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몽골인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파일:title_stacked.png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관련 문서
]]
[ 게임 관련 정보 ]
관련 정보
문명 · 지도 · 유닛 · 무금 유닛 · 영웅 · 건물 · 기술 · 도전`과제 · 방어 유형
파일:aoe2_de.png
시리즈
목록
에이지
오브 킹
]]

display:inline-block; margin:5px 0; width:4.5em"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포가튼|파일:aoe2_dlc1.png
display:inline-block; margin:5px 0; width:4.5em"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아프리카 왕국|파일:aoe2_dlc2.png
display:inline-block; margin:5px 0; width:4.5em"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라자의 부흥|파일:aoe2_dlc3.png
display:inline-block; margin:5px 0; width:4.5em"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s-5|파일:aoe2_dlc4.png
display:inline-block; margin:5px 0; width:4.5em"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s-6.1|파일:aoe2_dlc5.png
display:inline-block; margin:5px 0; width:4.5em"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s-6.2|파일:aoe2_dlc6.png
display:inline-block; margin:5px 0; width:4.5em"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s-6.3|파일:aoe2_dlc7.png
display:inline-block; margin:5px 0; width:4.5em"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로마의 귀환|파일:aoe2_dlc8.png
display:inline-block; margin:5px 0; width:4.5em"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s-6.5|파일:AoE2Icon-MountainRoyals.webp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0em; min-height:2em"
[ 캠페인 목록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0em; min-height:2em">
[ 문명 목록 ]
>





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수도원
5.2. 특수 유닛 - 만구다이
5.3. 기술
5.4. 특수 기술
6. 조합
7. 패치 노트
8.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몽골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몽골인은 중앙 아시아 대초원 지대의 유목민이었습니다. 이들은 목초지를 놓고 서로 싸웠던 사나운 전사들로서 동쪽과 남쪽의 발달된 문명을 침입하곤 하였습니다. 13세기 초, 몽골인들은 통합하여 정복 전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수천년 전 선조인 흉노족의 자취를 쫓아 세계 최대의 제국을 세웠습니다. 이들이 지나간 자리에 파괴와 전사자의 행렬이 줄지어 이어짐에 따라 몽골인들은 "악마의 기수"로 알려졌습니다.

몽골인은 지금의 몽골 지역인 바이칼 호 남쪽의 평야 지대에 거주하였습니다. 제국이 가장 크게 확장 되었을 때는 아시아를 가로질러 유럽 러시아발트해 연안까지 그 세력을 떨쳤으며, 소아시아 대부분과 지금의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티벳, 인도 일부, 버마 일부, 그리고 중국 전체와 베트남 일부를 차지했습니다.

13세기 초 칭기스 칸('위대한 통치자')이라 불린 테무친이 몽골인을 통일했습니다. 그는 태평양과 대서양으로 둘러싸인 육지를 모두 통치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야망을 거의 이루었습니다. 단지 25,000명의 군대로 시작한 그는 다른 유목민을 복종시키면서 세력을 넓혀 1211년에 북중국을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1215년 약 3천만명의 중국인이 희생된 전투를 치른 후 베이징을 점령했습니다. 그런 다음 서쪽으로 눈을 돌려 1220년에는 실크로드에 있는 무역 도시인 부카라를 점령했습니다. 이 도시는 완전히 잿더미가 되었으며 주민들 모두가 살해되었습니다.

1227년 칭기스 칸이 사망한 후 그의 아들 오가타이가 북중국을 완전히 점령하고 유럽으로 진격했습니다. 1240년에 키예프를 파괴한 오가타이는 계속해서 헝가리로 진군했습니다. 1241년에 오가타이가 사망하자 후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군이 철수했고, 몽골 통치자들이 중동남중국에 총력을 기울임에 따라 유럽 국가들은 피해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칭기스 칸의 손자인 훌라구는 이슬람의 "암살 비밀 결사단"을 모조리 없애고 1258년 이슬람의 수도 바그다드를 점령했습니다. 이때 이 도시의 10만 주민 대부분이 살해당했습니다. 하지만 1260년 이집트노예병(상류층의 노예 전사)으로 구성된 이슬람 군대가 몽골군을 무찔렀으며 그날로 이슬람과 이슬람 성지에 대한 몽골의 위협은 종결되었습니다.

칭기스 칸의 또다른 손자인 쿠빌라이 칸은 1279년 중국을 정복하고 원 왕조를 세웠습니다. 1274년과 1281년에 일본을 침략하려다 큰 손실을 입고 퇴각하였으며, 1294년 쿠빌라이 칸이 중국에서 사망한 후 아시아와 다른 지역에 미치던 몽골의 힘이 점차 쇠퇴하다가 1368년 중국의 명 왕조에 정복되었습니다.

