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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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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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NC)

NC 다이노스 등번호 4번
임시결번

오영수
(2018)


김철호
(2019~2020)
NC 다이노스 등번호 39번
이종욱
(2014~2018)

오영수
(2019~2020.6.9.)


박정수
(2020.8.13.~2021)
NC 다이노스 등번호 34번
이도현
(2020~2021)

오영수
(2022~)


현역



파일:오영수2022프로필.png

NC 다이노스 No.34
오영수
吳泳首 / Oh Young-Soo

출생
2000년 1월 30일 (24세)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사파초 - 신월중 - 용마고
신체
178cm, 93kg
투타
우투좌타
포지션
3루수, 1루수, 우익수[1]
프로입단
2018년 2차 2라운드 (전체 19번, NC)
소속팀
NC 다이노스 (2018~)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0~2021)
연봉
6,000만원 (100%↑, 2023년)
등장곡
Don Mills - MVP
응원가
구단 자체 제작[2][3]
MBTI
ENFJ 또는 ENFP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1. 2018 시즌
2.2.2. 2019 시즌
2.2.3. 2020 시즌 및 상무 복무
2.2.5. 2023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4.1. 야구 관련
4.2. 야구 외
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편집]


NC 다이노스 소속 우투좌타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보고 흥미를 느껴 처음 야구 글러브를 샀고, 학교에서 혼자 농구를 하고 있는데 야구부 감독님의 입단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야구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4] 초등학교 때는 주로 유격수를 했고 중학교 2학년 때까지는 몸이 작고 발이 빨라 팀의 리드오프를 맡았다.#

고등학교 입학 이후부터 3년 내내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팀의 4번 타자로서 점수가 필요할때는 장타나 홈런 등을 치면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2학년 후반부터 연고지 팀 NC의 1차 지명 후보군에도 올랐으나 3학년 때 기량이 급성장한 마산고등학교 김시훈이 1차 지명을 받으면서 고향 팀의 지명은 받지 못했다. 그러나 끝내 2차 2라운드에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았다.

NC 다이노스2018년 신인드래프트 키워드는 파워풀(Powerful)[5]이었는데, NC 스카우트진은 오영수에 대해 이번 키워드에 가장 걸맞은 선수라고 평했다. 또한 마산용마고 출신 선수로서 향후 지역 프랜차이즈의 역할을 기대하며 빠른 순번에서 뽑았음을 밝혔다.





2.2. NC 다이노스[편집]



2.2.1. 2018 시즌[편집]


입단 첫 해부터 프로에 잘 적응하여 시즌 초반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2군 성적이긴 하지만 4월 18일까지 12경기에서 49타수 20안타(2루타 7개, 3루타 2개) 3홈런 12타점 타출장 .408/.444/.816를 기록 중이다. 이 날까지 1군 팀 타격 성적이 전체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인지 4월 19일 1군 선수단에 합류하여 훈련을 진행했다.

그리고 극도의 부진에 빠진 박민우를 대신에 4월 29일 1군으로 콜업되었다. 그리고 1군으로 올라오자마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파격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초반에는 긴장한 탓인지 삼진과 투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조금 더 나은 타구질을 보였고, 마지막 타석에서는 아주 잘맞았지만 중견수 정면에 걸리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그런데 한 경기 뛰고 바로 2군으로 내려갔다. 김경문 감독은 동기 부여 차원에서 1군 경험을 시켜준 듯 하다.

부진에 빠진 박석민을 대신해 6월 24일 1군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9회 1사 상황에서 대타로 나서 정우람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쳐냈다. 하지만 팀은 5:3 패배. 거기에 도루사로 이날 경기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헌납했다.

6월 2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9:0으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4회부터 대타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월 29일 kt wiz전에서는 3:5로 뒤진 7회 2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왔으나 삼진을 당했다. 1군 콜업 이후 계속 대타로 기회를 받고 있지만 베테랑도 부담스러울 만한 클러치 상황에서 출전하고 있다.

7월 3일 LG 트윈스전에서는 13:6으로 앞선 연장 10회 2사 2, 3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데뷔 첫 볼넷을 얻어냈다.

