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온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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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부내륙선의 철도 정거장으로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돈산리 317에 소재하고 있다.
2. 역 정보[편집]
2.1. 역무시설[편집]
공사 당시 가칭은 '앙성역'으로 앙성면에 위치한 점에서 따왔다. 앙성역 외에도 돈산역, 돈담역 등으로도 불렸는데 다음 지도에서는 공사 당시에 돈산역으로 표기되기도 하였다. 이후 개통을 앞두고 앙성면 면소재지와의 거리가 다소 멀고 인근에 앙성온천 관광지가 있는 점을 감안해 앙성온천역으로 역명을 확정했다. 이로써 '온천'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한국의 7번째 정거장이 됐다.[1]
무배치간이역이지만 역 내에서 승차권 발매는 할 수 있다.
양성온천역으로 헷갈리는 사람이 종종 있으나, 앙성온천역이 정식 명칭이다.[2] 애초에 소재지 이름이 앙성면이다.[3]
2.2. 시각표[편집]
2023.05.08. 14:00 기준
(상행) 3. 연계 교통[편집]
3.1. 시내버스[편집]
3.2. 마을버스[편집]
앙성면소재지에서 앙성온천역까지 7분 정도 소요된다.
4. 승강장[편집]
5. 일평균 이용객 [편집]
6. 기타[편집]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5:12:13에 나무위키 앙성온천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 곳 외에는 전라선 죽림온천역, 수도권 1호선(장항선) 온양온천역, 장항선 도고온천역, 부산 1호선 온천장역, 대전 1호선 유성온천역, 수도권 4호선 신길온천역이 있다.[2] 이 역이 개통한 시기가 한창 코로나 시절이다 보니 '양성'이라는 단어가 대중들에게 익숙했다.[3] 양성면이 존재하기는 하나, 충주시가 아닌 안성시에 위치하고 있다.[4] 개통일인 12월 31일 하루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