1370년대에 자신이 칭기스 칸의 후예임을 주장하는 투르크족 계통의 한 몽골 전사가 중앙 아시아의 몽골 국가에서 지도력을 장악하고 몽골 제국을 복원하려고 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티무르 랭[1]이었습니다.[2]10만여 명의 기병을 이끌고 그는 러시아와 페르시아로 진격하였으며 주로 다른 이슬람 국가와 싸웠습니다. 1398년 델리를 점령한 그는 10만여 주민을 살해하였으며, 서쪽으로 돌격하여 시리아에서 이집트의 노예 기병대를 무찔렀습니다. 1402년 그는 현재의 앙카라 부근에서 오스만 투르크의 대군을 무찔렀으며, 오스만 제국을 완전히 파괴시키기 직전 갑자기 방향을 돌렸습니다. 1405년 중국으로 진군 도중 사망한 그는 생전에 안정된 통치권을 확립하기 보다는 부를 획득하는 것을 더 좋아한 대량 살육자였습니다. 이 때문에 사망한 후 아들들이 물려받은 거대한 제국은 곧 분열되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기마 궁사 문명
문명 특성
기마 궁사 연사 속도 +20%
경기병, 후사르, 초원 창기병 HP +30%
사냥꾼 작업 속도가 40% 빠름
팀 보너스
정찰 기병, 경기병, 후사르 시야 +2
불가사의
황금 천막
인게임 언어
현대 몽골어

4. 설명[편집]


[[파일:mongol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몽골 테마[3]
칭기즈 칸세계정복 시기가 무대인 만큼 기마 궁사와 경기병 중심의 문명이다. 게다가 암흑 시대의 식량 공급원인 사냥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봉건 러시가 강하며 정찰 기병의 시야가 증가되어 암흑 시대부터 초반 정찰이 매우 편하다.

몽골의 특수 유닛 만구다이만으로도 한번쯤 해볼만한 문명이며 이것 하나로 최강 문명 반열에 올랐던 적이 있었을 정도로 뛰어난 특수 유닛을 보유한 문명이다.[4] 만구다이조차 왕정 시대의 중형 기마 궁사와 맞먹고 정예 만구다이는 더욱 강력해진다. 게다가 공격 속도, 이동 속도, 공성 무기에 대한 공격력까지 그저 모이기만 한다면 최강의 유닛이다. 그래서 몽골은 성을 짓기 힘든 상황이 아닌 이상 만구다이의 존재로 인해 기마 궁사는 성주 시대 이후에는 그다지 쓰진 않는다. 그나마도 요즘은 성주 시대에도 기마 궁사를 잘 안 쓰고 빨리 성 올려서 바로 만구다이를 가는 추세다.

전 세계의 도시를 쑥대밭을 만든 몽골답게 공성 무기의 이동 속도를 50%나 증가시키는 특수 업그레이드로 최고의 공성 무기 문명 중의 하나. 공성 무기 업그레이드도 많고 스콜피온과 아너저, 유닛을 태운 공성추가 보병과 같은 속도로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중세판 기계화보병

이후의 경기병 문명들과 비교하더라도 몽골의 만구다이 + 경기병 조합은 여전히 강력하다. 만구다이는 꾸준히 너프를 당했지만 모이면 여전히 중기병조차 녹일 수 있는 기마 궁사다. 특히, 포가튼에서 하향당했던 공성 무기 추가 데미지가 다시 복귀되어[5] 마자르 후사르 못지 않은 공성 무기 테러 유닛으로 다시 재돋움 했다.

단점이라면 왕정시대 경제 업그레이드가 안되며 기병, 공성 무기를 갖추기 위한 비용이 매우 높다. 한마디로 돈은 없는데 업그레이드는 많아서 운영이 빡빡하다. 만구다이 관련 업그레이드(정예업 + 공방업 + 혈통 + 사육술 + 탄도학 + 파르티안 + 손가락 보호대 + 연금술)는 물론이고 후사르[6]와 공성추 관련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만구다이와 경기병으로 스타크래프트의 벌처같이 흔들기 컨트롤을 세심하게 해야 한다.이 게임은 돈 없는 유목민들에게 가혹한 게임이다 그래도 해당 업그레이드를 전부 마치면 상당히 강력하기에 상당수 유저들은 이를 받아들인다. 수도원 업도 나쁜 편이라 페르시아, 바이킹, 켈트, 타타르와 함께 수도사를 쓰기 어려운 문명 중 하나로 꼽힌다.

주력인 만구다이와 기병의 막방업이 안된다는 점도 뼈아프다. 이는 강력한 만구다이와 경기병 때문에 생긴 밸런스적 제약이다. 만구다이와 HP가 118까지 올라가는 후사르(Hussar)(업그레이드 가격이 비싼 후사르를 안해도 98)는 원거리 방어력 2가 부족해 척후병에게 잘 죽는다. 낙타는 보너스도 없고 기병 상대할 때만 꺼내는 수준이고 막방업이 안돼서 만구다이가 활약하기 힘들 정도로 중기병이 쌓이지 않는 이상 쓰지 않으며 미늘창병도 없어서 대기병이 살짝 부실하다. 결국 만구다이 + 경기병 만으로 대기병전을 치뤄야 한다. 그나마 패치로 초원 창기병이라는 선택지가 추가되었다...만 몽골 유저들은 만구다이랑 공성추 뽑을 금도 빠듯해서 초원 창기병을 자주 뽑진 않는다. 다만 기병 카운터 효율이 좋은 낙타나 창병 특화 문명 상대로는 경기병만으론 전열이 물러져 초원 창기병을 추가하기도 한다.

