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리(영원한 7일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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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아이코(영원한 7일의 도시)
중문판 표기는羽弥 , 일문판 표기는 ワタリ, 영문판 표기는 Bahisa
각성을 하여 패시브를 취득하게 되면 다른 탱커보다 상당히 좋은 탱킹 능력을 선보이는데 20초만 생존 할 수만 있다면 반영구적으로 생존 할 수 있다.
각성을 하게 되면 3중첩으로 변하고 최대 3유닛에게 연결이 가능하게 되며 물마공도 감소시켜 탱킹력이 크게 증가한다.
툴팁엔 안 나와 있지만 각성할 시 재사용 대기 시간이 1초로 줄어든다.
각성 기준 최대 충전 시 피해 계수는 710.
툴팁에는 와타리가 유실하는 생명력의 50%의 피해를 되돌려 주는데 실제로는 받는 피해 또한 50%가 감소하여 1:1 비율의 데미지를 준다. 또한 시전 시 제어면역이라 이를 이용해 CC기를 캔슬할 수 있다. 큰 의미는 없지만.[2]
신기의 유래는 모리안이지만 어째선지 인게임 번역에선 모리간이라고 나와 있다.
게임 초창기에 출석체크 보상으로 배포된 바 있으며, 시공물방울 25000개를 지불하여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달아~ 너무 좋아~
수영복 이벤트 기념수첩 "50렙"}}}
혈색흡수를 이용한 회복, 모리간 강림의 풀차징시의 강타, 까마귀 혈제를 이용한 데미지 감소 및 반사, 작은 소망을 이용한 혈색흡수의 회복력 증가와 전체적인 피해 증가를 위해 마법 공격력을 기본으로 하는 신기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탱커치고는 낮은 생명력과 방어 계수, 혈색흡수 자체의 낮은 회복력, 주력기인 모리간 강림의 생명력 소모량[3] 등 이래저래 탱커라고 부르기엔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B급 신기사 중 필수. 각성할 때 마다 하자가 많았던 스킬들이 하나씩 사기가 된다.
혈색흡수가 다중발동이 가능해져서 생존력이 오르고, 최대 생명력 비례로 생명력을 요구하던 모리간 강림은 현재 생명력 비례로 바뀌었다. 까마귀 혈제의 피격 피해 감소량 증가도 있지만 이건 우스운 수준. 핵심은 패시브로, 생명력이 감소할 때마다 방어력이 폭등해서 어지간하면 죽지 않는다. 심지어 어렵게 죽었다 한들 불사 패시브까지 있어서 다시 살아난다.
보구 세팅은 연타 80%+칠중문. 보고된 최고 허수딜은 약 818만으로, 이는 허수딜이기 때문에 패시브 효과[4] 가 거의 적용되지 않는 수치다.
흑문시련, 기억전당 등 안 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의 성능과 범용성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필수 육성 신기사. 메이드 스킨전당 일부 계층의 완벽클리어 조건에 와타리 필수출전이 붙어있으며, 전당 난이도 상 육성하지 않은 와타리를 참전시키면 난이도가 폭등한다.[5]
연구소에서 처음 등장. 연구소에 있던 존 타크의 실험체 중 하나로 뮤아, 더그와 함께 데이터화된 존 타크를 아빠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
존 타크에 따르며 연구소를 진행하는 주인공 측과 대립하고, 패배하면 존 타크에 의해 고문을 받는다. 잔혹한 고문을 가하는 존 타크가 자신은 와타리를 사랑해서 고문을 가하는 것이라며 그런 자신을 미워하면 안된다고 궤변을 늘어놓지만, 와타리는 오랫동안 세뇌되어 온 탓인지 쉽게 수긍한다.
이후 주인공 측에 의해 궁지에 몰린 존 타크를 감싸며 아빠라고 계속 부르지만, 존 타크에게 아빠라고 부르지도 말고 몬스터라고 폭언을 듣는다. 그래도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멈추지 않고, 안화의 해킹에 의해 존 타크의 데이터가 소멸되어가는 것을 지켜보는데 이때 상당히 애처롭다.
연구소를 클리어한 후에는 연구소를 레벨 2로 개발하고 순찰하면 흑핵 정화 관련 이벤트가 뜨는데, 여기에서 와타리와의 대화 중 선택지가 흑핵을 얻는데 영향은 없다. 다만 호감도 +5에는 영향이 있다.
흑핵을 빼앗길 시 존타크가 와타리의 생명력을 거의 소진해 신멸 오니세를 완성시키지만 달비라가 존타크를 죽이고 흑핵과 오니세를 회수한다.
