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역별 결과/전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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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남[편집]


2018년 7회 지방선거 전라권 결과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무소속
광역단체장
3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기초단체장
29석
0석
0석
5석
0석
0석
7석
광역의원
112석
0석
0석
3석
4석
0석
1석
기초의원
380석
0석
2석
49석
10석
7석
0석

2018년 7회 지선 권역별 광역의원 비례대표 득표율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전라권
68.32%
2.63%
3.81%
9.91%
11.23%
광주광역시
67.47%
1.38%
4.38%
8.23%
12.77%
전라북도
68.10%
3.63%
3.73%
9.34%
12.88%
전라남도
69.06%
2.52%
3.50%
11.51%
8.70%
대도시권[1][2]
67.04%
1.90%
4.17%
8.61%
13.89%
중도시권[3][4]
70.40%




소도시 및 군권역[5][6]







1.1. 광주광역시[편집]


파일:광주광역시 휘장_White.svg광주광역시장
정당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이용섭
득표율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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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위 후보들의 득표율
정당
후보





광산구





남구(광주)





동구(광주)





북구(광주)





서구(광주)







파일:광주광역시 휘장_White.svg광주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21 + 1 = 22석
0석
0석
0석
0 + 1 = 1석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무소속
0석
0석
0석
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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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광주광역시 휘장_White.svg 광주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장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무소속
5석
0석
0석
0석
[ 펼치기 · 접기 ]

광산
남구
동구
북구
서구
당선자
김삼호
김병내
임택
문인
서대석
득표율
75.82%
68.85%
53.92%
77.21%
66.61%


파일:광주광역시 휘장_White.svg 광주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46 + 9 = 55석
9 + 0 = 9석
1 + 0 = 1석
3 + 0 = 3석
[ 펼치기 · 접기 ]

민주
평화
정의
민중
광산구
13 + 2 = 15석

1석
1석
남구(광주)
7 + 2 = 9석
2석


동구(광주)
5 + 1 = 6석
1석


북구(광주)
13 + 2 = 15석
4석

1석
서구(광주)
8 + 2 = 10석
2석

1석


윤장현이 불출마를 선언했으나, 이용섭 후보가 넉넉하게 당선되었다.


1.2. 전라북도[편집]


파일:전라북도 휘장_White.svg전라북도지사
정당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송하진
득표율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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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라북도 휘장_White.svg전라북도의회
지역구 의석 수+비례대표 의석 수=총 의석 수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34 + 2 = 36석
0석
0석
0 + 1 = 1석
0 + 1 = 1석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무소속
0석
0석
0석
1석
[ 펼치기 · 접기 ]

민주
한국
바른
평화
정의
민중
노동당
녹색당
무소속
전주시
11석








군산시
4석








김제시
2석








남원시
2석








익산시
4석








정읍시
2석








고창군
2석








무주군
1석








부안군
1석








순창군
1석








완주군
2석








임실군
1석








장수군








1석
진안군
1석








비례대표
2석


1석
1석






파일:전라북도 휘장_White.svg 전라북도의 기초자치단체장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무소속
10석
0석
0석
2석
0석
2석
[ 펼치기 · 접기 ]

전주
군산
김제
남원
당선자
김승수
강임준
박준배
이환주
득표율
64.21%
49.15%
66.72%
55.54%

익산
정읍
고창
무주
부안
당선자
정헌율
유진섭
유기상
황인홍
권익현
득표율
51.90%
40.86%
51.51%
56.80%
50.73%

순창
완주
임실
장수
진안
당선자
황숙주
박성일
심민
장영수
이항로
득표율
51.08%
76.83%
53.47%
40.00%
70.56%


파일:전라북도 휘장_White.svg 전라북도의 기초자치단체의회
지역구 의석 수+비례대표 의석 수=총 의석 수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무소속
126 + 21 = 147석
2 + 0 = 2석
14 + 0 = 14석
2 + 4 = 6석
28석
[ 펼치기 · 접기 ]

