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브리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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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및 수도원
5.2. 특수 유닛 - 장궁병
5.3. 기술
5.4. 특수 기술
6. 조합
7. 패치 노트
8. 유닛 대사
9. 여담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브리튼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약 400년 경 로마 군대가 갈리아(현재 프랑스) 지역으로 철수한 후 영국 제도(브리튼 섬)는 몇 세기 동안 암흑 시대에 빠졌으며, 이 시기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400년간의 로마 통치 시대에 만들어진 로마식 영국 문화는 야만족의 무자비한 침입과 이주를 통해 사라졌습니다. 아일랜드켈트족(스코티라는 부족 이름에서 영국 북부 지역을 일컫는 스코틀랜드라는 이름이 만들어짐), 독일의 색슨족과 앵글족, 지금의 네덜란드 지역의 프리지아인, 지금의 덴마크 지역의 주트족이 영국 제도에 침입했습니다. 600년 경까지 앵글족과 색슨족이 지금 영국 지역의 대부분을 지배했으며, 800년 경까지 지금의 웨일즈 지역과 스코틀랜드, 그리고 서부 콘월 지역만이 켈트족의 지배를 받으며 남게 되었습니다.

이 새 거주민을 앵글로색슨족(앵글족과 색슨족)이라고 불렀습니다. 앵글족이라는 이름에서 이 새로운 문화를 일컫는 이름이 만들어졌으며(England는 Angle-land에서 유래함), 이들이 사용한 게르만어영어가 원주민의 켈트어와 이전에 유입된 라틴어 대신 쓰이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또 다른 침략과 군사적 정복을 당했지만 영국 본토의 남부와 동부 지역 및 그 지역 주민과 언어를 이때부터 잉글랜드라고 불렀습니다.

865년 잉글랜드에 새로운 세력이 침입하여 한동안의 평화를 깨뜨렸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을 침입한 덴마크의 바이킹족이 영국으로 눈을 돌렸던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앵글로색슨 왕국 대부분이 패배했거나 항복했고, 서부 색슨족(현재 웨식스)만이 후에 '대왕'이라고 불린 유일한 영국 통치자 앨프레드의 통치 하에 남아 있었습니다.

이후 영국은 거의 200년간 바이킹족과 서부 색슨족, 그리고 몇몇 소수의 영국 왕국으로 분리되었습니다. 이 바이킹 중 절반을 데인족 법의 적용을 받는다는 의미로 데인로라고 불렀습니다. 바이킹족은 평화를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데인족의 금화를 뜻하는 데인세라는 거액의 세금을 징수했고, 데인족의 종교가 기독교가 되면서 이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인들은 이내 데인족에게 반기를 들었으며, 결국 954년 요크 지역의 마지막 바이킹 왕은 살해되었습니다. 영국은 웨식스 출신 영국 왕의 통치 하에 처음으로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1066년 "국왕의 추밀원"인 위턴이 웨식스 백작의 아들 해럴드에게 왕위를 넘겼습니다. 이 때, 노르웨이 왕인 하랄 하드라다('엄한 통치자'라는 의미)와 노르망디윌리엄 공작이 이 왕위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르웨이 군이 요크 지방 근처에 먼저 상륙했지만 스탐포드 브리지 전투에서 해럴드에게 패배했습니다. 이 전투에서 승리한 해럴드는 그 즉시 군대를 남쪽으로 파견하여 헤이스팅즈에서 윌리엄 공작의 군대와 맞서게 되었습니다. 이 전투는 하루종일 업치락 뒤치락 하면서 승부가 나지 않았지만, 해질 무렵 해럴드가 눈에 화살을 맞는 치명상을 입고 죽으면서 윌리엄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이후 2년간 '정복자' 윌리엄이 영국 점령지를 통치했습니다.

