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즈

"Wayzz, Shell On!"[5]

웨이즈, 껍질을 써!

"Wayzz, transforme-moi!"[6]

웨이즈, 날 변신시켜!

"변신, 캐러페이스!"

"Shell-ter!"

"보호막!"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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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큘러스에 등장하는 보호의 요정.[7] 오행 중 나무를 상징한다. 미라클스톤은 팔찌이며 무기는 방패. 사용자에게 필살기로 커다란 구체의 보호막을 생성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설정으로 보아 땅의 힘을 가진듯하다.

평상시의 주인은 마스터 푸이나, 마스터 푸가 많이 노쇠한 탓에 현재는 미라클스톤을 사용하지 않고 착용하고만 있다. 참고로 마스터 푸의 거북 미라클스톤 변신체는 '옥색 거북'이라는 뜻의 '제이드 터틀'.

콰미들 중 티키와 더불어 가장 상식인에 가까운 콰미로 주인인 마스터 푸가 워낙 노인이라 몸이 상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중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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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21화 <거미 괴물, 아난시> 편에서 니노 라히프가 이 미라클스톤을 사용하게 된다. 이번에도 레나 루즈의 경우처럼 마스터 푸가 일시적으로 빌려준 것이다. 니노가 변신한 영웅의 이름은 '거북이 등껍질'이라는 뜻의 캐러페이스.

시즌3 26화 <진정한 선물> 편에서 호크모스가 미라클스톤 상자를 가져가려 하자 호크모스를 저지하기 위해 마스터 푸와 '제이드 터틀'로 변신하고, 방어막으로 상상 괴물에게서 버틴다. 이후 마스터 푸는 레이디버그에게 수호자 자리를 넘기고 기억을 잃는다. 본편부터 더 이상 웨이즈의 주인이 마스터 푸가 아니게 된 것이다.

시즌 4부터 속눈썹이 생겼다.

시즌4 26화 <최후의 공격 2> 편에서 레이디버그가 무당벌레, 고양이 미라클스톤을 제외한 모든 미라클스톤을 섀도우모스에게 뺏기면서 주인이 가브리엘 아그레스트로 바뀐다. 영어 더빙판에서 변신 해제시 대사는 "Wayzz, Shell off".[8]

하지만 시즌5 26화 <최후의 날2> 편에서 가브리엘으로부터 나비 미라클스톤 제외한 모든 미라클스톤을 되찾아옴으로서 니노 라히프가 정식 소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