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항공 병기/미국 트리/해군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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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랭크
2.3. F2A 계열
2.3.1. F2A-1 버팔로
2.3.2. F2A-3 버팔로
3. 2랭크
3.1. F4F 계열
3.1.1. F4F-3 와일드캣
3.1.2. F4F-4 와일드캣
3.2. F4U-1A 계열
3.2.1. F4U-1A 콜세어
3.2.2. F4U-1a 콜세어 미 해병대
4. 3랭크
5. 4랭크
5.2. F8F-1 계열
5.2.1. F8F-1 베어캣
5.2.2. F8F-1B 베어캣
5.3. F7F-1 타이거캣
6. 5랭크
6.1. F2H-2 밴시
6.2. F9F 계열
6.2.1. F9F-2 팬서
6.2.2. F9F-5 팬서
7. 6랭크
8. 7랭크
9. 8 랭크


1. 개요[편집]


특유의 하늘색이 어울리는 미 해항대에서 사용한 기체들이 있다.

히스파노 기관포를 개량해 만든 20 mm AN/M2, AN/M3 기관포를 미 육항대와 요격기 트리보다 더 자주 접할 수 있으며 높은 한계 속도, 강력한 출력, 또 미군기 답지 않은 더 날렵한 기동성, 무지막지하고 넉넉한 화력이 특징이다. 콜세어는 연합군 전투기들 중 종합성능 1위를 차지한 최고의 기체답게 비고증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제트 전투기는 밴시를 필두로 F-4J 팬텀, F-14 톰캣까지 갑판 위에서 한 세대를 풍미했던 여러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어판은 패치가 제때 반영되지 못해 위키 명칭과 한국어판 명칭이 조금 차이가 날 수 있는 트리다.[1]

2. 1랭크[편집]




2.1. BF2C-1[편집]


중국 트리의 프리미엄 기체인 호크 III의 하위호환 복붙 예비장비. BF2C-1 쪽이 엔진 출력이 조금 더 약하다는 차이가 있다.

미 해항대의 전투기라고는 하나, 랜딩 기어의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2] 정작 미 해항대는 이 기체를 몇 달도 채 쓰지 않고 퇴역시켰기에 사실상 사용을 안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화력은 7.62mm 브라우닝 기관총 2정으로 평범하며, 선회력은 미국 트리의 예비장비 중에서는 제일 좋은 편에 속해 I-15를 상대로 하는 선회전도 돌아볼 만 한 수준이다.

2.2. F3F-2[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3f-2.png

필요 RP
2,900
가격
700

랭크
I
최대속도
425 km/h
상승
15.6 m/s
BR
1.7 / 1.3 / 1.3
한계속도
810 km/h
선회
13.0 초
초당 투사질량
0.71 kg/s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200 발)
7.62mm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500 발)
폭장종류
100 lbs AN-M30A1 폭탄 × 2

참고로 버그인지 복엽기이지만 복엽기로 100킬을 해야 열리는 황새휘장(데칼)을 받지 못한다. 괜히 노가다 뛰지말자.
일단은 복엽기다 보니 미군기 중에서는 선회를 아주 잘 하는 편에 속한다. 다만 소련의 I-15나 일본의 Ki-27 등의 전투기보다는 못 하니 조심.
화력도 중기관총 1정, 경기관총 1정으로 부족하진 않은 편이다. 다만 장탄수가 적으니 아껴서 쏘자.
추가적으로 함재기다 보니 후크가 달려 있어 항공모함 착륙이 쉽다.
의외의 사실이지만, F3F-2에는 제대로 된 과급기가 달려 있어 고고도 성능도 좋은 편이다.

2.3. F2A 계열[편집]



2.3.1. F2A-1 버팔로[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2a-1.png

필요 RP
4,000
가격
2,100

랭크
I
최대속도
504 km/h
상승
10.9 m/s
BR
2.0 / 2.3 / 2.3
한계속도
761 km/h
선회
18.2 초
초당 투사질량
1.81 kg/s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3 (장탄수: 1,200 발)
7.62mm 브라우닝 기관총 × 1 (장탄수: 500 발)
폭장종류
없음

1랭크에서 풀리는 전투기다운 전투기다. 기동성이 매우 좋은 편이라 제로센과 선회전도 가능할 정도이고 화력도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12.7mm 3정과 7.62mm 1정으로 BR대비 화력이 충실한 편이다.
한계속도가 빠르고 12.7mm 3정의 순간화력 덕분에 붐앤줌도 좋고 선회력도 좋아 기동전도 할 수 있는 만능 기체이다.

이런 미국답지않게 강력한 기체가 된 이유는 BR이 2.3이라는 것.
자신이 배틀레이팅 탑방으로 들어갈 시 팀원들은 죄다 복엽기들이나 화력이 낮은 단엽기들이어서 학살이 가능하고 3.3방에 들어가더라도 꿇리지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 사실 BR이 3.0 정도여도 믿을 정도.

다만, 어디까지나 태생이 경전투기인 만큼 적 유저가 붐앤줌을 시도하거나 강하로 속도를 붙여 도망갈 경우 그냥 멀어져 가는 걸 지켜봐야만 한다.

업데이트로 망원 조준기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는데, 콕핏 시점에서 줌을 당기면 갑자기 스코프 뷰로 전환된다, 다른 곳으로 고개를 돌리거나 줌 아웃하면 해제할 수 있으나 굳이 콕핏 시점으로 하겠다는 유저들에게는 오히려 더 불편해진 셈.


2.3.2. F2A-3 버팔로[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2a-3.png

필요 RP
5,900
가격
6,300

랭크
I
최대속도
518 km/h
상승
16.4 m/s
BR
2.7 / 2.7 / 3.3
한계속도
761 km/h
선회
17.6 초
초당 투사질량
2.2 kg/s
최대 상승한도
10,424 m
이륙 거리
200 m
무장
12.7 mm M2 기관총 × 4 (장탄수: 1,30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100 lbs AN-M30A1 폭탄 × 2

F2A-1 이후에 연구되면 풀리는 미 해군 전투기다.

기본 무장은 12.7mm 4정이라 적절한 펀치력을 제공하며, 속도와 선회력 또한 일품에 속하는지라 이보다 상위 랭크 전투기들과도 제법 호각의 전투가 가능하다.

다만 I-16급의 사기적인 기동성은 나오지 않고, 속도가 느려지면 Su-2에도 털리는 기종이므로 최강의 기체는 절대로 아니다. 그래도 같은 진영의 P-40을 따라잡아 관광보내는 것도 가능하므로 가격대비 성능비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 기체 또한 조준기가 망원경식이라 조종석에서 조준하기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수리비는 170은사자.

참고로, 쪼렙방엔 초보들도 많이 들어오므로, 이 기체로 붐앤줌을 해주면 복엽기들을 탈탈탈탈 털어먹을 수 있다. 12.7mm라 격추로 반드시 이어지지 않더라도, 치명적인 피해를 주게 되면(다목적이나 무예광탄은 불을 아주 잘 붙인다.) 복엽기는 버틸 수가 없다.

후반 랭크에 가면 내구력이 약하다는 것[3] 외에는 별로 단점이 안 보인다. 특히 적들이 선회전[4]을 걸어오면 그야말로 탈탈 털어줄 수 있다. 제로센도 무서워하는 기종이 이거다.

은근 상승력이 괜찮아서 풀업시 약 16m/s 정도의 상승력을 보인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머스탱이 풀업을 해야 18m/s이고, 풀업 콜세어 D형이 15m/s 정도의 상승력을 보이는 것을 보면 1랭크짜리 치곤 상당히 괜찮은 상승력인 셈. 저랭크 미군기답게 붐앤줌과 턴앤번에 얽매이지 않는 전투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3. 2랭크[편집]




3.1. F4F 계열[편집]


사실상 가장 필요한 시기에 미국의 항모들을 지켜냈던 그 F4F 계열이다.

1.39 패치로 랭크 2가 되었다. 랭크 2로 승격되면서 동 티어에 있던 헬켓이랑 콜세어에 비교당하게 되어 사실상 야라레메카 확정.

준수한 화력과 선회 개판같은 에너지 보존율이 특징이다.

랜딩기어가 수동식이라 매우 느리게 내려오니, 착륙하기 한참 전에 펴주자. 워썬더에 따르면 크랭크를 29번 돌려야한다고 한다.... 아니면 동체착륙도 방법중 하나이긴 하다.


3.1.1. F4F-3 와일드캣[편집]


파일:WT_F4F-3.png

[5]

필요 RP
7,900
가격
10,000

랭크
II
최대속도
518 km/h
상승
15.1 m/s
BR
2.7 / 2.7 / 3.0
한계속도
826 km/h
선회
18.9 초
초당 투사질량
2.2 kg/s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1,800 발)
폭장종류
100 lbs AN-M30A1 폭탄 × 2

미 해군 고양이 시리즈 전투기의 시작을 알리는 F4F-3 와일드캣은 투박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기동성이 좋고 비행 성능과 무장도 2랭크 대비 훌륭하다. 일단 선회력은 영국의 허리케인 전투기와 일본 해군의 수상기인 A6M2-N과 대등한 수준이고 가속력과 에너지 보존력은 일본 전투기를 능가하며 화력은 소련 전투기보다 좋다고 할 수 있다 내구성도 튼튼하기 때문에 7mm 탄약 몇발에 격추되는 일은 거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에너지 보존율이 개판이다. 또한 아케이드 기준으로 가속이 매우 느리며, BR 2.7 기체들보다 최고속도가 느리다. 이런 단점들로 인하여 사실상 고고도 상승후 붐앤줌을 이용한 공격은 상당히 어려우며, 튼튼한 맷집과 선회력을 바탕으로 중저고도 동랭크 적 기체에 선회전을 걸어 승부를 보는 것이 낫다. 실제로 초기형 스핏파이어 정도는 지속선회전에 말려들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이고, 바닥을 기는 폭격기, 공격기들은 정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와일드캣의 한끼 식사거리에 불과하다.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4정은 안정적인 지속 사격 능력을 보장하고 또한 2랭크 대부분의 전투기들은 목재으로 제작되어서 이러한 기관총은 위력적이다.

3.1.2. F4F-4 와일드캣[편집]


파일:WT_F4F-4.png

[6]

필요 RP
9,200
가격
22,000

랭크
II
최대속도
517 km/h
상승
14.0 m/s
BR
3.0 / 2.7 / 3.0
한계속도
826 km/h
선회
19.9 초
초당 투사질량
3.3 kg/s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6 (장탄수: 1,440 발)
폭장종류
100 lbs AN-M30A1 폭탄 × 2

역시 위와 같은 2랭크 와일드캣. 3형의 옆그레이드버전. 12.7mm 기관총이 6정으로 늘어나고 장탄수는 40발이 증가했지만 기관총이 2정 더 많아진 만큼 탄 소비가 크다. 미국 최초로 "총알이 부족하다"라는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 [7]

선회와 상승력은 3형보다 느리지만 그에 비해 조종석 하방, 전면 방탄 장갑이 증설되었다. 2랭크에 다른 좋은 기체도 많아서 메리트가 없는 기종. 어차피 연구 안해도 되니까 그냥 신경 끄는게 이득이다. 리얼, 시뮬레이터 배틀을 제외하면 레이팅이 헬캣과 같거나 오히려 높다. 한 마디로 살 이유가 없다.

3형과 외형상의 차이점이라면 수직 미익에 스트라이프가 도색되어 있고 엔진 덮개에 오일 쿨러를 식히기 위해 공기 흡입구가 생겼다는 것이 차이점.

아케이드에서도 F4F-3 대비 화력이 좋아진 것이 장점. 최고상승 고도와 선회력이 줄었지만 어차피 저랭크방에선 그렇게 높게 올라가진 않는다.

맷집이 있는데다 조종성 자체는 F4F-3와 별반 다르지 않아 앞서 동기체를 몰아봤다면 무난하게 몰 수 있다.

12.7mm의 화력과 맷집, 선회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F4F-3와 마찬가지로 무난한 전투기로 의외로 이 기체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도 많다.

3.2. F4U-1A 계열[편집]


대전기에 가장 많이 사용된 콜세어 계열인 F4U-1 계열의 콜세어들이다. 아래 서술들 중 일부는 3랭크 콜세어들도 해당된다.

실제 기체는 후반기 미 해병대의 태평양전쟁 시절에 시속 700 km를 찍는 가장 빠른 기체로 등극하는 동시에 가장 많은 에이스를 배출한 기체 중 하나였으며 2018년 후기형인 F4U-4가 등장했다.

미 해군의 측정 결과 대신 군배치후의 개수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1년 전의 보우트의 사내 자료[8]를 이용했기 때문에 고증보다 성능이 줄어 있다.

플랩의 성능이 굉장히 좋다. 유일한 단점은 한계속도가 낮아서 고속 전투에서는 쓸일이 없다는점. 게다가 콜세어는 빠른 속도를 유지해야한다.
플랩은 작동속도가 매우 빠르며 실속 속도를 매우 낮춰주며 수직기동을 한다면 상승 후에 속도가 떨어져 고정 타겟이 될수 있는데 이때 사용해서 빨리 하강할수도 있다. 착륙플랩은 에어브레이크[9]보다도 더 빠르게 감속된다. 착륙때 유용하다.

미군기 답게 폭장량이 많다. F4U-1A, 해병대 버전은 1000lbs 1개나 폭장이 없지만 나머지는 1000lbs 2개 또는 HVAR들을 장착 가능하다. 대전기 지상전에 항상 보이는 CAS기중 하나이다. 나머지는 F6F, P-47. 남들이 500lbs/250kg 하나 들고 다닐동안 2배 큰 폭탄을 2배로 들고다닌다.

워 썬더 콜세어의 1인칭 시점 조준경은 F4U-1a 모델 이전에 사용하던 구형 조준경을 사용한다는 고증 오류가 존재한다. 실제 이후 사용하던 형태는 직사각형의 매우 큰 반사경을 사용한다.

게다가 1000lbs 폭탄 2개와 HVAR 로켓을 동시에 사용하지 못한다. 고증 사진도 있고 이미 헬캣에도 가능하지만 커세어는 아직도 안된다. 지상군 CAS유저라면 거슬리는 부분.

업데이트 내역

1.45 패치에서 기동성이 대폭 상향되었다.

1.51.8.22 업데이트에서 20 mm 탄속에 대대적인 버프가 있으면서 화력이 좋아졌다.

1.53 버전에서 출력 및 가속력, 기동성이 매우 향상되었다. 또한 콜세어의 공통적인 단점인 고속 굳음이 러더를 제외하고 상당히 줄어들었다.

1.61 패치로 폭장을 장착하지 않아도 파일런이 상시 장착되어 비행 성능의 저하를 유발했던 버그가 수정되었고, 기동성이 아주 좋아졌다. 같은 패치에서 에어브레이크가 구현하지 못해 삭제되었다. 대신 랜딩 기어가 730 km/h까지 부서지지 않으므로 에어브레이크 대용으로 쓸 수 있다.

1.69 업데이트에서 50구경 기관총들의 위력이 올라가서 화력이 상향되었다.

1.77 패치부터 고증대로 F4U-1 계열은 WEP 지속 시간이 8분 33초로 제한되었다.

1.79 업데이트에서 기관포들의 위력이 대폭 상향되었고, 이때부터 기관포를 장착한 콜세어들이 무지막지하게 세졌다.

3.2.1. F4U-1A 콜세어[편집]


파일:F4U-1A.png
[10]

필요 RP
9,200
가격
22,000
전환 훈련 비용
6,300

랭크
II
최대속도
615 km/h
상승
12.3 m/s
BR
2.7 / 2.7 / 3.3
한계속도
885 km/h
선회
24.0 초
초당 투사질량
3.32 kg/s
최대 상승한도
11,247 m
이륙 거리
251 m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6 (장탄수: 2,35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1,000 lb AN-M65A1 폭탄 × 1
-
500 lb AN-M64A1 폭탄 × 1

Why 2.7 BR?

저랭크의 전통적 강자, 콜세어 계열 중에선 F4U-4B와 함께 가장 추천하는 기체다. 카탈로그 성능은 아래 해병대 버전과 F4U-1D에 비해 많이 부족해보이지만, 이건 물 분사 장치를 장착하지 않아 출력이 떨어지던 극초기형을 기준으로 표기해서 그렇다. 인게임에선 물 분사 장치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F4U-1 시리즈 중 BR이 가장 낮음에도 불구하고 비행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

최고 속도는 P-51와 P-51C-10을 제외하고 해당 BR에선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며, 상승률과 고고도 성능도 준수한 편이다. 2.7짜리가 무려 885 km/h의 한계 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붐앤줌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으며, 에너지 보존율도 뛰어나다. 다만 러더는 머스탱처럼 굳는데, 롤은 살아 있기 때문에 해당 조종 계통에 특화할 필요가 있다.