중세의 나머지 기간 동안 윌리엄의 후계자들은 프랑스에 있는 점유지를 확장하거나 방어하기 위한 일련의 대결과 전쟁으로 국가를 피폐시켰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간의 100년 전쟁이 바로 1337년부터 1453년까지 계속된 갈등의 한 예입니다. 이 전쟁은 영국 왕이 혈족 결혼을 빙자하여 프랑스의 왕위를 주장한 것을 계기로, 수익이 좋았던 모직물 무역 통제권과 프랑스가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지원한 문제를 놓고 갈등이 계속되었습니다. 전쟁 초반에는 화려하게 무장한 프랑스 기사들을, 멀리 떨어진 곳에서 소탕하는 영국 장궁병 덕분에 영국이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은 전쟁을 종결시키지 못했고 프랑스가 다시 힘을 회복했습니다. 신의 보호를 받는다고 했던 농민 소녀 잔다르크에 의해 고무된 프랑스가 저항을 시작했고, 이 전쟁은 1453년 보르도가 체포되면서 종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은 칼레 지역만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도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보병 궁사 문명
문명 특성
마을 회관 목재 비용 -50%
보병 궁사 사정거리 성주 시대 +1, 왕정 시대 +1[1]
양치기 작업 속도 +25%
팀 보너스
궁사 양성소 작업 속도가 10% 빠름
불가사의
치체스터 대성당[2]
인게임 언어
고대 영어, 중세 영어, 중세 라틴어[3]

4. 설명[편집]


[[파일:briton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브리튼 테마
보병 궁사 문명. 킹스때부터 내려온 궁사를 대표하는 문명 중 하나로, 문명 보너스 대부분과 특수 유닛, 고유 기술, 팀 보너스 모두 궁사에 관련 되어 있을 정도로 궁사에 올인한 문명이다.

브리튼의 양치기는 타 문명보다 양치기의 작업 속도가 빠르다. 주민 다섯명만 작업을 해도 타문명이 주민을 6명 붙인 것 보다 조금 더 높은 작업 효율을 보인다. 이 덕분에 식량 수급이 빨라서 초반 봉건 시대 발전 타이밍을 앞당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는 주민 1명을 목재나 금 수급에 투입할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은 덤.

마을 회관의 목재 가격 할인 덕분에 타 문명보다 더 값싸게 마을 회관을 펼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킹스 시절에는 아예 마을 회관 건설에 석재가 소모되지 않았기에 해당 보너스 덕분에 무한 멀티로 악명 높았다. 패치 이후에는 마을 회관에 석재 100이 소모되게끔 변경되어 이전만큼의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상대방 보다 목재 소모를 아낄 수 있어 병력이나 다른 군사 시설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은 그대로이기에 여전히 우수한 경제 보너스임에는 변함이 없다.

보병 궁사 문명이다보니 상술했듯이 문명 보너스 대부분과 고유 기술 전부 보병 궁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단 팀 보너스인 궁사 양성소 작업 속도 보너스가 있어 타 문명보다 궁사 생산 속도나 연구가 빠르다. 또한, 궁사 사정거리 증가 보너스로 인해 궁사 사정거리가 타 문명의 궁사나 망고넬보다 1 더 길다. 덕분에 궁사의 카이팅 능력이 우수해 상대방과 궁사 싸움이 벌여졌을때 힛 앳 런 전략을 구사하여 농락해줄 수 있고, 컨트롤만 잘해준다면 망고넬 조차 피해 없이 처리할수 있다.

왕정 시대에서는 팔 보호구가 지원되고 고유 기술인 요먼 업그레이드와 사정거리 증가 보너스 덕분에 철석궁병의 사정거리가 11이나 되며, 특수 유닛인 장궁병의 사정거리는 사석포와 동일한 12나 되기 때문에 전 문명 중 가장 긴 사정거리를 가진 궁사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아너저나 척후병 같은 상성상 불리한 유닛들 또한 긴 사정거리를 통해 접근 하기도 전에 벌집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여기에 브리튼은 보병양성소와 관련된 업그레이드가 풀업이고 보병 관련 대장간 업그레이드가 전부 지원되어 보병 계열 또한 준수 하기 때문에 궁사들이 챔피언과 미늘창병의 엄호를 받으면서 긴 사정거리로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는 강력한 니가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수비력 또한 준수하다. 총벽과 석공술, 건축술 같은 건물 HP 관련 연구가 전부 지원되고, 탑 또한 포격탑만 빼면 전부 지원된다. 여기에 요먼 업그레이드 덕분에 탑의 공격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보너스 또한 존재한다. 적 공성 무기에 대한 제압 능력도 탁월한데 사석포는 장궁병으로 수월하게 저격할 수 있고 트레뷰셋은 고정된 대상에 대한 명중률 100% 연구가 있는 브리튼의 트레뷰셋으로 맞불을 놓아버리면 된다.