앙투아네트 루트 검푸른 별 엔딩에서도 짧게 등장. 조의를 표하는 꽃다발을 들고 누군가의 무덤 앞에 서있는 모습이다. 아마도 '아빠'였던 존 타크의 무덤인 듯. 이때 불리는 칭호는 왜곡된 소망을 가진 자.
서브 스토리는 와타리가 주인공이 가져다 준 알록달록한 색깔의 사탕을 받고나서 그 사탕에 꽂혀서 사탕값을 벌기 위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내용이다.
3회차 이상부터, 와타리를 신기사로 보유하고 있어야만 진입이 가능하다.
루트 시작 후 레이첼의 포럼을 수락하고 지휘사가 6일이 끝나기 전까지 연구소에 진입하면 첫 등장. 연구소를 조사하던 지휘사와 레이첼의 앞에 나타난다. 처음 본 지휘사와 레이첼을 경계하면서도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혼란스러워한다.[6] 괴로워하는 와타리를 보며 지휘사는 방법이 없냐고 묻고, 방법이 있다던 레이첼은 와타리를 한대 때려서 기절시킨다. 이후 레이첼은 와타리를 지휘사에게 맡겨놓고 사라지고 지휘사와 정신을 잃은 와타리만 남게된다.
5일차가 시작되자마자 지휘사는 와타리의 SOS를 받고 연구소로 향하는데 그 곳에 있던 와타리는 사실 슌이었고 진짜 와타리는 연구소의 잔해를 지키다가 쓰러진 상태. 와타리를 보호하고 슌을 제지하는데에 성공하나 슌은 연구소의 데이터를 들고 도주한다. 그걸 본 와타리는 어째서 아빠의 보물들을 마지막 흔적까지 가져가는 것이냐고 오열하다가 실신한다.
지휘사는 와타리를 레이첼에게 데려간다. 쓰러진 것은 단순한 저혈당 때문이지만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와타리는 어릴 때부터 약물에 의한 환력 실험을 계속 받아왔지만 연구소가 파괴된 현재는 약물을 주입받지 못했고 그로 인해 심각한 금단 현상을 겪고 있던 것. 그냥 둔다면 언제든 환력 불균형이 올 수 있던 상황. 따라서 외부에서 약물을 주입해 주어야 했다. 약물의 데이터는 와타리가 끝까지 지켜냈기에 남아있었고 검은 약과 하얀 약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주입할 수 있었다.이 때 선택한 약물 색깔의 게이지가 5%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약은 하나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직접 샘플을 채취해야 했다.
참고로 약의 원료는 약초원을 건설한 지역을 순찰함으로써 채취할 수 있고 고등학교 동쪽에 있는 레이첼의 실험실에서 약을 만들 수 있다. 이 때 시간 및 피로도가 소모되지 않음.[7] 와타리를 데리고 약초원이 있는 곳을 순찰해야 한다. 흰색 게이지가 높을 시 하얀 날개, 흑색 게이지가 높으면 검은 날개 효과를 가지게 된다. 하얀 날개는 필요한 피로도가 30에서 수치에 따라 감소하고 검은 날개는 와타리의 공격력이 수치에 따라 증가한다.
약초원에 처음 진입 시, 와타리는 익숙하면서도 계속 있으면 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아빠" 가 와타리가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었다고.
이후 와타리는 깨어나서 연구소의 의료실에 있었지만 기력이 없어서 레이첼의 농담에도 반응을 못 해줬다. 이후 중앙청에서 막 달려온 지휘사가 요리를 들고 와타리에게 주고 나서 기력을 약간 되찾고 마음도 조금 열게 된다. 대화 도중 지휘사가 히로와 또 다른 세력이 계속 와타리를 노릴 지 모르니 해저 연구소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자 히로가 존타크와 대화한 걸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무엇을 얘기했는지는 못 들었다고. 이후 조금은 주변을 돌아보면서 가고 싶다면서 연구소까지 빙 돌아서 갔다.
3일차 시작 시 레이첼에게 받은 보급품으로 잠자리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만들어서 자고 있었지만, 아빠에게 학대당하는 악몽을 꾸고 있었다. 곧 지휘사가 와타리를 깨워서 일어났고, 지휘사에게 중앙청 합류 권한을 받는다. 그리고 그날 밤에 지휘사의 권유를 받아들여서 중앙청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에 유해화가 진행 중이였던 앙투아네트가 사망하는 것을 다른 신기사들과 지휘사와 함께 봐야만 했다. 이후 병실에서 나오고 지휘사에게 혼자 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행적은 아래 각주에서 서술함.
