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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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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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원
2. 사용처
3. 여러 게임에서의 티배깅
4. 다른 미디어에서의 티배깅


Grand Theft Auto V의 등장 인물인 지미 드 산타가 자신의 아버지이자 주인공 중 하나인 마이클 드 산타에게 티배깅을 하는 모습[1]

비디오 게임에서 상대 앞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 또는 아예 패배한 상대를 도발하며 놀리는 것 전반을 칭하기도 한다. 도발의 목적으로 사용한다. 주로 FPS에서 많이 보이는 행위이지만 다른 장르에서도 보인다.

1. 어원[편집]


티배깅(Tea-bagging)은 본래 구강 성교[2]를 일컫는다. 티백을 차에다 담갔다 뺐다 반복하는 모습이 유사해서 그러한 속어가 생긴 것으로 추정되며 1998년 개봉된 Pecker라는 영화에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의미가 한번 바뀌어 게임에서는 자신이나 팀원들끼리 죽인 상대 캐릭터 위 혹은 주변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행동을 반복하며 깊은 빡침을 도발하는 행위를 '티배깅(Tea-bagging)'이라고 한다. 거의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상대를 모욕하고 스포츠맨십을 무시하는 비매너, 무례로 통한다.

한국에서는 상대방을 죽인 다음 시체에 총이나 칼 공격을 계속 하거나 폭탄으로 시체를 날려서 농락하는 방식이 흔해서 '시체 능욕'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게임 용어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오해하기 쉬운 표현이기도 하고, 해외의 게임들이 많이 번역되어 들어오고 정보 공유가 되는 과정에서 티배깅이라는 표현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남성의 늘어진 특정 부위를 두고 유래한 표현이긴 하지만 여성 캐릭터가 이를 행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티배깅으로 부른다. 웅크리기 동작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특정 입력을 반복하는 경우도 티배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인성질과는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데, 보통 특정한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특정 입력을 반복하는 것을 티배깅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인성질은 아니지만 티배깅인 경우가 있고,[3]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특히, 반복행동이 아니면 티배깅이라고 보기 어렵다.

2. 사용처[편집]


당연히 주 사용처는 도발인데, 도발 감정표현이 없는 게임에서는 무척 자주 쓰인다. 도발 감정표현이 있는 게임에서도, 게임 도중에 도발 키를 눌렀을 때의 위험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웅크리기 몇 번으로 대신할 수 있는 티배깅이 자주 쓰인다.

꼭 욕으로써 뿐만이 아니라 아군끼리의 의사소통 수단으로써 쓰이기도 한다. 아군끼리 쓸때는 서로의 의사에 동의하거나 이해해 달라는 표현 혹은 친근감의 표현으로 쓰인다. 주로 대기시간에서로 바라보고 의미없이 아군끼리 허벅지 근육을 자랑하면서 논다던지, 따라와, 이쪽, 고마워, 미안해 등등... 자동차 운전자끼리 깜박이 몇 번으로 다양한 의사를 표현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감정표현 기능이 따로 없는 게임에서 자주 볼수 있다. 앉기 모션이 고개를 약간 숙이는 게임도 있는데 이런 경우 인사로도 쓰인다.

특정 게임에서의 티배깅은 단순 도발 수준이 아닌 몹쓸 비매너 행위로 여겨지기도 한다. 유저풀이 너무 좁아서 뉴비가 떠나는 게 게임 운영에 치명적인 대전격투게임이나 그냥 티배깅 자체가 예의없다고 판단하며 유저들이 작당하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한다. 물론 인성질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서 이런 사유로 신고를 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3. 여러 게임에서의 티배깅[편집]


  • 배틀필드 시리즈 한정으로 엎드렸다가 일어났다를 빠르게 반복하면 마치 후배위를 연상케 하는 모션이 된다. 배틀필드 2042에서는 한발짝 더 나아가 유저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AI봇이 비범하게도 티배깅을 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패치로 추가된 이모트를 사용하는데, 근접 무기를 든 상태에서 이모트 사용 도중 공격을 하면 이모트 모션이 재생되는 채로 움직일 수도 있어서 당하는 사람의 혈압을 펌핑하기에 딱 좋다. 이모트 쓰다 총 맞아 죽기 딱 좋은 클미팀데에선 자주 못 보고 좀비 모드, 그 중에서도 좀비 클래식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주로 쓰는 캐릭터는 CT 진영의 도미닉이나 루시아 등을 사용한다.