선회력 또한 Bf 109 F를 이기는 수준이며 플랩 전개도 빠르다. 착륙 플랩은 실속 속도를 극단적으로 낮춰 주는데 항력도 같이 늘어나므로 실속 직전에 사용해야 한다. 스핏파이어와 제로센은 말할 것도 없고, 허리케인이나 야크에 저속 선회전으로 말려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화력도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6정으로 좋은 편이며 같은 무장의 P-40보다 탄약도 많아서 여유롭게 탄막을 펼칠 수 있다.

소소한 장점으로, 함재기다 보니 착함용 후크가 달려 있다. 태평양 맵 같이 항공모함에 착륙해야 할 경우에 유용하게 쓰인다.

3.2.2. F4U-1a 콜세어 미 해병대[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4u-1a_usmc.png

필요 RP
11,000
가격
38,000
전환 훈련 비용
11,000

랭크
II
최대속도
653 km/h
상승
12.3 m/s
BR
3.0 / 3.0 / 3.3
한계속도
885 km/h
선회
21.0 초
초당 투사질량
3.23 kg/s
최대 상승한도
10,360 m
이륙 거리
250 m
무장
12.7 mm M2 기관총 × 6 (장탄수: 2,35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없음

1.39패치를 통해 2랭크에 추가된 미 해병대 버전 콜세어.

기존 모델에 비해 도색이 짙고 어두운 색이며 테일후크가 빠져서 중량이 30 kg 가량 줄어들었으나 항모에 이착륙이 불가능한 점을 제외하면 의미있는 차이는 없다.

130킬을 하면 언락 위장인 루시벨을 얻을 수 있다.

2022년 5월 19일 패치로 리얼리스틱 BR이 3.0으로 내려갔다.


4. 3랭크[편집]




4.1. F4U-1D 콜세어[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4u-1d.png

필요 RP
18,000
가격
77,000
전환 훈련 비용
22,000

랭크
III
최대속도
671 km/h
상승
15.2 m/s
BR
3.0 / 3.0 / 3.3
한계속도
885 km/h
선회
22.0 초
초당 투사질량
3.23 kg/s
최대 상승한도
11,247 m
이륙 거리
250 m
무장
12.7 mm M2 기관총 × 6 (장탄수: 2,35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1,000 lbs AN-M65A1 폭탄 × 2
127 mm HVAR 로켓 × 8

폭장이 불가능한 해병대 콜세어에서 넘어와 다시 폭장이 가능해졌다. 1,000파운드 폭탄을 달고 특화점이나 함선을 공격할 수도 있으며 8발의 HVAR 로켓으로 지상 목표나 전투기, 폭격기들을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고증과는 다르게 양쪽을 동시에 장착하는 것은 불가능한데 같은 트리에 있는 헬켓은 가능하다는 불합리함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최대 2천 파운드급 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센터라인의 하드포인트는 증발했으며 실전에서 콜세어가 사용했던 HVAR보다 더욱 위력적이었던 5인치 FFAR이나 타이니 팀과 같은 우수한 로켓병기들도 생략되었다.

BR이 3.0으로 업티어(Uptier)당하지 않으면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4.0에 가면 Bf109 F4가 있기에 좀 힘들긴 하지만 4.0은 잘 안만난다. 빠른 속도, 높은 한계속도를 사용하여 붐앤줌도 가능하고 플랩을 사용한 기동전도 가능은 하지만 에너지를 빠르게 잃으니 지속 선회전은 상대가 확실히 둔한 P-47(리얼이여도 만난다. 타국에도 있기 때문)이나 속도가 느려져 있는 Fw190등이 아니면 시도하지 않는것이 좋다. 플랩은 타 비행기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확실히 사격각을 잡을수 있는 경우에만 쓰는것이 좋다.


4.2. F6F 헬캣 계열[편집]




4.2.1. F6F-5 헬캣[편집]


파일:f6f-3.png
[11]

필요 RP
26,000
가격
110,000
전환 훈련 비용
32,000

랭크
III
최대속도
647 km/h
상승
12.6 m/s
BR
3.0 / 3.3 / 3.7
한계속도
803 km/h
선회
20.5 초
초당 투사질량
3.26 kg/s
최대 상승한도
11,000 m
이륙 거리
239 m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6 (장탄수: 2,40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1,000 lb AN-M65A1 폭탄 × 2 + HVAR 로켓 × 6
-
1,000 lb AN-M65A1 폭탄 × 2
-
타이니 팀 로켓 × 2
-
HVAR 로켓 × 6
대함용
Mk.13/44 어뢰 × 1

2차대전 당시 필요한 때[12]에 항모에서 날아올라 미국을 지킨 그 헬캣이다.

전투기 주제에 3티어 미첼보다 폭장량이 살짝 모자라다. 덕분에 분류는 함재기/전투폭격기로 기재되어 있다.

무장은 탄막 뿌리면서 맞추기도 쉬운 12.7mm 6정이 주익에 달려있으며 1.37 이전에는 그저그런 적절한 상승력과 적절한 선회력 적절한 무장의 적절한 전투기였으나, 1.37 패치를 거치며 상승력에 버프를 먹었다. 리얼에서는 무한웹을 사용가능했지만 제한 시간이 생겨버렸다.

아케이드 또는 해당 BR의 지상 리얼리스틱만 하는 플레이어라면 이 기체에 반해서 한동안 2~3랭크에 머무를 수도 있다. 최종 보조무장이 무려 1000파운드 폭탄 2개와 HVAR 로켓 6발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저랭크 폭격기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파괴력을 지니게 되며, 특히 지상공격 게임에서는 고공에서 수직다이빙으로 기지에 폭탄과 로켓을 던지고 다시 올라와 폭격기들을 엄호/견제하는 방법으로 공격과 방어를 겸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손맛을 느낀 중수가 잡아도 상대하는 팀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이 보조 무장들은 기지 체력을 거의 1/3 가까이 깎아먹기 때문에 내구도가 간당간당한 기지들을 마무리하거나 아군 폭격기 엄호를 겸해서 돕는 방식으로 운영해도 좋다. 다만 제공 능력만 따지면 후달리는 출력 때문에 해병콜 보다 못하며, 콜세어 계열보다 현저히 둔한 롤링 속도도 발목을 잡는다.

자주 지나치는 보조무장으로 298mm 타이니 팀 대함로켓 2발이 있는데, 거진 1000lbs 폭탄과 비슷한 무게로 사실상 날아다니는 어뢰에 가깝기 때문에 이거 한 방 잘 때리면 중전차는 기본이고 전함도(두 발 다 함교 등의 약점에 정확히 명중했을 경우 한정) 즉시 가라앉힐 수 있다.[13] 약점이 아닌 곳에 적중 시 2발을 모두 맞히면 구축함을 침몰시킬 수 있다. 더군다나 승무원 스킬중 무장정비를 만랩으로 찍었다면 기체 안정화[14]시 거의 낙차대로 꽂히는 수준이라 숙련만 된다면 폭탄이 들어가기 힘든 좁은곳에서 저격하는놈들이나 우회중인 경장갑차량들까지도 손쉽게 터트릴수 있다. 특히 작약량이 무식해서 경장갑차량들은 대충 쏴도 죽는다. 일반 로켓은 발사하면 바로 불붙고 날아가지만 이 로켓은 너무 거대해서 떨어트린 후 약간의 딜레이 후에 발사된다.

완전 무장시 속도가 88km/h, 선회가 +5.2s, 상승력이 11.3m/s나 떨어지는 것이 아쉽기는 하나 공지합동전에서 폭장량을 생각하면 매달아서 전폭기로 써먹어도 좋다.[15]너무 가까이에서 쏘면 폭발에 데미지를 입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16] 폭탄 타이머를 대략 2초정도 설정해 두면 충분하다.

보조무장에 따라서 성격이 현저히 달라지기 때문에 무엇을 하고 싶든 간에 다 할 수 있는 올라운더로, 선회력도 나쁘지 않아 턴파이팅도 가능하고[17], 미국 특유의 덩치와 한계속도를 이용해 급강하로 아래의 적을 낚아먹을수도 있다.

1.65 패치로 모델링이 업데이트되면서 명칭도 F6F-3에서 F6F-5로 바꿨다.

해상전 업데이트와 함께 해상전에서 매우 위력적인 기체가 되었다. HVAR와 소형 폭탄으로 대형함, 어뢰와 대형 폭탄 및 타이니 팀으로는 중대형 함선을 쉽게 격침시킬 수 있으며 폭장을 다 쓴 뒤에는 강력한 제공전투기가 된다. 해상전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는 P-47과의 차별점은 어뢰와 대함로켓을 통한 저공 공격 옵션이 있다는 것.

최신패치로 F4U-1D와 연구 자리가 뒤바뀌었다.

"Ixwa strike" 업데이트로 F4U-1D와 연구 자리가 또 다시 뒤바뀌었다.

2021년 9월 패치로 리얼리스틱 BR이 3.3으로 내려갔으나 순수 제공기로는 여전히 같은 BR의 해병콜이 훨씬 낫다.

참고로 가끔씩 지상전에 어뢰를 들고오는 플레이어들이 있는데 폭탄이나 로켓이 모든 면에서 낫다.

4.2.2. F6F-5N [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6f-5n.png

필요 RP
33,000
가격
140,000
전환 훈련 비용
39,000

랭크
III
최대속도
629 km/h
상승
11.8 m/s
BR
5.0 / 4.3 / 4.3
한계속도
803 km/h
선회
21.0 초
초당 투사질량
5.12 kg/s
최대 상승한도
11,000 m
이륙 거리
239 m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1,600 발)
20mm AN/M2 기관포 × 2 (장탄수: 462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1,000 lb AN-M65A1 폭탄 × 2 + HVAR 로켓 × 6
-
1,000 lb AN-M65A1 폭탄 × 2
-
타이니 팀 로켓 × 2
-
HVAR 로켓 × 6
대함용
Mk.13/44 어뢰 × 1

업데이트 1.65 "Way of the Samurai"에서 추가된 야간전투기.
F6F-5에서 무장을 아주 좋게 개선하고 레이더를 달은 야간 전투기 겸 전폭기이다. 다만 강화된 무장과 레이더 때문에 기체가 많이 둔해졌으며, 따라서 상승률과 롤링을 포함한 선회력이 급감했다. 따라서 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선 쓰기 쉽지 않다.

리얼리스틱 지상전과 해상전에선 레이더 덕분에 적을 포착할 수도 있고, 폭장도 넉넉하기 때문에 전폭기로 유용하다. 특히 어뢰가 있어서 순양함 같은 대형함도 무난하게 잡을 수 있고, 폭장을 쓰고 나면 적 항공기를 요격하면 된다.[18] 거기다 레이더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적도 탐지해주므로 더 빛을 발한다.[19]

AN/APS-6 레이더가 구현된 뒤로 야간전이나 구름 속 상대를 추적할 때, 그리고 리얼리스틱 지상전과 해상전, 시뮬레이터 전투에서 빛을 발한다. 기본 레이더 탐지거리가 9 km로[20] 인게임 대전기 레이더들 중에선 우수한 성능이고, 스캔 속도가 초당 20회로 매우 높아 육안으로 못 본 상태에서도 위치 추적이 편하다. 레이더 활성화 상태에서 1km 이내의 적은 락온이 가능하며, 탑젯에서 쓸 수 있는 ACM 모드도 있다.
레이더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락을 잡으면 아케이드에서 보이던 사격 리드 표식을 보여줬었으나, 이후 삭제되었다.

4.3. F4U-1C 콜세어[편집]


파일:F4U-1C.png
[21]

필요 RP
36,000
가격
140,000
전환 훈련 비용
39,000

랭크
III
최고 속도
671 km/h
상승률
16.4 m/s
BR
5.0 / 4.7 / 4.7
한계 속도
885 km/h
선회 시간
22.0초
초당 투사질량
5.68 kg/s
최대 상승한도
11,247 m
이륙 거리
250 m
무장
20 mm AN/M2 기관포 × 4 (탄약 적재량: 924)
폭장 종류
127mm HVAR 로켓 × 8 발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6정 대신 20 mm AN/M2 기관포 4문을 장착하여 굉장한 펀치력을 보유하고 있는 콜세어이다. 빠른 탄속과 강한 화력의 기관포 4문을 보유하고 있어서 회피하는 적기 앞에 슬쩍 뿌리기만 해도 최소 치명타다. 탄약 적재량도 924발로 아주 많기 때문에 난사가 가능하다. 에너지가 부족할 뿐이지, 기동성도 콜세어답게 우수해서 사격각을 잡기 쉽다.

다만 기관포를 개수하지 않으면 고증대로 탄걸림이 심하고, 반동이 심해서 발사할 때 기체가 아래로 처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헤드온 같은 상황에서 빗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원래는 F4U-1D와 똑같이 폭장이 가능하지만 게임에선 불가능하다.

BR은 많이 상승했지만 비행 성능은 F4U-1D와 같기 때문에 다루기 어렵다. 최대 속도와 한계 속도는 여전히 높지만, 상승률이 좋지 않아서 에너지를 모으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에너지 보존율은 콜세어답게 준수하지만 지속 선회시 빨리 소모되므로 철저히 원써클에 잡도록 해야 한다. 우회 상승으로 최대한 상승하고 고도가 낮은 적기나 난전에 끼어들어서 퍽치기 하고 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우수한 운용 방식이다.

2.19 패치로 폭장이 가능해졌다.

20 mm 너프(정확히는 고폭탄 메커니즘 변경)으로 그냥 밑에 있는 F4U-4가 낫다. 폴더로 들어가있어 굳이 연구할필요가 없는 F4U-4지만 미국 예광탄띠를 사용 가능하며 불은 정말 잘 붙이고 비행성능이 확실히 차이난다.

23년 패치로 기관포들의 고폭탄 파편 대미지를 정상화한 결과 날아오른 기체 중 하나. 20 mm 이상 고폭탄들의 경우 아케이드에서도 슬쩍 긁기만 해도 첫타에 적기가 펑펑 터져나가게 되었는데 특히 미국 20 mm는 탄속이 매우 빠른 편이라 맞추기도 쉬워 수혜를 크게 받았다.

4.4. F4U-4 콜세어[편집]


파일:f4u-4.png

필요 RP
40,000
가격
150,000
전환 훈련 비용
44,000

랭크
III
최고 속도
711 km/h
상승률
18.5 m/s
BR
4.3 / 4.7 / 5.0
한계 속도
885 km/h
선회 시간
20.0초
초당 투사질량
3.25 kg/s
최대 상승한도
11,500 m
이륙 거리
200 m
무장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6 (탄약 적재량: 2,400)
폭장 종류
500 lb AN-M64A1 폭탄 × 2 + 250 lb AN-M57 폭탄 × 2 + 100 lb AN-M30A1 × 4
1,000 lb AN-M65A1 폭탄 × 2
500 lb AN-M64A1 폭탄 × 2 + 100 lb AN-M30A1 × 8
HVAR 로켓 × 8

엔진이 프랫 앤 휘트니 R-2800-18w로 교체되어 200마력 정도 늘어나서 에너지가 충분하고 에너지 보존율도 좋아졌다. 고고도 전투도 한결 수월해졌고 WEP 제한 시간이 8분에서 12분으로 늘어나서 지속 전투도 가능하다. 내중력복이 생겼다.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6정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신형 탄띠[22]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강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전 콜세어들과 다르게 폭장량이 약간 늘었는데, 경장갑 차량들을 상대한다고 해도 100파운드는 추천하지 않는다.

중립(Neutral) 슈퍼차저 기어의 해수면 기준 최대 마력은 올랐으나, 가이진이 많이 쓰는 다음 저속(Low) 슈퍼차저 기어[23]가 3000 m 아래에선 F4U-1보다도 엔진 마력이 떨어지도록 하는 너프[24]를 가해두었다. 전후 기체인 P-51D-30이 고옥탄 연료를 넣어야 일반 연료를 넣은 F4U-4와 비슷한 성능을 보였던 것 때문에, 아예 고증화하고 BR을 5.3이나 5.7로 올리면 안 되겠냐는 의견도 있었다.