단점이라면 보병과 궁사의 성능을 제외한 그 외의 군사 테크 유닛은 성능이 별로라는 점이다. 궁사의 경우 밸런스 문제로 인해서인지 보병 궁사 문명임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보호대 연구가 빠졌고, 총통병을 사용할 수 없다. 기마 궁사 또한 파르티아 병법과 혈통이 없고 별다른 보너스가 없다 보니 거의 봉인이라도 봐도 무방하다. 기병은 기병 관련 대장간 업그레이드는 전부 지원 하나 혈통과 팔라딘, 후사르가 없어 성능이 나쁘다. 공성 무기 또한 특급 공성추, 공성 아너저, 사석포 전부 빠져 있어 별다른 강점이 없다. 해군의 경우 정예 대포 갤리온을 제외한 모든 연구가 지원되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보너스가 없어 해전에서 굳이 브리튼을 고르지는 않는다. 궁사의 사거리가 사기적으로 긴 덕분에 해안가를 견제하는 적 배들을 궁사만으로 쫓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순수 해전에서는 평범한 수준이다.

내정의 경우 초반 경제 보너스가 좋고 마을 회관 목재 비용 할인 보너스 덕분에 초중반에는 별다른 문제는 없지만 윤작이 없고 석재 갱도가 없다. 특히 윤작의 경우 브리튼이 창병과 궁사를 적극 사용하는 만큼 목재가 많이 필요한 문명이다보니 윤작의 부재가 여러모로 아쉬울 따름이다.

브리튼은 궁사의 지원을 받는 보병 + 공성추 조합을 주로 선택하게 되는데 문제는 독수리 전사를 잔뜩 사용하는 남미 문명들이 이 조합을 잘 부순다는 것이다. 고트의 경우는 허스칼이 궁사들을 잘 쓸어버리니 상성상 브리튼의 천적 같지만 실제로는 플레이하는 사람의 수준이 올라갈수록 오히려 브리튼이 미세하게 고트에 대해 우위를 점한다. 브리튼은 마을회관이 저렴한데다 고트와 달리 보병 풀업이 가능하기 때문. 상대가 베트남일 때 오히려 조심해야 하는데 등갑 궁사는 허스칼의 궁사 버전이라서 화살비를 매우 잘 버티니 브리튼 궁병을 거의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양상이 나온다. 게다가 베트남은 브리튼과 다르게 손가락 보호대가 지원되고 제국 척후병도 팀 보너스로 지원한다. 특히 서로 왕정 시대로 향하면 브리튼 입장에서는 정말 답이 없는데 우선 브리튼이 제국 척후병에 대항할 수단은 맞척후병이나 풀업 챔피언 뿐이고, 베트남은 브리튼이 어느 병종을 보조로 뽑느냐에 따라 무금 유닛인 제국 척후병을 뼈대로 라탄 궁사나 코끼리를 입맛따라 고를 수 있기 때문.