그래도 해상전만 아니면 활약할 수 있는 전략이 많은 문명이다. 사실, 그 해상전도 딱히 약한게 아니다. 한마디로 부족한 경제만 보강할 운영능력이 되고, 컨트롤로 교환비를 최대로 벌려 압도적인 전투를 만들 피지컬이 된다면 에이지 2 내 모든 문명 상대로 맞싸움이 가능한 '이론상 최강'인 문명인 셈이다.

종합하자면, 강력한 정예 유닛 하나에 몰빵한 주제에 곁다리들도 죄다 강력하지만, 경제력이 발목을 잡아 결국 주 전략 이외엔 제대로 쓰기 힘든 특이한 문명이다. 주력인 만구다이가 몽골 전력의 핵심이지만, 이를 보조할 후사르, 공성무기가 모두 출중하고 대기병전도 이러한 만구다이를 이용해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 그 대가로 병력 완성까지 수많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고, 경제 보너스가 부실해[7] 이 업그레이드를 끝내는게 힘든, 한타는 강력하나 그 한타까지의 운영이 매우 어려운 문명이다.

기병과 기마 궁사의 막방업이 없고 웬만하면 주력이 기마 궁사와 경기병인 특성상 몽골은 낙타 특화 문명에게 상당히 고전하는데, 주력 조합인 만구후사르는 땡낙타에 걸리는 순간 전열이 다 녹아버리고 후열의 만구다이가 순식간에 노출되는 위험을 항시 안아야 하며, 낙타+척후병이라도 만나는 날에는 그냥 병력이 상성차이로 녹아내린다. 그래서 비잔틴, 베르베르 같이 값싼 낙타를 앞세우는 문명에게 매우 취약하며, 힌두스탄, 구르자라, 사라센 같이 아예 낙타 자체를 강화시키는 문명이나 고트, 말리, 남미 문명 같이 대 궁사 결전병기 보병이 있는 경우 후사르를 버리고 만구다이의 전열을 챔피언으로 세우는 것까지 고려를 해 봐야 한다.

2020년 2월 27일, 35584 패치로 사냥 속도가 40%로 줄어든 대신, 원래 유목 민족이었다는 점을 반영하여 초원 창기병을 양성할 수 있도록 바뀌었으며 경기병과 마찬가지로 HP 30% 버프를 받게 되었다. 대신 5월 패치로 보급품이 삭제되었다.

몽골의 스타트 BGM은 전통 노래로 흐미(Khuumii)라는 창법이다. 1000명중 1명꼴로 된다고 하며 혹독한 훈련을 해야 제대로 나온다고 한다. 원작에서는 고음이였으나 결정판에서는 다소 여려졌다.

사용 언어는 몽골어인데 훈족 문명에서도 몽골어가 채용되었다. 훈족의 언어가 소멸한 탓에 유목민족이란 공통점을 공유하는 몽골어로 대체한 걸로 추정된다.

한때 여기저기 깽판치지 않은 곳이 없었던 몽골의 특성상 여러 다른 문명의 캠페인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데, 아예 몽골의 침략으로 대이동을 하게되는 코티얀 칸(쿠만) 캠페인은 말할 것도 없고 서쪽으로는 동유럽의 이바일로(불가리아) 캠페인, 중동의 맘루크 술탄국과 붙는 에드워드 1세(브리튼) 캠페인부터 남쪽으로는 동남아시아의 가자마다(말레이) 캠페인까지 여기서도 몽골이 나오네 하는 수준으로 자주 볼 수 있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49.png
파일:PR3-035.png
파일:aoe2_asian_monk.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PR5-049.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철석궁병 : 몽골은 링 궁사 갑옷을 제외한 모든 궁사 업그레이드가 지원된다. 그래서 꽤 괜찮은 중반 ~ 후반 궁병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몽골이 봉건 때부터 아처러시를 가는 것은 비교적 잘 보이는 편이 아닌데, 이유는 사냥 보너스로 일시적으로 암흑 후반 ~ 봉건까지 타이밍상으로 우위를 점함과 동시에 정찰 기병을 뽑아서 견제를 가는 편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처러시 자체도 상황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으며, 성주 때 만구다이를 뽑기 위하여 고트와 마찬가지로 성을 올리기 전에 공백을 노린 상대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유닛으로 활약한다.
왕정 초반까지도 석궁병을 다수 모아 놨다면 철석궁병이 가능하므로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지만, 막방업이 없어 몸이 약하다. 파르티안 병법이 링 궁사 갑옷과 동일한 방어력을 제공하므로 막방업의 부재로 인한 부족한 내구력이 만회되는 기마 궁사들과 달리 철석궁병은 이를 상쇄시킬 수단도 딱히 없으므로 왕정 중반 이후까지 가는 장기전에서는 당연히 쓸 이유가 없다. 기동력이 떨어지는 건 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링 궁사 갑옷이 없어서 탱킹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팔 보호구는 되어서 적 기마궁사/궁사 대응에는 동수라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몽골은 만구다이 / 후사르 조합이 매우 좋기 때문에 무금전까지 가는 게임이 아닌 이상 잘 등장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느리므로 몽골의 주력 유닛들이 기동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생각하면 발도 맞추기 힘들다.