예전엔 BR이 5.0이어서 성능이 어중간하다고 느끼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2022년 2월 BR 패치로 4.7로 내려가면서 꽤나 걸맞는 전투기가 되었다.

CAS용으로 좋은데, F4U-4B의 수리비가 부담된다면 이걸 써도 좋다.

5. 4랭크[편집]




5.1. F4U-4B 콜세어[편집]


파일:f4u-4b.png

필요 RP
46,000
가격
170,000
전환 훈련 비용
48,000

랭크
IV
최고 속도
697 km/h
상승률
19.0 m/s
BR
5.7 / 5.7 / 5.7
한계 속도
885 km/h
선회 시간
20.0초
초당 투사질량
6.53 kg/s
최대 상승한도
11,500 m
이륙 거리
200 m
무장
20 mm AN/M3 기관포 × 4 (탄약 적재량: 984)
폭장 종류
500 lbs AN-M64A1 폭탄 × 2 + 250 lbs AN-M57 폭탄 × 4
1000 lbs AN-M65A1 폭탄 × 2
HVAR 로켓 × 8

1.71 업데이트에서 출시된 F4U-4 개량형이다. 그냥저냥 원만한 기체였으나, 1.81 업데이트에서 비행 성능이 향상되고, 이후 지속적으로 버프된 반면 Bf 109 같은 적기들은 너프되면서 말 그대로 OP가 되었다.

프랫 앤 휘트니 R-2800-42w 엔진을 장착해서 기존 바리에이션들과 격을 달리하는 상승률과 기동성을 갖추었다. 추중비가 훨씬 좋아지면서 가장 기동성 좋은 Bf 109인 G-14/AS의 수직 기동도 우습고, 기본적인 선회력은 G.56과 N1K2-J 시덴카이 다음간다. 플랩 덕분에 실속 속도가 극단적으로 낮고 사격각을 만들기도 쉽다. 러더를 제외한 고속 기동성 또한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885 km/h의 넉넉한 한계 속도로 붐앤줌을 자유자재로 능히 할 수 있는데, 랜딩 기어의 한계 속도가 730 km/h이나 되므로 에어브레이크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더욱이 F4U-1C보다도 강화된 20 mm M3 기관포 4문의 화력[25]빠르게 도망가는 Ju 288 C를 가볍게 잡을 수 있을 정도다. 히스파노-수이자 기관포 중에서 탄배합이 가장 좋고, 탄속도 매우 빨라서 사격 난이도도 낮다.[26] 유일한 문제점은 기관포 반동 때문에 저속 사격 시 기수가 아래로 처지는 것으로, 헤드온 같은 상황에서 당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알고 있으면 좋다. 따라서 탄을 아끼지 말고 넉넉히 사격하는 것이 좋다. 폭장도 리얼리스틱 전차전에서 쓸만한 수준이어서 전폭기로 사용 가능하다.

워터 인젝션으로 작동하는 WEP 특성상 사용 가능 시간에 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서 운용할 필요가 있다. 수동 엔진 조작은 고도 2,800 m에서 2단 전환, 프롭피치 자동, 혼합비 자동이 원활하다.

2021년 9월 30일에 BR이 6.0으로 올라갔으나 여전히 적들을 히스파노 기관포 4문으로 패고 다닌다.

2022년 9월 30일에 운영진 측에서 기관포 관련 밸런스 패치를 하던 중, 버그로 인해 20mm HEF-I의 위력이 거의 1/10 수준으로 하락했다. 파편 피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 공대지 탄띠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꽤나 오랫동안 안고쳐 지는걸 보면 버그인지 의도된건지 불명. 다른 AN/M3 20mm도 마찬가지이다.

2022년 12월 20일. 드디어 3단 과급기가 제대로 구현되어 고고도 성능까지 갖추게 되었다! 또한 엔진 마력도 버프되어 고속에선 최대 3,000 마력에 달하는 미친듯한 출력을 뽑아준다. 다만 엔진 과열 문제가 생겼고, 고속 기동성과 선회력도 너프되었기 때문에 기동전에는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2023년 1월 26일 서버 업데이트로 리얼리스틱 BR이 6.0에서 5.7로 버프되었다.


5.2. F8F-1 계열[편집]


작은 몸집에 강력한 엔진, 훌륭한 폭장, 훌륭한 최대 속도, 가속력과 상승률을 지니고 있으며 몸집이 꽤 작아 피탄면적도 적다. 무장은 건팩 장착 시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8정, 20 mm AN/M3 기관포 4문으로 강한 편이다.

수동 엔진 조작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엔진 과열이 좀 심한 편이며, 지시 속도 400 km/h부터 플랩 전개가 되지 않는다.[27] 또한 함대방공기로 설계돼 고고도 성능이 좋지 않으며, P-51D처럼 고속에서 러더가 굳는 현상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기동 시 에너지 보존률이 좋지 않다는 점으로 선회 반경은 꽤 좁은 편이지만 한 번 선회를 하면 속도가 엄청나게 줄어들기 때문에 붐앤줌 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슈퍼차저 기어는 WEP 사용 시 500 m 에서 2단 전환[28], 100% 사용시 2,200 m 에서 2단 전환, 믹스처 86%, 프로펠러 피치 90~95%, 오일 라디에이터 100%, 라디에이터는 현재 엔진 온도와 상황에 따라서 완전히 열거나 30~50%로 유지하면 된다. 100% 스로틀은 워터 인젝션 없이 사용하는 WEP이라 엔진이 식질 않으므로 소강 상태에서는 92%로 두는 걸 추천한다.

5.2.1. F8F-1 베어캣[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8f1.png
필요 RP
54,000
가격
180,000
전환 훈련 비용
52,000

랭크
IV
최대 속도
686 km/h
상승률
22.6 m/s
BR
4.3 / 5.0 / 6.0
한계 속도
827 km/h
선회력
20.2 초
초당 투사질량
2.17 kg/s
최대 상승한도
10,900 m
이륙 거리
220 m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 4 (탄약 적재량: 1,250)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298mm 타이니 팀 로켓 × 2
127mm HVAR 로켓 × 4
127mm HVAR 로켓 × 4 + 1,000 lbs 폭탄 × 1
1,000 lbs AN-M65A1 폭탄 × 1
1,000 lbs AN-M65A1 폭탄 × 1 + 500 lbs AN-M64A1 폭탄 × 2
1,000 lbs AN-M65A1 폭탄 × 3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 4 (탄약 적재량: 1,360)

풀업시 700 km/h에 조금 못 미치는 최고속도와 25 m/s에 달하는 상승률을 보여준다. 애초에 개발목적이 태평양 전쟁에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 일본군의 전쟁 후반기, 신형기체들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체이다. 가볍고 날쌘 일본기를 상대하기 위해 무장을 최소화하고, 강력한 엔진을 베이스로 한 경량화를 통해 상승력과 기동성 등을 높인 것. 다만 엔진 인젝션 연구가 성능을 좌지우지하니 우선으로 연구하는 것이 좋다.

언제부턴가 폭장량이 바뀌었는데 최대 1000파운드 폭탄 3개를 달 수 있게 되었다. 이 수치는 B-25의 최대폭장량과 동일하며, 미군의 2차 대전 전투기 중에서는 P-61C-1의 1000파운드 4개 다음으로 많은 양이다. 다만 P-61 블랙 위도우보다는 베어캣이 저고도에서 이리저리 선회하기 좋은 탓에, 리얼리스틱 전차전에서 그 진가가 드러나게 되는데, 베어캣이 한 번 뜨면 전차들이 줄줄이 터져나가서 이 놈 하나 때문에 전세가 뒤집어지는 일도 생긴다. 기본 비행성능도 뛰어나니 전투기로 격추하기도 쉽지 않다. 아래 서술될 기나긴 하향의 역사 속에서도, 3랭크 셔먼 군단의 비장의 수로 사용되는 CAS 기체로서의 입지는 나름 탄탄한 편이다. 경쟁자로는 P-47과 F4U가 있다. 그러나 1000lbs 3개가 달려도 2개는 같이떨어진다. 이유는 무게중심 맞추려고 날개에 달린걸 같이 떨구느냐...그래서 1000lbs 3개를 달아도 3개를 다 써먹기는 힘들다. 타이니팀은 날개에 하나씩 달리는데 각각 따로 발사된다. F4U-4/F4U-4B는 1000lbs 2개지만 각각 떨굴수 있다. 지상 리얼은 저고도 난전이니 원래 고고도용으로 개발된 많은 미군기보다 낫다고 할수 있다.

고증상 M3가 아닌 M2 네정을 무장으로 장착했다는데 운영자들이 이를 확인했고. M3의 화력은 결국 1.49 업데이트에서 M2로 바뀌고 WEP도 삭제당했다. 1.77 패치로 부품에서 보조 무장으로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4정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게 됐다. M2 8정의 조합은 강력한 화력을 보여 준다. 1.79 업데이트 전후를 기점으로 WEP가 돌아왔다.

초기에는 5.7이라는 BR에 걸맞지 않는 무장으로 인해 외면되는 신세였으나 지속적으로 BR이 내려와 탄약 관리만 잘 한다면 엄청난 성능으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

5.2.2. F8F-1B 베어캣[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8f1b.png

필요 RP
63,000
가격
240,000
전환 훈련 비용
57,000

랭크
IV
최대 속도
708 km/h
상승률
24.8 m/s
BR
6.3 / 6.3 / 6.7
한계 속도
827 km/h
선회력
19.0 초
초당 투사질량
7.40 kg/s
최대 상승한도
10,900 m
이륙 거리
220 m
무장
20mm AN/M3 기관포 × 4 (탄약 적재량: 826)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298mm 타이니 팀 로켓 × 2
127mm HVAR 로켓 × 4
127mm HVAR 로켓 × 4 + 1,000 lbs 폭탄 × 1
1,000 lbs AN-M65A1 폭탄 × 1
1,000 lbs AN-M65A1 폭탄 × 1 + 500 lbs AN-M64A1 폭탄 × 2
1,000 lbs AN-M65A1 폭탄 × 3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 4 (탄약 적재량: 1,360)

무장을 AN/M3 기관포 4정으로 교체한 베어캣이다. 폭장과 비행 성능은 F8F-1과 동일하다. AN/M3 기관포는 기존의 AN/M2 기관포보다 빨라진 연사력으로 매우 절륜한 화력을 뿜어낸다.

공중 리얼리스틱에서는 F4U-4B보다 저고도 성능이 조금 더 좋지만 과열때문에 운용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하지만 P-51H나 F4U-4B보다 수리비가 싸다는 점은 확실한 장점이다.

3발의 1000파운드 폭탄과 4정의 20mm 기관포 덕분에 리얼리스틱 전차전에서 전폭기로 쓰기 좋다. 4문의 AN/M3 기관포는 적당히 긁어주기만 해도 적기를 산산조각 낼 수 있으니 폭탄을 떨군 다음에는 적극적으로 제공권을 잡아주자. 장탄수가 많으니 도망가는 적 제트기의 꽁무니에다가 백발쯤 긁어줘도 전혀 부담이 가지 않는다. 적기가 없다면 다목적 탄띠와 함께 적 전차의 상판을 긁어주면 되는데, 넉넉한 장탄수와 훌륭한 기동성 덕에 수직으로 잘만 내리꽂으면 폭탄보다 더 많은 킬을 쓸어담을 수 있다.

1.77 패치로 부품에서 보조 무장으로 M2 브라우닝 기관총 4정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AN/M3 기관포의 화력도 충분하니 달 이유는 없다.

1.79 패치에서 20mm 기관포가 버프를 먹으면서 기체를 터뜨리고 다닐 수 있다.


5.3. F7F-1 타이거캣[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7f1.png

필요 RP
71,000
가격
210,000
전환 훈련 비용
61,000

랭크
IV
최대 속도
688 km/h
상승률
25.0 m/s
BR
6.7 / 6.3 / 6.7
한계 속도
835 km/h
선회력
25.0 초
초당 투사질량
9.26 kg/s
최대 상승한도
12,300 m
이륙 거리
444 m
무장
20 mm AN/M3 기관포 × 4 (탄약 적재량: 800)
12.7 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 4 (탄약 적재량: 1,600)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500 lbs AN-M64A1 폭탄 × 2
1,000 lbs AN-M65A1 폭탄 × 1
1,000 lbs AN-M65A1 폭탄 × 1 + 500 lbs AN-M64A1 폭탄 × 2

F7F 타이거캣의 초기형으로 함재기 중에서는 드물게 쌍발 엔진을 탑재한 중전투기다.[29]

대전기 최강 기관포인 20 mm AN/M3 기관포를 4정, 높은 발화율을 가지고 있는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4정을 장착하고 있어 강력한 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선회력은 중전투기답게 둔하지만 기체가 휘청거리는 현상이 적고 무장이 중앙에 몰려있기 때문에 사격이 쉽다.

대전 말기 프롭기 중에서는 우수한 비행 성능과 공중 스폰으로 얻는 에너지, 강력한 화력으로 운용이 쉬운 편이지만 BR이 6.3이라 제트기를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나마 공중 스폰을 받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는 에너지 우위를 점할 수 있으나 에너지를 모은 제트기는 대처가 불가능하니 헤드온으로 단판 승부를 봐야한다.

WEP에 10분 시간 제한이 있다.

랜딩기어가 세발 자전거식이라 비행갑판에 350km/h로 달려들어도 착륙 장치만 망가뜨리지 않는다면 F9F처럼 안정적으로 착함할 수 있다. 다만 정말 고속으로 달려들면 후크와 함께 꼬리를 뜯어내는 수가 있으니 주의.

워낙 강력한 무장때문인지 BR이 6.7까지 올라간 적이 있으나 현재는 6.3으로 버프되었다.

1.69 업데이트에서 4문의 AN/M2 기관포가 AN/M3로 교체됨에 따라 화력이 더욱 증가했다.

6. 5랭크[편집]




6.1. F2H-2 밴시[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2h-2.png

필요 RP
95,000
가격
270,000
전환 훈련 비용
78,000

랭크
V
최고 속도
933 km/h
상승률
27.4 m/s
BR
7.7 / 7.3 / 8.0
한계 속도
994 km/h
선회 시간
26.0초
초당 투사질량
7.10 kg/s
최대 상승한도
14,965 m
이륙 거리
670 m
무장
20 mm AN/M3 기관포 × 4 (탄약 적재량: 600)
폭장 종류
500 lbs AN-M64A1 폭탄 × 2
250 lbs AN-M57 폭탄 × 4
HVAR 로켓 × 8

미 해군 트리의 첫 번째 제트기.

해수면에선 933 km/h에 달하는 빠른 속도, 비슷한 속도의 F-84B에 비해 상승률과 가속력도 훨씬 좋고 지속 선회도 괜찮은 편이며 배력 장치 업그레이드를 하고나면 고속 기동성도 훌륭해진다. 현재 7.0~8.0 BR 초기젯 중 OP 프리미엄인 Su-11을 상대로 우세를 점하는 몇 안되는 기체인데, 원래 8.0 짜리[30]였던 기체를 7.3에 처박아놨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항공모함에서 캐터펄트로 이함시 스로틀을 100%에 계속 두면 랜딩기어가 부서진다. 캐터펄트에서 이륙하는 순간에 바로 랜딩 기어를 접고 상승각을 15도에 두도록 하자.

6.2. F9F 계열[편집]


게임상으로는 기체들을 각각 연구해야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계열로 묶어서 설명한다.

팬서나 판터나 영어 스펠링이 동일하다(panther).

2, 5, 8 모두 BR이 8.3으로 내려갔다.

6.2.1. F9F-2 팬서[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9f-2.png

필요 RP
92,000
가격
370,000
전환 훈련 비용
110,000

랭크
V
최대속도
926 km/h
상승
26.5 m/s
BR
8.3 / 8.0 / 8.3
한계속도
1,000 km/h
선회
27.0 초
초당 투사질량
7.1 kg/s
무장
12.7mm M3 브라우닝 기관총×8 (장탄수: 2,40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100 lbs AN-M30A1 폭탄 × 6
100 lbs AN-M30A1 폭탄 × 8
500 lbs AN-M64A1 폭탄 × 6
1,000 lbs AN-M65A1 폭탄 × 2
127mm HVAR 로켓 × 8

F2H에 비해 기동성이 약간 향상되었으며, 랜딩 기어가 매우 튼튼하다.
다만 가속력이 안 좋은게 단점. WEP도 1분도 채 쓰지 못 한다. 이유는 이 WEP는 항공모함 이함용이기 때문. 에너지 보존률도 별로 좋지 않다. 하지만 AN/M3의 화력은 강력한 편.
엔진 출력 차이가 크므로 F9F-5를 추천한다.

