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7일의 도시/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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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전당
1.1. 암월 불꽃
1.2. 검의 길
1.3. 학창 시절
1.4. 극지빙설
1.5. 음양어
1.6. 문학소녀
1.7. 지배자
1.8. 로르샤의 나비
1.9. 꽃의 신
1.10. 성운 토끼
1.11. 칼새
1.12. 메테오
1.13. 카페 메이드
1.14. 잔해의 빛


1. 기억전당[편집]



1.1. 암월 불꽃[편집]


안이 당신과 함께 무도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한 드레스...... 잠깐, 이거 메이드복 아냐?!


1.2. 검의 길[편집]


카지는 보통 서클활동 때 평범한 복장이었지만, 간혹 화려한 복장일 때도 있다. "눈 앞의 안개는 내가 없애주겠다!"


1.3. 학창 시절[편집]


앙투아네트가 성인이 되기 전 모습. 더욱 활발한 소녀의 모습이다. 마치 심장도 통통 튀는 느낌이다.


1.4. 극지빙설[편집]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갔고, 커다란 눈송이들이 눈썹과 머리 위에 내려앉았다. 거점에 도착하면 따뜻한 보다카 한 잔이 정말 간절하다.


1.5. 음양어[편집]


고요함, 잠깐의 구름과 바람, 음양의 조화, 부드러움과 온화함. 이것이 동방거리의 현재 모습이다.


1.6. 문학소녀[편집]


옷장 깊숙이에서 찾은 교복에 선생님은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젊음은 좋은 거지! 연구에 빠져 살던 시절이 그리웠다.


1.7. 지배자[편집]


예리한 눈을 감고 한 걸음, 한 걸음을 계산하며 거대한 가능성 중에서 가장 정확한 답을 찾았다. 자신의 두뇌에 의지해서 말이다. 어느 것도 그의 손바닥을 벗어날 수 없었다.


1.8. 로르샤의 나비[편집]


의식의 깊은 곳에서 춤추는 나비들.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지만 또 너무나 멀리 있기도 하다. 모든 것이 환상 같다.


1.9. 꽃의 신[편집]


선경에서 내려온 듯 꽃의 향기를 풍긴다. 보고 있으면 자유롭게 노래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그때 재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그녀의 눈망울 또한 투명하고 맑았다.


1.10. 성운 토끼[편집]


점 한 번 안 볼래요? 운명에 통달한 토끼가 당신에게 점을ㅡㅡ크읍, 혀 깨물었어... 할아버지 너무해...


1.11. 칼새[편집]


강철의 푸른 날개가 몸을 지키고, 번개처럼 하늘에 나타난다. 마치 한 마리의 회색 칼새처럼, 그 어떠한 비바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1.12. 메테오[편집]


구속장치 해제, 혜성처럼 하늘을 갈라 버리겠어!


1.13. 카페 메이드[편집]


이번 커피는... ... 분명히 문제 없어요! 자... ... 한 번 드셔 보세요... ...


1.14. 잔해의 빛[편집]


모든 것이 허무로 바뀌어도 당신을 유일하게 빛나는 빛입니다.


2. 각성[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원한 7일의 도시/스킨/각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도시 배송[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원한 7일의 도시/스킨/가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백야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원한 7일의 도시/스킨/상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이벤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원한 7일의 도시/스킨/이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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