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7일의 도시/스킨/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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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권으로 뽑을 수 있는 기간 한정 가챠 스킨들을 모아둔 문서

가챠, 즉 "도시 배송"의 가구는 이 외에도 여러가지 많이 있지만 스킨은 대체로 3개씩 들어온다.


1. 배송센터(상시)
1.1. 1번째(러브 하우스)
1.1.1. 폭력의 꽃
1.1.2. 밤의 장막
1.1.3. 황야의 무법자
1.2. 2번째(한 턴 더, 역전)
1.2.1. 펭귄 소년
1.2.2. 튜링
1.2.3. 반숙 계란
1.3. 3번째
1.3.1. 메이드의 모범
1.3.2. 마술집사
1.3.3. 길 잃은 웨이터
2. 여유로운 휴가
2.1. 염하의 숙녀
2.2. 여름 여행
2.3. 소녀 사탕집
3. 짙푸른 휴식
3.1. 여름 휴가의 군신
3.2. 사랑의 요리사
3.3. 해적 선장
4. 고요한 밤바람
4.1. 연꽃 채집
4.2. 연꽃 채집
4.3. 청풍
5. 악령 출몰 주의
5.1. 대마왕
5.2. 오만한 마법사
5.3. 뱀파이어 의사
6. 달의 다과회
6.1. 유리의 구속
6.2. 흑설희
6.3. 안개 신기루
7. 고풍스러운 담소
7.1. 춘수다도
7.2. 홍로융설
7.3. 유금 저녁 연회
8. 벚꽃과 온천의 밤
8.1. 어느덧 핀 벚꽃
8.2. 백학창생
8.3. 설월유어
9. 한여름의 선율
9.1. 심해의 파도
9.2. 잠 못드는 여름밤
9.3. 백사장의 연가
10. 강산 복각
10.1. 무악향음
10.2. 청녀소아
10.3. 반딧불이 숲
11. 환야악장
11.1. 꽃 피는 선율
11.2. 현으로 감싸는 매화 향기
11.3. 백야휘광
12. 금슬화년
12.1. 향긋한 눈동백에서의 목욕
12.2. 빛나는 이슬의 향기
12.3. 부생연소
13. 맑은 여름날의 불꽃놀이
13.1. 진홍색의 피안
13.2. 사금번화
13.3. 깊은 밤의 눈


1. 배송센터(상시)[편집]



1.1. 1번째(러브 하우스)[편집]



1.1.1. 폭력의 꽃[편집]


첫째, 뱉은 말을 지킨다. 둘재, 공익을 위해 의협심을 지닌다. 샛째,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 넷째, 슬픔도 기쁨도 없다.


1.1.2. 밤의 장막[편집]


살육 속에서의 정의. 마치 그 날 밤 피어나던 하얀 꽃 같구나.


1.1.3. 황야의 무법자[편집]


좋은 놈 1명, 나쁜놈 1명, 이상한 놈 1명을 혹시 본 적 있나?


1.2. 2번째(한 턴 더, 역전)[편집]



1.2.1. 펭귄 소년[편집]


나는 그냥 얌전한 아기 펭귄일 뿐이야, 난 아무 것도 모른다구.


1.2.2. 튜링[편집]


신작 게임 출시! 나와 함께 이 세상을 구하러 가자!


1.2.3. 반숙 계란[편집]


부드러운 흰자와 영롱하고 반짝이는 노른자, 정말 매력적이야!


1.3. 3번째[편집]



1.3.1. 메이드의 모범[편집]



1.3.2. 마술집사[편집]



1.3.3. 길 잃은 웨이터[편집]



2. 여유로운 휴가[편집]



2.1. 염하의 숙녀[편집]


여름에 제일 좋은 건, 당연히 동생과 함께 해변가에 놀러 가는 거다. 단지, 숙녀의 예의를 잊어서는 안 돼요~


2.2. 여름 여행[편집]


누르는 이미 여름의 치마를 입었다. 지휘사, 우리 언제 출발할 거야?


2.3. 소녀 사탕집[편집]


거품, 무지개, 사과 그리고 분홍색, 소녀의 여름, 바로 이렇게 달콤해~


3. 짙푸른 휴식[편집]



3.1. 여름 휴가의 군신[편집]


작전 틈틈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휴가를 온 전쟁의 여신, 얼음 같은 얼굴로 북녘의 바람과 남쪽의 뜨거운 태양이 만나 비가 되었다.


3.2. 사랑의 요리사[편집]


평일의 고단한 업무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께 사랑의 디저트를 드립니다! 천천히 맛보세요~


3.3. 해적 선장[편집]


만약 발밑의 땅이 너무 좁다면 더 넓은 바다로 향해라, 만약 바다도 정복했다면 저 우주로, 잃어버린 자유를 다시 되찾아오자!


4. 고요한 밤바람[편집]



4.1. 연꽃 채집[편집]


꽃잎이 바람에 떨어지고 연꽃의 작은 배는 물 위를 머문다. 소녀는 고개를 숙여 웃으며 손을 뻗는다.


4.2. 연꽃 채집[편집]


연꽃으로 이루어진 치마, 수줍은 듯 얼굴이 펴진다. 연못에 들어가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누군가 오는 것 같다.