이후 BR이 8.0으로 내려와 BR 9.3에 몰려있는 잡다한 초음속기들과 만나지 않게 되어 훨씬 타기 좋아졌다.

6.2.2. F9F-5 팬서[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9f-5.png

필요 RP
380,000
가격
990,000

랭크
V
최대속도
972 km/h
상승
30.0m/s
BR
8.3 / 8.3 / 8.3
한계속도
km/h
선회
25.8 초
안전 상승각 / 속도
약 도 / km/h (WEP 제외)
무장
20mm AN/M3 기관포×4 (장탄수: 760 발)
폭장종류
1,000 lbs 폭탄×2
500 lbs 폭탄×6
127mm HVAR 로켓×6
100 lbs 폭탄×8
100 lbs 폭탄×6

생긴 건 BR 8.7이지만 성능은 8.3도 아까운 전투기. 그래도 나름 장점을 살려서 운용하면 그럭저럭 쓸만하다.

일단 장점은 600Km이상급 속도에서 고속 기동력이 뛰어나며, 엔진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면 400Km대의 속도에서 선회를 돌아도 증속이 된다. 또 롤 성능이 좋은 편이며, 특히나 저고도 성능이 좋다.

또 AN/M3 20MM 기관포 4문의 든든한 펀치력으로 적기를 산산조각 내기 모자람이 없으며, 장탄수도 760발로 넉넉하다. 정신줄 놓고 쏘지만 않는다면 고장도 잘 안나고 탄도도 좋기에 업그레이드는 나중으로 미뤄도 될 정도. 그리고 사소한 장점이라면, 연료 효율과 추력이 좋아서 항속거리도 길고 쓰로틀 조절도 잘해준다면, 최소 연료를 쓰고도 넉넉하게 날아다닐수 있다.

단점으론 저속 기동성이 타 제트기에 비해 좋지 않은편이며, 특히나 에너지까지 다 빠져버렸다면 개발살나버린다. 따라서 속도가 500Km대로 빠졋다면 계속 선회를 하는게 아니라 증속하는게 현명하다. 또 한계속도가 900Km대이고 또 속도가 900Km대를 넘어가면 날개를 부들부들거리며 고속 굳음이 엄청 심해져서, 특히나 급강하 할 경우 지면으로 박아버릴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급강하시 900Km가 넘어가는경우 에어브레이크를 펼춰주는게 좋다. 또 저고도 성능이 좋은 만큼, 고고도 성능은 바닥을 긴다.

좀 효율적으로 운용하려면 상승해서 고도를 얻어서 저고도로 급강하를해서 속도와 에너지를 얻어 저고도에서 고속 기동전을 펼치거나, 700~800Km대 속도를 유지하며 치고 빠지는 힛 앤 런식 전술을 쓰는게 좋다.

그 외엔 F-86 세이버가 그렇듯, AN/APG-30 거리 측정용 레이더가 달려있다. 300m대에서 적기를 추적해 칵핏에 자이로 건사이트와 연동된다곤 하나 시뮬레이션 아닌 이상이라면 크게 쓸모 없는 기능이다. 또 WEP이 달려 있긴하나, 의외로 가뜩이나 좋은 엔진 추력을 향상시켜주긴 하지만 사실상 항공모함 이륙할때 추가 추력용이라 사용시간이 1분채 되지 않는다.

1.85패치로 8.3으로 BR이 변경되었다.

미사일, 후퇴익차이가 크므로 F9F-8을 추천한다.

7. 6랭크[편집]



7.1. F9F-8 쿠거[편집]


파일:WT_F9F-8.png

[31]

필요 RP
380,000
가격
990,000
전환 훈련 비용
290,000

랭크
VI
최대속도
1,041 km/h
상승
29.1 m/s
BR
8.3 / 8.3 / 8.3
한계속도
1,127 km/h
선회
32.0 초
초당 투사질량
7.1 kg/s
최대 상승한도
12,500 m
이륙 거리
500 m
무장
20 mm AN/M3 기관포 × 4 (장탄수: 760 발)
폭장종류
공중 표적용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지상 표적용
500 lbs AN-M64A1 폭탄 × 4
1,000 lbs AN-M65A1 M129 안정핀 폭탄 × 2

1.63 패치로 추가됐다. 이전 단계의 팬서와 마찬가지로 워 썬더 제트기 중에서 멋짐을 담당하고 있다.

IAS 기준 400속도를 전후로 준수한 가속성능과 우수한 선회력. 그리고 제트기 초보 유저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쉬운 이륙(..)의 장점이 있지만 MiG-17과 호커 헌터 사이에서 건발세이버조차 까딱하면 터져나가는 흉흉한 9.0제트방에서는 활약하기 어려운 환경. 이후 이벤트 보상 기체로 초음속기인 F11F-1이 9.0에 추가되면서 더욱 고통받게 되었다.

역시나 함재기이기 때문에 착함용 후크가 달리며 (항모 근처에서 랜딩 기어를 내리면 자동으로 같이 내려온다.), F9F-2부터 이어진 에어브레이크가 있으니 유용하게 쓰자.



1.87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갑자기 변모하였다. 분명히 나사빠진 함재전투기였는데, 이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을 무려 4발씩이나 장착할 수 있는데 8.3이나 7.3 제트기들을 상대로 미사일 셔틀로 대박을 치고 있다. 가끔 Me262들을 볼수 있다!2차 세계대전 전투기를 미사일로 잡는다.[32]또한 2020년부터는 주익 강도도 꽤나 개선되어서 옛날에 그렇게 놀림받던 쿠크다스 날개도 옛말이 되었다.

즉, 옛날과는 달리 요즘은 꽤 훌륭한 제트전투기로 활약한다. 무장도 강하고 성능도 괜찮고 이런데 BR은 8.3이라서 아주 이상적이다. 더욱이 소련의 Tu-4 폭격기는 쿠거의 등장으로 더욱 위축되었는데, 쿠거가 멀리서 공대공미사일을 날리면 아무리 방어 화기가 미쳐돌아가는 투포라도 이걸 막을 방법이 거의 없다. [33]

다만 8.3자체가 7.x나 8.3정도에 잡히는게 아니라 9.0정도의 적들을 보기때문에, 속도는 여전히 느리고 기동도 좋지는 않아서 좋다고만 할수는 없다. 미국 함재기 8.3중에서는 가장 좋지만[34] 문제는 8.3자체가 대부분 업티어 당한다. 그러면서 수리비는 말도 안되게 높다.

후퇴익이라서 한계 속도도 기존의 팬서보다 나은 편, 다만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같은 BR대에선 가속이 느린 편에 속해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 남들보다 느린데 선회를 하면 에너지가 좀 많이 깎이는지라 선회 기동전을 통한 적기 요격보다는 성능과 무장을 이용한 일격일탈이 제격이다. 그 외에 소소한 단점으로 AN/M3 기관포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탄퍼짐이 좀 있는 편이다. 그리고 수리비가 매우 높은편. 스톡이 14,420, 모두 다 업글시 19,380 실버라이언으로 매우 부담스럽다.

그리고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2발만 장착할 경우 미사일은 2발인데 파일런은 4개인것을 볼수 있다. 미사일 달린곳은 흰색 미사일 발사대가 있지만 미사일이 안달린곳에는 미사일 발사대가 없다. 그리고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연구하지 않아도 2발을 장착 가능하다. 장착해서 잘 써먹자. 에너지를 잃은 적(다른 아군을 잡으려고 수직기동을 했다던가, 둔한 적이나 기동을 안하는 적)에게 쏴주면 아무리 AIM-9B지만 의외로 쫓아가서 맞힌다.

7.2. F3H-2 데몬[편집]


F3H-2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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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항공대 트리
파일:F3H-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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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F-8
F3H-2 데몬
F8U-2


필요 RP
220,000
가격
590,000
전환 훈련 비용
170,000

랭크
VI
최대속도
1,163 km/h
상승
72.0 m/s
BR
9.3 / 9.7 / 9.3
한계속도
1,360 km/h
선회
28.0 초
초당 투사질량
7.3 kg/s
최대 상승한도
15,240 m
이륙 거리
750 m
무장
20 mm 브라우닝-콜트 Mk12 3형 기관포 × 4 (장탄수: 760 발)
폭장종류
다목적 무장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4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 1,000 lbs LDGP Mk 83 폭탄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 3,000 lbs M118 대형 파괴 폭탄 × 1
AIM-7C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4 +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42
AIM-7C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4 +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AIM-7C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4 + 1,000 lbs LDGP Mk 83 폭탄 × 2
AIM-7C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4 + 3,000 lbs M118 대형 파괴 폭탄 × 1
공중 표적용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AIM-7D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2
AIM-7C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4
지상 표적용
250 lbs AN-M57 폭탄 × 6
250 lbs LDGP Mk 81 폭탄 × 6
500 lbs AN-M64A1 폭탄 × 6
500 lbs LDGP Mk 82 폭탄 × 4
1,000 lbs LDGP Mk 83 폭탄 × 2
250 lbs AN-M57 폭탄 × 6 + 1,000 lbs LDGP Mk 83 폭탄 × 2
2,000 lbs LDGP Mk 84 폭탄 × 2
3,000 lbs M118 대형 파괴 폭탄 × 1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56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114

맥도널사에서 개발한 FH 밴시의 후속작이자 F-4 팬텀의 전작이라 할수 있는 기체이다. 팬텀과 유사한 외모 덕에 초음속 비행은 되나 싶지만 수평 초음속 비행도 안된다. 이 기체 설계를 기반으로 엔진을 하나 더 싣고 레이더 조작사를 추가해 2인승 좌석이 된게 초기형 팬텀이다.
무장이 다양한 편이라 여러 방면으로 쏠쏠하게 쓸 수 있으나 의외로 공대공이 별로다. 많은 초음속기들이 9.3 ~ 10.3로 내려온 리얼리스틱에서는 선회력을 빼면 미사일이나 속도 등에서 전부 밀리기 때문. "Red Skies" 업데이트로 AIM-7C 스패로우 4발을 받게되었다.

에프터버너가 달려있기 때문에 빠른 에너지회복율과 상승력을 보여준다. 기동성은 전 트리의 F9F-8 쿠거보다는 BR 차이를 감안해도 훨씬 나은편이라 준수하긴 하지만 동 BR대 만나는 적기들보단 좋다고 보기 힘들기에 주의해야 한다. 기동전엔 적합하지도 않고 중저속에서 에너지를 잃는것도 빨라 기동전보단 900~1,100 km대의 속도로 적들을 치고 도망가는 일격일탈 전술을 사용하는게 좋다. 단점이라면 애프터버너가 연료를 들어마시는 수준이기에 연료관리를 잘해줘야만 되고 에프터버너때문에 쉽게 고속영역에 들어가지만 최고속도가 낮은 아음속기이기에 라이트닝, F-100A, F-104A/C, MiG-21F-13 등의 초음속기를 조심해야 된다. 또한 애프터버너를 오래동안 켜고 있으면 과열이 되기에 엔진 온도 조절도 적절하게 해주어야한다.


레이더가 달려있는데 팬텀에 달린 그것과 거의 비슷한 물건으로 탐지 밎 추적과 조준까지 잘되니 야간전이나 구름속에 숨은 적들을 잘 찾아낼수 있다. 특히 데몬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9점대 BR에서는 대부분의 제트기들이 RWR이 잘 안달려나오기 때문에 꽤나 유용하다. 단축키라도 지정해서 잘쓰자[35]. 다만 저고도에서의 추적 성능은 매우 나쁜 편이며, 고도 2천 미터 이하에서는 수평선을 바라보는 상황에서도 클러터가 가득해 적기 락온 자체가 어렵다. 팬텀을 연구중이라면 팬텀의 레이더를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고 조작해주자. 특히 F-4E/J 이후 기체들은 모든 미사일이 레이더 연동이 가능하고 스패로우를 쏘려면 레이더 연동을 반드시 해야 하기에 레이더 조작이 필수적이다.

또 여느 해군 전투기가 그렇듯 에너지 관리를 잘해야하는데 다른 미국 제트기에선 보기 힘든 좋은 선회력을 갖고있지만 그 좋은 선회 한번으로 속도가 엄청나게 줄어든다. 아무리 애프터버너가 있다지만 다시 속도를 회복하려면 한참 걸리니 선회는 눈치봐가면서 딱 한번만 하고 바로 에너지를 회복해야한다.

시뮬레이션에서만 부각되는 장점이라면 시야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트럭처럼 높이 뜬 상태에서 보는 느낌이며, 다른 제트기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널찍한 시야를 자랑하는데 실제로 이 때문에 별명이 '의자'였다.

기존 아음속 제트기보다 약간 빠른 가속력이 장점이였지만 현재는 수리비도 너프받고 몇 번의 BR 변경으로 스타파이터 같은 물건이 같은 BR에 있다보니 빛이 조금은 바랜 상태이다. 그래도 CAS용으로는 준수한 편이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F3H-2 데몬의 소개 페이지

  • 장점

  • 다양한 대지상 무기 : 폭장이 상당히 다양하며 공격기인 A-4에 버금가는 폭장에다가 3,000 lbs짜리 M118 데몰리션 폭탄을 장착할수 있어서 CAS용으로 굴리기 좋은 전투기이다. 또 에프터버너때문에 폭탄 떨구고 재빨리 이탈하기 좋다.

  • 해당 BR대에서는 좋은편에 속하는 레이더 : 9.3 탑방이 무조건 보장되는 시뮬레이터 전투에서는 좋은 편에 속한다. 레이더도 F-4C의 것과 동일해 탐지 거리도 길고, IFF 기능이 있어 색적이 편하며, 멀리서부터 AIM-7C를 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펄스 도플러 모드가 없어서 지상에 가까우면 지상 클러터 때문에 레이더를 쓰기 힘들다.

  • 해당 BR대에서 드문 장거리 레이더 유도 미사일 : AIM-7C가 장착된다. 다만 미사일 성능이 썩 그리 좋지는 않다. 자세한것은 해당문서 참조.

  • 단점

  • 업그레이드 안 한 스톡 상태에서는 개판인 기관포 : 기관포가 Browning-Colt Mk12 Mod3 20 mm 기관포 4정으로, 탄걸림과 탄퍼짐이 심해 업그레이드를 안해주면 못쓴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분당 발사속도 1,000발에 스펙 자체는 준수하기에 숙련되면 발칸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그래도 기관포 1정당 탄약 숫자도 많지는 않다.

  • BR에 비해 썩 좋지 않은 미사일 상태들 : 열추적 미사일로는 AIM-9B 공대공 미사일 4발을 장착할 수가 있다. 쿠거는 8점대 기체라 AIM-9B를 쓰기에 괜찮았지만 9점대인 데몬 입장에서는 AIM-9B는 활용도가 매우 낮다. 레이더 유도 미사일인 AIM-7C 스패로우도 영 좋지않다. BR9.3 ~ 10.3대 전투기 중에는 헤드온 상황에서 쏠 수 있는 미사일이 있는 기종이 드물고, 있어도 단거리 미사일이라 AIM-7C는 얼핏보면 상당한 장점이다. 하지만 미사일 성능 자체가 별로인데다, 레이다에 펄스 도플러 모드가 없기 때문에 지상에서 반사되는 클러터가 많으면 락도 안 걸린다. 레이더가 출력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안정성이 상당히 나빠 레이더 탓이 크다.

7.3. F8U-2 크루세이더 II[편집]


F8U-2 크루세이더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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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항공대 트리
파일:F8U-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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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U-2
F-8E


필요 RP
390,000
가격
740,000
전환 훈련 비용
290,000

랭크
VI
최대속도
2,038 km/h
상승
137.0 m/s
BR
9.7 / 10.3 / 10.3
한계속도
1,555 km/h
선회
28.0 초
초당 투사질량
7.3 kg/s
최대 상승한도
16,310 m
이륙 거리
1,828 m
무장
20 mm 브라우닝-콜트 Mk12 3형 기관포 × 4 (장탄수: 576 발)
20 mm 브라우닝-콜트 Mk12 3형 기관포 × 4 (장탄수: 576 발) + 기만체 × 60
폭장종류
다목적 무장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127 mm 주니 Mk32 Mod 0 ATAP 로켓 × 4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127 mm 주니 Mk32 Mod 0 ATAP 로켓 × 4
공중 표적용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지상 표적용
127 mm 주니 Mk32 Mod 0 ATAP 로켓 × 4
127 mm 주니 Mk32 Mod 0 ATAP 로켓 × 8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32

"Ixwa strike"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특이하게도 제식명칭 통합 이전의 이름을 쓰고 있다. 제식명칭 통합 이후의 이름은 F-8C.

