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Sdo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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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스도리카
수장(진일)
휴고 (전직 겸 현 조력자) → 젠윈 (현직)
고위 간부(환일)
젠윈
(1)
아델
(2)[A]
디비어스
(3)[1]
-
(4)
그레타
(5)
-
(6)
-
(7)
이즈미
(8)
일반 간부
셜리[B]
조라[A]
호라이즌✝[B]
평단원
하이드[A]
세라핀 경[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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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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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의 서 캐릭터
[목록]

O:N등급부터 *:스킬북 여부(색 표시) ☆:SSR등급 고정 ★:무료 배포 캐릭터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본편
3. 인물 관계
4. 대사
5. 기타



1. 개요[편집]


파일:휴고 R.png

파일:170px-一階_Icon.png세월의 이방인

파일:휴고 SR.png

파일:170px-二階_Icon.png불멸의 검사

파일:휴고 SSR.png

파일:170px-三階_Icon.png영원한 용의 수호자

서명
혼결정
스토리 보상
파일:Hugo_Signature.png
width=70
width=70
스탯 (SSR/LV 70/+0 기준)
공격력
체력
부활 혼 개수
4062
27085
10
Hugo / ヒューゴ / 雨果
花월 (꽃의 달) 7일 생 / 용의 앞에선 무가치하다 / 178cm
(CV. 타마루 아츠시)

용신교파를 이끄는 전임 진일(수장). 영원의 시계로부터 비호를 받는 그는 손에 쥔 검으로 타인의 속도를 조종할 수 있다. 엄숙하고 진중하며 선악의 절대성을 주장하면서도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탓에 충돌을 일으키곤 한다. 용의 시대엔 스도리카의 가장 충성스러운 수호자였지만, 용은 결국 타인의 계략으로 인해 결국 전사한다.
후회로 망연자실한 그는 벤닥티 대륙을 배회하며 용이 살아있을지 모른다는 실낱 같은 흔적들을 찾으러 고군분투하던 중 무수한 세월이 흘러 마물의 무녀가 깃든 여인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전투복을 갖춰 입은 휴고의 굳건한 모습은 마치 영원불변의 충절을 상징하는 듯하다. (SSR)

참모 스킬
시변
아군 턴 시작 시, [전의]와(과) [카리스마]이(가) 부여된 캐릭터가 1혼 스킬을 발동한다. [전의] [카리스마]
패시브 스킬
영원의 시계
아군 턴 시작 시, 본 캐릭터가 지니고 있는 이로운 효과 1개당 1혼 스킬을 1회 발동한다. 본 캐릭터의 턴 직전에 혼이 제거되지 않았으면 1중첩의 [영원의 시계]이(가) 증가하고, 그와 반대의 경우에는 1중첩의 [영원의 시계]이(가) 감소한다. 전투 시작 시, 본 캐릭터에게 3턴간 [강화]을(를) 부여한다. [발동제한] [영원의시계] [강화]
1혼 스킬
시인검섬[1]
타깃의 CD가 1/2/3 이상일 경우, (x0.2)/(x0.25)/(x0.3)의 피해를 입힌다.
2혼 스킬
삽시호광[2]
전방의 적에게 공격()을 가하고 자신에게 2턴간 [피해 감소]와(과) 2턴간 [실드 전환]을(를) 부여한다. [피해감소][실드전환]
4혼 스킬
끊어진 각인[3]
적 전체에게 공격()을 가하고 [영원의 시계]의 중첩수가 초기화되면 적 전체의 CD를 2턴간 증가시킨다.

스킬 강화 (+1/+2)
참모 스킬
시변
아군 턴 시작 시, [전의]와(과) [카리스마]이(가) 부여된 캐릭터가 1혼 스킬을 발동한다. [전의]와 [카리스마]이(가) 부여된 캐릭터의 스킬 효과가 10% 증가한다.[전의] [카리스마]
패시브 스킬
영원의 시계
아군 턴 시작 시, 본 캐릭터가 지니고 있는 이로운 효과 1개당 1혼 스킬을 1회 발동한다. 본 캐릭터의 턴 직전에 혼이 제거되지 않았으면 1중첩의 [영원의 시계]이(가) 증가하고, 그와 반대의 경우에는 1중첩의 [영원의 시계]이(가) 감소한다. 전투 시작 시, 본 캐릭터에게 3턴간 [강화]을(를) 부여한다. 전투 시작 시, 본 캐릭터에게 3턴간 [강화]을(를) 부여한다.[발동제한] [영원의시계] [강화]
1혼 스킬
시인검섬
타깃의 CD가 1/2/3/4 이상일 경우, (x0.3)/(x0.35)/(x0.4)/(x0.5)의 피해를 입힌다.
2혼 스킬
삽시호광
전방의 적에게 공격()을 가하고 자신에게 3턴간 [피해 감소]와(과) 3턴간 [실드 전환]을(를) 부여한다. [피해감소][실드전환]
4혼 스킬
끊어진 각인
적 전체에게 공격()을 가하고 [영원의 시계]의 중첩수가 초기화되면 적 전체의 CD를 3턴간 증가시킨다.