장궁병 항목에서도 서술된 내용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브리튼의 상징은 장궁병이라고 잘 알려져 있지만 정작 실전에서 브리튼이 굳이 장궁병을 쓸 일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장궁병에 적용되는 사정거리 보너스는 일반 궁병한테도 적용되고 장궁병은 석궁병 계열에 비해 물량을 모으기가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유닛 개개의 스펙 역시 장궁병 계열이 동시대의 석궁병 계열을 크게 앞서는 것도 아니니[4] 브리튼 플레이어는 웬만하면 그냥 석궁병 계열을 쓰게 된다. 결국 브리튼의 궁병 테크는 궁사-석궁병-철석궁병-(히든) 정예 장궁병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편하다. 왕정시대까지 철석궁병 잘 쓰다가 자원 많고 성도 많이 지었으면 슬슬 정예 장궁병으로 넘어가는 식.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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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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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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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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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2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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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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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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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4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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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05.png
파일:PR3-035.png
파일:PR3-031.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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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철석궁병 : 브리튼의 주력 원거리 유닛이다. 손가락 보호대가 되지 않지만 성주시대때 사거리 1 우위를 점하여(비용때문에 성주 시대때 누르기 어려운 요먼까지 합치면 9) 타 문명의 궁사, 척후병, 심지어 천적인 망고넬에게도 사거리 우위를 점하여 선빵을 쳐서 한 대도 안 맞고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쌓이면 쌓일 수록 타 문명보다 무시무시하다. 생산성이 타 문명보다 우수한 점도 강력한 요소인데, 궁사 양성소 작업 속도 보너스 덕분에 궁사 물량 양산도 쉽고, 석궁병 - 철석궁병 승급이 빨라진다. 극후반 기준으로도 성이 다수가 확보가 된 것이 아닌 이상 철석궁병이 장궁병보다 생산성이 월등하기 때문에 게임 끝까지 쓰는 경우도 많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브리튼은 척후병이 풀업이며, 요먼업으로 사거리 1이 추가되어서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보통은 자신이 궁병을 가다보니 브리튼족 입장에서는 잘 누르기 어렵다. 후반 무금전에서나 등장하는 정도이다.

  • 기마 궁사 - 중기병 궁사 : 브리튼 기마 궁사는 손가락 보호대와 혈통이 없기 때문에 명중률도 떨어지고 몸도 약하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챔피언 : 성능이 풀업이므로 나쁘지는 않지만, 검병이 전부 그렇듯이 일반적으로는 독수리 전사, 허스칼에 약한 궁병을 보조하기 위해 중반과 후반 즈음에 등장한다. 그마저도 검병은 금을 먹으므로 궁사에 금을 많이 투자하는 브리튼은 웬만해선 창병을 궁사 보조 유닛으로 쓴다.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일반적인 용도는 타 문명과 별로 다를 바 없다. 역시 풀업이므로 궁사의 보조 유닛으로 주로 픽하는 병종. 앞에서 탱커 역할을 하거나 기병을 막기 위하여 주로 사용한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유감스럽게도 혈통, 후사르 모두 없다. 그래서 금이 떨어질 후반 때는 주로 브리튼은 척후병과 미늘창병을 택하지만 그래도 금속 마갑까지 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후방 타격을 위해서 간간히 사용된다.

  • 기사 - 고급 기병 : 역시 혈통이 없지만 기사의 유용함 때문에 게임 중반부까지 어쩔 수 없이 사용된다. 후반 때는 보병 + 궁사 조합에 밀려 거의 활용되지 않지만, 금속 마갑 업이 되는 것을 이용하여 궁사 문명 상대로 허를 찌를 수는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금이 남아돌 경우에만.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브리튼의 경우 특급 공성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성능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원거리 공격으로 맞받아치는 적의 방어진을 뚫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사용된다.

  • 망고넬 - 아너저 : 역할은 타 문명과 다를 바 없다. 성주 시대 때 자주 사용되며, 브리튼은 공성 기술자도 있기 때문에 사거리 우위를 점할 수 있기에 후반 때 궁사가 상대하기 곤란한 다수의 유닛들을 밀기 위해서 간혹 사용되곤 한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타 문명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강점이 없기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팔 보호구, 선박 속도 향상, 선박 건조비 절감이 모두 가능하지만, 중세 잉글랜드는 스페인 같은 국가에 비하면 해상에 별로 눈독을 들이지 않아서인지 딱히 별다른 해전 관련 특성은 없다. 그냥 무난하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 : 활용도는 타 문명과 별반 차이가 없다. 고속 화공선까지 되므로 후반에도 사용처가 있다는 것 정도가 장점.

  • 철거 뗏목 - 파괴선 - 중형 파괴선 : 역시 활용도는 별 차이가 없다. 자폭 유닛이라는 것에 유의.

  • 대포 갤리온선 : 브리튼의 유일한 화약 사용 유닛. 과거에는 이조차 없었지만 그나마 추가된 것도 정예 업 없는 대포 갤리온선이라 성능은 좋진 않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해안 건물 견제용으로 쓰는 정도.


5.1.6. 성 및 수도원[편집]


  • 트레뷰셋 투석기 : 브리튼은 사석포가 없지만 '워울프 투석기' 연구로 범위 공격을 가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워울프 업그레이드가 트레뷰셋에게 100%의 정확도를 부여하기 때문에 트레뷰셋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게 해준다.