백익 게이지가 60%까지 차오르면 세츠로부터 메세지가 온다. 와타리를 데리고 교회로 가면 세츠가 고등학교 잔디밭으로 데려가서 본제를 꺼내려고 하지만 이스카리오가 갑자기 껴서 얘기를 방해한다. 그러면서 교회와 해저연구소, 그리고 히로에 관한 얘기를 털어놓고 와타리도 재앙을 넘는 씨앗으로 키워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때 했던 얘기에 대해선 이스카리오 문서 참조.
이야기가 끝나고 나오는 도중 세츠가 와타리에게 사과를 했지만 오히려 와타리는 자신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알았다면서 역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세츠에게 더 이상 "아빠"의 염원에서 벗아나달라고 하고 와타리는 이해 못 했다는 듯이 넘어갔다.
백익 게이지가 80%를 넘기면 와타리가 존 타크가 남긴 감시 장비에서 히로가 항구로 향하는 걸 봤다는 메세지를 지휘사에게 알린다. 항구에 지휘사가 도착했지만 와타리는 이미 쓰러져 있었고 아빠의 보물을 또 지키지 못했다며 자책하고 있었다. 지휘사는 본인을 믿어달라고 했고 와타리가 자신을 믿을 수 있냐고 하자 물론이지만 다음부턴 연락하고 본인이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 할 때 세츠에게서 교회로 급히 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8]
교회로 달려가니 다친 소년이 달비라와 슌에게 쫒기고 있었고 와타리는 더 이상 지지 않는다며 달비라와 슌을 향해 돌진한다. 그 사이 세츠가 다친 소년을 데리고 떠나고 히로도 도중에 등장했다. 이때 존 타크의 실험 기간엔 하얀 날개에 대해 별 다른 전진은 없었는데 짧은 시간 내에 여기까지 끌어내릴 수 있었다는 것에 놀라움을 표시한다. 와타리는 지휘사를 하얀 날개로 감싸주고 있었으나 히로 쪽 사천왕이 전부 오면서 불리해졌지만 이스카리오가 갑자기 나와서 지휘사와 와타리와 함께 싸워주어 결국 히로는 교회에 대해 경고하고 물러나게 된다. 와타리는 지휘사를 지켜낸 것과 포옹해 준 것에 기뻐했다.[9]
백익 게이지가 전부 채워지면 와타리에게 잠깐 같이 해저 연구소에 들르고 싶다는 메세지를 받는다. 미처 들고 나오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서 임시 거처가 아닌 폐허의 또다른 끝으로 데려간다.
반쯤 무너진 안전 통로를 뚫고 나갔더니 얕은 물 위였다. 이 곳도 곧 잠길 거 같다고. 그리고 그 곳에는 이름도 꽃도 없는 묘비가 있었다. 그건 와타리가 존 타크를 위해 만들어준 작은 묘비였다. 같이 묻을 물건조차 없지만 무덤조차 없으면 너무해서 만들었다고... 와타리가 이곳에 온 이유는 아빠와 작별을 하기 위해서였고 그동안 연구소에서 지냈던 날들을 전부 무덤과 함께 놓고 가겠다고 했다. 지금의 와타리는 지휘사와 함께 여러 곳을 둘러봤고 그 동안 알게 된 사람들이 연구소의 실험체들보다도 많다고 했다. 어느 순간 연구소의 일상도 점점 흐려지고 있다고. 새로운 생활은 그냥 나가기만 하면 됐다고, 너무 간단했다고 한다.
그리고 와타리는 웃고 있었다. 이 세상에 비하면 와타리가 겪은 일은 작은 부분에 불과할 지도 모르지만 접경도시는 이미 와타리에겐 커다란 세상이 되었다고 한다. 아직 더 많은 곳에 지휘사와 함께 가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일들을 겪고 싶다고 얘기했다. 와타리의 등에 있던 하얀 날개는 희미했던 윤곽이 점점 선명해지며 그 어떤 위급한 전투보다 결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와타리는 이제서야 왜 지휘사 곁에 있으면 강해질 수 있고 무언가에 푹 빠질 수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상처가 나서 피가 나도 아픔보다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계속 힘을 낼 수 있었다고.
그리고 와타리는 지휘사에게 고맙다면서, 돌아오는 사랑을 얻었다고 이미 행복하다고 얘기한다. 와타리가 펼친 날개는 마치 온 세계를 보호할 수 있을만큼 따스해 보였다.