FJ-4B, A-4E에도 달리는 브라우닝-콜트 Mk12 기관포 4문을 달고 있는 전투기. 동체 측면에 Y자 파일런을 사용해 최대 4발의 공대공 미사일이나 8발의 주니 로켓을 달 수 있고 특이하게 내부 무장창에 마이티 마우스 로켓을 다는 것이 가능하다. 고증상으로 AIM-9B 대신 AIM-9C와 AGM-12 불펍이나 폭탄을 장착할 수 있으나 워썬더에서는 F-8E부터 구현이 되었다 무장 장비가 가능하다. F8U 고유의 가변 영각익은 착륙 플랩을 펼 때 날개 각도가 바뀌는 식으로 제대로 구현되었다.[36]

최후의 건파이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나, 인게임에선 거의 모든 제트 전투기/공격기가 기본 기총이 있거나 건포드라도 달고 나오기 때문에 유명무실한 별명이다. 애초에 베트남전때 기관포로 미그기 몇기 잡아낸 전적은 있지만 4기 밖에 안되며, 후술할 내용이지만 이는 대부분은 콜트 기관포의 극악의 신뢰성 때문이다.

우선 고정 무장인 콜트 MK.12 20mm 기관포는는 M61이나 M39급은 아니더라도 탄도도 곧고 위력도 준수한 편이다. 탑랭크 제트기 중에선 일부러 화망 형성을 노리고 기관포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콜트 20mm는 고증이라도 살릴려고 하는지 스톡 상태에선 탄퍼짐이 엄청나게 심하고 고장도 굉장히 잘 나기 때문에 필히 업그레이드를 하는 편이 좋다. 특이하게 기관포를 건발세이버처럼 좌, 우 나누어 사격할 수 있지만 실용성은 낮다. 아마 기관포 고장에 대비하라고 넣어둔거 같은데, 그냥 짧게 짧게 끊어서 쏘는게 효과적이다. 기관포 탄약은 문당 144발이 들어가 있는데[37] 연사력이 분당 1,000RPM이라 잔탄 소진이 빠르니 주의해야 한다.[38]

AIM-9D는 처음 출시 당시엔 발사 하중이 있어서 가뜩이나 기동성 제악받는 크루세이더로 쏘기엔 까다로운 미사일이였지만, 레드 스카이 패치 이후로 발사하중 상한이 없어졌으며 기동도 18G로 좋아졌고 유도성능도 매우 좋아져서 상당히 괜찮은 미사일이 되었다. 자탑방에선 사신이나 다름없고 혹여 11.0 탑방에 끌려가더라도 큰 불편함이 없을 정도. 사이드와인더D의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약 3km 정도에서 미사일을 쏘고 빠지는 플레이를 하다가 기총각이 보이면 바로 진입해서 어느 정도 선회전을 벌여도 좋다.

가속력은 해리어나 팬텀보다는 덜하지만 엔진 자체보다 긴 애프터버너 덕에 고속 최대 추력은 9,000kgf에 육박하여서 상당히 괜찮은 가속력과 탑젯 중에서도 뛰어난 고각 상승력을 지니고 있다.[39] 다만 애프터버너가 길어서 그런지 연료 퍼먹는 속도가 어지간한 쌍발기보다 빠르기 때문에 애프터버너를 계속 쓸 생각이라면 넉넉하게 30분 연료를 넣는게 좋고, 20분 연료를 넣으면 기동성이 훨씬 날렵해지기는 하나 애프터버너를 필요할 때만 켜는 조작이 필요해진다.

순간선회, 지속선회, 에너지 보존 모두 미군 제트기 중 독보적인 수준으로 뛰어나서 기동이 굉장히 부드럽다. 롤링도 무난하게 빠른 편이라 사격각을 잡기 쉽고 전투 플랩이 약 1000km/h까지도 버티는 것을 이용하면[40] 미그-21 후기형들도 지속선회로 이겨먹는 수준이다.

그러나 익면하중이 크고 1000km/h 이상에서 기체가 굳어서 반응이 심하게 둔해지며, 무엇보다 크루세이더의 아주 큰 단점이라고 할수 있는게 주익 내구도가 탑랭크 제트기 중에선 가장 약한 편이다.

무슨말이냐면 살짝 선회만 돌아도 날개가 부러진다. 조금만 땡겨도 주익 하중 10G, 11G를 찍으며, 12G 하중이 몇초만 가해지면 날개가 부러지기 때문에 좋은 선회력과 반응성을 다 살리기 어렵다. 사실상 크루세이더의 크나 큰 단점이나 주의점이며, 아무리 기동성이 좋다지만 F-5 마냥 마구 휙휙 돌면서 플레이하는게 어렵고, 기체의 기동성을 다 발휘하기 어려워서 평가가 깎였다.[41] 평소에도 날개가 잘 부러지는데 특히 배력장치를 달고 고속에서 급선회를 꺾다간 아차 하는 순간에 날개가 부러지니 배력장치를 달았다면 고속 기동을 아주 세심하게 해 줘야 한다. 그나마 하나 팁이 있다면 애프터버너를 꺼주는 습관을 들여주면 버너 끈 상태에선 하중이 9~10G 정도 되기 때문에 기동전시 버너를 꺼주는걸 습관화 해주는게 좋다. 그러나 버너를 꺼주면 기동전시 필연적으로 잃어버리는 에너지나 속도 회복이 까다롭게되니 여러모로 신경써줄게 많은 기체다. 난전 상황시 정신줄 놓다보면 어느 한번은 날개 부러트린 자신을 보게 된다.

날개 강도가 상관 없는 아케이드라면 리얼의 성능을 크게 뛰어넘는 제트기가 된다. 미그들과 비교할 시 선회력에 비해 에너지 보존률도 상당히 좋으며 풀 선회시 무려 18~21G를 지속적으로 땡길 수 있어서 선회력으로도 대부분의 제트기를 압도하고 뒤를 잡기가 매우 쉽다. 중저속으로 떨어져도 조종성이 유지되는데다가 회복도 빠르다. 다만 금방 고속으로 올라가고 선회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오버슛과 파일럿 체력을 주의해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특이하게도 FFAR 70MM 마이티 마우스 로켓 32발을 내부 무장창에 장착할 수 있다. 그런데 발사대가 아래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어서 쏘면 아래로 비스듬하게 나가고, 한 발씩 쏘는게 아니라 한 번에 16발씩 산탄총처럼 발사되는 형식이다. CCIP도 없는 기체기 때문에다가 본래 요격용으로 달아놓은거라 지상 표적 파괴용으로는 부적절하다. 애초에 왜 이런게 요격용으로 달려있냐면 F-86D 세이버독이나 F-89 처럼 폭격기 요격용으로 써먹을려고 달아놓은거긴 하다[42].Me 262의 R4M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긴 하는데, 일단 Tu-4나 Tu-95 같은 거대한 폭격기 상대론 어느 정도는 쓸만하겠지만 일단 Tu-95 같은 전략폭격기는 워썬더에서 구현도 안된데다가 다른 중형급 이상의 폭격기라곤 만나볼수 없는 BR이기도 해서 사실상 장식용이다.

그러다 보니 실제 용도는 헤드온 깜짝선물용이다. 해당 BR대에 이런 기체가 없다보니 적기 입장에선 미사일 같은게 날라오다 보니까 자연스레 놀랄수 밖에 없긴 하다. 그래도 명중률은 기대하면 안되지만[43] 그래도 탄막 형성 범위가 꽤 넓어서 잘만 쏜다면 사실상 운이 좋다면 적기를 산산조각내는 쾌감을 선사하고 결국 로켓이다보니 그렇게 활용도가 높지는 않다. 무게는 260kg 정도로 기동성에 약간 악영향이 있으나 심하진 않으니 취향껏 장착하자. 사실 이걸 장착하면 수리비가 1,100SL 정도 추가되니 연구 안 하거나 그냥 빼는게 이득이긴하다.

동체 하드포인트에 사이드와인더 대신 주니 로켓을 장착할 수도 있지만 탑재량이 8발로 정말 형편없어서 실용성은 낮다.

사소한 단점들이라면 저공에서 음속 돌파가 힘들며, 고속으로 가면 인스트럭터 때문에 잘 못느끼겠지만 기체가 요동치며 살짝 불안해 진다. 그리고 사소한 점으론 연료탱크가 주익과 동체 윗부분에 걸쳐 있는데 다른 전투기에 좀 면적이 큰지라 체감상 불이 잘 붙는다[44]. 또한 착륙 플랩을 전개한 상태에선 에어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45]

부품을 연구할때 생존성 위주로 해주자. 스톡 상태에서는 11G 하중만 가해져도 날개가 부러지는 수준이지만, 구조강도를 올려주는 동체 정비와 외피 연구를 마치면 기체가 체감될 정도로 튼튼해져서 잠시의 12G, 아주 짧은 13G까지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기골 내구도가 올라간다.

"Direct Hit" 업데이트로 기만체가 추가되고 무장 프리셋이 변경되었다.

"Ground Breaking" 업데이트로 RWR 부품이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에일러론이 안쪽에 플랩을 겸하기 때문에 양쪽 끝날개가 다 날아가도 날아갈수 있긴 하다. 반대로 플랩이 날아갔다면 사실상 에일러론이 날아간거니까 조용히 J누르자.


8. 7랭크[편집]



8.1. F-8E[편집]


F-8E 크루세이더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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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J 팬텀 II


성능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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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340,000
가격
930,000
전환 훈련 비용
260,000
랭크
VI
최대속도
2,110 km/h
상승
131.4 m/s
BR
10.0 / 10.3 / 10.3
한계속도
1,555 km/h
선회
29.0 초
초당 투사질량
7.30 kg/s
최대 상승한도
16,310 m
이륙 거리
1,828 m
무장
20 mm 브라우닝-콜트 Mk12 3형 기관포 × 4 (장탄수: 576 발)
20 mm 브라우닝-콜트 Mk12 3형 기관포 × 4 (장탄수: 576 발) + 기만체 × 60
폭장종류
다목적 무장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127 mm 주니 Mk32 Mod 0 ATAP 로켓 × 4
AIM-9C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127 mm 주니 Mk32 Mod 0 ATAP 로켓 × 4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127 mm 주니 Mk32 Mod 0 ATAP 로켓 × 4
공중 표적용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AIM-9C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C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지상 표적용
250 lbs LDGP Mk 81 폭탄 × 12
500 lbs LDGP Mk 82 폭탄 × 8
1,000 lbs LDGP Mk 83 폭탄 × 4
2,000 lbs LDGP Mk 84 폭탄 × 2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127 mm 주니 Mk32 Mod 0 ATAP 로켓 × 4
127 mm 주니 Mk32 Mod 0 ATAP 로켓 × 28
AGM-12B 불펍 공대지 미사일 × 2
MK 77 Mod 4 소이탄 x 2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F8U-2와는 다르게 제식명칭 통합 후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F8U-2의 소폭 업그레이드판이라 봐도 무방하다. 우선 레이더가 AN/APQ-50에서 AN/APQ-93으로 개량되어서[46] 노스콘이 조금 더 커졌으며, 레이더 스캔 성능도 F8U-2나 동 BR대에 있는 F-4C의 AN/APQ-100 레이더보다 성능이 월등하여 적기를 탐지 및 추적하기가 훨씬 용이하다.

F8U-2에는 없는 AIM-9D의 레이더 유도 버젼인 AIM-9C와 F8U-2에는 달지 못 했던 폭장들을 사용할 수 있고, 8발 밖에 못달았던 주니 로켓을 24발 정도로 더 달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CAS 능력이 보다 강화되었다. 또한 엔진 추력이 강화되고 기수상단에 IRST가 달렸다. 그리고 사실상 필요 없었던 내장식 FFAR 발사대는 사라졌다.

F8U-2와 차별화 되는 무장인 AIM-9C[47]는 , 레이더 유도 방식이라 레이더 조작에 익숙해야만 포텐셜을 뽑아낼수 있고, AN/APQ-93 레이더에 ACM 기능이 없기에 수동으로 표적을 지정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운 단점도 있다.

그리고 AIM-9C를 사용할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크루세이더의 AN/APQ-93 레이더와 AIM-9C 미사일의 시커가 모두 펄스 방식이라 적기가 뿌린 채프 한방에 바로 무력화된다는 단점이 있다는것. 이외에도 적기가 작정하고 철저히 빔기동으로 회피기동을 취한다면 쉽사리 피해지는 경우도 있다.

레이더 이외에는 IRST가 달려있긴 하지만 정작 AIM-9D 미사일 시커와 연동기능이 없기에 현재로선 장식이나 다름없는 기능이나 다름없다.

위의 이유도 있는데다가 기체 운용 난이도가 까다로운 기체라 공방에선 잘 안보이는편이지만, 적기로 만난다면 레이더 미사일 때문에 헤드온이나 구름속은 피하는게 좋다. RWR로 미사일을 피할수 있지만 사인드와인더 특정상 가까이 근접해서 쏘기에 회피하거나 플레어 쏘기도 전에 미사일 맞는 경우가 있다. 또한 기동성 또한 넓은 익면적과 고효율 앞전 플랩 덕분에 상당히 좋은편에다 지속 선회력도 좋은 편이라 단독으로 도그파이팅 하다 순식간에 사격각을 내주고 격추당할수 있다.

BR 10.3 자탑 매칭 기준 고도 5~6km 이상 고고도로 상승해온 미그21이나 F-5C, 해리어등을 헤드온 7km 이내의 거리에서 AIM-9C를 쏘면 명중탄을 내기 쉽고 고고도를 점령한후 저고도에 난전중이거나 지상타겟 보고있는 Su-25, F4F 등에게 사와D를 날려주자 이런 경우 적기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열에 아홉은 명중탄을 낼수있다.

10.3 매칭까지만 해도 BVR이 가능한 기체가 매우 극소수기에 AIM-9C를 이용한 중거리 헤드온 마상창 대결에서 대부분 우위를 가져갈수 있지만 11.0 업티어 매칭으로 끌려갈 경우 RWR의 부재로 10km 이상의 중장거리 BVR 미사일에 타겟이 되기 십상이라 업티어 매칭어선 힘을 쓰기가 매우 어려줬지만 2023년 2월 21일 서버 업데이트로 RWR을 받는 버프를 받았다.

RWR 부여 받는 패치 이후로는 이전에는 레이더 미사일 날아오는지도 모르고 암살당했을 수리비만 비싼 기체가 BR 10.3 기준 자탑에서는 깡패중 깡패가 되어버렸다. RWR이 안달려있는 기체는 멀리서 사와C가 날라오는지도 모르고 날고 있다가 좋아 죽는다. 고고도 7천8천 기준에서는 최대 9킬로 내외에서도 사와C가 잘 맞는 편이다.

최근 기체 기골이 잠수함패치로 강화된건지 고기동전에도 F8U-C 크루세이더에 비해서 날개는 거의 안 부러지는 수준까지 상향되었다.[그러나] F-5, F-4같은 기체들은 선회전으로 우습게 잡아먹는다. 2023년 2월 기준 비싼 수리비(풀업시 16,000) 유일한 단점이 되었다.

8.2. F-4J 팬텀 II[편집]


F-4J 팬텀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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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4A 초기형


성능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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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390,000
가격
1,060,000
전환 훈련 비용
300,000
랭크
VII
최대속도
2,139 km/h
상승
184.5 m/s
BR
11.0 / 11.3 / 11.0
한계속도
1,458 km/h
선회
26.0 초
초당 투사질량
7.33 kg/s
최대 상승한도
16,000 m
이륙 거리
850 m
무장
없음[1]
플레어/채프 기만체 × 60
폭장종류
다목적 무장
20 mm Mk 11 5형 기관포 × 1 (장탄수: 750 발) +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x 2
공중 표적용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
AIM-9G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
AIM-7E-2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4
-
AIM-7F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4
지상 표적용
20 mm Mk 11 5형 기관포 × 1 (장탄수: 750 발)
-
250 lbs LDGP Mk 81 폭탄 × 18
-
500 lbs LDGP Mk 82 폭탄 × 18
-
750 lbs M117 cone 45 폭탄 × 12
-
1,000 lbs LDGP Mk 83 폭탄 × 8
-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228
-
127 mm 주니 Mk32 로켓 × 48


2021년 12월 14일 "Winged Lions"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로, 워 썬더 최초의 미 해군 버전 팬텀으로 MiG-23MLD, F-4EJ Kai, 영텀과 함께 BR 11.3에 위치하고 있다. 통칭 물텀 또는 해군텀으로 불린다.