  • 폭파병 : 용도는 역시 타 문명과 다를 바 없이 자신의 성에 근접한 성을 파괴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 수도사

5.2. 특수 유닛 - 장궁병[편집]


파일:PR5-005.png

* HP: 35 → 40
* 공격력: 6 (창병 +2) → 7 (창병 +2)
* 공격 속도: 2.0 (선 프레임 딜레이 5)
* 명중률: 70% → 80%
* 근접 방어: 0
* 원거리 방어: 0 → 1
* 사정거리: 5 → 6
* 방어 유형: 특수, 궁사
* 이동 속도: 0.96
* 시야: 7 → 8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목재.png 35 파일:에오엠2 금.png 40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850 파일:에오엠2 금.png 850 60초
* 생산 시간: 18초 (포가튼 이전 19초)
장궁병
Longbowman
정예 장궁병
Elite Longbowman

파일:E0e9FGX.png
HD 시절

자체 체력이나 방어력은 석궁병과 동급으로 허약하지만 기본적인 사정거리가 길고 브리튼 특성으로 시대 업그레이드 시 궁사 사정거리 보너스(성주 +1, 왕정 +1), 대장간에서 하는 궁사 공격력 + 사정거리 업그레이드(풀업시 +3), 성에서 하는 특수 기술인 요먼 업그레이드(+1)와 정예업(+1)까지 완료하면 무려 12라는 매우 흉악한 사정거리를 가지게 된다. 이게 얼마나 심한지 감이 안 온다면 브리튼을 제외한 다른 문명들의 보병 궁사 최종 테크인 철석궁병은 풀업 사거리가 8(기본 5+풀업 3)이며, 대부분 문명에서 의 최대 사거리 업한 사정거리가 11이고, 마을회관 사정거리가 6이며, 공성 무기인 사석포의 노업 사정거리가 12다. 이보다 긴 사정거리를 보유한 유닛은 풀업시 사거리가 17트레뷰셋 투석기, 풀업 사거리 13의 사석포와 사거리 13/15인 일반/정예 대포 갤리온배 정도밖에 없다. 문명별 특수 기술을 고려해도 사거리가 14인 포술을 연구한 튀르크의 사석포 정도가 전부다. 건물까지 포함한다면 사거리가 13인 한국의 성채, 튜턴의 성, 투르크의 포격탑 정도가 있다.

이 정신나간 사정거리 덕분에 성이나 마을 회관의 반격을 받지 않고 공격할 수 있으며, 숲을 사이에 두고 화살 폭격을 날리는 기행도 벌일 수 있다. 궁사의 상성 유닛인 척후병과 아너저 투석기도 다가오기 전에 벌집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사실상 사정거리 좋은 거 하나가 알파이자 오메가인 유닛. 여타 원거리 공격 유닛들이 그렇지만 많이 모일수록 귀찮아진다. 특히 대학에서 탄도학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강해진다.
다만 허점이 있다. 가장 가까운 적을 공격하는 시스템 특성 상 위협이 되는 적 보병이나 기병보다 적 건물이나 공성추가 더 가까이 있다면 장궁병은 그쪽을 먼저 쏜다. 그래서 멀티에서는 보병 태운 공성추를 이동식 바리케이트 대용으로 앞세우고 원거리 유닛이 뒤에서 장궁병 수를 깎아먹는 전술을 쓴다. 장궁병에서 대응하려고 공격하면 클릭할 때마다 한 유닛씩 일점사를 하게 되니 이래나저래나 딜로스로 손실이 막심하다.

물론, 건물 피해는 1밖에 들어가지 않아서 철거용으로는 쓸모없지만 보병 궁사의 대건물 피해를 2 추가해주는 사라센 팀 보너스를 받으면 화력이 3배로 올라간다.

개발자들도 이건 좀 세다고 생각했는지 손가락 보호대(명중률 100%, 연사속도 향상)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하게 했다. 궁사 문명 주제에 궁사 관련 업그레이드를 다 하지 못하는 상황. 사실, 역사적으로 장궁이 명중률보다는 화살 밀집력으로 승부하는 무기였고 몽골식 사법과는 반대로 지중해식 사법은 깍지를 운용하지 않았으니 고증에 충실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손가락 보호대 업을 한 문명의 석궁병보다 연사력이 떨어진다는 아이러니가 생긴다.

