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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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의 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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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등급부터 *:스킬북 여부(색 표시) ☆:SSR등급 고정 ★:무료 배포 캐릭터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본편
2.2. 캐릭터 A 스토리
2.3. 캐릭터 B 스토리
3. 인물 관계
4. 대사
5. 기타



1. 개요[편집]


파일:아이다티르 R.png

파일:170px-一階_Icon.png사가의 유배자

파일:아이다티르SR.png

파일:170px-二階_Icon.png서쪽 항구의 관리자

파일:아이다티르SSR.png

파일:170px-三階_Icon.png바다를 가르는 선장

서명
혼결정
스토리 보상
파일:Eidatyr_Signature.png
파일:_Character_Mineral.png
파일:_Character_Collection.png
스탯 (SSR/LV 70/+0 기준)
공격력
체력
부활 혼 개수
4514
23700
10
Eidatyr Ingria/ アイダーティア / 安妲提爾
露월 (이슬의 달) 17일 생 / 25세 / 172cm
(CV. 토마리 아스나)

서쪽 항구의 지배자. 겉으로는 거칠고 자유분방하며 사소한 건 신경 쓰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세심하고 속마음은 깊게 묻어두는 편으로 진정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상대가 매우 드물다.
북방 사가 씨족 출신으로, 일족의 금지령을 어겨 내쫓긴 그녀는 추후 서쪽 항구로 와 해적이 되었다. 과감하고 강경한 성격으로 일상 업무와 서쪽 항구 운영에 대한 책임까지 맡게 된 그녀였지만 줄곧 잡일 같은 건 내려놓고 다시 출항하길 갈망하고 있었다. 하지만 돌연 복잡한 정쟁에 휘말리고 말았고 우여곡절 끝에 동방으로 오게 되었는데......
선장복으로 갈아입고, 줄곧 염원하던 갑판을 밟게 된 아이다티르. 그녀는 선원들을 신항로로 이끌며 어떤 파도와 폭풍이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해 끝내 보물을 찾아내고 말 것이다.(SSR)

참모 스킬
고양의 영도
[격노]를 보유한 아군 캐릭터가 공격 당할 시 해당 캐릭터는 [전의]를 획득한다.[발동제한][격노][전의]
패시브 스킬
치열한 격전
아군 캐릭터가 [격노] 획득 시, 본 캐릭터가 1혼 스킬 발동한다. 해당 턴 내 아군 캐릭터가 [격노]를 9회 이상 획득 시, 본 캐릭터는 4혼 스킬을 발동한다.
1혼 스킬
빗발치는 중탄[1]
전방( ) 및 후방( )의 적을 공격한다.
2혼 스킬
불바다 방패[2]
모든 동료를( ) 공격하고, 자신에게 2턴 간 [피해 감소] 및 [도발]을 부여, 적 전체( )를 공격하고 [약화]를 부여한다.
4혼 스킬
초고열 대포[3]
적 전체 공격( ) 및 아군 전체의 실드를 채운다( ). 아군 전체에게 4턴 간 [격노]를 부여한다.[발동제한]

스킬 강화 (+1/+2)
참모 스킬
고양의 영도
[격노]를 보유한 아군 캐릭터가 공격 당할 시 해당 아군 캐릭터는 2턴 간 [전의]를 획득한다.
패시브 스킬
치열한 격전
아군 캐릭터가 [격노] 획득 시, 본 캐릭터가 1혼 스킬 발동한다. 해당 턴 내 아군 캐릭터가 [격노]를 8회 이상 획득 시, 본 캐릭터는 4혼 스킬을 발동한다.
1혼 스킬
빗발치는 중탄
전방( ) 및 후방( )의 적을 공격한다.
2혼 스킬
불바다 방패
모든 동료를( ) 공격하고, 자신에게 4턴 간 [피해 감소] 및 [도발]을 부여, 적 전체( )를 공격하고 [약화]를 부여한다.
4혼 스킬 방형
초고열 대포
적 전체 공격( ) 및 아군 전체의 실드를 채운다( ). 아군 전체에게 5턴 [격노]를 부여한다.


티저 영상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본편[편집]


해당 캐릭터의 행적이나 언급, 영향을 서술합니다.