  • 기마 궁사 - 중형 기마 궁사 : 공격 속도 보너스가 있지만, 기마 궁사 자체가 보병 궁사처럼 한 자리에서 화력 투사를 하기 보다는 치고 빠지는 유닛이라서 보너스가 좀 퇴색된 감이 있으며, 링 궁사 갑옷이 없어서 풀업은 아니라서 다른 풀업 기마 궁사에 맞싸움에서 밀린다. 무엇보다 몽골에게는 후반에 강력한 특수 기마 궁사 유닛 만구다이가 있다. 이러한 약점 + 만구다이의 존재 때문에 성을 올리지 못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유닛이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검병 - 챔피언 : 몽골은 대장간 풀 업그레이드 챔피언을 굴릴 수 있는 문명이다. 하지만 보급품이 없고, 어떠한 부가적인 관련 특성도 없으며, 기동성이 매우 떨어지므로 일반적으로는 몽골 검병은 쓸모가 없다.
그렇다고 몽골에게 이 유닛의 존재 의의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대고트, 힌두스탄 결전병기. 평소에 몽골이 즐겨쓰는 조합인 후사르 + 만구다이 조합은 그 기동력을 살리지 못하면 고트의 창병 + 허스칼 조합에 약하므로 차라리 챔피언 + 만구다이가 낫기 때문이다. 또한 힌두스탄을 상대할 땐 만구다이의 카운터인 굴람과 낙타를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유닛이라 만구다이 보조로 종종 뽑게 된다.
그 외에 기계화보병마냥 챔피언을 특급 공성추에 배치하여 최대 속력의 특급 공성추를 만들 수도 있겠으나, 이는 말 그대로 예능용이지 주 전략으로 삼기는 어렵다.
  • 창병 - 장창병 : 몽골은 장창병이 끝이다. 따라서 몽골은 창병을 사용하기보다는 차라리 후반 대기병 전력이 필요하다면 낙타를 뽑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팀전에서 상대방 코끼리가 노답 수준으로 몰려온다면 몽골 역시 아군 보조용으로 장창병을 동원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기는 하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 : 만구다이와 더불어 몽골의 강력한 중후반을 책임지는 핵심 전력. 게임 내내 활용도가 높은 몽골의 꽃이나 다름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초반에는 시야 보너스로 양이나 사냥감을 찾기가 더 쉽고, 몽골은 사냥 보너스로 식량이 쌓이는 타이밍이 상대보다 빨라 봉건 초반에 정찰 기병을 뽑기에 상대보다 유리하다. 그래서 정찰기병 러시가 강력한 문명 중 하나이다.
성주 이후에는 후사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일반적인 풀업 후사르의 체력을 넘으며, 후사르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118이라는 중기병에 준하는 체력을 가지게 되어 근접전에 매우 강력해진다. 하지만 몽골에게는 금속 마갑이 없기 때문에 원거리 유닛 상대로는 일반적인 풀업 후사르보다 약한 면모를 보여 주기도 한다.
후반 만구다이 + 후사르 조합에서 적의 근접에 취약한 만구다이를 대신하여 버텨주는 전방 탱커 역할을 하며, 그 밖에도 게릴라 + 무금유닛 스팸 등으로 활약한다.

  • 기사 - 고급 기병 : 몽골 입장에선 계륵에 가까운 유닛. 혈통이 있어 아예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관련 보너스도 전무한 주제에 막방업이 없어 결국 시한부 판정을 받는 유닛이다. 가끔 성주 타이밍에 조커픽 삼아 기사를 뽑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아예 왕정까지 갈 필요 없이 성주시대에 널 끝장내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는 하이리스 하이 리턴의 한방 러시때나 쓰는 전략이다.
이마저도 패치로 초원 창기병의 추가와 몽골의 경기병 체력 증가 보너스가 초원 창기병에게 적용되게 변한 이후엔 차라리 초원 창기병을 뽑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사실 경제 보너스가 부실한 몽골 입장에선 기사에게 금을 쏟는 것 자체가 낭비나 다름없으며, 그 돈으로 차라리 만구다이를 하나라도 더 뽑는게 이득이다.[8]

  • 낙타 - 중형 낙타 : 오로지 '기병 카운터'로만 운영하는 유닛. 막방업이 없고 관련 특성도 전무하지만, 중형 낙타 특유의 기깔나는 대 기병 데미지와, 미늘창병이 없다는 문명 단점이 합쳐져 상대 문명이 기병 특화 문명이라면 왕정 이후 뽑아 전열을 전담시키는 유닛이다.