이후에도 계속 승부처에서 대타로만 나오다가 7월 8일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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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퓨처스리그 1타점 적시타(1:07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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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퓨처스리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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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퓨처스리그 인터뷰

입단 첫 해부터 2군에서 좋은 기록을 남기며 순조롭게 프로에 연착륙했다. 2군 기록은 58경기 227타수 85안타 9홈런 48타점 26볼넷 42삼진 타출장 .374/.440/.608. 타율, 출루율, 장타율은 각각 2위, 2위, 3위를 마크하면서 프로 입단 첫 해 18세의 나이에 2군 상위권의 타자가 되었다. 같은 신인임에도 역대 고졸 신인 데뷔 시즌 최다 홈런을 친 강백호나 나름 1군에서 이름을 알린 한동희, 정은원에 비해서는 크게 보여준 것이 없지만 그래도 미래를 기대하기에는 충분한 활약.

시즌 종료 후 김형준과 함께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에 참가했다. 대회 기록은 18경기 44타수 9안타 1홈런 3타점 5득점 타출장 .205./255/.295. 대부분의 KBO 리그 타자들이 부진한 타격을 기록한 가운데 오영수 역시 퓨처스리그를 폭격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2.2.2. 2019 시즌[편집]


공인구 반발력 감소 때문인지 2군에서도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는 것인지 5월 9일까지 퓨처스리그 성적이 타율 0.245, OPS 0.627로 굉장히 부진하다. 그러다가 5월 10일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1군에서는 5월 10일과 11일 각각 2타석씩 나왔으나 안타를 치진 못했다.

5월 14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중반까지는 컨택하는 것조차 힘겨워하며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8회 정재원을 상대로 시즌 첫 안타를 쳐냈다. 팀은 2-8로 승리.

이후 다시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는데 6월 5일 부상을 입었다. 파울볼을 잡으려는 수비를 하다가 머리를 맞았다고 한다.#

퓨처스리그 최종 성적은 73경기 249타수 57안타 2홈런 25타점 31볼넷 52삼진 타출장 .229/.313/.297으로, 전반적인 타격 성적이 폭삭 내려앉았다.

시즌 종료 후 상무 입대 원서를 넣었고 일단 1차 서류심사에서 합격했다.# 그러나 1군 기록이 별로 없고 2군 기록도 좋지 않아서인지 최종 심사에서는 탈락했다.


2.2.3. 2020 시즌 및 상무 복무[편집]



파일:오영수_2020스캠.jpg


1군 스프링캠프(CAMP 2) 명단에 포함되어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떠났다. 나성범과 같은 방을 쓰면서 소소한 부분들도 따라하고 있다고 한다.[6] 이호준 코치는 타격감이 좋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2월 26일 평가전 체제로 들어선 1군 캠프의 효율성을 위해 몇몇 선수들과 함께 2군 캠프에 합류하게 되었다. 귀국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 2차 모집에 지원했고, 최종 합격해 6월 8일 입대했다. 입대 후 2020 시즌 39경기 116타수 30안타 .259/.333/.388 OPS 0.721의 성적으로 군에서의 첫 시즌을 마감했다.

2021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3할이 넘는 타율로 순항했다. 8월 인터뷰에서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제한 없이 안전하게 웨이트 트레이닝과 야구를 할 수 있어 입대 전과 지금 나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공 하나의 소중함을 느끼고 내가 야구를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9월 12일 경기에서 투런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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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상무경기 홈런 영상

2021 시즌 최종 성적은 66경기 205타수 68안타 7홈런 46타점 30득점 2도루 26볼넷 34삼진 타출장 .332/.393/.537 로 퓨처스리그 전체 장타율 1위, 타율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12월 7일 전역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한 미복귀전역으로 팀 마무리 캠프에 합류했다. 전역 후 인터뷰


2.2.4. 2022 시즌[편집]



파일:오영수220911.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영수(야구선수)/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전반기에는 2할에 채 못 미치는 타율을 기록하며 부진했으나 후반기 타출장 .290/.374/.439라는 준수한 성적을 내면서 엔씨 팬들의 기대를 한껏 받았다. 2000년생의 아직 어린 나이인데 이미 병역을 마쳤고, 2022 시즌 종료 기준으로도 통산 1군 타석수가 260타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내년 시즌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선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 기대된다.


