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FC/2019-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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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FC의 2019-20 시즌에 대한 문서.[4]
1. 개요
2. 일반
2.1. 유니폼 및 스폰서
3. 클럽 스쿼드
4. 여름 이적 시장
5. 겨울 이적 시장
6. 프리 시즌
6.1. 뉴스
6.2. 경기
6.2.1. VS 카리오방기 샤크스 FC (모이 국제 스포츠 센터)
6.2.4. VS 위건 애슬레틱 FC (DW 스타디움)
6.2.5. 2019 오펠 컵 (오펠 아레나)
6.2.5.2. VS 1.FSV 마인츠 05
6.2.6. VS SV 베르더 브레멘 (베저슈타디온)
9.2. 3라운드(32강) VS 셰필드 웬즈데이 FC (힐스버러 스타디움)
10. 총평
1. 개요[편집]
지난 시즌은 리그 전반을 놓고 봤을 때, 투자 규모에 비해 순위 상승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성공한 시즌'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보인다. 그러나 실바 감독의 4-2-3-1이 어느 정도 완성된 리그 중후반에는 진일보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빅6팀에게 3승 2무라는 호전적을 거두기도 하는 등, 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인 채 마무리한 것 또한 분명하다. 결국 이번 프리시즌에 선수진을 어떻게 꾸릴 것인가가 올 시즌 농사를 좌우할 것이다. 임대생이었지만 주축 선수였던 퀴르 주마와 안드레 고메스의 완전 영입이 불투명하기는 한데, 단장인 마르셀 브랜즈가 그 경우까지 고려해서 이번 여름 영입할 선수 자원을 리스트화시켰다고 하니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2. 일반[편집]
2.1.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3. 클럽 스쿼드[편집]
4. 여름 이적 시장[편집]
- 영입 측면에서는 경험 많은 선수와 포텐 넘치는 선수들을 적절히 데리고 온 시장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그러나 결국 퀴르 주마의 자리를 대체할 중앙수비수를 영입하는 데에 실패한 점은 아쉬운 대목.
- 방출 역시 핵심 선수인 이드리사 게예와 촉망받던 아데몰라 루크먼, 헨리 온예쿠루를 떠나보낸 점은 아쉬웠지만, 대체 가능한 선수를 영입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구단 입장에서 정리해야 할 선수들을 완전히는 아니어도 최대치에 가깝게 정리하는 데 성공했다.
- 마르코 실바 감독이 8월 9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PL 이적시장 마감 기간까지의 에버튼 넷 스펜딩[6]은 - £28m라고 한다. # 아마 전체 이적 시장 마감 전까지 몇 명의 선수를 더 이적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제 넷 스펜딩 금액은 이보다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4.1. 영입[편집]
5월 24일
에버튼의 첫 영입은 백업 골키퍼로, 허더즈필드 타운 AFC에서 뛰던 요나스 뢰슬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 아직 허더즈필드와의 계약기간이 남은지라, 7월 1일자로 에버튼에 합류한다.
6월 26일
2018-19 시즌 임대생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FC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완전영입하는데
7월 16일
페이비언 델프를 맨체스터 시티 FC로부터 영입하였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 공미, 수미, 풀백까지 볼 수 있는 만능 자원이라는 점과 델프 본인도 맨시티보다는 에버튼에서 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데서 상호 조건이 맞았던 듯 하다. 실바 감독은 게예 이적과 델프 영입은 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델프를 박스 투 박스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을 이야기한 것을 보면 시구르드손 백업 자리를 채울 가능성이 높다.
4.2. 방출[편집]
6월 5일
필 자기엘카가 에버튼에서의 12시즌간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6월 30일 계약 만료 기한을 기점으로 팀을 떠난다. 오랜 시간 팀의 주축선수로, 주장으로 중심적 역할을 해왔기에 선수 본인을 포함 많은 팬들이 이 소식에 아쉬워하고 있다.
6월 7일
공식적인 방출 선수 명단이 발표되었다. 총 10명의 선수가 이번달 계약 만료를 끝으로 에버튼을 떠난다. 유스 선수들이 다수인 가운데, 1군 선수 중에선 자기엘카 외에 애슐리 윌리암스가 방출이 확정됐다.