  • 초원 창기병 - 정예 초원 창기병 : 사실상 몽골판 기사. 초원 창기병의 구린 체력은 문명 보너스로 체력이 +30% 추가되어 준 기사급 체력을 지니고, 자체 화력도 경기병보다 좋은데다, 몽골은 경기병이 기사급 탱킹이 가능해져 그냥 둘을 섞어서 써버리면 단점이 크게 완화된다. 초원 창기병에 금이 들어간다지만 기사와 비교하면 한참 양반인 수준이다.
몽골 입장에서도 경기병'만' 뽑기 애매한 문명들 상대론 초원 창기병을 섞어 전열을 보강하는게 이득이고, 무엇보다 본래 그런 목적으로 쓰던 기사와 비교해 데미지는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사거리 +1로 경기병 뒤에서 창질로 화력보조가 가능하다는 점도 있어 경기병 or 궁기병 카운터가 증가한 인도 DLC 이후부턴 사용빈도가 크게 늘어났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특급 공성추 : 적의 원거리 공격을 흡수하거나 건물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되는 공성 병기. 몽골의 경우 풀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훈련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빠른 속도의 공성 망치를 가질 수 있어서 공성 망치 특유의 나쁜 이동속도가 크게 보완되어 척후병이나 트레뷰셋 대용으로 크게 애용된다, 특히 탱킹을 하는데는 탱킹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몽골 척후병 대신 자주 쓰인다.

  • 망고넬 - 아너저 - 공성 아너저 : 강력한 범위 공격을 가하는 대유닛 공성 병기. 몽골은 공성 아너저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할뿐더러 역시 훈련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비교적 빠른 기동력의 아너저를 운용한다.[9] 하지만 몽골이 공성 아너저를 운용하는 것은 튜턴, 켈트, 슬라브 등과 다르게 잘 보이지 않는다.
일단 공성 망치와 다르게 공성 아너저의 업그레이드 비용은 매우 비싸고, 몽골은 후반 경제력이 좋은 문명은 아니기 때문에 잘 등장하지는 않는다. 당장 쓰려고 해도 몽골은 만구다이/후사르 조합이 매우 압도적이며, 이 둘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비싸고 몽골이 아너저를 쓰려고 해도 받쳐줄 창병전력이 약하기 때문에 좋은 아너저를 보유함에도 몽골은 아너저를 상대적으로 덜 쓰는 문명이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일직선으로 범위 공격을 가하는 대유닛 공성 병기. 역시 풀업이면서 빠른 이동속도의 스콜피온을 굴릴 수 있어서 마치 궁병처럼 운용이 가능하며, 실제로 운용해본다면 기동성이 좋아서 의외로 강력함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스콜피온은 궁병과 다르게 충돌크기가 매우 커 화력 밀집이 궁병보다 덜하고 스콜피온 자체가 공성 무기치고 싼 편이지 기사와 동일한 금이 들기 때문에 후반 포텐을 노리고 잘 쓰이는 편이 아니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현 몽골은 내륙국임에도 당시 바다까지 진출한 몽골 제국을 반영한건지 해상 테크가 크게 나쁘지는 않다. 정예 대포 갤리온선을 빼고는 모든 군선이 지원된다. 또 갤리온선에 적용되는 팔 보호구와 선박 건조비 절감까지는 연구가 가능하다. 단, 선박 속도 향상이 없어 해군의 기동력이 떨어지고 지상군 수송 효율도 낮다. 그리고 2인용 톱과 윤작이 없는 몽골의 후반 경제력은 떨어지는 편이므로 해상 맵에서 몽골을 할 이유는 거의 없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

  • 철거 뗏목 - 파괴선 - 중형 파괴선

  • 대포 갤리온선

5.1.6. 성, 수도원[편집]


  • 트레뷰셋 투석기 : 몽골은 만구다이 생산 때문에 트레뷰셋을 뽑을 여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몽골은 공성추를 상대적으로 자주 쓴다. 거기다 트레뷰셋은 훈련 효과를 안받아서 기동력을 까먹는다.

  • 수도사 : 유닛 전향, 치료를 담당하는 보조 유닛. 몽골은 페르시아처럼 업그레이드가 저열하고 맞기사 싸움이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뽑는 빈도가 적다.