  • 오버워치의 캐릭터 아나의 감정표현 행동 중에서 차 한 잔 이라는 것이 있는데, 찻잔과 티백을 꺼내서 진정한 의미의 티배깅을 하는 감정표현이다. 하지만 싸우는 중에 감정표현을 하는건 자살행위라 실제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앉았다 일어나는 것은 자유롭기 때문에 일반적인 티배깅은 종종 일어나는 편. 아나의 수면총을 맞은 경우에도 티배깅이 나오기도 한다. 아니면 티배깅(공학)을 하거나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는 거의 일상급으로 일어난다. 하지만 단순히 적을 약올리는 용도로만 쓰이지는 않고, 즐겜을 하는 사람들이 별 이유 없이도 다같이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노는 용도로도 사용되며 나아가 실수로 아군에게 사격당했을 때 괜찮다는 뜻으로 잠시 하기도 한다. 미안하다는 뜻으로도 눕기를 연타한다. 킬캠, 특히 라운드 종료 시 모두에게 보여지는 킬캠에서는 거의 십중팔구 보이는 편. 어이없거나 황당한 킬을 했을때도 자주 한다.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에서도 죽인 적 주변에 앉았다 일어서는 것을 반복하거나, C키를 누르고 앉은 상태로 Q,E키를 눌러 좌우로 기울이는 행동을 반복한다. 최근에는 감정표현이 생겨서 춤을 추거나 박수를 치는 등 고급적인 인성질이 가능해졌다.


  • Grand Theft Auto V에선 지미 드 산타아버지를 도와 집 안에 침입한 용병을 제압하고 티배깅을 시전하는데, 제압하긴 했지만 정작 쓰러진 아버지 위에서 하는 추태를 보인다.[4]

  • 스플래툰 시리즈에서는 ZL(오징어변신)버튼을 연타해서 티배깅을 시전한다. 이 밖에도 감정표현 ↑ 이나 ↓을 연타하거나, 폭탄을 던지는 모션(손을 위로뻗는모션)을 한 채로 가만히 있기도 하고, 죽은 자리에 점프 비콘을 박고 고개를 떨궈서 마치 묘자리에서 묵념하는 것처럼 인성질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티배깅 행위가 있으나 게임이 워낙 빠르게 흘러가다 보니, 보통은 첫번째 행동만 한다. 스플래툰 2부터는 신고 기능이 생겨서 지나치게 티배깅을 하면 밴 먹을 수도 있으니 주의. 스플래툰 3에서는 폼 전환 애니메이션이 바뀌어 티배깅 특유의 앉았다 일어나는 듯한 모션은 나타나지 않게 너프되었으나 그래도 티배깅 중이라는 사실을 알 정도는 돼 쓸 사람은 쓴다.

  • DEAD BY DAYLIGHT에서는 생존자와 살인마가 할 수 있는 모션의 종류가 다른 만큼 티배깅도 각기 다르다. 티배깅을 자주 하는 쪽은 주로 생존자인데, 이들의 티배깅에 당한 살인마가 분노를 담아 매질을 하는 패턴은 굉장히 흔하다. 생존자들이 티배깅을 하거나 최소한 도발을 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인데, 1. 살인마의 어그로를 끌어 발전기 수리 및 치료에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 2. 갈고리에 한 번만 더 걸리면 죽는 생존자를 구하기 위해서. 3. 실력이 좋지 않은 살인마를 능욕하기 위해서. 특히 세 번째 이유가 가장 많으며, 이 이유로 티배깅을 하는 생존자는 거의 모두 다인큐 유저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게임에 대한 노하우가 어느 정도 쌓인 상태에서 살인마가 뭘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으니 대놓고 약올릴 수 있는 것이다.
    • 생존자의 경우 : 손전등을 깜빡거리는 인성질이 가장 대표적이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살인마를 향한 삿대질 역시 티배깅으로 취급하며, 살인마의 주변에서 일반적인 티배깅을 하는 모습도 심심찮게 보인다. 생존자들끼리는 아이템을 양보하거나 치료를 도와줬을 때 감사의 의미로 쓰기도 한다.
    • 살인마의 경우 : 갈고리에 건 생존자를 계속 두들겨 패는 행동인 매질이 대표적이다.[5] 그 외에도 빈사 상태/갈고리에 걸린 생존자를 보고 끄덕거리거나 고개를 젓는 행동도 티배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피그나 고스트 페이스는 특정 능력 사용 시 몸을 웅크리는 모션이 있어서 평범한 티배깅이 가능하다.