6월 10일
유스 출신의 오른쪽 풀백 존조 케니가 FC 샬케 04로의 임대이적이 확정되었다. 지난 시즌 에버튼의 우측 풀백 백업 역할을 했었으나 콜먼의 분전으로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는 못했다. 게다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튼이 우측 풀백을 맡을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뉴스가 나와서 케니의 입지가 자칫하면 더 좁아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기량과 잠재력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이적시장 개장 즈음해서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팀에서도 임대 비드가 왔었는데 최종 행선지로 샬케 04를 선택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현재 샬케의 우측 풀백을 맡고 있는 다니엘 칼리주리의 백업자원 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어찌됐든 많은 출장 기회를 갖게 될 듯.
6월 19일
니콜라 블라시치의 PFC CSKA 모스크바 이적이 확정되었다. 전후 사정을 보면 쿠만의 무차별 영입의 희생양이 된 것으로 보인다. 빅샘 감독이 부임한 이후 거의 아웃 오브 안중 취급을 당했던 걸 보면.. 실바 감독도 크게 그를 필요로 하지 않았거니와 본인도 지난 시즌 임대 생활에 상당히 만족한 것으로 보면 이적이 서로 윈윈하는 결정이었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7월 3일
산드로 라미레스는 레알 바야돌리드 CF로의 임대가 확정되며 이번 시즌도 라리가 생활을 하게 됐다.
브렌던 갤로웨이는 계약 만료 이후 루튼 타운 FC로 이적 확정됐다. 루튼 타운 현재 감독이 그레엄 존스인데, 그레엄 감독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즈가 에버튼 감독으로 부임했던 시절 수석코치로 갤로웨이와 인연이 있다.
7월 4일
필 자기엘카가 고향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로의 귀환을 확정했다.
7월 11일
키어런 도웰이 더비 카운티 FC로, 주앙 비르지니아가 레딩 FC로 1년 임대가 확정되었다.
도웰의 경우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 FC 임대생활을 했는데 이번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의 라이벌팀으로 임대를 결정해 일부 노팅엄 포레스트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7월 12일
루크 가벗이 입스위치 타운 FC로 1년 임대가 확정되었다.
7월 16일
안토니 로빈슨이 위건 애슬레틱 FC로 완전이적했다. 유스 출신에 국대 선발도 꾸준히 되었고 임대 구단에서도 활약이 좋았어서 그래도 1부에서 통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추지 않았나 했지만, 에버튼 내에서는 왼쪽 풀백 자원이 충분해 본인의 입지를 더 넓히기 어렵다고 선수가 판단한 것 같다. 에버튼도 로빈슨보다는 2000년생 유스 풀백 루이스 깁슨의 성장세에 더 큰 관심이 쏠려있는 것 같기도 하다.
7월 18일
지난 시즌 유스팀에서 인상적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인 조쉬 바울러가 에버튼과의 2년 재계약 후, 헐 시티 AFC로 임대되었다.
7월 25일
아데몰라 루크먼이 RB 라이프치히로 완전이적했다. 이미 지난 시즌 여름부터 선수는 떠나고 싶어하는 눈치였으나 일단 실바 감독이 써보겠다며 한 시즌 잔류했었는데, 6경기 선발에 그치는 등 많이 뛰지는 못하였다. 실바 감독 말로는 훈련 때 기복이 심하다고.. 결국 2017-18시즌 후반기 쯤 반시즌 간 임대 가서 맹활약했던 팀으로 행선지를 옮겼다.
7월 30일
이드리사 게예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했다. 지난 겨울부터 PSG의 러브콜을 계속 받았지만 에버튼이 마땅한 대체자원이 없었던 관계로 일단 이적 제안을 거절했었다. 그러나 선수의 열망을 꺾을 순 없었다. 게예의 이적으로 발생한 에버튼 중원의 큰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남은 이적시장의 큰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1일
유스 출신의 미드필더 조 윌리암스가 위건 애슬레틱 FC로 이적했다. 1군 콜업의 징후가 상당히 많이 보였던 선수였지만 2017-18 시즌 말미 당했던 부상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역시 중앙 미드필더에 2명의 유력 자원들이 완전 영입되면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이적을 선택한 듯 하다.
8월 2일
웨일즈 국적의 유스 공격수 네이선 브로드헤드가 계약기간을 2021년 6월까지로 갱신한 뒤, 3부리그(리그1) 팀 버턴 앨비언 FC로 1년 임대 이적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에버튼 최우수 유스 선수로, 이번 프리시즌 경기들에서 자주 모습을 보였었다. 팀 내에서는 전망이 좋은 공격수라고 판단한 것 같다.