5.2. 특수 유닛 - 만구다이[편집]


파일:PR5-049.png

* HP: 60
* 공격력: 6 (창병 +1, 공성 무기 +3) → 8 (창병 +1, 공성 무기 +5)
* 공격 속도: 1.7[10] (선 프레임 딜레이 5[11])
* 명중률: 95%
* 근접 방어: 0 → 1
* 원거리 방어: 0
* 사정거리: 4
* 방어 유형: 특수, 궁사, 기마궁사, 기병
* 이동 속도: 1.4 (킹스 1.43)
* 시야: 6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목재.png 55 파일:에오엠2 금.png 65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1100 파일:에오엠2 금.png 675 50초
* 생산 시간: 26초 (킹스 21초)
만구다이
Mangudai
정예 만구다이
Elite Mangudai

파일:BUoVcaw.png
HD 시절

성에서 생산하는 특수 유닛. 카타프락토이맘루크과 함께 에이지 오브 킹부터 라자스까지 단 한 번도 최상위 티어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최고의 특수 유닛 가운데 하나.[12] 아래에 서술될 자잘한 너프들과 더불어 마지막 칸 이후 등장한 문명들의 경우 특수유닛이 만구다이보다 비슷하거나 강한 계열도 많으나[13], 여전히 피지컬이 된다면 최강의 특수유닛 반열에 있는 유닛에 가깝다. 때문에 현재는 부르고뉴의 쿠티예와 더불어 대표적인 S급 특수유닛으로 거론되고 있다.

기마 궁사 특성상 비싸긴 하지만 일반 유닛간의 전투에서 대부분 우위를 점하는 점은 똑같고, 다른 문명의 기마 궁사들과 비교했을 때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14] 거기에 일반 기마 궁사보다 선딜이 빨라 치고 빠지기 및 공성무기를 상대하기 수월함은 물론 아예 공성 무기에 대한 추가 피해를 가지고 있다. 궁사유닛은 체력이 약하고 원거리 공격이라 잘 뭉쳐지는 성향이 있어 공성 무기에 매우 취약하지만 만구다이한테는 얘기가 달라진다. 기본적인 한타에서도 공성 무기가 만구다이에게 벗어나는 것도 힘들지만 만구다이가 소수만 있어도 상대방이 방어에 매우 치중하지 않으면 공성 무기를 모으는 것도 힘들게 된다. 즉 만구다이 화살 몇 방에 비싼 공성 무기가 증발한다. 고증 그대로 일격이탈, 게릴라전으로 흔드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게릴라만이 아니라 대규모 한타에서도 좋은 유닛이다. 만구다이가 특수 유닛이라 모으기 힘들고 비싼 유닛이지만 공성 무기는 더 비싸고 모으기 힘들어서 상대 입장에서 소모전을 벌일 수가 없으며, 설령 그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만구다이의 빠른 공격과 짧은 선딜레이[15][16] 기반의 화력이 무시무시해서 유닛간 싸움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살짝 버벅이는 기마궁사와 달리 중기병 무리도 카이팅으로 무리없이 잡아낼정도.

만구다이가 금 먹는 하마이긴 하지만 무금 유닛에 자원이 전혀 겹치지 않고 체력도 높은 경기병이 만구다이의 전열에 서서 방패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어 상대방 입장에선 유닛간 싸움을 걸기도 테크 올리기도 어렵다. 만구다이가 쌓여버리면 팔라딘이든 뭐든 다 녹여버리기 때문에 어떻게든 만구다이가 예쁘게 모이기 전에 승부수를 던지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따라서 만구다이는 철저하게 카운터 유닛으로만 상대하는 것이 좋다. 기병에 강한 낙타와 맘루크, 기마 궁사에 보너스를 주는 낙타 궁사, 제노바 석궁병, 높은 원방과 화력을 자랑하는 랏탄 궁사, 궁사에 보너스 피해를 주는 척후병이나 히네테가 있다. 물론 만구다이를 지키는 전열을 잘 뚫었다는 조건이 붙어야 한다. 그리고 만구다이의 빠른 공속과 화력 때문에 카운터 유닛 손실도 만만치 않다. 물론 가장 좋은 카운터는 무금 유닛인 척후병히네테. 일반적으로 기병에게 강하다고 알려진 창병은 만구다이에게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느리진 않지만 결국 보병이고 체력도 낮아 만구다이에게 접근을 하기 힘들다. 게다가 컨커러에서 추가된 파르티아 병법이 역으로 창병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창병으로 카운터를 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비싼만큼 돈 값을 해서 중반부터 극후반까지 모두 쓸만하지만 몽골 자체가 경제에 강점이 거의 없는 문명이라 다수를 모으기 힘들단게 유일한 양심이다. 만구다이 앞에서 버틸 튼튼한 전열을 만들기 위해선 상대의 주병력을 자주 확인해서 적합한 카운터 병력으로 채워야 하면서도 만구다이를 꾸준히 늘릴만한 경제력을 확보해야하는 탓에 몽골의 운영 난이도는 전 문명 중에서도 꽤나 어려운 문명이다. 게릴라도 하려면 카운터 이해도를 넘어서 피지컬도 좋아야 한다. 그리고 제아무리 만구다이라도 성주 시대에는 모으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실력이 안 된다면 왕정 전까지는 만구다이 + 경기병보다는 석궁병을 쓰는 게 낫다. 반대로 만구다이가 10기 모일 때까지 잘 버틸 자신이 있다면 성주 때부터 바로 만구다이를 쓰는 게 좋다.