아무리 사정거리가 길어도 유닛 속성이 궁사라서 다수의 허스칼, 독수리 전사 및 기병에 약하다. 따라서 허스칼이나 독수리 전사를 상대로 할 때에는 검병을 같이 동원해야 하며, 상대가 기병을 갖춘 경우, 미늘창병이 장궁병을 호위해야 한다.

정예 장궁병을 풀업 철석궁병과 비교를 하자면, 가격은 나무 +10에 금 -5이며, 공격력은 +1, 창병 추가 피해는 -1, 생산 속도는 장궁병이 18초고 철석궁병은 22.5초[5]이다. 사정거리도 철석궁병이 브리튼의 다른 보너스까지 다 받아서 사정거리가 11이 되기 때문에 빛이 좀 바랜다. 손가락 보호대 업이 안되는 브리튼은 명중률이 차이가 나는데 정지 상대 기준 철석궁병은 90%, 장궁병 기본 70%, 정예 80%로 조금 차이가 나지만 건물 상대로는 상관없고, 대규모 교전에는 화망을 생성해야 하니 체감 명중률은 별 차이 없다. 그래서인지 만구다이에게 철저히 묻힌 몽골의 일반 기마궁사 등과 달리 브리튼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석궁병을 왕정 시대 가서도 엄청 즐겨 쓰며[6] 정예 장궁병은 후반에 성이 많아지고 충분히 수가 쌓이면, 철석궁병의 추가 업그레이드 정도로 여기고 그때 가서 사용한다.[7]

참고로 라자의 부흥에서 추가된 베트남 특수 유닛인 등갑 궁사의 등장으로 보병 궁사의 지위가 살짝 내려갔다. 풀업 상태에서 등갑 궁사와 붙으면, 장궁병이 먼저 쏘지만 등갑 궁사의 미친 방어력이 다 씹고 들어가서 장궁병이 처참하게 깨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다만, '마운틴 로열스'에 등장한 아르메니아의 합성 궁사가 등장하면서 서로 가위바위보스런 상성을 지니게 바뀌었다.[8]

여담으로 컴퓨터가 브리튼을 플레이하면 장궁병을 엄청 잘 써먹는다. 수십명의 장궁병들이 시체매마냥 개개인이 쏘고 빠지고 한다. 엄청 성가신 존재라지만 이런 점이 한두개도 아니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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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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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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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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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Gambesons.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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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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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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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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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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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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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2.png

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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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요먼
(Yeoman)
보병 궁사 사정거리 +1(척후병 포함), 탑 공격력 +2
파일:에오엠2 목재.png 750 파일:에오엠2 금.png 450
워울프[9]
(Warwolf)
트레뷰셋 투석기의 공격 피해 범위 증가[10]
파일:에오엠2 목재.png 80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6. 조합[편집]


  • 철석궁병 + 미늘창병 + (워울프) 트레뷰셋 투석기

  • 정예 장궁병 + 미늘창병 + (워울프) 트레뷰셋 투석기


7.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킹스
출시 직후
대포 갤리온선, 중형 스콜피온 노포 생산 불가능.
장궁병 생산 시간 19초.
정복자
-
특수 기술 추가 : 요먼
장궁병이 창병에 추가 피해를 가함.(+2)
포가튼
-
요먼 업그레이드가 성주 시대로 이동.
특수 기술 추가 : 워울프 투석기.
(연구 비용 : 파일:에오엠2 목재.png 500, 파일:에오엠2 금.png 250)
대포 갤리온선, 중형 스콜피온 노포 추가.
장궁병 생산 시간 18초로 감소.
아프리카 왕국
4.8
요먼 업그레이드가 탑의 추가 화살에도 혜택을 줌.
결정판
출시 직후
워울프 업그레이드 비용 상승.
(파일:에오엠2 목재.png 800, 파일:에오엠2 금.png 400)


8. 유닛 대사[편집]



사용 언어는 기본적으로는 영어이나 고대 영어중세 영어가 섞인 언어를 구사한다. 다만 수도사와 국왕은 비잔틴족과 이탈리아인처럼 라틴어를 사용한다.