해군형 팬텀이라는 점에서 알다시피 예전에 먼저 나온 영국 트리의 FGR.2/FG.1의 원본 되는 물건이다. 똑같은 PD 레이더에 사와J/P 대신 G형을 쓰는 것도 같고 기관포는 연사력 4,000RPM으로 6,000RPM인 벌컨보다 훨신 떨어지고 집탄율또한 훨신 떨어지는 콜트 Mk.11 기관포에 엔진 추력은 J팬텀이 스페이 엔진을 단 영텀에게 뒤쳐저서 비행 성능이 떨어진다.

이러면 대체 영텀을 냅두고 굳이 성능이 밀리는 J텀을 왜 타나 싶지만 J텀의 의의는 신규 중거리 레이더 미사일인 AIM-7F [48] 에 있다. E-2나 스카이플래시보다 로켓모터 연소시간도 더 길고 따라서 사거리도 대폭 늘어 초장거리 BVR에서 카이텀과 영텀을 능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채프를 이용한 기만이 불가능한 미그23M/MF일 경우 잘하면 맵에 따라 1~2기 정도 밥먹듯 스폰킬도 가능한 수준이다.[49] 또한 이들에게 달리는 AIM-7E-2또한 장착할 수 있어 자신이 플레이하는 맵에 따라 자유롭게 반능동 미사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사실 미사일 빼면 다른 기체에 비해 성능을 풀 업그레이드를 해도 대부분이 밀리는 존재라 성능보단 되도록이면 미사일 위주로 연구해주자. 기관포 또한 미사일 다음으로 많이 쓰일 무장인데, 앞서 언급됐듯이 콜트 Mk.11 20mm 기관포 건포드를 지니고 있으며, A-4에 건포드로 달린 그 물건으로 벌컨보다 연사력은 떨어지는건 물론 사실상 공대건 샷건 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탄퍼짐이 커서 집탄율이 떨어진다. 특히나 스톡에선 탄씹도 많이나고 집탄율 또한 환장할 정도라 미사일 다음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게 좋다. 스톡기관포를 쓰다보면 제대로 된 기관포가 없으면 왜 안되는가를 뼈저리게 느껴질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해 줘도 연사력때문에 영 좋지 못한건 마찬가지라 다른 기관포와 다르게 탄을 좀 많이 쏴준다는 느낌으로 더 길게 쏴 주는게 좋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Winged Lions 패치 이후 뱅리얼에 새롭게 추가된 시뮬맵과 궁합이 아주 잘 맞으며 PD레이더+BVR 반능동 미사일 조합이 판치는 현 탑젯 메타만을 상정할경우 미국 진영의 결전병기가 되었다.

결국 "Apex Predator" 패치로 기만체 발사기가 고증화되었다. 기만체 수량도 90발에서 60발로 고증화 너프 되었다. 하지만 뚜껑이 닫히지 않는다. 사실 F-5도 기관포를 쏘면 소염기가 열려 나오는 구조인데 워썬더에서 구현이 되질 못한걸 보면, 워썬더 시스템상 뭔가 뚜껑 열리고 닫히는걸 구현 못하는거(...) 아닌가 추정된다.[50]

사실 이거 말고도 미그21 쇼크콘이 움직이지않는다던가 미그19S 콕핏을 PT에 그대로 복붙했다던가 Su-7 동체 인테이크가 이륙후에도 닫히지 않는다던가 등등 모델링상 고증 오류가 수 없이 많다.

버그인지 2022년 10월 기준 기관포가 잼이 걸리지 않는다.

"Apex Predators" 업데이트로 HMD 기능이 추가되었다.


9. 8 랭크[편집]



9.1. F-14계열[편집]


탑건 덕분에 특히 매우 유명한 전투기인지라 워썬더에 제트 전투기와 미사일이 등장한 이후부터 꾸준히 유저들이 출시를 희망했던 기체. 다만 4세대 전투기인데다가 그 중에서도 상당히 고성능이었던 만큼 초기 제트 전투기 시절에 출시를 기대하긴 힘들었고, 팬텀이 등장하고 후기 개량형이 추가되기 시작할 때부터 본격적으로 업데이트가 다가올 때마다 톰캣의 출시를 점치는 빈도가 매우 많아졌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탑건: 매버릭의 개봉에 맞춰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탑건의 적기였던 MiG-28은 이미 구현되었기에 이제 완벽하다

  • 가변익에서 나오는 특징과 기동성

톰캣의 장점 첫번째론 가변익[51]과 엄청난 추력의 엔진으로 인한 에너지 유지율과 최대속도다. TF30 터보팬 엔진을 사용해서 엔진을 교체한 B형 대비 출력이 많이 떨어지는 A형임에도 불구하고[52] 가속력도 워썬더 제트 전투기 중 상위급이다. 현실에선 초기 터보팬의 TF30의 문제로 가속력이 느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마저도 워썬더 내 비교대상이 죄다 3세대나 3.5세대 기체들이라 다른 기체들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편이다. 가변익을 접을 시 한계속도도 매우 높은데다가 기본적인 에너지 보존률이 다른 어떤 기체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다. 또한 가속력과 더불어서 최고속도가 빠르며 해면고도에서 1,500 km/h대 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이후 업데이트가 여러번 되면서 80년대 전투기들이 대거 추가되는 시점에서는 F-14와 맞대결 가능한 성능의 항공기들이 많아졌다.

두번째론 앞서 언급한 가변익에서 오는 기동성 또한 워썬더상에서 최강이다. 특히 선회력이 파일럿 원심분리기 수준으로 말도 안 되는 정도이다. F-4 팬텀같은 크고 둔한 기체는 물론이고 날개를 접고 선회해도 MiG-23MLD와 F-5시리즈, 비겐, 드라켄 모두에게 우세한 선회력을 보여주며 날개를 펼치면 바로 압도한다.[53]
드라켄이나 미라주같이 순간 선회력이 높지만 에너지 보존률이 크게 떨어지는 선회전 위주의 델타익 기체들보다도 선회율이 높으며 에너지 보존력 덕분에 한번 선회를 돌아도 750~800km/h 이상을 유지하고 계속 선회를 돌아도 어지간해선 속도가 그 아래로 떨어지질 않는다. 아예 MiG-15bis같은 경량 초기 제트기나 F4U-4B 같은 기동성 좋기로 소문난 항공기는 기본이며, 일본트리의 제로센이나 렛푸같은 괴랄한 성능을 보여주는 프롭기들 조차 선회전으로 이겨먹는(...) 미친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한 유저의 말로는 그 선회력 좋은 전투 플랩 전개 Ta 152 H-1를 압도한 선회력을 보여준다고 한다. 즉, 인게임 최고속, 최상위급 가속력, 최상위급 무장을 자랑하는 전투기가 선회력마저 모든 제트기를 쌈싸먹고 최상위급 프롭기와 동등한 수준이라는 것. 한술 더 떠서 300~400 km/h대 또는 아예 그 이하까지 속도가 떨어져도 실속 직전까지 기수를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저속 조향성까지 탁월하다. 이 역시 F-16이 추가되는 시점에서는 F-16이 얼추 비슷하게 선회전이 가능하다.


  • 유용한 중장거리 무장

우선 기본 무장인 M61A1 벌컨의 파괴력과 정확도, 연사력은 말할것도 없으며, 개나 소나 대응책을 들고 다니는 탑방에서 플레어 저항이 높아 유용하게 쓸수 있는 AIM-9H을 운용할수 있다. 사실 8기의 사와와 스패로우 같은 미사일을 들고다닌다는 사실은 팬텀과 변함이 없지만 톰캣의 의의는 바로 AIM-54 피닉스에 있다. 마하 5에 달하는 최대속도와 멀리서 터져도 적기를 한 방에 보내버릴수 있는 엄청난 작약량과 20 m라는 근접신관 범위, 100 km 라는 어마어마한 사거리와 그 만큼 길게 타는 부스터, TWS 기능 덕에 그 누구보다 먼저, 멀리서 미사일을 던질 수 있으며, TWS를 사용한다면 미사일이 적에게서 16 km 안쪽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RWR에 락온 경고가 뜨지도 않는다. 게다가 피닉스는 16km 이내에서는 자체 레이더로 추적할수 있는 인게임 유일한 능동 레이더 유도 미사일이다. 피닉스를 적 16km 안으로 쏴 버리고 바로 TWS 목표를 바꾸고 다음 피닉스나 스패로우를 쏴서 또 다른 적을 잡을수도 있다. 피닉스 킬은 그리 자주 뜨지 않지만, 적이 아예 고도를 올릴 생각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데다 회피기동을 강제하여 전투에 돌입하기도 전에 에너지를 빼앗아 아군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게다가 피닉스 킬이 아예 안 뜨는것도 아니고 한 판에 1~2명 씩은 꼭 맞고 죽는데, 톰캣 입장에선 사실상 위험 없이 적 숫자를 줄이고 시작하는 것이다. 또한 누군가가 레이더로 조준한다 한들 피닉스 던저놓고 바로 과감하게 회피기동을 들어갈수가 있어서 반능동레이더 미사일 같이 레이더 조준을 유지하며 조심조심 회피 기동을 할 필요가 없다.

초장거리 미사일 피닉스를 사용하는 당대 최강의 전투기라는 특성상 성능이 상당히 좋을 것이란건 쉽게 예상할 수 있었고, 특히 워썬더 특유의 좁은 전장에 유효사거리 수십킬로미터짜리 미사일이 등장하면 게임이 너무 일방적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의견이 많아서 상징적인 피닉스 없이 기체만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예상을 깨고 AIM-9L만 제외하고 피닉스를 포함한 모든 기능을 전부 구현하고 나왔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밸런스 문제를 고려 했는지, 실기에는 장착되는 AIM-9L이 없이 나왔다. AIM-9L은 이후 F-14B형이 발매될때 B형에 장착 되었다.

  • 레이더

AWG-9 레이더는 장거리 교전능력으로 유명하고 강력한 출력과 펄스 도플러 모드로 기대를 모았으나, 실상은 F-4J의 AWG-10 레이더의 출력을 증가시키고 TWS 기능을 추가 시킨 정도의 물건인지라 노칭 저항력이 매우 약해서 사람들의 기대만큼 좋지는 않았다. 23년 중순 이후 기준으로, 게임내에 재현된 레이더 모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SRC PD HDN
(펄스 도플러 헤드온 모드)
지형 클러터의 영향을 받지 않으나 헤드온 상태로 마주보는 항공기만 잘 추적되는 모드.
SRC PDV HDN
(펄스 도플러 헤드온 모드-상대속도)
위 모드와 같으나 상대속도 차이가 많이 나는 항공기 위주로 보는 모드.
TWS HDN
(동시 교전 헤드온 모드)
동시 교전 및 추적이 가능하나 역시 헤드온 상태 추적이 우선되는 모드.
SRC
(일반 펄스 모드)
일반적인 펄스 레이더로 지형 클러터 및 채프의 방해를 많이 받음.

헤드온 모드가 대부분인데서 보이듯, 나를 향해 마주보며 다가오는 적기를 요격하는데 치중한 기능들이다.[54] 때문에 노칭 저항성이 매우 낮으며 심지어 데이터마이닝 수치부터 F-4J/영텀보다 노칭 저항성이 약하다. 사실 톰캣의 레이더인 AWG-9은 이름에서 보이듯 오히려 J텀의 AWG-10 보다 구형이다. 사실 더 일찍 60년대에 개발되던 F-111B에 장착하려던 물건이였는데 F-111B를 말아먹고 그걸 다시 톰캣에 탑재하느라 이렇게 된 것. 노칭중인 적기에는 펄스 레이더로 교체하여 적을 계속 추적하는 방법이 있으나, 지형 클러터나 채프에 교란되기 때문에 사용에 제약이 있다.

톰캣이 나오는 시점에서, 탑젯은 레이더를 제대로 못 쓰면 전투력이 급감한다는게 공식이 되었다. 공중전중에 레이더를 조작하다보면 왜 톰캣에 조종사 이외에도 레이더 조작사가 탑승해 2인승이 되는지 알 수 있지만,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혼자 조종과 레이더 조작을 모두해야된다.[55]

"Apex Predators" 업데이트로 70년대 이후 기술로 개발된 노칭 저항력이 높은 레이더를 장착한 F-16나 MiG-29가 추가되면서 톰캣보다 오히려 중거리 교전 능력은 뛰어난 기체들이 많아졌다. SARH 미사일 교전시 톰캣은 적기의 방어기동에 레이더가 적기를 놓치는 반면, 상대측은 강한 노칭 저항력으로 역으로 격추당할수도 있다. 피닉스와 더불어 톰캣의 상징성인 TWS 기능은 앞서 언급했듯이 다중의 적기를 편하게 선택해서 락온할수 있으며 다양한 레이더 모드가 있어 상황에 맞춰 전환하여 다용도로 쓸수 있다. 다만 이 역시 헤드온 모드이기 때문에, 노칭을 조금만 해도 피해진다는걸 알면 대처가 쉽다. 특히 23년 후반기에 RWR 업데이트가 되면서, 탑젯 항공기들 상당수가 어떤 기종이 몇시 방향에서 나를 추적하고 공격을 했는지 여부까지 추적이 되기에, RWR에 F-14가 찍히면 노칭을 하기 쉽다. TWS 모드가 RWR을 잘 안울리기는 하지만, TWS모드의 수색이나 색적에도 제약이 있기 때문에 펄스 도플러나 펄스 모드를 잠깐이라도 쓰면 상대편 RWR에 F-14가 레이더로 추적중이라고 찍힌다. F-14를 쓰다보면 비행기의 하드웨어의 차이로 싸우는 초기 제트기 시대에서, 레이더와 전자장비를 얼마만큼 활용 가능한가로 생사가 갈리는 현대전으로 넘어간다는게 확연하게 느껴진다.

  • 기타 장단점

단점으로선 워낙 큰 등짝 덩치에 피탄범위가 타 제트기에 비해 크다는것이다. 따라서 기관포나 미사일 파편에 피탄되기 쉽다. 심지어 날개와 동체 전반에 연료탱크가 있는지라 불이 붙기 쉬우며, 특히 긴 주익의 연료탱크는 기총에 좀 긁혔다 싶으면 화재가 터지기 일쑤다. 따라서 팁이 있다면 적기를 마주할때 등이나 하단을 보이지 않게 하면 조금이나마 피탄을 줄일수가 있다.

그리고 엔진의 발열이 심하다. 엔진의 발열량이 기본 섭씨 1,100도 이상이며 타 제트기에 비해 유독 용광로 수준으로 상당히 높다. 그렇다고 엔진이 과열돼서 꺼지거나 불타는건 아니지만 이는 적외선 미사일을 더 잘맞게 되는 원인이 되어 플레어로 적외선 미사일을 회피하기 어렵게 만든다.[56] 또한 TF30 엔진은 애프터버너를 켜는 순간 문자 그대로 기름먹는 하마가 되는데[57], 몇십분 연료를 넣으면 몇분만에 바닥나는 수준이며, 이 엄청난 연료소모량을 커버하기 위해 연료를 많이 적재하면 중량 때문에 기동성 저하가 상당해진다.