킹스전엔 공속이 기마궁사와 같았지만 너프후 현재는 문명특성을 제외하면 몽골 기마궁사의 공속이 2.0으로 2.1의 만구다이의 공속보다 빠르다. 만구다이의 짧은 선딜레이가 공속이 빠르게 느껴지게하는것. 타 종족의 일반 기마궁사에 비해서는 빠른게 맞다.

오리지널에선 기본 명중률이 100%였다가 컨커러에서 95%로 체감 안되는 너프를 먹었고 생산 속도도 느려졌지만 혈통이나 사육술, 파르티아 병법과 같은 기병 업그레이드로 오히려 간접 상향을 받았다. 그뒤로 포가튼에선 공성 무기 공격 보너스가 공성 망치 공격 보너스로 가는 너프를 받았고 아프리칸 킹덤에선 기마 궁사 가격이 내려가 간접 너프를 또 받았다. 그래도 만구다이 자체가 좋은 유닛이다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썼다. 하지만 공성 무기를 예전만큼 못 잡다보니 유저들의 불만이 커졌다. 결국 4.8 패치에서 선딜 5프레임을 넣은 대신 공성 무기 공격 보너스를 되돌려받았다.(기본 +3, 정예 +5) 여담으로 기마 궁사의 모션 프레임은 10이며 이 때문에 만구다이는 공격 모션이 어색하게 나온다. 활시위를 당기기도 전에 화살이 날아가는 식. 그리고 이 패치 이후 몽골은 다시 상위권 문명이 됐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5.3.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파일:aoe2_townwatch.png
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파일:aoe2_supplies.png


파일:aoe2_bloodlines.png














성주
시대

파일:aoe2_townpatrol.png
파일:aoe2_handcart.png
파일:aoe2_heavyplow.png
파일:aoe2_bowsaw.png
파일:aoe2_goldshaftmining.png
파일:aoe2_stoneshaftmining.png
파일:aoe2_caravan.png
파일:aoe2_coinage.png
파일:AoE2_Gambesons.webp
파일:aoe2_squires.png
파일:aoe2_arson.png
파일:aoe2_thumbring.png
파일:aoe2_husbandry.png
파일:aoe2_gillnets.png
파일:aoe2_careening.png














왕정
시대


파일:aoe2_croprotation.png
파일:aoe2_twomansaw.png

파일:aoe2_guilds.png
파일:aoe2_banking.png

파일:aoe2_parthiantactics.png


파일:aoe2_drydock.png
파일:aoe2_shipwright.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파일:aoe2_paddedarcherarmor.png
파일:aoe2_fletching.png
파일:aoe2_forging.png
파일:aoe2_scalebardingarmor.png
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파일:aoe2_leatherarcherarmor.png
파일:aoe2_bodkinarrow.png
파일:aoe2_ironcasting.png
파일:aoe2_chainbardingarmor.png
파일:aoe2_chainmailarmor.png
파일:aoe2_masonry.png
파일:aoe2_fortifiedwall.png
파일:aoe2_ballistics.png
파일:aoe2_guardtower.png
파일:aoe2_heatedshot.png
파일:aoe2_murderholes.png
파일:aoe2_treadmillcran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파일:aoe2_bracer.png
파일:aoe2_blastfurnace.png
파일:aoe2_platebardingarmor.png
파일:aoe2_platemailarmor.png
파일:aoe2_architecture.png
파일:aoe2_chemistry.png
파일:aoe2_siegeengineers.png
파일:aoe2_keep.png
파일:aoe2_arrowslits.png







파일:aoe2_bombardtowertech.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파일:aoe2_redemption.png
파일:aoe2_fervor.png
파일:AoE2_devotion.webp
파일:aoe2_sanctity.png
파일:aoe2_atonement.png
파일:aoe2_herbalmedicine.png
파일:aoe2_heresy.png
파일:aoe2_unique_tech_castl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blockprinting.png
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파일:aoe2_hoardings.png
파일:aoe2_sappers.png
파일:aoe2_conscription.png
파일:aoe2_spiestreas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5.4.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유랑생활
(Nomads)

집이 파괴되어도 인구수가 유지
파일:에오엠2 목재.png 300 파일:에오엠2 금.png 150
훈련
(Drill)

공성 무기 제조소 유닛 이동 속도 +50%
파일:에오엠2 식량.png 500 파일:에오엠2 금.png 450


6. 조합[편집]