  • 대전액션게임에서도 서로 대치중인 상황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면서 티배깅을 걸기도 한다. 너클두가 잦은 티배깅으로 논란이 있는 편. KOF 시리즈에서는 티배깅이 가드 모션 유지 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중 하단 가드를 티배깅을 통해 아주 빠르게 계속해서 바꾸는 것. 이렇게 하면 상대가 공격을 하지 않아도 계속 가드 모션이 유지된다. 가드 모션이 유지되는 동안은 상대의 커맨드 잡기에 잡히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상대의 잡기 심리를 회피하는 용도로 쓰인다. 존재 자체가 도발로 여겨지는 도발의 화신 히비키 단스트리트 파이터 5 에서 티배깅 커맨드를 입력하면 스쿼트 운동을 하는 도발이 추가되었다.

  • 소울 시리즈의 PVP나 포 아너등의 칼싸움 위주 PVP 게임에서는 가드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이 비슷한 인성질로 쓰일 때가 있다. 모션에 따라서 창, 칼을 중단으로 잡았다 말았다 하는 게 남성의 자위행위 비슷한 모양새가 되기도 하고, 자세가 정신없이 바뀌면서 FPS 게임의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것과 비슷하게 티배깅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제스쳐 시스템이 있는 소울 시리즈의 경우 이러한 가드 스팸 말고도 죽은 상대 시체 위로 삿대질을 하는 일명 '포다'를 통해 티배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는 CPU들이 티배깅을 시전한다. CPU를 레벨 9로 설정하고 대전 중에 실수 등으로 어이없게 장외당하면 CPU 캐릭터가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한다.

  • 보더랜드 2의 타이니 티나의 드래곤 요새 습격 DLC에는 적대 NPC를 죽인 후 위에서 티배깅을 하는 서브 퀘스트가 있다.

  • 밀크초코에서는 적을 죽인 후에나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지 않기 위해 주무기와 보조무기를 번갈아가며 드는 티베깅을 한다.

  •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멀티플레이 컨텐츠인 '함께 배틀'에서는 ↓키를 연타하면서 상대방을 도발하는 용도로 주로 쓰인다. 다만 의사 표현의 개수와 시간이 제한된 이 게임 특성상 상황에 따라 여러 의미로 사용된다.[6]

  • 헤일로 시리즈는 북미권 티배깅의 원조로, 설령 티배깅이 여기서 최초로 나온 것이 아니더라도 티배깅을 대중화시킨 것은 확실히 헤일로가 최초. 심지어 NPC들도 티배깅을 아주 가끔 시전한다. 첫 작품인 헤일로: 전쟁의 서막에서부터 아군 AI든 적군 AI든 시체에 대고 확인 사살 명목으로 총질을 해대며, 헤일로 2부턴 이를 더 자주 행한다. 플레이어를 죽이고 가끔 시체에 티배깅을 하는가 하면, 대기 상태에서 아무 이유 없이 티배깅 동작을 반복하기도 한다. 리치부터 추가된 홀로그램 아머 어빌리티[7]는 적 시체 위로 보내면 자동으로 티배깅을 하며, 5편 후반부에는 117번 티배깅을 해서 해금할 수 있는 이스터에그도 넣어놨다. 헤일로 인피니트 멀티플레이어는 시리즈 최초로 봇전이 추가될 예정인데, 테크니컬 프리뷰 후반에는 기어이 이 봇들이 티배깅을 배워서 시전하기 시작했다.[8] 정작 헤일로 시리즈를 만든 번지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티배깅이 비매너 행위라고 언급했다가 앞서 말한 헤일로 봇은 뭐냐고 욕을 푸짐하게 먹고 결국 발언을 철회했다.

  • 마인크래프트에서도 웅크렸다 펴기를 반복하여 티배깅이 가능하지만 모욕보다는 인사, 사과 등 우호적인 의미로 통한다. 사실 대부분의 마크 유튜버들이 이 동작으로 비디오를 시작한다. 보통은 1대1 대전을 할 이유가 없어서 그렇지만, 1대1 대전할 경우 어김없이 티배깅하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 메이플스토리 역시 웅크렸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티배깅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1대1 PVP가 없으므로 티배깅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고 인사나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 사용된다.

  •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는 사망한 상대의 시체 위에서 긴급 수리도구를 이용해 망치질을 하는 것으로 티배깅을 건다. 세력존에서는 주로 블레이드앤소울 갤러리나 일베 성향의 유저들이 하는 인성질로 유명.

  • 콜 오브 듀티: 워존 에서는 감정표현 휠을 이용해서 다양한 수신호가 가능해졌는데 이를 이용해 킬캠에서 삿대질이나 커먼요등의 도발이 가능해졌다.