2.2.5. 2023 시즌[편집]


2022 마무리캠프 인터뷰에서 "우선 몸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즌 중간에 잔부상이 있었던 게 아쉽다. 1군 경기를 치르면서 체력 소모가 빠르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2023 시즌 목표로 두자릿수 홈런을 꼽았다.

겨울 비활동기동안 타격 매커니즘을 완성하기 위해 미국에 건너가 최원제 더볼파크 코치에게 1대1 지도를 받았다.#

연봉 3,000만원에서 100% 인상된 6,000만원에 계약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오영수의 타격폼[7]
NC에서 기대하고 있는 좌타거포 유망주. 타고난 힘으로 생산하는 빠른 타구스피드를 통해 안타를 만들어낸다. 데뷔 시즌인 2018 시즌부터 김진형, 강진성과 함께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팬들에게 일찌감치 주목받았고, 이듬해 잠재력을 터뜨리나 했지만 부침을 겪으면서 상무 야구단에서 빠르게 병역을 마쳤다. 상무 시절 퓨처스리그 각종 타격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면서 NC 팬덤에서는 '퓨처스리그에서는 더 보여줄 게 없으니 나이가 비슷한 노시환이나 한동희처럼 1군에서 출장기회를 보장하며 꾸준히 타석을 먹이면 반드시 폭발할 타자'라며 남녀노소 큰 지지를 보내고 있다.[8]

배팅 찬스에서 공격적인 스윙을 하며 초구 적극성도 높다. 1군 경험이 적다보니 변화구에 약한 편이다. 팀내 거포 야수들이 나이를 계속 먹어가고 있으며 팀 타선도 출루를 중시하는 컨셉으로 변화하면서 한방이 있는 오영수의 성장은 팀에 더 중요해졌다.





1루 수비[9]
수비에서는 데뷔 첫 해 퓨처스에서 3루수를 봤고 뜨문뜨문 좌익수로도 출장했다. 상무 시절에는 출장기회를 더 살리기 위해 3루수와 1루수를 함께 봤으며 코너 외야수로도 출장했다.[10] 전역 이후에는 주전 1루수를 보던 강진성이 두산으로 이적하고 3루수 자리는 박준영, 노진혁이 차지하면서 1루수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전역 후 첫 해인 2022 시즌 포구와 송구, 핫코너에서 순간판단 센스 등에서 입대 전보다 확실히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수비가 나쁘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어쨌든 앞으로도 수비가 돼야 1군에서 기회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으므로 1루수 수비능력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팀내 포지션 경쟁자는 1루수 알바를 뛰는 닉 마티니와 수비강화시 1루 대수비로 경기에 나서는 도태훈이며 셋 모두 좌타다.

주력에서는 벌크업을 통해 꾸준히 체격을 키우면서 민첩한 주루 플레이를 기대하긴 힘든 주자이다. 아직 1군 무대에서 도루를 성공하지 못했다.(2018 1회 시도, 2022 5회 시도 모두 실패)


4. 여담[편집]



4.1. 야구 관련[편집]


  • 2016년 12월 미국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6 파워 쇼케이스 월드 클래식' 17세 부문에 참가해 예선전에서 유호산(경동고)과 함께 홈런더비 공동 1위에 오르며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고,# 본선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11] 영상

  • 야구 선배들의 호평이 많았던 선수다. 박용택은 2016년 겨울 고등학교 2학년들의 홈런더비를 관전한 것을 회상하면서 "좋은 타자는 티배팅을 하는 것만 봐도 눈에 들어온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강백호를 주목했는데 나는 오영수도 눈에 띄더라. NC에 지명됐던데 두고 봐라. 조만간 대단한 타자가 돼 1군에 올라올 것"이라고 호평했고,# 2022년 NC에 새롭게 합류한 손아섭도 스프링캠프 초반 눈에 띄는 후배로 오영수를 꼽았다.#[12]

  • 타격폼이 일본프로야구의 강타자였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랑 똑같다.# 오영수는 인터뷰에서 "군대에 있는 동안 미련 없이 다 해보자고 생각했다. 폼과 관련해 이런저런 시도를 했다"며 "힘을 빼려고 팔을 폈던 게 오히려 좋은 결과로 나왔다"며 타격폼 변경에 대해 자평했다.