백익 순찰과는 별개로 7일차가 되면 지휘사와 함께 교회로 향하고 이스카리오와 합류해 시가지의 관광타워 꼭대기로 향한다. 히로는 와타리가 곧 죽을 두 사람의 비장카드냐면서 오로시아가 와타리를 견제하게 했지만 역으로 오로시아가 당해버리고, 그 사이에 이스카리오가 히로를 찔러버리면서 상황은 종료되는 줄 알았으나 곧 배신해 지휘사를 함께 찔러버린다. 하지만 와타리는 이미 오로시아와의 싸움에서 기력을 다해 막을 수 없었고, 같이 짙은 안개에 삼켜질 뻔 했으나 이후 에뮤사와 카지가 둘을 구출하면서 가까스로 탈출한다. 이후 레이첼의 개인연구소에서 지휘사가 치료를 받은 뒤 레이첼이 중요한 말을 할 거라면서 모든 신기사를 방에서 내보낸다.[10]
마지막 날, 여러 신기사와 함께 이스카리오가 일으키려는 재앙을 막기 위해 교회의 이름으로 구매된 높은 건물로 향했다. 이후 재앙을 막기 위해 하얀 날개를 펼치고 짙은 안개가 순식간에 날아가면서 그 뒤에 있던 제물의 맹수가 모습을 드러낸다. 전투 끝에 안개가 걷히며 제물의 맹수는 불길에 흽싸여 사라지고 이스카리오의 음모를 막게 된다. 하지만 얼마 안 가 검은 약물의 부작용으로 지휘사는 쓰러지게 되고 와타리의 하얀 날개의 효과로도 회복하지 못 한 채로 사망한다. 이후 세계는 구원받지만 와타리는 모두를 구했으나 지휘사만 지켜내지 못한 점에 대해 허무함을 느끼다가 신과 만나 세계를 윤회시키면서 세계는 다시 재구성된다.
마지막 날에 검은 날개로 히로의 사천왕을 쓰러뜨리지만 얼마 못 가 와타리는 유해화하게 되고 지휘사를 포함해 세계를 파멸로 이끄게 된다.
어느 약을 선택하더라도 진입이 가능하다. 와타리 루트의 배드 엔딩이며 게이지를 1일 진입 전까지 백익 혹은 흑익의 첫번째 스토리 순찰을 못하거나, 흑익 혹은 백익의 게이지가 100%에 달성은 하였지만 스토리 순찰을 완료하지 못했을 시 볼 수 있는 엔딩이다.
2. 원래 어린 소녀의 소망은 오직 "아빠와 영원히 함께"였다. 바뀔 수 있을까... 바뀌길 바라야지.}}}기억단편
{{{-2 1. 병약한 소녀는 연구소에서 연구 재료로 사용된다. 그 어떤 학대를 당해도 그녀의 유일한 보금자리는 포기하지 못한다.
1. 개요[편집]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병약한 미소녀처럼 보이지만 그 파괴력은 어마어마하다. 그녀의 「모리간」은 다른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는다.
중문판 표기는
2. 스킬[편집]
2.1. 패시브 스킬 : 작은 소망[편집]
각성을 하여 패시브를 취득하게 되면 다른 탱커보다 상당히 좋은 탱킹 능력을 선보이는데 20초만 생존 할 수만 있다면 반영구적으로 생존 할 수 있다.
2.2. 액티브 스킬1 : 혈색흡수[편집]
각성을 하게 되면 3중첩으로 변하고 최대 3유닛에게 연결이 가능하게 되며 물마공도 감소시켜 탱킹력이 크게 증가한다.
툴팁엔 안 나와 있지만 각성할 시 재사용 대기 시간이 1초로 줄어든다.
2.3. 액티브 스킬2 : 모리간 강림[편집]
각성 기준 최대 충전 시 피해 계수는 710.
2.4. 궁극기 : 까마귀 혈제[편집]
툴팁에는 와타리가 유실하는 생명력의 50%의 피해를 되돌려 주는데 실제로는 받는 피해 또한 50%가 감소하여 1:1 비율의 데미지를 준다. 또한 시전 시 제어면역이라 이를 이용해 CC기를 캔슬할 수 있다. 큰 의미는 없지만.[2]
3. 신기: 까마귀・모리간[편집]
신기의 유래는 모리안이지만 어째선지 인게임 번역에선 모리간이라고 나와 있다.
4. 전용보구[편집]
게임 초창기에 출석체크 보상으로 배포된 바 있으며, 시공물방울 25000개를 지불하여 구입할 수 있다.
5. 스킨[편집]
5.1. 각성[편집]
6차 각성. 여담으로 다리에서 혈색체인의 손들 대신 까마귀가 날아다닌다.
5.2. 비 온 뒤 무지개[편집]
모든 수영복 스킨과 마찬가지로 등장 모션에 슬로우모션 이펙트가 적용되어 있다.