  • 겟앰프드 에서는 신목의꼬리같은 사족보행 변신 악세를 착용하고 시체위에서 조준을 반복하는 식으로 도발을 하는 유저들이 있다. /고속원숭이 같은 이모션 또한 훌륭한 도발모션

  • The Isle 에서는 특이하게도 티배깅이 트롤링이 아닌 대부분 우호적이라는걸 알리는 뜻으로 하는것인데 옛날에는 단순한 포효만 있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려주는 소리는 없는지라 사람들에게 우호적이라는 뜻을 못알리고 티배깅이 언제부터인지 자연스럽게 우호적인 뜻으로 사용되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이어졌다. 그러나 싸울때 하는 티배깅은 당연히 본래의 용도로 쓰는것이다.

  • 월드 오브 워쉽에서는 전함 등이 공습폭격을 당했다는(get teabags)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물론 티배깅 비슷한 행위는 있다. 상대방을 격침시키고 잘했다X3(F11)를 전체챗에 갈기는 거나, 죽은 적에게 계속 포격을 날리는 것이다. 아시아섭은 물론 북미섭도 당하는 사람은 매우 불쾌해 한다.
  •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죽은 적 전차 위에 주포를 올렸다 내렸다하며 티배깅을 한다. 피아구분 없이 터진 전차 뒤에 숨어서 적에게 화력을 투사하는 게 우선인 라인전 중보단 승부가 결딴난 후반부에 주로 벌어진다.

  • 브롤스타즈에서는 쇼다운 모드에서 적이 죽으면 뱅글뱅글 도는 것으로 티배깅을 한다. 특히 파워 큐브를 뺏어 먹으려다가 죽으면 높은 확률로 볼 수 있다.

  • 델타룬에서는 챕터 2의 최종보스인 기가 퀸에게 패배할시 기가 퀸이 티배깅을 시전한다.

  • 횡스크롤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보스를 격파한 후 ↓키를 연타하면서 도발 하기도 한다. [9][10]
  • 엘소드에서는 게임 승리시, 혹은 유리한 상황일시 f1키를 연타하여 길드 깃발을 꽂아 티배깅을 할 수 있다.
  • DOORS에서도 티배깅이 가능하다. c키를 연타해서 티배깅이 가능하며 슈퍼하드모드에서 제프에게 할렐루야 폭탄을 던지고 제프가 죽으면 제프 머리 위에 올라가서 티배깅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4. 다른 미디어에서의 티배깅[편집]


  •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등장하는데, 본래의 구강성교로써 의미로 쓰였다. 작중 해리와 결혼한 샬롯이 해리가 차를 우린 티백을 집안 곳곳에 두어 불평을 하는데, 티백이 문제라고 하니 사만다가 대뜸 "코로 숨을 쉬어!"라고 말해 친구들을 당황시킨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자 사만다는 티백처럼 생긴걸 입안에 넣었다 뻈다 하는 성교를 말한 게 아니냐고 도로 묻는다.
  • 크레용 신짱 《진짜로 저주의 인형 이야기》편에서 노하라 신노스케(짱구)가 저주의 인형한테 이걸 시전했다. 심지어 시전할때 바지와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그 뒤론 신짱이 인형에게 액션가면 모형을 휘두르는 바람에 인형의 얼굴이 노하라 히마와리(짱아)가 실례한 기저귀에 파묻힌다.
  • 소울칼리버 유저들 사이에서도, 상대를 이긴 사람이 바닥에 누워있는 시체를 발로 차거나 밟거나 때리거나 하는 행동을 "시체훼손" 줄여서 "시훼"라고 부르기도 했다.
[1] 원래는 옆에 쓰러져 있는 메리웨더 용병에게 하려고 했으나 야간 투시경을 쓰고 있어서 아버지인 줄 모르고 한 행동으로 마이클은 그 덕에 원맨쇼급으로 용병들을 처리했음에도 굴욕당했다.[2] 엄밀히 말하면 그 중에서도 음낭을 입에 넣었다가 빼는 행위[3] 우호적 의사를 표현하기 위한 특이행동 등[4] 야간투시경을 쓰고 있어서 피아구분을 못했다.[5] 다만 보통 매질은 상대방을 약올리는 게 아니라, 분풀이라도 하려는 의도로 행해지는지라 이걸 티배깅으로 봐야 할지는 애매하다. 애초에 티배깅하다 잡혀서 걸리면 매질이라는 국룰이 존재한다.[6] 다만 상대를 담그고 사용하면 명백히 티베깅으로 사용한 경우다.[7] 플레이어와 똑 닮은 허수아비 디코이. 크로스헤어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느린 속도로 걸아간다.[8] 헤일로 인피니트의 봇들은 실제 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으로 학습하는 방식이기 때문. 즉 본작의 봇들의 티배깅은 사실상 유저들이 가르친 셈이다.[9] 또는 ↑를 눌러 소닉의 고개를 올려 폭발하는 보스를 지켜보기도 한다.[10]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이나 심심할때 ↓키를 연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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