2.2. 캐릭터 A 스토리[편집]



2.3. 캐릭터 B 스토리[편집]



3. 인물 관계[편집]


  • 오젠 잉그리아 - 돌아가신 아버지
  • 그레타 - 추방당한 부족의 대주술사[4]
  • 발드리르 - 친구[5]
  • 소피 리, 티토리마 - 협력관계
  • - 선원 → 배신[6]
  • 시어도어 카를로스 - 협력 관계 → 배신[7]
  • 타칠란다, 쟈샤파 - 적대관계

4. 대사[편집]


대사 작성에 필요한 사항이 있을 시 본 문단에 작성합니다. 없을 경우 생략 가능합니다.
원본 (속성)
기본
엣취! 제기랄.... 룬이 있었다면 이렇게 춥게 고생 안 했을 텐데!
줄곧 일족들과 함께 있었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는 보지 못했어....
(SSR)
(SSR)
(SSR)
선택
(SSR)
(SSR)
출전
(SSR)
(SSR)
전투
1혼

(SSR)
2혼

(SSR)
3혹은 4혼


6혼


패시브


사망


(SSR)
(SSR)
부활

클리어
(SSR)
(SSR)
(SSR)
SP (속성)
기본
선택
출전
전투
1혼

2혼

3혹은 4혼

6혼

패시브

사망

부활

클리어

5. 기타[편집]


파일:애프터미라지 아이다티르.jpg
파일:애프터미라지.jpg
  • 풀네임은 아이다티르 잉그리아. 마테리얼 프로필을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변경하다 보면 뜬다.

  • 소설 After Mirrage를 통해 먼저 공개된 캐릭터로, 이 때에는 북방에서 호탕하면서도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서쪽 항구의 관리자이자 해적 여선장으로 등장. 룬의 몸에 새겨진 룬을 보고는 그에게 흥미를 느껴서 자기 선원으로 영입하고, 자신을 누님이라고 부르라면서 호의적으로 대한다. 덤으로 북방으로 넘어와 용신교파와 북방의 룬에 대한 조사를 위해 그녀의 선원으로 은둔하던 시어도어와 함께 사가 씨족의 영토로 항해를 시작한다. 그러나 룬에게서 과거 자신을 추방했던 부족을 떠올리고는 그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인해 점점 난폭해지면서 항구에서 또 다른 관리자와의 협상 도중에 룬을 씨족에게 넘기라고 한 관리자를 살해하면서 협상을 파토내고,[8] 이 살인을 시작으로 서쪽 항구가 혼란에 빠지자 이를 중재한답시고 계속 살인을 저지르면서 사고를 치기만 한다. 결국 이에 질린 시어도어가 그녀에게 반기를 들자 시어도어를 따라 북방에 남고 싶어하던 룬과 시어도어에게 덤벼들지만 패배한다. 이후 기절해있는 동안 보트에 실려 북방에서 쫒겨나고 시어도어가 스테판이라는 이름의 동료를 포섭해 그를 새로운 선장이자 서쪽 항구의 관리자로 임명하는 것을 끝으로 완전히 몰락하고 만다. 덤으로 승무원들과 항구에서의 반응은 "아이다티르? 그런 사람 없는데? 여기 대빵은 스테판이야."(...)[9]

  • 다른 캐릭터들은 SSR이 미래 혹은 작 중에서 성장하거나 특수한 상황의 모습이라면, 아이다티르는 위의 일러스트에도 그려져 있듯 과거의 모습이다. 본편에서의 복장은 SR 때의 옷이고, 포탄을 발사하는 방패도 같이 보트에 싣고 동방으로 보내졌는데 고장난 모양인지 다른 방패로 교체하고 어디선가 도끼를 주워서 사용하는 상황이다. SSR의 설명에 등장하는 보물도 외전에서 찾았기 때문에 본편에서 다시 선장이 되지 않는 한 SSR의 모습으로 나올 일은 없을 듯 하다.

  • 다른 여캐릭터들에게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이쪽도 그쪽우월한데다가 머리 길이도 꽤 긴 편이다. 노바와 더불어 몇 되지 않는 땋은머리인데 완전히 풍성한 일자로 땋은 노바와는 달리 앞머리 부분은 두 갈래로 땋았고, 뒷머리는 한 갈래로 풍성하게 땋았다.

