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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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점은 과일을 판매하는 곳이다.

주로 시장이랑 골목길, 시골에 많이 있다.

과일의 종류는 작은 곳은 포도,수박,귤 등 한국과일 좀 큰 곳은 망고,두리안,코코넛등 열대과일도 판다. 심지어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그라비올라,람부탄,포멜론,자보티카바,아세룰라 등 신기한 과일도 판다. 그리고 대다수가 몇십년은 기본으로 넘은 곳이 많다. 대부분 간판이름은 ○○청과,○○과일 등 이고 더 오래되거나 시장에 있는 곳은 간판이 아예 없기도 하다. 비닐봉지색은 특이하게도 대부분 파란색이다.(신규로 지어진 곳은 검은색이다.)

재미교포들이 미국에 건너가서 많이 한 업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