  • 만구다이 + 후사르 + (훈련) 특급 공성추

  • 만구다이 + 중형 낙타 + (훈련) 특급 공성추


7.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킹스
출시 직후
정예 대포 갤리온선 생산 가능.
만구다이가 공성 무기 추가 피해를 가함.(일반 +3, +5)
만구다이의 공격 정확도 100%, 공격 속도 2.03, 이동 속도 1.43, 생산 시간 21초.
일반 만구다이의 선딜 10, 정예 만구다이의 선딜 0.
사냥꾼 작업 속도 +50%
정복자
-
특수 기술 추가 : 훈련
창병에 대한 만구다이의 공격력 +1.
만구다이의 공격 속도 2.13, 정확도 95%로 감소, 생산 시간 26초, 이동 속도 1.45로 증가.
포가튼
-
새로운 특수 기술 추가 : 유랑 생활
정예 대포 갤리온선 삭제.
공성추를 제외한 나머지 공성 무기에 대한 만구다이 공격력 +1로 감소.
일반 만구다이의 선딜 5로 감소.
아프리카 왕국
4.8
활 발사구 연구 삭제.
정예 만구다이에 선딜 5 추가.
만구다이의 공성 무기 추가 공격력을 돌려 받음.
결정판
35584
사냥꾼 작업 속도 +40%로 감소.
초원 창기병 추가, HP +30% 혜택을 받음.
37605
보급품 연구 삭제.
서쪽의 군주들
47820
만구다이 이동 속도 1.45 → 1.4로 감소.


8.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편집]



  • 기본 게임 및 멀티플레이어(결정판 출시 이후 타타르로 이동)

  • 캠페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2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5.8;"
, 5.8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2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5.8;"
, 5.8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7:17:48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몽골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유럽에는 "절름발이" 티무르, 타메를란으로 알려졌으며 아시아에는 "파괴의 왕자"로 알려짐[2] 이 때문인지 실제로 인게임에 더미 데이터로 만구다이 영웅 유닛 티무르가 있다.[3] 구판에서는 흐미 창법이 가해진 옴 마니 반메 훔 소리가 나서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냈는데, 결정판 테마에서는 그냥 흐미 창법만 유지됐지 옴 마니 반메 훔은 빠졌다.[4] 실제 만구다이가 전체 공성 유닛에서 공성추만 추가 데미지를 주도록 하향당한 이후로 눈에 띄게 약해진 적도 있었다. 이건 이후 만구다이에 선딜 프레임을 넣고 추댐을 돌려주는 것으로 무마했다. 2021년 12월 기준 몽골의 승률은 53%로 전체 최상위권 문명 중 하나.[5] 대신 노예병과 함께 선딜이 추가되었다.[6] 다만, 후사르가 비싸서 경제적 여유가 없을 시 경기병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는 경우도 있다.[7] 단 게임에서 중요한 초반 경제 보너스인 사냥꾼 보너스가 주어지기 때문에 초반에는 웬만하면 경제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8] 애초에 얘보다 금값이 싼 초원 창기병조차 금이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안뽑는데, 기사를 뽑는 것 자체가 몽골 입장에선 넌 이딴걸 써도 이긴다는 자신감에 가까운 행동에 가깝다.[9] 아레나에서 Villese가 마자르를 상대로 무려 만구다이 + 공성 아너저 조합을 성공시킨 게임이 있다(!!)[10] 종특 제외 2.1[11] 포가튼 이전 비정예 10, 4.8이전 정예 0[12] 사실상 결정판 이후 DLC들의 특수 유닛과 비교해도 리투아니아의 레이티스 정도를 제외하면 만구다이와 비슷하거나 더 못한 수준이다. 사실상 레이티스를 제외하면 이 유닛과 비빌 수 있는 특수유닛은 없다고 봐도 되는데, 이마저도 레이티스는 리투아니아가 용광로가 빠지며 로또형 유닛이 되었다. 과거엔 '추코누+만구다이'라는 정신나간 능력치의 쿠만 킵차크가 만구다이보다 강했으나, 패치로 킵차크가 너프를 먹은 후엔 만구다이쪽이 이점이 더 많다.[13] 대표적으로 라스트칸 발매 직후 긴급너프 전까지 메타를 호령했던 쿠만의 킵차크, 리투아니아의 레이티스, '서쪽의 군주들'에서 추가된 차징샷 너프 전 쿠티예가 대표적.[14] 체력 업그레이드로 강화된 튀르크 중형 기마 궁사도 공속, 선 딜레이 면에서 만구다이에게 상대가 되지 못한다.[15] 킹스 시절엔 일본의 보병 공속버프가 시대별로 달라서 시대에 따라 사무라이보다 공속이 빨랐다. 허나 그 시절에도 왕정시대에선 공격 주기가 1.62 vs 1.52로 사무라이보다 느렸고 정복자에서 사무라이는 기본공속 상향을 받고 만구다이는 하향을 받아서 1.7 vs 1.45가 되었다. 그러나 손가락 보호대로 추가적인 버프를 받아 업그레이드 받을 시 1.42로 지상 원거리 유닛중에서는 가장 공속이 빠른 유닛이 되었다... 가 1.36의 드라비안 코끼리궁사가 등장하며 다시 밀렸다. 여담으로 래더에서 생산 가능한 유닛 중 공속이 가장 빠른 건 0.25의 위엄을 자랑하는 화공선이다.[16] 사무라이와 마찬가지로 기본 공속이 특출나게 빠른 건 아니지만 문명 보너스와 손가락 보호대 업그레이드(명중률, 공속 상승)가 가능한 점이 겹쳐서 빨라지는 구조다. 따라서 수도사로 뺏은 사무라이나 만구다이는 의외로 평범한 공속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