  • 룬을 챙겨주거나 티토리마에게 살아남으라고 조언하는 등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겉모습이지만 실제로는 입이 매우 험한 다혈질에다가 갈등이 생기면 싸움으로 해결하려고 하면서도 이를 즐기며 열 받으면 살인까지 저지르는 사고뭉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개망나니다. 심지어 겁쟁이인 루이는 그녀가 머리 끝까지 열받은 모습으로 욕설과 폭력을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고 무섭다고 평할 정도.[10] 어릴 때도 씨족이 나가면 안 되는 바다를 혼자 여러 번이나 간 것으로도 모자라 발드리르 한테도 데려가 구경시켜주는 바람에 들켜서 추방당하고,[11] 오로라 본편에서는 시어도어로 인해 북방에서 쫒겨나 동방에 와있었으나 또 무슨 대형사고를 쳤는지 혼자 충족들의 감옥에 갇혀있었고, 티토리마와 소피 일행과 함께 북방으로 갔을 때는 과거의 트라우마가 생각났는지 가감없이 욕설 찍찍 내뱉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모습이라는 게 룬은 변했고 시어도어에게 속아 넘어갔다고 악담을 하는 등 먼저 사고친 주제에 자기 잘못 생각 안하고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치졸한 면모를 보인다.[12] 싸워서 이긴 자만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패자는 복종한다고 했으나 본인이 패배하자 룬에게 했던 말과 다르게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소피 일행에게 화풀이를 하는 소인배다. 오죽하면 시어도어가 미쳤고 사악한데다 이해하기 어렵다고 깐 것이 아니다. 룬을 북방에서 내보내려고 한 걸 멍청한다고 깐 건 덤 선장으로써의 능력과 리더쉽은 뛰어났지만 그놈의 막돼먹은 성질머리 때문에 결국 두 번이나 모든 것을 잃었다.[13]

  • 룬처럼 몸에 룬이 새겨져 있지만 추방 당할 때 살갗 째로 도려내졌기에 희미한 흉터 정도로만 남아있다.

  • 상당히 기구한 인생을 살아온 인물로 본래 씨족을 다스리던 족장의 딸이었으나[14] 바다로 나가면 안 된다는 씨족의 규칙을 어긴 것으로 모자라 완전히 바다에 매료되어 족장 자리는 나몰라라 하고 계속 바다로 나간 것이 들키자 씨족에게 온갖 모욕을 들어가면서 아버지와 함께 추방 당했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는 함께 설원을 떠돌다 둘 다 살아남을 수 없다고 판단해 딸을 위해 자살했고, 아버지의 시신을 짐승을 유인하는 미끼이자 식량으로 써가면서 항구에 도착한 아이다티르는 이 때의 일을 마음 속에 깊이 담아두고 있다가 외전에서 문제아로 전략하는 계기가 되었다.[15]

