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세랫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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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몬트세랫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관한 내용으로 홈구장은 블레이크 이스테이트 경기장이며 감독은 윌리 도나치에다. 에메랄드 보이즈(Emerald Boy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월드컵과 골드컵 본선에 출전한 기록은 없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당시 요코하마에서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던 그 날, FIFA랭킹 203위였던[3] 부탄과 팀부에서 꼴찌 결정전을 치러서 작은 화제가 되었다. 경기결과는 0:4로 부탄에게 지며 꼴찌 확정(....) 이 스토리는 2003년 다큐멘터리 영화 [The Other Final]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국의 해외 영토인 상황 덕분에 국대 선수 대부분이 잉글랜드 하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로 잉글랜드에서 태어난 몬트세랫 혈통이 있는 선수들이며 이 중 가장 높은 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프리미어 리그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의 공격수 라일 테일러다.[4] 4부리그 볼턴 원더러스에서 뛰는 수비수 브랜던 컴리 또한 콜체스터 등 잉글랜드 프로팀에서 오래 활약한 몬트세랫 국가대표 선수. 과거 꼴지 결정전 할 때보단 확실히 선수층이 좋아졌다. 이런 덕에 CONCACAF 네이션스 리그 첫시즌 리그 B에 속해 조 2위를 기록하며 2021 골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1라운드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게 6-1로 대패했지만.
사실 몬트세랫은 CONCACAF 네이션스 리그/2019-20 예선에서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Admiral 이다.
2023년 1월 선수 시절 악동으로 유명했던 리 보이어가 새로운 감독으로 취임했다.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골드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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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2] CONCACAF소속 국가대표팀의 축구 구장 중 가장 적은 수용인원의 구장이다.[3] 당시 FIFA회원국은 총 203개국. 이때 몬트세랫은 202위였다.[4] 현재 대표팀 최다득점자이다.[5] 본래 1라운드 가이아나전에서 2-2 무승부였지만 바베이도스가 부적격 선수를 투입시킨게 밝혀져 가이아나의 3-0 몰수승으로 가이아나의 승점이 9점이 되었고, 마지막 4라운드전에선 바베이도스가 니카라과를 상대로 비기기만 해도 몬트세랫이 골드컵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는데 1-0으로 지면서 몬트세랫의 첫 골드컵 꿈은 날아가버렸다.[6]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