8월 8일
제임스 맥카시가 크리스탈 팰리스 FC로 이적했다. 2010년대 에버튼의 르네상스 시절인 2013-14 시즌 맹활약했으나 최근에는 잇따른 부상으로 경기에 잘 나서지 못하는 등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선수였다. 올 시즌 에버튼이 두 명의 3선 자원을 영입하면서 더 많은 출장 기회를 얻고자 이적을 한 것으로 보인다.
8월 13일
지난 시즌 임대신분으로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한 헨리 온예쿠루가 AS 모나코로 이적했다. 많은 팬들이 기대한 유망주였지만 결국 비자 발급에 실패해 에버튼에서 뛸 수 있는 방법이 없었고 팀도 선수를 사놓고 못 쓰는 상황을 오래 두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17] 한편 좋은 모습을 보인 유망주를 겨우 1250만 파운드(약 180억)에 판매하였다는 비판도 있다.
8월 30일
에버튼에 7년 가까이 몸담았던 케빈 미랄라스가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나 자국 리그 팀 로열 앤트워프 FC로 이적했다. 맥카시와 마찬가지로 2013-14 시즌 중흥기 때 대활약한 선수다. 2016년 이후 급격한 내리막을 타 임대를 전전했지만, 임대 가서 기량 반전에 실패했고 결국 팀을 떠났다. 본디는 에버튼과 한 시즌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워낙 주급이 쎈 선수라 에버튼이 선수 방출을 위해 자유 계약으로 풀어줬다는 얘기도 있다.
9월 3일
유럽 이적시장 공식 마감기한을 목전에 두고 야닉 볼라시가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CP로 임대 이적했다.
5. 겨울 이적 시장[편집]
5.1. 영입[편집]
5.2. 방출[편집]
1월 4일
키어런 도웰이 본래 임대이적한 더비 카운티 FC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잔여 시즌까지 위건 애슬레틱 FC에서 임대생활을 이어간다. 임대 극초반 기회를 받았으나,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팀 계획에서 배제되었고, 임대 복귀 후 재임대를 떠났다. 중원 유망주였으나 연이은 임대실패로 차후 에버튼에서의 입지도 불확실해보인다. 이외에도 현재 레딩 FC에서 완전히 전력 외로 밀려난 골키퍼 유망주 주앙 비르지니아도 조기 임대 종료 가능성이 높다.
1월 6일
칼럼 코놀리가 기존에 임대 되었던 링컨 시티 FC와의 임대 계약을 종료하고 남은 후반기 시즌을 플릿우드 타운 FC에서 보낼 것이라고 에버튼 공식 홈페이지에 오피셜이 떴다.
6. 프리 시즌[편집]
6.1. 뉴스[편집]
6월 7일
에버튼의 새로운 수석코치로 포르투갈 국대 미드필더 출신의 루이스 보아 모르테가 부임했다. 선수 시절 잉글랜드에서 도합 14년을 뛴 경험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풀럼 레전드'로 유명한 바로 그 보아 모르테다! 지난 시즌까지 수석코치 자리를 맡았던 후앙 페드로 소사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승격팀인 FC 파말리캉 감독직을 맡기 위해 에버튼을 떠났다.
6월 13일
프리시즌 일정이 발표되었다. 총 7경기를 치르는 일정으로 전부 원정 또는 중립경기인데, 구디슨 파크가 올 8월 중순까지 VIP라운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홈에서 경기를 치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6.2. 경기[편집]
6.2.1. VS 카리오방기 샤크스 FC (모이 국제 스포츠 센터)[편집]
에버튼의 메인스폰서와 관련한 경기[19]로, 이번 경기는 케냐에 직접 가서 치른다. 아마 프리 시즌 첫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6.2.2. VS FC 시옹 (스타드 상마르크)[20][편집]
6.2.3. VS AS 모나코 FC (스타드 상마르크)[편집]
6.2.4. VS 위건 애슬레틱 FC (DW 스타디움)[편집]
6.2.5. 2019 오펠 컵 (오펠 아레나)[편집]
주최팀인 마인츠05와 초청팀 에버튼, 세비야 총 3팀이 참여하는 미니 토너먼트 친선 경기 대회다.
특이하게도 전후반 합쳐 60분 경기가 이뤄지고, 당일에 모든 대회가 끝난다.
6.2.5.1. VS 세비야 FC[편집]
6.2.5.2. VS 1.FSV 마인츠 05[편집]
6.2.6. VS SV 베르더 브레멘 (베저슈타디온)[편집]
7. 프리미어 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에버튼 FC/2019-20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FA컵[편집]
8.1. 3라운드(64강) VS 리버풀 FC (안필드)[편집]
▶ Preview
- 정확히 2년만에 FA컵 3라운드에서 두 팀이 다시 만나게 되었다.
