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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코스튬/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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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영원한 7일의 도시/코스튬 현재 백야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코스튬 목록. 큐빅을 소모하는 코스튬은 18,000개의 큐빅이 필요하며 나머진 1,800개의 다이아로 구매할 수 있다.
1. 초기[편집]
1.1. 무도곡 협주[편집]
연주회 중에 강제로 전투에 참여된 듯 하다. 연주자는 여전히 우아하고 온화하다. "어쩔 수 없네. 그럼 몬스터도 초대해서 한 번 들려주는 수밖에."
1.2. 천계의 백조[편집]
가리에는 제사 성녀로 추앙 받았었다. "나는 이제 제사가 지겨워! 백조처럼 멀리 떠난다면 창조주도 쫒아오지 못하겠지."
1.3. 숲 속 공주[편집]
포악한 살쾡이처럼 숲과 광야를 날뛰는 모습. 세이유이가 접경도시 오기 전에 이런 모습이었다니?
2. 1주년 무도회[편집]
1주년 기념으로 추가된 무도회 코스튬이다. 세이유이, 안화, 누르는 주년 이벤트마다 하나는 무료로 얻을 수 있었다.
2.1. 여름 밤의 꿈[편집]
좋아, 옷도 챙겨 입었으니 이제 "무도회"에서 결판을 내자! ...뭐? 천하제일 무술대회 같은게 아니라고?
2.2. 블랙 콘도르[편집]
모든 준비가 끝났다...... 무도회에 참가하는 것도 업무 중 하나겠지. 정성들여 고른 이 예복도 작업복이라 생각해야 할 테고.
2.3. 달의 고치[편집]
비현실적이고 알 수 없는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구분할 수 없다. 밝은 달빛 아래에서 보니, 고치를 벗어난 은빛 나비 같다.
2.4. 왜곡된 진주[편집]
조개가 우아하게 열리더니, 순결한 미인이 세상에 나타났다. 아름답고 부드러움 속에 슬픔을 담고 있는 모습은 마치 비너스가 탄생한 것 같다.
2.5. 만물의 빛[편집]
화려하면서도 순박한 턱시도, 앳된 소년도 이것을 입으면 성숙해보인다. 이렇게 소년 피닉의 고민을 내려놓고, 함께 즐거운 축제를 즐기세요.
2.6. 쇄청추[편집]
오, 반드시 양복을 입어야 하나요? 어쩔 수 없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으로 입어야 겠네요. 하지만 서양 음식은 절대로 먹지 않을 거에요!
3. 할로윈[편집]
할로윈 이벤트 당시 업데이트 됐다.
3.1. 트릭 오어 트릿[편집]
할로윈 이벤트 때 사탕 2,800개를 모으고 무료로 받는 이벤트를 했다.
트릭 오어 트릿! 어서 얌전히 사탕을 내놓이시지! 이 어린 악마가 귀여워 보여도 장난치기 시작하면 아주 무섭다구!
3.2. 집순이 마녀[편집]
하늘을 나는 빗자루가 생겼지만 외출하긴 싫어요. 그냥 방 안에서 연구하는 게 더 좋겠어요. 이번에 만든 마법의 약은 알록달록해서 무지개처럼 아름답네요. 하지만 전혀 마시고 싶지는 않네요...
3.3. 몽마 기사[편집]
고아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위해 준비했어요! 열심히 나쁜 캐릭터로 분장해봤지만 전혀 안 무섭네요. 오히려 더 멋있는 듯!
4. 수영복[편집]
4.1. 태양과 파도[편집]
불타는 태양, 요동치는 파도. 진정한 남자라면, 파도 위에 서서 하늘과 바다를 군림해야지. 그게 바로 최고지!
4.2. 해변 아가씨[편집]
또 단체로 해변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계절이 다가왔군. 황금우산 그룹의 아가씨는 평민들의 이런 습관에 관심이 없지. 자가 호화 유람선을 타고 본인 섬의 개인 별장에서 자신만의 여름을 보낼거야!
4.3. 메이드의 휴가[편집]
매일 열심히 일하던 안 역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 백사장을 뛰어다니고 시원한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힘이 들면 썬베드에서 해가 질 때 까지 잠이 들기도 한다. 열심히 충전해서 돌아가서도 열심히 일해야지!
4.4. 비 온 뒤 무지개[편집]
비가 온 뒤의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걸려 있었다. 와타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었다. 무에서 가장 진실 된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 빛과 물의 마법사에게 감사하자.
4.5. 거품의 경계[편집]
거품은 무수한 세계를 반영하는 거울과 같다. 왜곡된 모양, 기묘한 색채가 신기해 보인다. 거품이 터지는 순간, 모든 거짓이 깨지고, 마지막엔 진실만이 남아 당신이 있는 곳에 자리한다.
5. 발렌타이[편집]
5.1. 운명적인 만남[편집]
운명에 이끌려 너를 만났지, 이 점은 이번 생에서의 큰 행운이야.
5.2. 해바라기 꽃다발[편집]
그것은 항상 태양을 바라본다. 열기에 집착하는 게 아니라 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 어떠한 따스함이 있는지 보기 위해서.
5.3. 더딘 시계[편집]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멈춰버리면 좋겠군.
5.4. 봄날 낮의 비[편집]
너에 대한 그리움은 마치 봄비처럼 마음의 창을 가볍게 두드리지.
6. 토끼 테마(만우절)[편집]
6.1. 악단 행진[편집]
하나! 둘! 셋! 낙원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행진곡을 연주해 드릴게요!
6.2. 인형의 집[편집]
귀는 길쭉길쭉, 꼬리는 짤막짤막, 옷은 하양하양, 배는 말캉말캉~
7. 어린이날[편집]
7.1. 행복 제빵사[편집]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따뜻한 빵은 나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고~
7.2. 어린이 취향[편집]
토끼 씨, 우리가 꿈에서도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