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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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
Zhiqiong
파일:원신 지경.png}}}
프로필
본명
지경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소속
[[리월|
파일:원신_리월_아이콘.png
]]
모험가 길드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Zhiqiong
파일:중국 국기.svg 志琼(Zhìqióng
파일:일본 국기.svg 志璇(しせん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월드 임무
2.1.1. 층암거연 탐색기
2.1.2. 용기의 여광
3. 평가
4. 여담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원신의 등장 인물. 층암거연 조사와 관련돼서 총무부 측에 고용된 모험가로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여행자를 돕는다.


2. 작중 행적[편집]


스토리 진행 순서
(※ 모험 등급, 개방 전제 조건, 출시 시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시계열순으로 작성.)

임무명
비고
층암거연 탐색기
[1]
용기의 여광
[2]

2.1. 월드 임무[편집]



2.1.1. 층암거연 탐색기[편집]


깨알같이 여행자를 돕는 과정에서 직무유기를 한 것이 포착되기도 한다. 근처에 있던 창고를 지켜야 하는데 안 지키고 있다가 보물 사냥단이 그쪽을 지나는 바람에 여행자가 창고로 안 왔다면 창고가 털릴 뻔했다. 이후 여행자와 근우와 함께 층암거연 깊숙히 들어가 층암거연 지하의 지도를 그리는 일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층암거연 내에 만연한 암흑의 진흙과 접촉해 몸상태가 안 좋아졌음에도 여행자만 위험하게 둘 수 없다며 끝까지 탐험을 지속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너무 몸이 안 좋아졌기에 여행자와 페이몬이 열심히 설득해서 마지막 부분을 앞에 두고 최종 야영지에서 쉬기로 한다.[3]

모든 사건이 끝난 이후 목영을 찾아가면 아직 상태가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라 의료팀이 내려갈 예정이라는 사실을 전해준다. 여담으로 그녀 역시도 광부 출신이라 층암거연에 몇 번 와본 적이 있다고 한다. 의료팀이 오기 전에도 활동은 계속 할 생각인지 여행자와 비콘을 설치하는 업무를 함께 하기도 한다. 이제 갓 모험가가 된 데다 여행자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지 여행자를 꼬박꼬박 선배라고 부르고 회수할 때도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며 여행자를 굳게 믿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비콘 회수 도중 또다시 암흑 진흙과 접촉해 위기에 빠지게 되고 여행자가 구해 내자 근우가 지경은 더 이상 여기에 있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며 곧 지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2.1.2. 용기의 여광[편집]


3일차 임무 「용기의 여광·해 질 녘의 귀환」에서 또 위험을 감수하고 혼자 비콘을 회수하러 갔다가 진흙에 둘러싸인 바람에 몸상태 뿐만이 아니라 "금빛의 성… 검은색의 높은 궁전… 하늘에서 온 사자들이 떠났어요…"라는 말을 중얼거릴 정도로 정신도 살짝 맛이 가서 여행자가 야영지로 데려간다. 근우는 멀쩡하던 사람이 왜 갑자기 이렇게 된 거냐며 여행자에게 사정을 듣고 직접 만든 수프를 먹여달라 부탁하고 지경이 더 이상 지하에 남아있으면 안 된다고 판단한다. 수프를 가져다주면서 지경은 죄송하다고 하지만 페이몬은 "죄송한 거 알기나 해?! 멋대로 싸돌아다닐 땐 왜 우리한테 신세 질 거라는 생각을 못 한 건데!"라고 화내고 여행자가 진정시킨다. 근우의 요리를 먹고나서는 여행자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자기 대신 근우를 포함한 탐사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4일차 임무에서는 또 사라진다. 근우의 말에 따르면 아무 말도 없이 또 사라졌다고 한다. 칠사의 벌레와 전투를 했던 부분에서 지경이 작은 캠프를 차린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녀는 온데간데 없고 서늘한 유리 수정과 지경의 편지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편지에는 층암거연 탐사대원들 한 명 한 명에게 모두 사과하고 자신은 층암거연 더욱 깊숙한 곳을 탐사할 거라는 내용이 쓰여 있다.


3. 평가[편집]


사실 전에 얘기한 적이 있었어요. 제 모험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에요… 심지어는 저 스스로를 위한 것도 아니죠. 음... 선배님, 그런 생각 해봤어요...? 이 세상은 신들이 지배하고 있죠… 하지만 신께 하사받은 「눈」이 없는 평범한 사람인 우리도, 안정과 망각을 원치 않는 집념을 갖고 있어요. 전 이 분한 마음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건 아니라고 믿어요. 그래서 목숨을 걸면서까지 위험한 곳들을 탐험한 거구요. 아무래도... 약하고 힘없는 육체로 신조차 두려워하는 영원한 겨루기,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하는 이유겠죠… 적어도 전 그렇게 믿어요.

