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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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한국-아제르바이잔 관계
1. 개요[편집]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개설된 대한민국 대사관이다. 조지아 관련 대사 역할을 겸하며 휘하에 분관을 두고 있다.
2. 역사[편집]
2006년 3월 1인공관이 바쿠에 개설되었으며 동년 12월 대사관으로 승격, 류광철 초대 대사가 부임한다.
2015년에는 주조지아 분관을 개설해 조지아 관련 업무 일체를 이관했다.
2021년 이은용 현임 대사가 부임했다.
3. 업무[편집]
캅카스에서 한국 외교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으로 분관이 있는 조지아, 주러대사관이 겸임하는 아르메니아와는 달리 정식 대사관이 상주한다.
150명에 달하는 교민 보호가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으로 인해 가장 중요한 업무가 되었다. 더불어 무관부의 정보수집이 중요해졌다.
영사 업무를 보긴 하지만 여권 발급 권한이 위임되어 있지 않아 평균 한 달이 걸린다고 한다.
4. 분관[편집]
주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 트빌리시 분관 참조.
5.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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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심시간 내 유선 상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