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겸 주빈 국제기구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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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한국-오스트리아 관계 
Gregor Mendel Strasse 25, A-1180, 
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 빈에 설치된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슬로베니아를 겸임하고 미수교국 코소보를 관할하며 동시에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에 본부가 있는 16개의 국제/준국제기구의 대표부를 겸한다.
2. 역사[편집]
1963년 재수교를 했지만 66년까지 주 스위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업무를 겸임하다 1966년 12월 상주 대사관이 설치되었다. 초대 유양수 대사는 1년 후 1967년 12월 부임했다.
1992년에는 슬로베니아와 빈 주재 국제기구 대표부를 겸임하기 시작했으며, 코소보 독립 이후로 코소보를 관할하기 시작했다.
현임 신재현 20대 대사는 2019년 6월 부임했다.
3. 업무[편집]
관광객이 많은 오스트리아 말곤 나머지 두 나라로 가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그저 그런 대사관인가 싶지만 16개 기구의 대표부를 겸한다. 중립국을 표방하는 오스트리아에 국제기구 본부가 몰린 탓이다.
3.1. 빈 소재 국제기구[편집]
- 국제 반부패 아카데미
- 국제원자력기구
- 원자력공급국 그룹
- 바세나르 협약
- 석유 수출국 기구
- 세계시민센터[1]
- 유엔 국제 무역법 위원회
- 유엔 마약 범죄 사무소
- 유엔 빈 사무국
- 유엔 산업 개발 기구
- 유엔 안보 협력 기구
- 유엔 우주 공간 평화 이용 위원회
- 탄도미사일 확산방지를 위한 헤이그행동규범
-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기구
3.2. 락센부르크 소재 국제기구[편집]
-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
3.3. 류블랴나 소재 국제기구[편집]
- 인간안보증진 국제신탁기금
4. 명예영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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