5.3. 로르샤의 나비[편집]
위 일러에도 나와있듯, 초기에는 뼈였지만 공안의 검열에 의해 흰 손으로 변경되었다.
5.4. 카페 메이드[편집]
5.5. 전용보구 7단 시각효과[편집]
6. 표정[편집]
}}}
와타리로 Lv4까지 한 구역 개발}}}
[이벤트] 달아~ 너무 좋아~
수영복 이벤트 기념수첩 "50렙"}}}
[이벤트] 함께 아침 식사를 해요, 지휘사 님.
「새로운 장・끝없는 잠언」이벤트에서 획득
「새로운 장・끝없는 잠언」이벤트에서 획득
7. 평가[편집]
혈색흡수를 이용한 회복, 모리간 강림의 풀차징시의 강타, 까마귀 혈제를 이용한 데미지 감소 및 반사, 작은 소망을 이용한 혈색흡수의 회복력 증가와 전체적인 피해 증가를 위해 마법 공격력을 기본으로 하는 신기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탱커치고는 낮은 생명력과 방어 계수, 혈색흡수 자체의 낮은 회복력, 주력기인 모리간 강림의 생명력 소모량[3] 등 이래저래 탱커라고 부르기엔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7.1. 각성[편집]
B급 신기사 중 필수. 각성할 때 마다 하자가 많았던 스킬들이 하나씩 사기가 된다.
혈색흡수가 다중발동이 가능해져서 생존력이 오르고, 최대 생명력 비례로 생명력을 요구하던 모리간 강림은 현재 생명력 비례로 바뀌었다. 까마귀 혈제의 피격 피해 감소량 증가도 있지만 이건 우스운 수준. 핵심은 패시브로, 생명력이 감소할 때마다 방어력이 폭등해서 어지간하면 죽지 않는다. 심지어 어렵게 죽었다 한들 불사 패시브까지 있어서 다시 살아난다.
보구 세팅은 연타 80%+칠중문. 보고된 최고 허수딜은 약 818만으로, 이는 허수딜이기 때문에 패시브 효과[4] 가 거의 적용되지 않는 수치다.
흑문시련, 기억전당 등 안 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의 성능과 범용성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필수 육성 신기사. 메이드 스킨전당 일부 계층의 완벽클리어 조건에 와타리 필수출전이 붙어있으며, 전당 난이도 상 육성하지 않은 와타리를 참전시키면 난이도가 폭등한다.[5]
8. 도감[편집]
9. 스토리[편집]
연구소에서 처음 등장. 연구소에 있던 존 타크의 실험체 중 하나로 뮤아, 더그와 함께 데이터화된 존 타크를 아빠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
존 타크에 따르며 연구소를 진행하는 주인공 측과 대립하고, 패배하면 존 타크에 의해 고문을 받는다. 잔혹한 고문을 가하는 존 타크가 자신은 와타리를 사랑해서 고문을 가하는 것이라며 그런 자신을 미워하면 안된다고 궤변을 늘어놓지만, 와타리는 오랫동안 세뇌되어 온 탓인지 쉽게 수긍한다.
이후 주인공 측에 의해 궁지에 몰린 존 타크를 감싸며 아빠라고 계속 부르지만, 존 타크에게 아빠라고 부르지도 말고 몬스터라고 폭언을 듣는다. 그래도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멈추지 않고, 안화의 해킹에 의해 존 타크의 데이터가 소멸되어가는 것을 지켜보는데 이때 상당히 애처롭다.
연구소를 클리어한 후에는 연구소를 레벨 2로 개발하고 순찰하면 흑핵 정화 관련 이벤트가 뜨는데, 여기에서 와타리와의 대화 중 선택지가 흑핵을 얻는데 영향은 없다. 다만 호감도 +5에는 영향이 있다.
흑핵을 빼앗길 시 존타크가 와타리의 생명력을 거의 소진해 신멸 오니세를 완성시키지만 달비라가 존타크를 죽이고 흑핵과 오니세를 회수한다.
앙투아네트 루트 검푸른 별 엔딩에서도 짧게 등장. 조의를 표하는 꽃다발을 들고 누군가의 무덤 앞에 서있는 모습이다. 아마도 '아빠'였던 존 타크의 무덤인 듯. 이때 불리는 칭호는 왜곡된 소망을 가진 자.
서브 스토리는 와타리가 주인공이 가져다 준 알록달록한 색깔의 사탕을 받고나서 그 사탕에 꽂혀서 사탕값을 벌기 위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내용이다.
9.1. 수호와 파멸의 날개 (와타리 루트)[편집]
3회차 이상부터, 와타리를 신기사로 보유하고 있어야만 진입이 가능하다.