민주
바른
평화
정의
무소속
전주시
25 + 3 = 28석

2석
1 + 1 = 2석
2석
군산시
12 + 2 = 14석
2석
1석
0 + 1 = 1석
5석
김제시
6 + 2 = 8석

6석


남원시
12 + 2 = 14석



2석
익산시
15 + 2 = 17석

2석
1 + 1 = 2석
4석
정읍시
11 + 1 = 12석

2석
0 + 1 = 1석
2석
고창군
6 + 1 = 7석



3석
무주군
4 + 1 = 5석



2석
부안군
8 + 1 = 9석



1석
순창군
7 + 1 = 8석




완주군
7 + 2 = 9석

1석

1석
임실군
5 + 1 = 6석



2석
장수군
4 + 1 = 5석



2석
진안군
4 + 1 = 5석



2석


파일:전라북도 휘장_White.svg 2018년 7회 지선 권역별 광역의원 비례대표 득표율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도시권역[7]





소도시 및 군권역[8]





동 지역





읍 지역





면 지역





관외투표







1.3. 전라남도[편집]


파일:전라남도 휘장_White.svg전라남도지사
정당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김영록
득표율
77.1%
[ 펼치기 · 접기]


파일:전라남도 휘장_White.svg전라남도의회
지역구 의석 수+비례대표 의석 수=총 의석 수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50 + 4 = 54석
0석
0석
1 + 1 = 2석
1 + 1 = 2석
민중당
대한애국당
무소속
기타 정당
0석
0석
0석
0석
[ 펼치기 · 접기 ]

민주
한국
바른
평화
정의
민중
애국
기타
무소속
광양시
3석








나주시
2석








목포시
5석








순천시
6석








여수시
6석








강진군
2석








고흥군
2석








곡성군
1석








구례군
1석








담양군
2석








무안군
2석








보성군
2석








신안군
2석








영광군
2석








영암군
1석



1석




완도군
2석








장성군
2석








장흥군
2석








진도군



1석





해남군
2석








함평군
1석








화순군
2석








비례대표
4석


1석
1석






파일:전라남도 휘장_White.svg 전라남도의 기초자치단체장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14석
0석
0석
3석
0석
무소속
기타 정당
5석
0석
[ 펼치기 · 접기 ]

목포
나주
순천
당선자
김종식
강인규
허석
득표율
47.75%
72.37%
62.65%

여수
광양
강진
고흥
당선자
권오봉
정현복
이승옥
송귀근
득표율
52.19%
54.15%
49.02%
52.62%

곡성
구례
담양
함평
화순
당선자
유근기
김순호
최형식
이윤행
구충곤
득표율
50.32%
39.73%
46.55%
46.49%
70.31%

무안
보성
신안
영광
영암
당선자
김산
김철우
박우량
김준성
전동평
득표율
47.50%
50.89%
30.72%
85.02%
51.40%

완도
장성
장흥
진도
해남
당선자
신우철
유두석
정종순
이동진
명현관
득표율
71.40%
55.93%
44.21%
34.89%
54.99%


파일:전라남도 휘장_White.svg 전라남도의 기초자치단체의회
지역구 의석 수+비례대표 의석 수=총 의석 수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무소속
150 + 28 = 178석
23 + 3 = 26석
2 + 1 = 3석
4 + 0 = 4석
32석
[ 펼치기 · 접기 ]

민주
평화
정의
민중
무소속
광양시
9 + 2 = 11석
1석

1석

나주시
10 + 2 = 12석


1석
2석
목포시
12 + 2 = 14석
5 + 1 = 6석
1석

1석
순천시
16 + 2 = 18석
1석
0 + 1 = 1석
1석
3석
여수시
16 + 3 = 19석
3석


4석
강진군
5 + 1 = 6석
1석


1석
고흥군
8 + 1 = 9석
1 + 1 = 2석


1석
곡성군
3 + 1 = 4석



3석
구례군
4 + 1 = 5석
2석



담양군
8 + 1 = 9석




무안군
5 + 1 = 6석
1석


1석
보성군
4 + 1 = 5석



3석
신안군
5 + 1 = 6석
2석


1석
영광군
4 + 1 = 5석



3석
영암군
3 + 1 = 4석
3석
1석


완도군
6 + 1 = 7석



2석
장성군
4 + 1 = 5석



3석
장흥군
4 + 1 = 5석



2석
진도군
5 + 1 = 6석
1석



해남군
5 + 1 = 6석
2 + 1 = 3석

1석
1석
함평군
5 + 1 = 6석



1석
화순군
9 + 1 = 10석






파일:전라남도 휘장_White.svg 2018년 7회 지선 권역별 광역의원 비례대표 득표율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광주권역[9]





서부권역[10]





