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정

덤프버전 :

1. 정치인
2. 시인



1. 정치인[편집]





林在正
1931년 3월 26일 ~ 2014년 8월 1일 (향년 83세)

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본관은 나주(羅州)[1]이다.

1931년 3월 26일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아버지 임태규(林台奎, 1901. 1. 2 ~ 1971. 9. 22)와 어머니 김해 김씨 김말례(金末禮, 1905. 5. 5 ~ 1977. 3. 20) 사이의 4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광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광주사범학교 졸업 후 광주신보 상임 논설위원, 전남매일신문(現 광주일보 전신) 주필 등으로 활동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로 전라남도 광주시 동구-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심상우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5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공천에서 이필선에 밀려 탈락하였다. 이에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광주시 동구-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민주당 신기하 후보와 민주정의당 고귀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 시인[편집]


충청남도 연기군[2]에서 출생. 2009년 진주신문 가을문예에 작품 뱀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2018년 문예중앙을 통해 첫 단행본 내가 스패너를 버리거나 스패너가 나를 분해할 경우를 출간하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5:47:22에 나무위키 임재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정자공파 29세 종(鍾) 항렬. 족보명은 임종재(林鍾在).#[2]세종특별자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