루트 시작 후 레이첼의 포럼을 수락하고 지휘사가 6일이 끝나기 전까지 연구소에 진입하면 첫 등장. 연구소를 조사하던 지휘사와 레이첼의 앞에 나타난다. 처음 본 지휘사와 레이첼을 경계하면서도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혼란스러워한다.[6] 괴로워하는 와타리를 보며 지휘사는 방법이 없냐고 묻고, 방법이 있다던 레이첼은 와타리를 한대 때려서 기절시킨다. 이후 레이첼은 와타리를 지휘사에게 맡겨놓고 사라지고 지휘사와 정신을 잃은 와타리만 남게된다.
미안해요.. 와타리의 잘못이에요..
5일차가 시작되자마자 지휘사는 와타리의 SOS를 받고 연구소로 향하는데 그 곳에 있던 와타리는 사실 슌이었고 진짜 와타리는 연구소의 잔해를 지키다가 쓰러진 상태. 와타리를 보호하고 슌을 제지하는데에 성공하나 슌은 연구소의 데이터를 들고 도주한다. 그걸 본 와타리는 어째서 아빠의 보물들을 마지막 흔적까지 가져가는 것이냐고 오열하다가 실신한다.
지휘사는 와타리를 레이첼에게 데려간다. 쓰러진 것은 단순한 저혈당 때문이지만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와타리는 어릴 때부터 약물에 의한 환력 실험을 계속 받아왔지만 연구소가 파괴된 현재는 약물을 주입받지 못했고 그로 인해 심각한 금단 현상을 겪고 있던 것. 그냥 둔다면 언제든 환력 불균형이 올 수 있던 상황. 따라서 외부에서 약물을 주입해 주어야 했다. 약물의 데이터는 와타리가 끝까지 지켜냈기에 남아있었고 검은 약과 하얀 약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주입할 수 있었다.이 때 선택한 약물 색깔의 게이지가 5%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약은 하나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직접 샘플을 채취해야 했다.
참고로 약의 원료는 약초원을 건설한 지역을 순찰함으로써 채취할 수 있고 고등학교 동쪽에 있는 레이첼의 실험실에서 약을 만들 수 있다. 이 때 시간 및 피로도가 소모되지 않음.[7] 와타리를 데리고 약초원이 있는 곳을 순찰해야 한다. 흰색 게이지가 높을 시 하얀 날개, 흑색 게이지가 높으면 검은 날개 효과를 가지게 된다. 하얀 날개는 필요한 피로도가 30에서 수치에 따라 감소하고 검은 날개는 와타리의 공격력이 수치에 따라 증가한다.
약초원에 처음 진입 시, 와타리는 익숙하면서도 계속 있으면 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아빠" 가 와타리가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었다고.
이후 와타리는 깨어나서 연구소의 의료실에 있었지만 기력이 없어서 레이첼의 농담에도 반응을 못 해줬다. 이후 중앙청에서 막 달려온 지휘사가 요리를 들고 와타리에게 주고 나서 기력을 약간 되찾고 마음도 조금 열게 된다. 대화 도중 지휘사가 히로와 또 다른 세력이 계속 와타리를 노릴 지 모르니 해저 연구소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자 히로가 존타크와 대화한 걸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무엇을 얘기했는지는 못 들었다고. 이후 조금은 주변을 돌아보면서 가고 싶다면서 연구소까지 빙 돌아서 갔다.
3일차 시작 시 레이첼에게 받은 보급품으로 잠자리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만들어서 자고 있었지만, 아빠에게 학대당하는 악몽을 꾸고 있었다. 곧 지휘사가 와타리를 깨워서 일어났고, 지휘사에게 중앙청 합류 권한을 받는다. 그리고 그날 밤에 지휘사의 권유를 받아들여서 중앙청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에 유해화가 진행 중이였던 앙투아네트가 사망하는 것을 다른 신기사들과 지휘사와 함께 봐야만 했다. 이후 병실에서 나오고 지휘사에게 혼자 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행적은 아래 각주에서 서술함.
9.1.1. 순백의 구원 루트[편집]
백익 게이지가 60%까지 차오르면 세츠로부터 메세지가 온다. 와타리를 데리고 교회로 가면 세츠가 고등학교 잔디밭으로 데려가서 본제를 꺼내려고 하지만 이스카리오가 갑자기 껴서 얘기를 방해한다. 그러면서 교회와 해저연구소, 그리고 히로에 관한 얘기를 털어놓고 와타리도 재앙을 넘는 씨앗으로 키워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때 했던 얘기에 대해선 이스카리오 문서 참조.