여담으로 많은 유저들이 톰캣의 화려한 기동성 때문에 근접 기동전에 목메다가 적기에 꼬리 잡혀 의외로 톰캣이 많아도 빈번하게 패배하는 경우도 생긴다. 분명 23년 6월 기준 최강 전투기는 맞는데, 약점 없는 무적 전투기는 아니다. 기동을 하면 필연적으로 에너지와 속도가 줄게 되어있다. 물론 톰캣의 경우 이를 쉽게 잃지 않고 회복하는게 빠르긴 하지만, 이틈에 다른 적기들에게 꼬리잡히거나 미사일에 맞아 산화되는 톰캣들이 많다. 4세대 전투기가 여럿 추가된 현 공방에서 A캣은 가속력만 보자면 하위권인 것이 사실이기에 생각없이 돌다보면 재가속에 한 세월이 걸린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막 출시되었던 Danger zone 시절이면 몰라도 추중비 깡패들이 득실한 현 탑젯 환경에서 A캣 들고 수직기동 돌아주면 그냥 자살이다. 물론 에너지 보존율은 여전히 깡패라 받음각만 신경쓰면서 선회전을 걸면 쉽게 700km 아래로 떨어지진 않으나 열원이 크고 기체 크기도 산만해서 에너지가 빠진 톰캣은 열추적 미사일의 한 끼 식사일 뿐이다. 톰캣을 잡는 입장에서도 가장 쉽게 잡는 케이스가 다른 아군기와 선회전 하는 톰캣을 뒤치기 하는거다. 선회전에 자신있다고 저고도에서 점점 더 느린 속도로 돌기 시작해 시속 300km 근처대에서 실속을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그렇잖아도 덩치도 큰데 날개까지 완전히 펴고 천천히 날고 있는 톰캣은 딱 기관포 연습 타겟이다. 뒤늦게 꼬리를 물고 달려드는 적기를 발견해서 풀 쓰로틀로 밀어봤자 이 상황에서는 천하의 톰캣도 가속하는데 한 세월 걸린다. 탑젯이 아니라 Mig-21이나 미라지F1 따리한테 죽을 준비 해야한다.

사실 대부분 미군 해군기들이 그렇듯이 속도와 에너지를 유지하는게 관건이다. 아무리 톰캣이라도 에너지와 속도를 잃으면 맞추기 쉬운 표적이다. 물론 이는 초창기 유저들이 톰캣에 익숙치 않아서 그러했던 모습이였고 지금은 톰캣은 현재 미사일 캐리어로 많이 사용되어 초반에 피닉스를 스팸 하다시피 날려서 적을 잡으며 후반에는 AIM-7F로 헤드온을 걸어대며 중장거리 교전을 맡고, 사와L을 달은 F-16은 근접교전을 통해 함깨 공방을 지배하며 미국의 신성으로 군림하고 있다. 톰캣과 같이 매칭되는 적기들도 대부분 톰캣보다는 못할지라도 뛰어난 미사일과 기동성을 지니고 있는 최상위급 기체들이다.

23년 9월 Sons of Attila 업데이트로 F-16C, D, Mig-29SMT등이 추가된 시점에서는 IRCCM 미사일과 HMD의 유무로 근접공중전의 양상이 완전히 바뀌어 이전과 같은 F-14의 우위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그럼에도 중장거리 교전능력이 워낙 독보적이라 여전히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9.1.1. F-14A(초기형)[편집]


F-14A 초기형
F-14A Tomcat (Early)
F-14A 톰캣 (초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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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항공대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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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항공기

다음 항공기
F-4J
F-14A 초기형
F-14B


성능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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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400,000
가격
1,080,000
전환 훈련 비용
310,000
랭크
VII
최대속도
2,221 km/h
상승률
203.8 m/s
BR
11.7 / 11.7 / 11.0
한계속도
1,359 ~ 1,555 km/h
선회
24.0 초
초당 투사질량
10.03 kg/s
최대 상승한도
16,764 m
이륙 거리
750 m
무장
20 mm M61A1 기관포 × 1 (장탄수: 676 발)
20 mm M61A1 기관포 × 1 (장탄수: 676 발) + 플레어/채프 기만체 × 60
폭장종류
공중 표적용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AIM-9G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AIM-9H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AIM-7E-2 (DF)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6
AIM-7F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6
AIM-54A 피닉스 공대공 미사일 × 6
지상 표적용
127 mm 주니 Mk32 로켓 × 16
250 lbs LDGP Mk 81 폭탄 × 14
500 lbs LDGP Mk 82 폭탄 × 14
500 lbs Mk 82 AIR 고항력 폭탄 (낙하산) × 14
1,000 lbs LDGP Mk 83 폭탄 × 4
1,000 lbs Mk 83 AIR 고항력 폭탄 (낙하산) × 4
2,000 lbs LDGP Mk 83 폭탄 × 4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2022년 6월 "Danger zone"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그루먼사의 와일드캣, 헬캣, 베어캣, 타이거캣에 이은 캣 시리즈의 막내이자, 워 썬더 최초의 태생 4세대 전투기이다.[58] AIM-54A 피닉스, AIM-9H 사이드와인더,[59] AIM-7F 스패로우 미사일을 장착할수 있다. 피닉스 미사일과 AWG-9 레이더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기능이 모두 구현된 상태로 나왔으며, 그리고 레이더를 이용한 TWS[60] 모드 또한 존재한다. 그외에도 전방 윈드쉴드를 바로 비추는 형식의 HUD나 조종석 계기에 있는 커다란 CRT 모니터 형식의 자세계까지, 워썬더에서 A-7이 갓 나왔을 때 HUD가 구현이 안되었던걸 생각하면 상당히 공을 들인 편이다.

멋진 생김새와 당대 최강의 성능을 자랑했으며, 리프팅 바디 설계[61]와 가변익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기동성이 이목을 끌었다. 심지어 고증상 지속선회에 특화된 F-16보다 좁은 선회 반경을 지니고 있다.[62]

톰캣의 본체이자 자랑인 AIM-54A 피닉스의 경우, 폭격기 잡으라고 만든 물건 치곤 마하 5의 최대 속도와 100 km의 사거리 때문에 전투기 한테도 치명적인 물건이나, 본래 멀리 있는 폭격기 잡으라고 만든 물건인 그만큼 무겁다 보니 가속도 느려 마하 5에 달하는 속도는 대부분의 교전이 거리 30 km 이내, 고도 3,000 m 이하에서 이뤄지는 워썬더의 항공 리얼리스틱 상황에선 볼수가 없으며[63][64], 긴 사거리 또한 30 km내에서는 이를 살릴수가 없다. 그와 더불어 인게임 스탯상 기동이 16G로 썩 날렵한 편은 아니라[65] 기동성도 둔해 생각만큼의 명중률이 나오지는 않으며 게다가 적기 입장에선 미사일 경고 표시까지 뜨기 때문에 식별과 회피가 쉽다. 따라서 넋놓고 직진하는 상대가 아니라면 맞추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또 오래 타는 모터 때문에[66] 기다란 후연이 나와 발사 사실과 심지어 미사일을 쏜 본체의 위치 까지도 알아차릴수가 있다.[67][68]

그리고 무겁다는 점 때문에 다른 미사일과 비교해서 톰캣에 만재하면 톰캣 또한 그 만큼 기동성과 가속력이 저하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때문에 피닉스와 보다 가벼운 스패로우를 섞어서 운용하는걸 추천하며[69] 피닉스 명중에는 너무 집착하지 말고[70] 매치 시작 이후 어느 정도 상승한 다음 무게도 낮출겸 TWS 모드로 빠르게 털어버리고 잊는게 좋다. 안 맞으면 그만 맞으면 킬을 얻는다 생각하면 된다. 게다가 아직도 RWR 제대로 안보고 노칭 안하는 경우가 꽤 돼서 의외로 킬을 가져오기도 한다.

워낙 사기적인 성능 때문에 지난 수많은 데브 서버에서 보였던 사례처럼 이번에도 가이진이 FM을 잘못 만들었거나 항력 계수 등등을 잘못 설정해서 그런거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유저들의 자체적인 데이터마이닝 및 조사 결과 이런 말도 안되는 선회력과 항력, 심지어는 비고증 의심을 받던 추중비와 에너지 유지율 마저도 이미 고증에 가깝다 못해 그냥 그 자체고 이미 에너지 보존률을 결정하는 오스왈드 계수가 0.75로 비델타익 제트기 중 가장 낮게 설정되어 있어서[71] 고증을 어겨가면서 무장을 뺏거나 기동력을 고의적으로 현실보다 낮추거나, 아예 엔진별 신뢰성같은 새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는 이상 너프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엔진별 신뢰성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이다.[72] 하지만 최고속력과 실용한계고도는 약간 너프된 상태로 구현된 상태인데 현실에선 2,485 km/h였지만 인게임에선 최고속도가 2,237 km/h밖에 안나온다. 한계 고도도 500 m정도 낮은편.

거기다 Danger Zone은 물론이고 그 다음 업데이트인 Drone Age에서도 F-14 이외에 다른 4세대 전투기라곤 유저 수도 매우 적고 성능 면에서 크게 압도적이지 않은 미라주 2000이 끝이었다. 타국 유저는 물론이고 톰캣 출시를 외치던 미국 유저들까지 탑방 밸런스를 우려하는 지경이 되었다. 강력한 중장거리 무장과 레이더를 갖췄으며, 압도적인 기동력과 에너지 보존률까지 갖춘데다 지속 선회전을 돌아도 절대 밀리지 않는 기체가 미국에만 존재하니 타국 유저 입장에선 아예 탑방을 탈 이유가 없어지는 것.[73] 이후 F-16C, D 계열과 Mig-29SMT, G형등이 게임에 등장하여 A형은 팬텀 상위호환 정도로 평가가 낮아지긴 했다.

F-14A(초기형)이 뭐냐고[74] A-10처럼 프리미엄 버전을 출시하려고 밑밥까는거 아니냐고 불만을 표하는 의견도 있지만 일단은 가이진 공식 답변은 프리미엄 버전은 없을 것이라 했고[76], F-14는 같은 A형 내에서도 블록별 개량형이 많은 기체라 같은 국가 트리의 A-10A처럼 초기형과 후기형으로 분리가 불가능한건 아니다. 워썬더에서 구현된 초기형 블록 사양 같은 경우 기수 하단에 TCS/IRST 장착 개수가 안되어있고 엔진이 초기형인 형식이다.[77]

23년 중순 기준으로 최전성기에 비하면 승률도 MiG-29에 밀리는 등 다소 모양이 빠지긴 했으나, 여전히 피닉스로 고고도를 봉쇄하는 등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상대이다. 그리고 톰캣강점기의 종식은 후술할 F-14B가 등판함으로 인해 더 미뤄졌다.

2023년 1월 26일 서버 업데이트로 아케이드와 리얼리스틱 BR이 11.3에서 11.7로 너프되었다.


9.1.2. F-14B 톰캣[편집]


F-14B
F-14B Tomcat
F-14B 톰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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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항공대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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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항공기

다음 항공기
F-14A
F-14B
(추가 예정)


성능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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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RP
420,000
가격
1,120,000
전환 훈련 비용
320,000
랭크
VIII
최대속도
2,215 km/h
상승률
224.8 m/s
BR
12.0 / 12.0 / 12.0
한계속도
1,555 km/h
선회
24.0 초
초당 투사질량
10.03 kg/s
최대 상승한도
16,764 m
이륙 거리
750 m
무장
20 mm M61A1 기관포 × 1 (장탄수: 676 발)
20 mm M61A1 기관포 × 1 (장탄수: 676 발) + 플레어/채프 기만체 × 60
폭장종류
다목적 무장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플레어/채프 BOL 기만체 × 640
공중 표적용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AIM-7M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 6
AIM-54A 피닉스 공대공 미사일 × 6
AIM-54C 피닉스 공대공 미사일 × 6
지상 표적용
127 mm 주니 Mk32 로켓 × 16
500 lbs LDGP Mk 82 폭탄 × 14
500 lbs Mk 82 AIR 고항력 폭탄 (낙하산) × 14
1,000 lbs LDGP Mk 83 폭탄 × 4
1,000 lbs Mk 83 AIR 고항력 폭탄 (낙하산) × 4
2,000 lbs LDGP Mk 83 폭탄 × 4
LANTIRN 타게팅 포드 + GBU-12 페이브웨이 II 유도 폭탄 × 4
LANTIRN 타게팅 포드 + GBU-16 페이브웨이 II 유도 폭탄 × 4
LANTIRN 타게팅 포드 + GBU-10 페이브웨이 II 유도 폭탄 × 2
LANTIRN 타게팅 포드 + GBU-24 페이브웨이 III 유도 폭탄 × 2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파일:f14B Bombcat.jpg

F-14B, 그중에서도 AN/AAQ-14 LANTIRN 타게팅 포드를 이용한 정밀타격능력을 부여받은 2006년 퇴역 직전 봄캣(Bombcat) 개수형이다.

업데이트에 등장한 워썬더 두 번째 F-14이다. 등장 소식이 나오자마자 수많은 유저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기존의 F-14A도 여전히 최상위권 성능에 속해있는 기체인데, 이보다 더욱 성능이 향상된 F-14B가 등장하면서 잠깐 소련으로 넘어갔던 탑젯 메타[78]를 다시 가져왔다. 이후 F-16C, D 계열과 Mig-29SMT, G형이 추가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레이더가 많이 딸리고 HMD등이 없는 F-14B의 위상이 많이 추락했다.

LANTIRN 타게팅 포드와 LGB[79]을 이용한 정밀타격능력을 보유해 공중전 뿐만 아니라 통합전장에서도 뛰어난 멀티롤 성능을 발휘한다. 공중 리얼리스틱에선 피닉스는 그냥 매드독으로 풀어버리고 보통 스패로우나 사이드와인더L 위주로 공대공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F-16C의 출시 이후로는 영락없는 하위호환으로 전락해버려서 채용률이 급감하긴 했다.

F-14A와 차이점은 우선 TF-30-P-412A 엔진에서 F110-GE-400 엔진으로 교체해 추력이 증가했으며 기수 하단에 TCS[80]을 장착하는등 차이점이 있다. 분명히 성능이 더 좋아지긴 했으나, 선회전 자신 있다고 1:1만 생각하고서 저공에서 힘빼고 있다간 다른놈한테 뒤통수 맞고 죽는다.[81]

공대공 무장은 AIM-9L, AIM-7M, AIM-54A, AIM-54C를 운용할수 있다. 기본으로 AIM-9L 2발이 주어지며 부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많은 미사일을 운용할수 있으며, 부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LAU-138 BOL 레일을 장착할수 있다.