  • 다만 타격폼과는 별개로 오영수 본인이 참고하고 있는 선수는 현재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고 있는 요시다 마사타카라고 밝혔다. 오영수는 "덩치도 작은(173cm, 85kg) 선수가 30홈런 이상을 때리는 게 매력 있다고 느꼈다"면서 전역 후 처음 택한 등번호도 요시다를 따라 34번으로 바꿨다고 한다.#


4.2. 야구 외[편집]


  • 창원 사파동 출신 로컬 보이인데다 2차 신인지명 상위 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라 NC 팬들의 기대가 큰 선수이다.

  • 2019 시즌 CAMP 2(스프링캠프) 때 엔튜브 기습 인터뷰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엔튜브 영상에 은근 많이 출연한 바 있다. 상무 전역 후 2022년 1월에는 셀프 프로필 영상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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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마고 시절인 2017년 6월과 NC 입단 후 2019년 5월 두 차례 더그아웃 매거진에서 인터뷰를 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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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오일남' 역을 맡은 배우 오영수와 동명이인이라 깐부, 오일남 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정상수도 있는데 목소리가 닮았다는 이유.[14] MBC경남 인터뷰에서 정상수 성대모사를 했는데 꽤 닮았다.

  • 별명대로 '깐부'라고 각인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다.

파일:오영수220314시범경기.jpg

  • 오른팔에 타투를 새겼다. 문구는 "I'll show you how my parents raised me."로 '부모님이 자신을 어떻게 키웠는지 당당하게 보여주겠다'는 의미이다.

5.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8
NC
11
15
.133
2
0
0
0
0
0
0
1
.188
.133
2019
3
8
.125
1
0
0
0
0
0
0
0
.125
.125
2020
군 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1
2022
83
231
.238
55
10
0
6
31
25
0
25
.309
.359
2023













KBO 통산
(3시즌)
97
254
.228
58
10
0
6
31
25
0
26
.297
.339
[1] 2022년 8월 18일 광주 KIA전에서 천재환의 대타로 들어와 대수비로 들어갈 외야 백업이 없었기때문에 우익수로 들어갔다.[2] 오! 오영수 NC 다이노스 오영수 안타를(쎄리라!) 홈런을(쎄리라!) 다!이!노!스!오!영!수!(반복)[3] '원래는 다!이!노!스! 오영수!'가 아닌 '오~ 오영수!'였다.[4] 부모님은 크게 반대했는데 특히 킥복싱 선수 출신인 부친이 많이 반대했다. 오영수가 킥복싱을 하길 원했다고 한다.[5] NC 다이노스는 매년 신인 지명 회의 하나의 키워드를 정했다. 2012년은 디벨롭(Develop), 2013년은 니즈(Needs), 2014년은 레인보우(Rainbow), 2015년은 밸런스(Balance), 2016년은 로테이션(Rotation), 2017년은 메이킹(Making).[6] "생활패턴, 식습관, 자는 시간, 운동하는 스케줄 등 소소한 부분도 따라하려다 보니 피곤하지도 않고 아픈 것도 덜하다. 성범이 형이 왜 대단한 선수인지 알 것 같다"고 인터뷰했다.#[7] 2022년 7월 14일 솔로홈런. 영상[8] 오영수 500타석 주장은 이거 때문임 우리 1루 살것도 아니고 계속 써야하는데 영수 키워야하는게 맞지[9] 각각 2022년 4월 28일, 8월 23일 경기[10] 한 인터뷰에서 "(상무 복무) 당시 박치왕 감독님이 구자욱 선배의 사례를 이야기해주시면서 외야 수비까지 할 수 있으면 활용 폭이 넓어지니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외야 겸업을 추천해주셨다"라고 말했다.[11] 대회가 종료된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상당히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오영수에게 미국행을 권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첫 대회에 참가한 오영수 이후 강백호, 변우혁, 김대한, 조원빈 등이 이 대회에 참가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다.[12] 오영수는 이 소식을 듣고 감사함을 표했다.#[13] 'DUGOUT Report' 마산용마고 오영수 [DUGOUT Futures] NC 다이노스 오영수[14] 팀 동료 최우재가 별명을 붙여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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