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조리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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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조리사 자격증.
2. 필기[편집]
한식조리기능사와 거의 동일하다. 여기에 별도로 중국 요리에 관련된 내용이 필기 문제 범위로 추가된다.
3. 실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식조리기능사를 참조.
3.1. 시험 품목[편집]
양장피잡채와 함께 중식 시험 메뉴의 양대 지뢰중 하나였던 짜춘권이 2020년부터 빠지고, 밀가루 반죽을 하고 빚어야 하여 번거롭던 만두류도 빠졌다. 이 외에 달걀탕, 새우완자탕도 빠졌다.[1]
메뉴가 줄어도 여전히 다량의 기름과 전분을 이용한 튀김요리와 불조절에 민감한 볶음요리가 많기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대체로 복어조리기능사를 제외한 4분야 조리자격증 중 취득하려는 인원이 적은 편이다. 다만, 이와 별개로 비교적 단순한데다가 익숙하면 은근 쉬운 편에 속해서 합격률은 다른 기능사에 비해 조금 높은 편이다.
자격증명과는 달리, 실제 중식은 라조기, 고추잡채, 마파두부 정도뿐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한국식 중화 요리이다.
다음 20가지의 음식들 중에 선택하여 출제한다.
3.1.1. 제외 품목[편집]
짜춘권, 새우완자탕, 증교자, 물만두, 달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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