  • Yea? (예?)
  • Eos (예)
  • Mandatum? (명령은?)
  • Ready (준비)
  • Greetin (반갑습니다)
  • Correctus (맞습니다)
  • Ic wille (그러겠습니다)[11]
  • Chopper (나무꾼)
  • Gatherer (채집꾼)
  • Hunter (사냥꾼)
  • Fisk (어부)
  • Farm (농부)
  • Dic (광부)
  • Builden (건설)
  • Estorer (수리공)
  • Fight! (싸워라!)
  • Battal! (전투다!)
  • Yis (예)


9. 여담[편집]


  • 정복자까지는 비(非)아메리카 문명 중 유일하게 화약 유닛이 없는 문명이었다. 훗날 대영제국을 이룩한 나라치고는 아이러니해 보이지만 AOE 2에서의 브리튼은 플랜태저넷 왕조[12]부터 백년전쟁 전후까지의 중세 잉글랜드를 다룬 문명이다. 프랑스를 뜯어먹으러 가던 약탈군단 시절이다. 거기다 실제로 잉글랜드군은 총기의 도입이 늦었다. 엘리자베스 시절까지만 해도 군대에 총병 병과가 존재하지 않았고 17세기가 되어서야 총병이 편제되기 시작했다.
  • 캠페인으로 보자면 튜토리얼에서 상대국으로 등장하며 역사적인 전투에서 아쟁쿠르, 키프로스 두번만 제어할 수 있었는데 서쪽의 군주들 DLC를 통해 브리튼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에드워드 1세 캠페인이 등장하면서 비잔틴(바리), 고트(알라리크) 다음으로 개별 시나리오를 갖게 된 에이지 오브 킹 등장 문명이 되었다. 하필이면 튜토리얼의 주적이었던 그 에드워드 1세라 이제는 반대로 5번째 임무에서 윌리엄 월리스를 처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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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1:54:13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브리튼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전체 +2. 척후병 제외.[2] 결정판 이전엔 아헨 대성당이었다.[3] 수도사, 국왕[4] 장궁병 계열은 석궁병 계열에 비해 명중률이 낮다. 명중률이 낮다는 것은 마이크로 컨트롤이 요구되는 중소규모 전투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후반 대규모 전투에 투입되는 정예 장궁병은 철석궁병 상위호환격 유닛이지만 그냥 장궁병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석궁병보다 성주시대 전투를 딱히 더 잘 수행하지 않는다.[5] 궁사 양성소 작업속도 +20% 때문.[6] 문명 특성으로 인해서 생산 속도도 빠른건 덤.[7] 단, 로마와 팀인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 사거리가 긴 원거리 유닛 주변에 근접전 최강 군단병이 방어진을 치고 있으면 아너저나 척후병을 끌고 와야 한다. 군단병 전투력이 팔라딘을 상대로 맞다이 가능하기 때문에 팔라딘이 주력인 문명에게 다른 유닛을 뽑게 만들어 팔라딘의 전력을 크게 억제할 수 있다.[8] 합성 궁사는 방무딜이 있는 대신 사거리가 최대 7이라 사거리 1밖에 차이나지 않는 등갑 궁사보단 사거리 차이가 심한 장궁병 상대가 더 까다롭다.[9] 에드워드 1세가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중 스털링 전투 당시 만들었던 거대한 트레뷰셋의 이름.[10] 툴팁에 빠져있지만 고정 대상에 대한 명중률 또한 100%가 되는데 이는 스플래시 공격을 위한 보정 세팅이다. 트레뷰셋은 명중률이 15%인지라 단순히 스플래시 범위만 증가시키면 명중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100%로 세팅되어 있는 것. 비슷한 예로 망고넬 투석기가 있다. 이들도 스플래시 범위 타격이 가능함과 동시에 기본 명중률이 100%로 세팅되어 있다.[11] 현대 영어의 "I will"에 대응.[12] 에드워드 1세 캠페인의 주인공이자 윌리엄 월리스 캠페인의 악역인 에드워드 1세가 플랜태저넷 왕조의 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