[1] 대소문자 차이나 기종 차이[2] 랜딩기어의 작동 방식이 유압이 아니라 수동이었기에(...) 작동시키려면 조종사가 레버를 엄청나게 돌려줘야 작동이 가능해서, 안 그래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하는 착함 시 이를 정상적으로 할 조종사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해당 문제점은 육군기로 도입한 국민당 측에서는 단점이 되질 않았기에 여러 에이스를 배출하는 명 전투기로 각인되었다.[3] 기관포들이 작렬하는 데다, 이 기체는 저티어기 이므로 내구력이 복엽기들이 잡을 수준으로 맞추어져 있다.[4] 워썬더 저랭크는 대부분 선회전이다. 복엽기로 선회하는건 당연하고 뉴비들은 상대 기체가 뭐든간에 선회전을 많이 건다. 물론 랭크 올라가면 선회전을 잘 안한다.[5]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4f-3.png[6]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4f-4.png[7] 실제 전투를 겪은 와일드캣 파일럿들도 와일드캣 4형보단 3형이 훨씬 낫다는 평을 내릴 정도로 전투 지속력이 나빴다고 한다. [8] 사내 자료는 44년, 미 해군의 자료는 1945년 자료였다.[9] 랜딩기어. 실제로도 커세어는 랜딩기어 강도가 매우 높아서 에어브레이크 용도도 있다.[10]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4u-1a.png[11]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6f-3.png[12] 당시 다른 함재기로는 헬캣보다 더 고성능의 F4U 콜세어가 운용되었으나, 초기 버전의 여러가지 문제점들로 항모에서는 운용하기가 까다로웠기에 태평양 전선에서 전투했던 거의 대부분의 항모에서 운용되었던 것이 바로 이 헬캣이다. 다만 문제점을 해결한 F4U-1D 버전의 등장 이후로는 성능상 밀려 도태되었다.[13] 폭탄보다 작약량은 확실히 많이 적다. 폭탄에는 없는 추진용 연료도 필요하기 때문. 같은 무게하면 폭탄이 위력이 더 세긴 하다.[14] 직선비행으로 G포스를 거의 안받는 상태로 만드는것. G포스값이 있다면 대부분의 무장이 요상하게 날아간다. 이는 미사일에도 영향을 주는지라 탑젯때에도 써야하는 기술이다. 미사일은 유도가 되지만 이런 로켓들은 당연히 무유도 로켓이니 더 심하다.[15] 많은 미군 프로펠러 전투기가 이렇다. 급강하 폭격기인 sbd 돈틀리스보다 폭장이 많이달린다. 분명 전투기인데 수상할정도로 폭장을 많이 달수 있다. P-47, P-51, F6F, F4U, F8F 등등... F8F는 비행성능을 희생하고 1000lbs를 3개나 달수 있는데 이것은 B25의 폭장과 같다. 다만P-38, P-39/P-63은 폭장은 되지만 양이 많이 적다. 이런 이유로 미군은 지상 리얼리스틱에서 전투기에 폭장달고 CAS를 한후 제공을 잡거나 기지로 돌아가 폭장을 재보급받는 경우가 많다.[16] 이것은 고고도에서 폭격할 폭격기(B-25, B-17등)은 별로 상관 없지만 전폭기, 급강하폭격기나 공격기는 지면 근처에서 폭탄을 던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이러한 종류의 비행기에 폭장을 한다면 타이머를 해주자. 가끔 1000lbs급 폭탄이 달리는 미군 전투기들이 타이머 안해놔서 지면 근처에서 폭탄을 던지고 본인의 폭탄에 죽는경우가 있다.[17] 다만 나쁘지 않다 이기 때문에 선회를 할거면 상대를 봐가면서 해야한다. P-47이나 Fw190같은 경우 F6F가 선회로 이기기 쉽지만 스핏파이어나 일본기는 선회로 못이긴다. 붐앤줌을 위해 개발되었으니 가능한 상황에서는 붐앤줌을 하는게 좋다.[18] 해상전에선 제공권 때문에 전투기를 타는 일이 거의 없고, 십중팔구 대함 공격에 정신이 팔려있기 때문에 성능이 좀 나빠도 괜찮다.[19] 단 레이더는 공중 표적뿐만 아니라 해상 표적까지 탐지하니 적 항공기는 본인이 구분해야 한다.[20] 이론상 30 km까지 탐지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짧다. 보통 전투기는 10 km 언저리, 대형 폭격기는 15 km부터 탐지된다.[21]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4u-1c.png[22] P51들과 P47들에 있는 순수한 API-T 빨간 레이저 M20탄띠.[23] 고증에 따르면 300 m부터 5000 m까지 사용하는 주력 기어다. 워 썬더에선 비고증으로 나머지 중립 기어의 효율이 1500 m밖에 안 미친다.[24] 실제 F4U-4는 당연히 모든 고도에서 F4U-1보다 출력이 높다. 고로 그 이상의 고도가 되기 전까지는 BR의 상승도 있어 체감 상승력에 별반 차이가 없을 수 있다.[25] 연사 속도가 750 RPM으로 30% 가량 빨라졌고, 장탄량 또한 246발로 증가해 정당 15발씩 많기까지 하다.[26] 이 때문에 1 ~ 1.5 km 거리에 있는 적들도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27] 분명 미터법 대신 노트 값으로 사용했을 텐데 딱 400km/h으로 나뉘여 있으니 느낌이 찝찝하다. 그러나 이를 부정하듯 강도는 대단한데 전투 플랩은 616 km/h, 이륙 플랩은 585 km/h, 착륙 플랩은 427 km/h까지 버티는 신기를 보여준다. 종합적으론 가이진의 말도 안 되는 고증이다.[28] 400 km/h 미만의 저속에서 WEP을 사용할 경우에는 바로 2단으로 전환해야 한다.[29] 프리미엄 트리에 후기형인 F7F-3 가 있다.[30] 최대 8.3. 해당 BR은 F-86 세이버, MiG-15등 후퇴익 전투기들과 동일한 BR에 잘못하면 초음속기까지 만나는 BR인데 애초에 밴시는 7.7 위로 올라갈 성능 자체가 아니다.[31]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9f-8.png[32] 다만 7점대 비행기들과 잡히는 경우는 많진 않다.[33] 다만 투포를 록온하려면 1.5km 이내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데 조금 고인 투포라면 그 거리에서도 방어기총으로 기체를 찢어버릴 수 있다. 특히 록온을 위해 가만히 투포를 바라보고 있어야 하기에 격추될 확률도 올라가니 주의.[34] 7.7에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F2H 밴시, F9F-2/F9F-5 팬서. 거의 모든 면에서 쿠거에 밀린다.[35] Y키를 눌러서 조작할수 있지만 보통 넘패드에 지정 해두는 편이다. 버튼이 많은 마우스라면 락온이나 목표 변경 정도는 마우스에 해 두면 좋다.[36] 주익 자체가 약간 위로 들리는 특이한 방식이다.[37] 실제론 콜트 기관포의 불량률이 커서 120발 정도밖에 넣지 않았다고 한다.[38] 본래대로라면 연사력이 1000RPM 이상급이라 4정 합쳐 분당 6000발의 연사력이 나와서 M61 1정과 동급이였다고 한다.[39] 기본 추력은 상당히 약하지만 애프터버너를 키면 추력이 거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꽤 쾌적한 기동성을 유지할수 있다.[40] 전투 플랩을 펴고 오랫동안 지속선회를 돌아도 550km/h를 유지할 정도로 에너지 보존도 좋다.[41] 게다가 날개를 부러트리며 추락하면 적기에게 격추되는게 아닌 그냥 추락 판정이라 전장 복귀 시간때문에 유저들에게도 더 기피가 되었다.[42] 동시대 F-102에도 이런 FFAR 로켓 발사대가 달려 있었다.[43] 실재로 FFAR은 공대공 로켓으로 개발된 물건이며 명중률 문제 때문에 도태된 무장이기도 하다.[44] 때문에 적기를 측면에서 마주할때 날개상부를 바라보게 하지말고 동체 측면이나 하부를 바라보게 하면 불 붙을 확률이 덜해진다.[45] 이는 크루세이더 기반으로 하는 A-7도 마찬가지인 단점이다.[46] 다만 최대 탐지 사거리가 40km에서 32km로 줄어 들었다. 다만 AN/APQ-93의 레이더 성능상 30km 이상의 거리에서는 적기 탐지 능력이 떨어지므로 사실상 의미가 없다.[47] AIM-9D의 비행성능에서 시커만 반능동 시커로 바꾼거라고 봐도 무방하다.[그러나] 고속 상태에서 강하하면서 선회할 때는 날개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조심해야한다.[48] 카탈로그상 최대 사거리 100km 정도가 나온다 [49] 다만 7F은 E-2보다 느린 속도(마하 3)로 날아가는 단점이 있는데 이는 고증오류라는 의견이 있다.# #[50] 다만 이미 폭격기 폭탄창을 열고 닫는게 잘만 구현되있고 나름 단순 뚜껑보다는 복잡하다면 복잡한 IT-1, M901의 ATGM 장전모션 등이 있는걸 생각해보면 구현이 불가능한건 아니고 그냥 안만든거(...)로 추정된다.[51] 특유의 가변익은 자동 모드로 놓거나 수동으로 전개할 수 있으며, 날개를 접은 상태에서 급기동 시 날개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52] F-14A는 애프터버너를 가동해야 이함이 가능했고, 그마저도 피닉스를 6발 전부 장착하면 이함 조차 불가능해서 가벼운 스패로우랑 섞어서 이함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F-14B는 엔진 출력이 훨씬 강해져서 애프터버너 없이도 이함이 가능했다고 한다. 다만 피닉스 미사일 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6발을 달면 이함은 가능하지만 착함이 불가능해서 적어도 2발을 바다에 버려야 했고, 냉전시기 미국도 그게 할 짓은 아니라 생각해서인지 B형이라도 피닉스를 6발씩 달고 다니지는 않았다.[53] 다만 이에 대해 말이 좀 있는데, 실제론 가변익기라 그런지 최대 하중계수가 7.5G 밖에 안된다는 말이 있어 위의 크루세이더 처럼 선회력만 좋고, 한계가 있을거란 이야기도 있다. DCS World에선 그런쪽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둘다 해본 유저들은 워썬더상의 톰캣이 하중계수 한계가 덜해 훨신 잘돈다는 모양. 그러나 제조사인 그루먼은 9.0G까지 버틴다고 했으니 어떻게 구현될지는 미지수다. 만약 톰캣이 너프를 먹는다면 최대 하중계수쪽으로 너프 먹일 가능성이 있다. 일단 미 국방부 규정상 군에 납품되는 모든 전투기는 하중계수가 10G 이상이여야 한다. 하지만 해군기는 착함 시 수명이 단축되기 때문에 해군에서 자체적으로 7.5G에 소프트웨어 락을 걸어놓는 탓에 이러한 말이 나오는듯 하다. 해군기는 비상시에만 콕핏 내의 스위치를 조작해 7.5G 이상의 선회를 할 수 있도록 한다.[54] 게임 내적으로, 펄스 도플러 헤드온 모드는 헤드온으로 다가오는 적기는 잘 찾으나 적기가 측면으로 많이 돌리면 바로 적기를 놓친다. 일반적인 펄스 도플러 모드는 헤드온은 이보다 추적을 못하지만, 측면으로 돌며 노칭하는 적기를 상대적으로 더 잘 찾는다. 그러나 게임 로직상 -+90도로 돌아버린 비행기는 어떤 펄스 도플러 레이더도 완벽히 놓친다.[55] 사실 DCS등 다른 시뮬레이션 게임을 해보면 워썬더의 레이더 조작이나 재현 방식은 굉장히 캐쥬얼하고 직관적이게 잘 재현한 편이다. 즉, 워썬더에서는 그래도 플레이어 한 명이 조종과 레이더 조작을 다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재현된거다. DCS를 예로 들면 정말로 레이더만 조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야 될 정도로 구식 레이더인게 느껴진다.[56] 어느정도냐 하면 쓰로틀 컷(출력 0%)로 내리고 플레어를 뿌리면서 방어기동을 해도 미사일이 끝까지 따라와서 피격 당한다.[57] 연료 효율 너프 이후 F-5E처럼 톰캣의 최대 연료량은 1시간 가량이지만 넋 놓고 애프터버너를 켜놓으면 금세 연료가 바닥난다.[58] 최초의 4세대 는 스웨덴 트리에 위치한 기존 3세대 였던 AJ37 비겐의 공대공 사양이자 4세대 개량형인 JA37C 야크트 비겐이다.[59] AIM-9G에서 시커의 추적률이 증가한 버전. 전체적인 미사일 자체의 유도 성능은 AIM-9D/G와 비슷하다.[60] Track While Scan, 다중 목표를 색적하면서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다. 노스롭이 이란한테 톰캣을 수출할때 한번에 200km의 거리에서 6대를 한방에 격추할 수 있다고 사기치던(...)기능이다. 실제론 6기를 동시 추적하면 사정거리가 90km로 크게 줄어들게 된다.[61] 주익뿐 아니라 동체에서도 양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식. 여담으로 기괴한 동체 형상으로 유명한 XF5U 플라잉 팬케이크가 바로 리프팅 바디 설계로 제작된 항공기다.[62] 다만 지속선회율에서 F-15나 F-16에 밀리는 편이고, 순간선회율 면에서도 딱히 이점이 없었으며 추중비가 훨신 높은 F-15와 F-16 상대로 수직 기동전은 밀렸다고 한다. 한편으론 이 사실을 통해 F-16과 F-15도 얼마나 미처 돌아가는 제트기인지 잠깐 체감할수 있다. 물론 F-16은 FBW 때문에 워썬더에선 말아먹었지만 특히 F-15같은 경우 톰캣보다 상승력과 추중비, 가속력이 앞선다.[63] 현실에서도 최소 사거리 근처에선 마하 1.8밖에 가속을 못한다고 한다.[64] 마하 5에 달하는 카탈로그 스펙은 공기저항이 희박한 고도 1만미터 쯤에서 저 멀리 있는 적에게 쏘면 볼 수 있다.[65] 고증상으론 기동 한계는 18G 까지라고 한다.[66] 게임 데이터상 모터 연소시간이 100초다.[67] AIM-54A/B형은 고체 모터 연소시 후연이 남게 되어 항적이 보인다 후속 개량형인 AIM-54C형에 가서야 무연화약을 사용해서 후연이 안보인다.[68] F-14A도 AIM-54C를 사용한 적이 있기 때문에 추후에 C형이 추가될 수도 있다. 현재는 CDK 모델링 파일에서 피닉스 C형 모델링이 유출 되었기에 추후에 출시되는 건 거의 확정인 상태지만, 굳이 F-14A에 초기형 딱지까지 붙인것을 보면 AIM-54C는 F-14A 후기형(late) 사양 출시와 함께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69] 보통 장거리용 피닉스 2발, 중거리용 스패로우F 혹은 DF 2발, 근접용 사와 4발 이런식으로 장착하지만, 딱히 필수는 아닌지라 본인 취향에 따라서 장착하자.[70] 상술했듯이 피닉스는 게임 내 유일한 ARH(능동유도미사일)이기 때문에 적기를 상대로 회피기동을 사실상 강제하는 역할이기에 교전 시 주도권을 가져갈수있게 된다.[71] 보통 이 수치가 낮을수록 에너지 보존률이 떨어지며, 델타익 제트기는 보통 0.7 정도이다. 톰캣 이전에 기동성 면에서 크게 호평받던 MiG-23MLD의 수치가 0.78으로, 톰캣은 MLD보다도 에너지 보존에서 불리한 조건이다.[72] 오히려 톰캣보다 다른 기체들이 타격이 더 클 것이다. 이를 도입했다간 2차 세계대전 도중, 직후에 등장한 수많은 초기형 제트기들은 날아오르기도 전에 추락할 것이며, 특히 37밀 쏘면 엔진꺼지는 Mig-9이나 초기형 스타파이터, MIG-19와 같은 경우 엔진 문제로 악명높은 기체였는데 그걸 구현하는 순간 수 많은 유저들이 멀쩡히 날다가도 갑자기 플레임아웃으로 스핀에 빠져있는 풍경이 나올것이다. 지상군까지 도입된다고 가정하면 대전기 독일의 탱크들은 판터,야크트티거, 엘레판트 등...[73] 프롭기로 비유하자면, F4U 커세어의 속도, P47 썬더볼트의 에너지 보존율, .50cal의 우수한 탄도, Fw190의 화력, 제로의 선회를 모두 가지고 있는것이다. 잡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성능의 기체를 타는 다른 유저들은 불만이 안 생길수가 없다.[74] 이미 F-14'A'형 자체가 초기 형식인데 거기에 초기형이 또 붙은 셈이다.[75] "Apex Predators" 업데이트로 영국트리에 프리미엄 장비로 F-4J(UK)가 추가되었기에 옛말이 되었다.[76] 당장 더 오래 전에 출시되어 현재는 거의 모든 국가 트리의 탑방 라인업을 책임지고 있는 F-4 팬텀 II 조차도 독일 트리에 조립 이벤트 장비로 출시된 것을 빼면 프리미엄 라인업에 포함된 적이 없고[75], 예시로 들은 초기형 독텀이나 같은 탑방 라인업 이벤트 장비 중 하나인 MiG-23MF같은 경우 원판의 성능보다 훨씬 더 뒤떨어지는 성능으로 구현되었다. 프리미엄 톰캣이 안 나온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출시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이란 트리가 나온다면 모를까.. 애초에, 미국 트리 팬텀의 첫 등장부터 독일 팬텀의 등장까지 약 2년의 시간이 걸렸다. 이 정도 시간이면 과장을 보태서 F-14 프리미엄 버전이 출시될 즈음엔 F-22 블록 40까지 나오고도 남을 시간이다.[77] 파일:64665b0d6936a1f333d7ee1c18102f4cb5fb20be24005458fe549a36adbc34f3.jpg 인게임 내 F-14A(초기형) 톰캣은 A형 중에서도 극초기형 F-14A 양산기 사양으로 (사진에서 제일 왼쪽 상단의) 베트남전 당시 투입되었던 사양이다. 항법등과 ALQ-100 재밍 안테나만 달려있기에 구분이 쉽다.[78] 사실 F-14A의 강점기도 충분히 길었다. 다만 미사일 항력 패치, 항적운 패치 등으로 인해 R-27ER 미사일의 위력이 워낙 강해지면서 잠시 MiG-29계열기 및 Yak-141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수준이다.[79] Laser Guided Bomb 레이저 유도 폭탄[80] Television Camera System[81] 이건 톰캣이나 미군기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제트전투기들이 그렇다. 느리면 미사일 회피던 뭐던 힘들어지며(초기의 AIM-9B같은 구린 미사일을 에너지 다 빠진 적한테 쏘라는게 이래서이다.) 하다못해 대전기 프롭기들도 저공에 저속으로 날아다니면 그게 뭐든 쉬운 타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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