이야기가 끝나고 나오는 도중 세츠가 와타리에게 사과를 했지만 오히려 와타리는 자신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알았다면서 역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세츠에게 더 이상 "아빠"의 염원에서 벗아나달라고 하고 와타리는 이해 못 했다는 듯이 넘어갔다.
백익 게이지가 80%를 넘기면 와타리가 존 타크가 남긴 감시 장비에서 히로가 항구로 향하는 걸 봤다는 메세지를 지휘사에게 알린다. 항구에 지휘사가 도착했지만 와타리는 이미 쓰러져 있었고 아빠의 보물을 또 지키지 못했다며 자책하고 있었다. 지휘사는 본인을 믿어달라고 했고 와타리가 자신을 믿을 수 있냐고 하자 물론이지만 다음부턴 연락하고 본인이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 할 때 세츠에게서 교회로 급히 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8]
교회로 달려가니 다친 소년이 달비라와 슌에게 쫒기고 있었고 와타리는 더 이상 지지 않는다며 달비라와 슌을 향해 돌진한다. 그 사이 세츠가 다친 소년을 데리고 떠나고 히로도 도중에 등장했다. 이때 존 타크의 실험 기간엔 하얀 날개에 대해 별 다른 전진은 없었는데 짧은 시간 내에 여기까지 끌어내릴 수 있었다는 것에 놀라움을 표시한다. 와타리는 지휘사를 하얀 날개로 감싸주고 있었으나 히로 쪽 사천왕이 전부 오면서 불리해졌지만 이스카리오가 갑자기 나와서 지휘사와 와타리와 함께 싸워주어 결국 히로는 교회에 대해 경고하고 물러나게 된다. 와타리는 지휘사를 지켜낸 것과 포옹해 준 것에 기뻐했다.[9]
백익 게이지가 전부 채워지면 와타리에게 잠깐 같이 해저 연구소에 들르고 싶다는 메세지를 받는다. 미처 들고 나오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서 임시 거처가 아닌 폐허의 또다른 끝으로 데려간다.
반쯤 무너진 안전 통로를 뚫고 나갔더니 얕은 물 위였다. 이 곳도 곧 잠길 거 같다고. 그리고 그 곳에는 이름도 꽃도 없는 묘비가 있었다. 그건 와타리가 존 타크를 위해 만들어준 작은 묘비였다. 같이 묻을 물건조차 없지만 무덤조차 없으면 너무해서 만들었다고... 와타리가 이곳에 온 이유는 아빠와 작별을 하기 위해서였고 그동안 연구소에서 지냈던 날들을 전부 무덤과 함께 놓고 가겠다고 했다. 지금의 와타리는 지휘사와 함께 여러 곳을 둘러봤고 그 동안 알게 된 사람들이 연구소의 실험체들보다도 많다고 했다. 어느 순간 연구소의 일상도 점점 흐려지고 있다고. 새로운 생활은 그냥 나가기만 하면 됐다고, 너무 간단했다고 한다.
그리고 와타리는 웃고 있었다. 이 세상에 비하면 와타리가 겪은 일은 작은 부분에 불과할 지도 모르지만 접경도시는 이미 와타리에겐 커다란 세상이 되었다고 한다. 아직 더 많은 곳에 지휘사와 함께 가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일들을 겪고 싶다고 얘기했다. 와타리의 등에 있던 하얀 날개는 희미했던 윤곽이 점점 선명해지며 그 어떤 위급한 전투보다 결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와타리는 이제서야 왜 지휘사 곁에 있으면 강해질 수 있고 무언가에 푹 빠질 수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상처가 나서 피가 나도 아픔보다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계속 힘을 낼 수 있었다고.
그리고 와타리는 지휘사에게 고맙다면서, 돌아오는 사랑을 얻었다고 이미 행복하다고 얘기한다. 와타리가 펼친 날개는 마치 온 세계를 보호할 수 있을만큼 따스해 보였다.