  • 전투력 자체는 평상 시의 룬을 압도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가졌다.[16] 그러나 본격적으로 전투 태세에 돌입한 룬에게는 압도적인 재생력과 괴력, 생명력을 흡수하는 능력으로 인해 도끼와 투척용 단검, 대포까지 모조리 직격시켰음에도 복날에 개 패듯 두들겨 맞고 처참히 패배했다. [17]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8:32:36에 나무위키 아이다티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발동제한] A B 다음 아군 턴 시작 전까지, 1혼 스킬을 최대 3회 발동하고 4혼 스킬을 1회 발동한다.[격노] 공격을 받을 시 1회 중첩되고 본 캐릭터의 스킬 효과가 30% 증가한다.(최대 3회)[전의] 스킬을 시전하면 1회 중첩되고 본 캐릭터의 스킬 효과가 30% 증가한다.[1] SR까지의 스킬 명은 맹렬한 사격[2] SR까지의 스킬 명은 충각 파훼[3] SR까지의 스킬 명은 화포 궤멸[4] 추방 당하기 전에는 할머니라고 불렀었다.[5] 함께 바다에 나갔지만 스스로 모든 죄를 뒤집어썼다. 그래도 추방 당한 이후나 지금이나 그녀에 대한 우정은 진심이며, 발드리르도 자신 때문에 추방당한 친구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지, 족장도 자신이 아닌 아이다티르가 되었어야 했다고 자학할 정도.[6] 북방에 남으려고 하는 룬과 싸우는 바람에 완전히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다. 아이다티르가 룬에게 꽤 잘 대해주기도 했고 룬도 그녀와 싸우고 싶어하지 않았으나 시어도어를 죽이려고 폭주하기 시작한 아이다티르를 막기 위해 싸울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룬도 마음 속으로는 아이다티르의 문제 해결 방식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했기에 자업자득. 아이다티르 입장에서는 룬이 배신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룬 입장에서는 빡돈 아이다티르가 자신과 시어도어를 죽이려고 해서 막은 것이다.[7] 시어도어가 먼저 그녀를 따르지 않겠다고 말하기는 했으나 원인은 엄연히 먼저 선빵을 날린 아이다티르 본인에게 있었다. 본편에서는 재회한 시어도에에게 복수를 한다면서 죽이려고까지 들었다.[8] 이 관리자는 추방 당하고 설원을 떠돌던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 은인이었으며 사가 씨족과의 거래를 통해 그들과 난민들 간에 평화전선을 구축한 인물이기도 했다. 아이다티르는 사가 씨족을 몰살하고 싶어했지만 룬에 대한 소식이 퍼지자 그들과 내통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를 살해한 것.[9] 이 때의 표현이 압권인데 '리더가 쓸모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들은 즉시 더 강한 이에게 의지하며 이에 대해 어떤 죄책감도 가지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그녀의 집까지 얼떨결에 스테판의 집이 되고 말았다.[10] 나야, 칼날, 샤리스같이 여타 다혈질 캐릭터들도 작중에서 불의를 보면 틱틱 짜증내거나 싸움까지 갔지 아이다티르처럼 욕설 찍찍 내뱉거나 사람을 죽이는 등 자기가 사고치고도 반성하지 않고 자신이 잘났다고 우기는 등의 내로남불을 보이지 않았다.[11] 북방지대는 바다를 외지인 못지 않게 싫어한다고 알려졌다.[12] 룬은 그저 발드리르를 만나고 싶어했을 뿐인데다 시어도어는 정치에 관심을 끊고 용신교파의 조사를 위해 북방에 왔으나 아이다티르는 그가 북방을 점령하고 싶어한다고 제대로 헛다리를 짚고나 있다.[13] 항구의 관리자로 일할 때도 서쪽 항구의 오랜 규칙이라고 하지만 사소한 문제로도 열을 낼 정도로 몸이 먼저 나갔기에 시어도어에 의하면 그녀에게 등을 돌리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고 한다.[14] 여자가 족장 역할을 맡는 모계사회다.[15] 룬이 변했을 리가 없다는 말에 그럼 그동안 편지를 안 보낸 이유가 뭐겠냐고 대꾸하는데, 어떤 여선장님께서 항구에서 갑자기 사람을, 그것도 관리자를 죽이는 바람에 개판 5분 전이 된 상황에서 편지를 보낼 틈이 있을 리가. 그래도 소설의 결말부에서 소피가 보낸 편지를 시어도어가 먼저 받았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룬에게 보여주지 않았거나 사가 씨족의 영토로 향하는 길이 너무 멀어서 도중에 편지를 보낼 수 없었을 가능성도 있다.[16] 그런데 룬은 아이다티르와 싸울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첫 대결에서는 얌전히 얻어맞기만 했다. 아이다티르 역시 룬을 쓰러뜨리기 위해 싸우기도 전에 미리 계략을 짜둔 상태였었다.[17] 그냥 두들겨 팬 것도 아니고 무릎을 꿇을 때마다 룬은 그녀가 일어나기를 기다려줬다가 다시 두들겨 패서 무릎 꿇리기를 반복해 가면서 팼다. 결국 마지막에는 시어도어를 믿냐고 떠보기도 하고 시어도어의 명령을 따르고 싶다면 자신을 죽이라고 했지만 룬은 새로운 주인님의 명령대로 한 대 더 패서 기절시켰다. 이후 룬은 그녀가 패배를 받아들이는 대신 모든 책임과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살 것이라고 희망했으나 정작 당사자는 방종에 가까울 정도로 막 살고 있던 건지 감옥에 갇힌데다 뒤끝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