- 안첼로티 감독이 에버튼에 부임하게 되면서 클롭과 안첼로티는 올 시즌 3번째로 맞대결하게 된다.
▶ 경기 총평 및 라인업
- 주전에게 대거 휴식을 준 리버풀은 2군에 가까운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섰고, 에버튼은 부진한 슈네들렝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걸 제외하고는 현 전력상 꾸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 에버튼은 히샬리송, 칼버트 르윈, 월콧, 시디베의 활약으로 좋은 찬스를 몇 차례 잡았으나, 슈팅이 모두 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후반전에는 에버튼의 베테랑 중원 듀오인 시구르드손과 슈네들렝이 리버풀의 어린 미드필더들에게 맥을 못추며 시종일관 끌려다녔다. 자신감이 떨어졌는지 센터백 홀게이트와 미나가 빌드업을 위해 두 미드필더에게 공을 건네도 백패스만 남발했고, 이에 홀게이트와 미나는 롱패스로 전개를 시도했다. 물론 이렇게 보낸 공은 대부분 리버풀이 따냈다. 후반 중반, 점유율에서 리버풀에 8:2 정도로 밀릴 정도로 에버튼은 어린 리버풀 선수들에게 맥을 못췄다.
결국 리버풀의 전방 압박에 못이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폭탄 돌리기를 일삼다가 패스 미스로 리버풀에 찬스를 내줬고, 이를 리버풀의 어린 선수가 훌륭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실점을 하고 말았다.
실점 이후에도 경기 운영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끝나기 직전까지 리버풀에 끌려다니다가 득점 없이 패배하고 말았다. 에버튼이 안필드에서 리버풀에게 진 경기는 수없이 많지만, 이번 경기는 리버풀이 적당히 쉬어가려는 듯 정말 젊은 선수들로만 구성한 팀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치욕적인 경기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에버튼 U23세 팀은 이 경기에 출전한 리버풀 U23 선수들을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둔 적이 있다. 그래서 에버튼의 전 세계 팬들은 팀의 현 스쿼드와 그 수준에 무척 실망하고 있다.
▶ 여담
- FA컵 64강전 전체 경기가 일반적인 킥오프 시간보다 1분씩 늦춰서 진행된다. 서포터 본인과 주변인들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자는 'Heads up 캠페인'의 일환으로 약 1분여간의 자기돌봄 시간을 보낸 후에 경기를 시작한다. #
9. 카라바오 컵[편집]
9.1. 2라운드 VS 링컨 시티 FC (신실뱅크 스타디움)[편집]
▶ Preview
▶ 경기 총평 및 라인업
▶ 여담
9.2. 3라운드(32강) VS 셰필드 웬즈데이 FC (힐스버러 스타디움)[편집]
▶ Preview
▶ 경기 총평 및 라인업
▶ 여담
9.3. 4라운드(16강) VS 왓포드 FC (구디슨 파크)[편집]
▶ Preview
▶ 경기 총평 및 라인업
▶ 여담
9.4. 8강 VS 레스터 시티 FC (구디슨 파크)[편집]
▶ Preview
▶ 경기 총평 및 라인업
▶ 여담
10. 총평[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4:59:10에 나무위키 에버튼 FC/2019-20 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다만,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2] 다만, 팀내 최다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3] 다만, 팀내 최다도움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영입, 경기 등 사건의 날짜 및 요일은 한국시간 기준.[5] Stade Saint-Marc[6] 이적료 수입에서 이적료 지출을 뺀 금액[7] 괄호는 추정치[8] 추가 옵션 +£3m[9] 추가 옵션 +£1.5m[10] 추가 옵션 +£2.3m[11] 일부 임대료도 포함이 되어있고, 완전이적 옵션까지 넣은 영입이라고 한다.[12] 추가 옵션 +£6m#[13] 이후 활약에 따라 추가 이적료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14] 기본 이적료 £16~18m+ 옵션 £4.5~6.5m[15] 기본 이적료 £3~5m+ 옵션 £3.5~5.5m[16] 추가 옵션 +£1.4m[17] 지난 시즌 갈라타사라이 임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서 국가대표 경기조건만 충족시키면 되었으나.. 네이션스 컵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한 것이 비자 발급 실패의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18] 괄호는 추정치[19] 메인스폰서 '스포트페사'가 아프리카를 기반으로 한 베팅회사라 에버튼은 정기적으로 아프리카 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20] Stade Saint-M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