백익 순찰과는 별개로 7일차가 되면 지휘사와 함께 교회로 향하고 이스카리오와 합류해 시가지의 관광타워 꼭대기로 향한다. 히로는 와타리가 곧 죽을 두 사람의 비장카드냐면서 오로시아가 와타리를 견제하게 했지만 역으로 오로시아가 당해버리고, 그 사이에 이스카리오가 히로를 찔러버리면서 상황은 종료되는 줄 알았으나 곧 배신해 지휘사를 함께 찔러버린다. 하지만 와타리는 이미 오로시아와의 싸움에서 기력을 다해 막을 수 없었고, 같이 짙은 안개에 삼켜질 뻔 했으나 이후 에뮤사와 카지가 둘을 구출하면서 가까스로 탈출한다. 이후 레이첼의 개인연구소에서 지휘사가 치료를 받은 뒤 레이첼이 중요한 말을 할 거라면서 모든 신기사를 방에서 내보낸다.[10]
마지막 날, 여러 신기사와 함께 이스카리오가 일으키려는 재앙을 막기 위해 교회의 이름으로 구매된 높은 건물로 향했다. 이후 재앙을 막기 위해 하얀 날개를 펼치고 짙은 안개가 순식간에 날아가면서 그 뒤에 있던 제물의 맹수가 모습을 드러낸다. 전투 끝에 안개가 걷히며 제물의 맹수는 불길에 흽싸여 사라지고 이스카리오의 음모를 막게 된다. 하지만 얼마 안 가 검은 약물의 부작용으로 지휘사는 쓰러지게 되고 와타리의 하얀 날개의 효과로도 회복하지 못 한 채로 사망한다. 이후 세계는 구원받지만 와타리는 모두를 구했으나 지휘사만 지켜내지 못한 점에 대해 허무함을 느끼다가 신과 만나 세계를 윤회시키면서 세계는 다시 재구성된다.
9.1.2. 암흑의 마지막 소리 루트[편집]
마지막 날에 검은 날개로 히로의 사천왕을 쓰러뜨리지만 얼마 못 가 와타리는 유해화하게 되고 지휘사를 포함해 세계를 파멸로 이끄게 된다.
9.1.3. 꺾인 날개의 잔향 루트[편집]
어느 약을 선택하더라도 진입이 가능하다. 와타리 루트의 배드 엔딩이며 게이지를 1일 진입 전까지 백익 혹은 흑익의 첫번째 스토리 순찰을 못하거나, 흑익 혹은 백익의 게이지가 100%에 달성은 하였지만 스토리 순찰을 완료하지 못했을 시 볼 수 있는 엔딩이다.
10. 대사[편집]
11. 상호[편집]
출석 / 잘자요 / 마이룸 / 호감스 / 신기사의 방 / 자질고시 / 종말 전의 약속 / 생일 / 여름 불꽃 축제
-1
* 와타리도 오늘 너무 기뻐요... 저기... 고마워요...
내일도... 만날 수 있을까요?
*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내일도 계속 힘내세요...
저기... 와타리는 계속 노력할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 저기... 커피 더 드릴까요?
앗, 죄송해요. 그럼 잠들 수가 없겠죠... 그럼 안녕히.
12. 기타[편집]
- 와타리가 게임 아이콘 메인인 이유는 단순히 개발팀의 취향이다.[14] 자질시험의 보조 테스트에서 도와줘야 되는 신기사도 와타리이며[15] , 수수께끼의 열쇠(파랑)로 개발팀의 방에 들어가보면 와타리의 피규어가 놓여 있다.
- 이름의 모티브는 일본어에서 도래까마귀를 뜻하는 와타리가라스(渡り鴉)로 추정된다.
[3] 최대 체력의 6%로, 피해에 비해선 너무 소모량이 많다.[4] 최대 생명력이 감소할수록 마법 공격력 증가[5] 개발자인 강림봉의 최애 캐릭터가 와타리라는건 어느 정도 플레이한 유저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때문에 이런 환경변화를 보고 자캐팔이 한다고 비판하는 유저들이 늘었다.[6] 이전 루트의 잔존률의 영향인 듯.[7] 약물 하나를 만들 때마다 꽃 10개가 필요하고 하나를 주입할 때 마다 2%씩 상승한다. 이 외에도 정보처리(60필요)를 통해 10씩 올릴 수 있으나 이는 랜덤으로 뜨니 여유가 되면 처리하자.[8] 별도의 시간을 소모하진 않는다.[9] 와타리는 이전 연구에서 감정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하얀 날개의 성장이 곧 와타리를 정신적으로의 성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10] 이 때 지휘사는 쓰지 않았던 검은 약을 복용해 일시적으로 체력을 회복했다. 하지만 일반인이 감당할 수 있는 부작용이 아니니 얼마 못 가 쓰러진다고.[11] 혈색흡수를 하는 검은 손들이 치마속에 숨어있어서 하는 대사다.[12] 비 온 뒤 무지개 스킨일 시 검은 손들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와타리에게 가져다 준다.[13] 한국판은 겨울 까마귀의 난무.[14] 특히 게임 디렉터인 강림봉의 애정 캐릭터다.[15] 초기에는 리로이였다. 현재도 와타리로 자질시험을 시행 시 와타리 대신 리로이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