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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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전직 전라남도 화순군수이며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2. 생애[편집]
1959년 2월 9일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 오음리에서 아버지 구교석(具敎碩, 1920. 3. 3 ~ ?)[5]과 어머니 김해 김씨(1927. 9. 9 ~ ?) 김경칠(金京七)의 딸 사이의 1남 8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광주농업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8월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인사관리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7년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첨단해상운송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직도 수행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전완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전라남도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성공했다.
여담으로 서화가 구철우와 정치인 구봉우가 그의 12촌 형들이다.
2021년 12월 군수 3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이후 "화순군수 선거보다 더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길을 선택했다"고 밝히면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3. 선거 이력[편집]
4.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09:07:39에 나무위키 구충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시랑중파 31세 우(祐), 호(鎬) 항렬이나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족보에 기록된 일명은 구충권(具忠權). 1세 구존유(具存裕), 2세 구민첨(具民瞻), 3세 구연(具珚), 4세 구천용(具天容), 5세 구식(具軾), 6세 구록(具祿), 7세 구영량(具英良), 8세 구인미(具仁美), 9세 구득전(具得全), 10세 구효장(具孝長), 11세 구정여(具定如), 12세 구중절(具中節), 13세 구환(具桓), 14세 구항무(具恒茂), 15세 구득인(具得仁), 16세 구용연(具龍淵), 17세 구정(具綎), 18세 구두남(具斗南), 19세 구현경(具玄慶), 20세 구선(具善), 21세 구종전(具宗荃), 22세 구석관(具碩寬), 23세 구삼락(具三樂), 24세 구훈(具壎), 25세 구택현(具宅鉉), 26세 구민원(具敏源), 27세 구상홍(具相弘), 28세 구본환(具本煥), 29세 구행모(具行謨), 30세 구교석(具敎碩), 31세 구충곤(具忠坤) 순으로 이어진다.[2] 인사관리 전공[3] 석사 학위 논문 : 카리스마적 리더쉽이 組織沒入, 職務滿足에 미치는 影響 : 부하의 自我槪念을 매개로(카리스마적 리더쉽이 조직몰입,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 부하의 자아개념을 매개로).[4] 박사 학위 논문 : 중소 조선소 공급 망 관리 모형에 관한 연구.[5] 이명 구교석(具敎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