산군 하양면(현 경산시 하양읍)에서 태어났다. 청천초등학교와 대건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상업고등학교[1] 를 다니다가 2학년 때 중퇴한 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였다. 이후 영남대학교 법과대학[2]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편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였고 이후 내무부, 경상북도청 소속 공무원으로 근무하였으나 경찰공무원으로 전직하여 경상북도 영천경찰서장, 대구 북부경찰서장, 경찰청 본청 과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경산시 - 청도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박재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윤영조 전임 경산시장의 시장직 상실[3] 로 인해 치러진 2005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최경환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본인도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였고, 최종 재판 끝에 시장직은 유지하였으나, 나중에 공직선거법 위반보다도 더 무거운 범죄인 뇌물죄가 까발려졌고, 형 결과 2012년, 대법원으로부터 징역을 선고받고 시장직을 상실하였다. 이후 2015년 여름, 만기출소하였다. 기사.
3. 선거이력[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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