동부권역[11]





동 지역





읍 지역





면 지역





관외투표








2. 총평[편집]


원래도 보수정당이 뿌리내리지 못한 호남권인지라 보수정당이 설 자리는 더더욱 없었고, 그나마 몰표를 막아줄 대안정당마저 완전히 산산조각난지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자들에게서 80%대를 넘나드는 득표율이 속출했다. 자유한국당은 전북에서만 겨우 도지사 후보와 군산시장 후보를 공천했고, 광주와 전남에서는 여수시장 후보를 제외하면 공천 자체를 포기했다.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보다는 많이 공천했으나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리고 보수정당 외에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등이 각 단체장 및 지방의회에 후보를 내기는 했으나, 민주당의 강세를 버티기는 역부족이었다. 광역자치단체장의 경우 전 지역에서 비교가 무의미할 수준의 지지율 차이를 보여주며 민주당이 승리하였다. 지방의원의 경우도 민주당이 싹쓸이했지만 정의당과 민평당도 소수의 지방의원을 배출하며 선전했다.

일부 기초 지자체에서는 시장/군수를 평화당이 가져갔고(5석), 무소속도 꽤나 당선되었다(7석). 심지어 신안군의 경우 무소속 두명에 밀려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등을 할 정도였다.[12] 그러나 민주평화당이 약진했다고 보기에는 여러운 것이, 광주에서는 시장후보도 못 냈으며, 구청장은 물론 광역비례의원도 정의당에 밀려 한 명도 배출못했다. 박지원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 서부의 중심인 목포시 시장 선거에서도 석패했다.[13] 또, 강진, 구례 등의 전략지역에서도 패배했다. 물론 익산을 수성하고 고창, 해남, 고흥, 함평군을 따온 데서 지역 내에서의 조직력과 득표율을 확인한 데에는 지역정당으로서 의의를 확인했다. 이 기세를 유지한다면 호남의 여러 시군에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견제세력이 될 수도 있다.

원래 평화당 조직력은 전라남도 > 광주광역시 > 전라북도 순으로 강한데[14], 이번 지선에서는 전라남도에 인지도가 부족한 인사를 공천하고 광주광역시에 공천하지 않은 여파로 인해 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전통적인 민주당계 통합정당 지지율과 같이 광주광역시 > 전라남도 > 전라북도[15] 순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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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광역시, 전주시[2]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들[3] 목포시, 군산시, 익산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4] 인구 15만명 이상~50만명 미만 도시들[5] 정읍시, 나주시, 김제시, 남원시, 완주군, 무안군, 해남군, 고흥군, 화순군, 영암군, 고창군, 부안군, 영광군, 완도군, 담양군, 장성군, 보성군, 신안군, 장흥군, 강진군, 함평군, 곡성군, 임실군, 순창군, 구례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6] 인구 15만명 미만 소도시·군 지역들[7]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인구 15만명 이상의 시 지역.[8]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인구 15만명 미만의 시 또는 군 지역.[9]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광주광역시 생활권 지역)[10] 목포시, 무안군, 영암군, 해남군, 강진군, 장흥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목포를 중심으로 한 전남 서부지역)[11]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순천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지역)[12] 이는 추미애 대표가 전략공천을 했기 때문. 하지만, 이는 신안군에 만연한 고질적 병폐인 염전노예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염전노예와 무관한 인물을 공천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신안군수 당선자와 2위 낙선자인 무소속 등의 다른 후보들은 '염전노예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들도 염전사업 관계자들 중 하나다. 심지어 박우량 당선자는 염전주 아들.[13] 10% 가까운 격차가 투표일 다음날 새벽 5시까지도 미세하게 줄어들면서 당선자를 가늠조차 할 수 없는, 그야말로 피말리는 싸움이었다.[14] 즉, 반대인 친노계 정당은 전라북도 > 광주광역시 > 전라남도 순으로 조직력이 강하다. 민주당계 정당의 대패로 기록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친노계 여당 열린우리당은 전북지사를, 비노계 야당 민주당은 전남지사와 광주시장을 당선시켰다.[15] 여기는 아무래도 GM 군산공장 건 대처 등 경제현안 관련 현역 지사에 대한 실망감 + 평화당 임정엽 후보가 완주군수 출신으로 나름 인지도가 있다는 점(특히 최대 도시인 전주와 인근 완주에서)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