4.3. 청풍[편집]


단풍잎은 가을에 취하고, 무리의 기러기가 석양을 향해 날라간다.


5. 악령 출몰 주의[편집]



5.1. 대마왕[편집]


하하하하, 일반인이라, 내 본 모습을 보다니 운이 좋군! 맞아, 본인은 마족의 왕, 만물의 주인. 난 이 세상을 군림할 것이다!


5.2. 오만한 마법사[편집]


난 무슨 귀신같은 건 믿지 않아, 하지만 마법이라면 조금 받아들일만 하지. 이 또한 진리를 찾는 하나의 수단이니까 말이야.


5.3. 뱀파이어 의사[편집]


난 네 상처를 치료할 수 있어. 대가라면...... 그건 바로 네 피야!


6. 달의 다과회[편집]



6.1. 유리의 구속[편집]


몸은 유리와 같이 겉과 속이 투명하고 티 하나 없이 깨끗하다.


6.2. 흑설희[편집]


여자아이는 예복을 흑색으로 물들였다, 사람들은 더 이상 그녀를 백설 공주라 칭하지 않았다.


6.3. 안개 신기루[편집]


빗속의 안개, 안갯속의 꽃, 꽃 하나가 하나의 세계, 세계가 신기루 같다.


7. 고풍스러운 담소[편집]



7.1. 춘수다도[편집]


해는 따뜻하고 눈은 금방 사라진다. 새싹 차로 노래와 함께한다. 마음을 비우고 조용한 방으로 돌아가, 황혼에서 아침을 바라본다.


7.2. 홍로융설[편집]


술 담는 이는 달을 담아 달이 보이지 않았고, 나는 하늘을 날아 적조를 참하길 기다린다. 덧없는 인생이 가득, 하얀 눈에서 붉은 화로를 어찌 견디어 내겠는가.


7.3. 유금 저녁 연회[편집]


옥비녀는 나비처럼 나풀나풀 거리고, 매화의 향기가 순금을 휘감는다. 연지가 잠시 위풍을 떨친, 향연을 즐긴 미인은 어디서 찾을까.


8. 벚꽃과 온천의 밤[편집]



8.1. 어느덧 핀 벚꽃[편집]


어느덧 피어난 벚꽃이 만연한데, 달빛 아래의 벚꽃을 멀리 바라본다.


8.2. 백학창생[편집]


먼 옛날의 약속에 따라 다시 돌아온 백학, 구름 낀 절경 속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8.3. 설월유어[편집]


물고기가 물에 들어가자 물보라가 일어나고, 밤 사이에 내린 눈 사이로 곳곳에서 꽃이 피어난다.


9. 한여름의 선율[편집]



9.1. 심해의 파도[편집]


끝없이 펼쳐진 바다 아래에 어떤 움직임이 감추어져 있는지 누가 알까?


9.2. 잠 못드는 여름밤[편집]


너와 함께하는 별빛이 쏟아지는 밤이야.


9.3. 백사장의 연가[편집]


여름, 섬, 놀이공원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10. 강산 복각[편집]



10.1. 무악향음[편집]


치맛자락이 음악에 맞춰 흔들리고, 머리카락이 춤사위를 따라 공중에서 나풀거린다. 열정적이고 명랑한 이국소녀는 화려한 의상으로 웃음만 자아낸다.


10.2. 청녀소아[편집]


젊은 여자는 모두 추위를 잘 견디고, 달 중 서리 속에서는 아름다움을 뽐낸다.


10.3. 반딧불이 숲[편집]


고요한 숲 사이로 반짝이는 반딧불이들이 춤을 추며 신비한 숲 여행을 떠난다.


11. 환야악장[편집]



11.1. 꽃 피는 선율[편집]


꽃들의 소망, 악장의 은은함. 아름다운 모든 것을 감상할 줄 아는 사람에게 꽃피우고 싶다.


11.2. 현으로 감싸는 매화 향기[편집]


떨리는 것은 하프의 현인가, 소녀의 손가락 사이인가, 아니면 이 향기가 아리송한 좋은 밤인가?


11.3. 백야휘광[편집]


푸른 빛이 홀에 쏟아지고, 백의가 달빛에 잘 어울리며, 오늘 밤에는 오직 유일한 손님만을 위해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진다.


12. 금슬화년[편집]



12.1. 향긋한 눈동백에서의 목욕[편집]


구름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옥 쪽이 난간에 기대어 있는 사람의 뜻이 마치 대들보같다. 외려 눈 속의 동백나무도 봄바람과 함께 해당화를 만난다.


12.2. 빛나는 이슬의 향기[편집]



12.3. 부생연소[편집]


젊은 시절, 젊은 구름과 손님. 품 안에 온갖 근심이 가득하다. 북창문은 봄날 새벽녘에 잠들고, 귀몽은 오범의 배를 탄다.


13. 맑은 여름날의 불꽃놀이[편집]



13.1. 진홍색의 피안[편집]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망천의 사이로 피안을 바라보다.


13.2. 사금번화[편집]


봄에는 꽃이 날리지 않는 곳이 없고, 한식에는 봄바람이 어류 사이다.


13.3. 깊은 밤의 눈[편집]


따뜻한 국물과 수줍은 웃는 얼굴을 보면 집 밖이 휙휙 바람과 눈보라일지라도 온기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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