월드 임무 용기의 여광·해 질 녘의 귀환 中, 지경

신의 눈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신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고, 지경은 그런 일반인으로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존재의미를 남기고자 하는 욕구가 컸으며, 층암거연 탐사를 통해 스탠리 같은 위대한 모험가들처럼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것이 바로 지경이 층암거연 탐사에 집착하는 이유다. 사실 신의 눈 사용자와 비사용자 간의 분명한 능력적 격차가 존재하고 원신 세계관이 신들을 신앙시하는 종교 사회임을 고려하면, 오히려 지경같은 캐릭터들이 너무 적은 것도 이상하고 본래라면 신의 눈 사용자와 비사용자 간의 차별이나 신분격차가 존재해야 하는 세계이다.

사실 대놓고 차별하는 장면만 없을 뿐이지 신의 눈이 없는 자들이 이런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묘사되어 왔는데, 일일 임무를 할 때도 신의 눈이 없는 사람들이 여행자에게 의뢰를 맡길 때 신의 눈으로 쉽게 해결 가능한 일의 경우 일반인이 '나도 신의 눈이 있었다면' '이 세상은 신의 눈 없는 자가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 고 푸념하는 묘사가 종종 등장한다. 그나마 신의 눈 소유자가 비소유자를 차별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은 그들이 신앙하는 신들의 목표가 인류의 선도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경의 묘사는 이런 점을 콕집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현시점 층암거연은 일반인에게 상당히 위험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걸 지경은 모두 일반인의 몸으로 탐험한 것이다. 신상을 개방하면 자동으로 개방되는 지상세계 월드맵과는 달리, 층암거연의 월드맵이 열리는 구조는 지경이 먼저 탐험해서 지도를 넓혀주는 것이다. 그러나 지경은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염원 그리고 층암거연의 살인적인 지형, 넘쳐나는 몬스터, 검은 진흙들을 오직 자신의 힘만으로 모두 답파하며 지도를 그리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신의 눈을 가지지 못했다.

여행자와 주변인물의 끊임없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집을 부리다 위기에 처하는 일이 반복되고는 끝내 자취를 감추었기에 발암 캐릭터라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층암거연 본편 퀘스트 종료 후 이어지는 지경 단독 퀘스트로 탐사에 집착하는 이유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나름 이해가 되고 짠하다는 평가 또한 많다.


4. 여담[편집]


  • 파일:지경 지도.png
임무 중 반건의 위치를 표시해 둔 지도를 줄 때 깨알같이 지경 자신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귀엽다는 반응이 있다. 지경의 마지막 편지에서 밝혀지는 것이지만, 여행자가 보는 층암거연의 지명은 모두 지경이 작명한 것. 지도 오픈 방식이 지경의 탐험에 의한 것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지경이 전해준 마지막 지도에도 자신의 얼굴을 그려놨다.

  • 이후 2.7 시나리오가 되면서 층암거연의 깊숙한 곳에 들어가는 내용이어서 지경의 운명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해당 시나리오는 소와 야란이 중심이 된 이야기로 등장이나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추후 다시 등장하게 될지는 불명.

  • 파일:앨리스루비콘강.webp
앨리스로부터 루비콘 강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다.[4] 기원전 4세기 전후로 로마 공화국에서 집정관이 원정을 마치고 돌아오면 루비콘 강 앞에서 자신이 이끌던 군단을 해산시키는 풍습이 생겼는데 기원전 49년 카이사르가 군단을 해산하지 않고 로마로 진격함으로써 루비콘 강은 도박성이 짙고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난 뒤 스스로 납득해야 하는 상황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 지경이 현실의 루비콘 강을 알고 있는 것도 특이한 부분인데 층암거연에서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고 납득한 뒤 사라진 모습은 상당히 의미심장하다.

  • 지경이 자신의 몸을 위험에 빠뜨리면서까지 무모한 탐사를 이어나갔던 이유는 신의 눈이 없는 평범한 인간에게도 집념이 있고 존재의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비록 지경은 생사불명이 되었지만 그녀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게임 내외적으로 실제로 이뤘다고 볼 수 있다. 게임 내에 층암거연 지명은 지경이 이름을 지은 것으로 되어 있고 전망 포인트의 설명도 지경의 코멘트가 달려있다. 게임 외적으로도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덕분에 '모델링을 돌려쓰는 단역 NPC'치고는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한다. 신의 눈도 없고 플블캐도 아니면서 이 정도의 인지도를 지녔으니 지경의 뜻이 이루어진 셈.

  • 3.8 이벤트 오지 탐사에서 등장한 패후가 언급하는 선배는 지경일 가능성이 높다. 교영 마을에서도 비슷한 일을 했다던가 지도 제작자라는 것에 더불어 층암거연으로 떠나 소식이 끊겼다는 것 까지... 지형을 훑기만 해도 지도를 제작할 수 있을 만큼 능력있는 사람으로 묘사된다.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Ver 2.6 개방. 층암거연 진입.[2] 월드 임무 층암거연 탐색기 클리어.[3] 이때 평범한 사람으로서 진행하는 모험에 의의를 두는 모습을 보이면서 신의 눈도 없는 자신이 이름을 남기려면 이런 모험이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걸 보면 공명심도 있었던 모양.[4] 다만 그녀가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인지, 직접 만나서 들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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