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젤루 가브리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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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적의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
2022 시즌 20경기 5도움을 기록하며 새로운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산투스에서 총 129경기 출전하여 5골 7도움을 기록했다.
2023년 6월, 첼시 FC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7월 1일 로마노에 따르면 현재 메디컬 테스트 반 이상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2023년 7월 16일 가브리엘의 영입이 공식발표되었다.# 이적료는 €15M이며 계약 기간은 6년.
7월 19일, 미국 프리시즌에 참가한 모습이 보이며 포체티노 체제 아래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7월 20일에 치러진 렉섬 AFC와의 친선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이며 프리시즌이 마무리되었으나, 결국 등번호를 받지 못했고 출전 시간을 더 많이 보장하기 위해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임대 이적이 유력해보인다. 구단에서 다른 2선 자원을 추가로 영입할 것이 유력했고, 스트라스부르 임대를 통해 순차적으로 스텝업을 시키는 것을 더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8월 8일 오후(현지시간), 스트라스부르 임대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23번을 받았다.
이후 교체로 몇 차례 투입되다가 9월 17일 리그 5라운드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을 했고 좋은 활약상을 보여주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6라운드에도 선발로 나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좋은 활약으로 스트라스부르 2023년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
드리블과 찬스메이킹에 특화된 인버티드윙어형 플레이메이커.
주로 우측 사이드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인버티드 윙어의 움직임을 가져간다. 아무리 많은 수비수가 있다고 해도 사이드로 빠져나가 공간을 만든 후 드리블하는 것이 아니라, 밀집된 수비수 사이의아주 좁은 공간으로 드리블하면서 공격탬포와 결을 살리는 드리블을 친다. 자신이 잘 쓰는 왼발을 이용한 돌파를 자주 시도하는데, 공을 다루는 기술이 좋고 무게 중심이 잘 잡혀 있고 순간속도와 스프린트도 빨라서 다양한 드리블 돌파에 능숙하다.
여타 왼발잡이 인사이드 포워드들과 비교했을 때 앙젤루의 눈에 띄는 점 중의 하나는 바로 그의 동료 활용을 통한 연계 플레이와 하프 스페이스 타격을 통한 공격찬스 생산 능력. 이러한 앙젤루의 재능과 능력은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를 공략할 때 가장 빛을 발하는데, 하프 스페이스까지 돌파한 후 공간이 비여있는 동료에게 킬페스를 자주 시도한다. 또한 연계 플레이에도 두각을 드러낼 만큼 기본적인 축구센스와 시야를 비롯한 패스능력이 좋은 편이여서 중앙에서 원 투 패스를 주고 받으며 공격을 전개하거나 본인이 직접 빌드업에 관여되어 공격의 시발점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직접 득점을 노리는 마무리 능력이 심하게 부족하다 1군에서만 130경기[1] 를 뛰는동안 통산 5골 7어시에 불과할 정도로 초라한 공격포인트 생산능력은 개선되어야 한다.[2] 다른 많은 왼발잡이들처럼 왼발 의존도 이슈도 있다. 하지만 전임자처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여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
1. 개요[편집]
브라질 국적의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
2. 클럽 경력[편집]
2.1. 산투스 FC[편집]
2022 시즌 20경기 5도움을 기록하며 새로운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산투스에서 총 129경기 출전하여 5골 7도움을 기록했다.
2023년 6월, 첼시 FC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7월 1일 로마노에 따르면 현재 메디컬 테스트 반 이상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2.2. 첼시 FC[편집]
2023년 7월 16일 가브리엘의 영입이 공식발표되었다.# 이적료는 €15M이며 계약 기간은 6년.
7월 19일, 미국 프리시즌에 참가한 모습이 보이며 포체티노 체제 아래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7월 20일에 치러진 렉섬 AFC와의 친선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이며 프리시즌이 마무리되었으나, 결국 등번호를 받지 못했고 출전 시간을 더 많이 보장하기 위해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임대 이적이 유력해보인다. 구단에서 다른 2선 자원을 추가로 영입할 것이 유력했고, 스트라스부르 임대를 통해 순차적으로 스텝업을 시키는 것을 더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2.2.1.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임대)[편집]
2023년 8월 8일 오후(현지시간), 스트라스부르 임대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23번을 받았다.
이후 교체로 몇 차례 투입되다가 9월 17일 리그 5라운드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을 했고 좋은 활약상을 보여주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6라운드에도 선발로 나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좋은 활약으로 스트라스부르 2023년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
3. 국가대표 경력[편집]
4. 플레이 스타일[편집]
드리블과 찬스메이킹에 특화된 인버티드윙어형 플레이메이커.
주로 우측 사이드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인버티드 윙어의 움직임을 가져간다. 아무리 많은 수비수가 있다고 해도 사이드로 빠져나가 공간을 만든 후 드리블하는 것이 아니라, 밀집된 수비수 사이의아주 좁은 공간으로 드리블하면서 공격탬포와 결을 살리는 드리블을 친다. 자신이 잘 쓰는 왼발을 이용한 돌파를 자주 시도하는데, 공을 다루는 기술이 좋고 무게 중심이 잘 잡혀 있고 순간속도와 스프린트도 빨라서 다양한 드리블 돌파에 능숙하다.
여타 왼발잡이 인사이드 포워드들과 비교했을 때 앙젤루의 눈에 띄는 점 중의 하나는 바로 그의 동료 활용을 통한 연계 플레이와 하프 스페이스 타격을 통한 공격찬스 생산 능력. 이러한 앙젤루의 재능과 능력은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를 공략할 때 가장 빛을 발하는데, 하프 스페이스까지 돌파한 후 공간이 비여있는 동료에게 킬페스를 자주 시도한다. 또한 연계 플레이에도 두각을 드러낼 만큼 기본적인 축구센스와 시야를 비롯한 패스능력이 좋은 편이여서 중앙에서 원 투 패스를 주고 받으며 공격을 전개하거나 본인이 직접 빌드업에 관여되어 공격의 시발점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직접 득점을 노리는 마무리 능력이 심하게 부족하다 1군에서만 130경기[1] 를 뛰는동안 통산 5골 7어시에 불과할 정도로 초라한 공격포인트 생산능력은 개선되어야 한다.[2] 다른 많은 왼발잡이들처럼 왼발 의존도 이슈도 있다. 하지만 전임자처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여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
5. 여담[편집]
- 자신의 우상인 네이마르를 만났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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