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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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홈구장은 AO 셜리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이며 감독은 크리스 키워먀이다. 네이처 보이즈(The Nature Boyz)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월드컵과 골드컵 본선에 출전한 기록은 없다. 축구계에서는 최약체 대표팀 중 하나로 뽑힌다. 대표팀 구성은 국내 팀 소속 선수 절반, 잉글랜드 아마추어리그 선수들과 미국 대학리그 소속 선수들 절반 쯤으로 보통 구성되고 있다. 선수풀이 적은 만큼 어린 선수가 매우 많이 뽑히는데, 최다 득점자 타일러 포르베스도 2002년생이다...
비교적 흥미로운 기록이 하나 있는데, 2010년 FIFA 월드컵 참가국 가운데 유일하게 출전 경기에서 패배 기록이 없는 팀[2] 이라는 이색적인 기록을 남겼다. 1차 예선에서 바하마를 상대로 예선 1,2차전[3] 을 각각 1:1, 2:2라는 총 득점 전적 3:3 이라는 성적을 기록해서, 원정 다득점에 의해 탈락하긴 했지만, 2010년 대회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팀으로 남게 되었다.
2021년 2월 FIFA 랭킹은 208위이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아디다스이다.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골드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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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2] 대회 우승국이었던 스페인도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스위스에게 0:1 패배를 당했고, 준우승국 네덜란드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이었지만, 스페인에게 패배해 준우승했다. 그리고 본선 한정 유일하게 패배 기록(0승 3무 0패, 조 3위로 탈락)이 없던 뉴질랜드 또한 오세아니아 예선 경기에서 피지를 상대로 비주전 선수들을 내보냈다가 0:2 패배를 기록한 적 있었다.[3] 심지어 이 예선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축구장 시설이 열악했다는 이유로 모든 경기를 바하마에서 치르는 것으로 진행했었다. 1차전은 바하마 홈, 2차전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홈인것으로 간주하고 예선을 치렀다.[4]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