요약/스킬별 설명 및 특징, 조합과 종합적 활용도 혹은 도전 퀘스트 / 환상세계 / 앙상블 등 콘텐츠에서의 사용례를 작성합니다.

티저 영상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본편[편집]


해당 캐릭터의 행적이나 언급, 영향을 서술합니다.


3. 인물 관계[편집]


  • 스도리카 - 섬기는 주신[4]
  • 벤닥티 카를로스 - 자신이 섬기는 주신을 살해한 불구대천의 원수
  • 용신교파 - 설립자이자 소속[5]
  • 노바 카펜터 - 추적 대상(마물의 무녀)보호 대상[6]

4. 대사[편집]


원본 (속성)
기본
나는 그다지 귀찮아하는 녀석이 아니니깐 말이다.
스도리카, 부디 저를 지켜봐 주십시오.
저 여자가 스도리카로부터 선택된 자,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고속과 저속(속도)은 상대적인 것, 하지만 선과 악은 절대적인 것이다.(SSR)
나, 용의 검을 하사한 자로서, 이 모습으로 세계에 떠도는 악을 토벌한다. (SSR)
함께할 생각 없나? 확실히 나는 절대적 선악은 구분해낸다. 그러니 바보가 아니다.(SSR)
선택
이것도 용의 명령인건가?
내가 쫓고 있는 건 네가 아니다.
시간은 서서히 흐르기 시작했다.
출전
누구라도 좋아,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
전투
1혼

핫! (SSR)
2혼

(SSR)
4혼

사망
스도리카, 또 다시 당신에게 폐를 끼치고 마는군요.
(SSR)
클리어
스도리카가 부활할 그 날까지.
악은 반드시 섬멸한다.
스도리카를 위해서. (SSR)
나는 스도리카를 섬기는 종이다, 물론 이 정도 힘은 당연한 것이다. (SSR)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이상, 그 누구도 스도리카에게 손대지 못한다. (SSR)
시간의 흐름과 함께 사라져라! (SSR)

5. 기타[편집]


  • 현재까지 스도리카에 나온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최연장자이자 스도리카 세계관 최상위권의 강자로, 메인 악역인 용신교파의 수장답게 규격 외의 초월적인 강함을 보여준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민첩함으로 적을 베어버리는 검술 뿐 아니라 룬 마술의 달인인 프렐리카조차 혀를 내두를 수준의 룬 마술을 사용한다.[7] 게다가 외모까지 출중한 꽃미남이라 남자 밝히는 프렐리카와 룬 아카데미 3인방이 미남이라고 인증했다. 그러나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깨는 기행들로 인해 얼굴 밝히는 이 넷도 결국 느끼한 사람 취급한다.

  • 용신교파라는 거대한 조직의 수장이라는 위치와 강함과는 별개로 교파들이 특유의 징크스를 보여준 것처럼 이쪽도 예외는 아닌지 성격도 배배 꼬이고 맹한 구석이 있을 뿐더러, 스도리카에 대한 광신적인 신념과 자신만의 선악관에 지나치게 사로잡히는 등 나이값과 사회성이 많이 모자란 모습을 보이고,[8] SSR 대사에서 자신은 바보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 근거가 선악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상한 논리다. 아래는 악의 세력의 전 수장답지 않은 그의 기행과 허당스러운 모습들로 인해 쓸데없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바람에 보호 대상인 노바가 그를 제지하고 수습하는 경우가 잦으며, 이 덕에 이 분에 이어서 휴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 1인칭이 젠윈, 이즈미와 더불어 보쿠 사용자이다.
  • "다수가 소수를 괴롭히는 건 악"이라면서 룬 아카데미+태양왕국 캐릭터들이 거대한 마물을 상대로 함께 싸우자고 하자 앞의 논리로 마물 편에 선다.
  • 갑자기 자기들에게 칼을 겨누자 저건 마물이라는 리의 말에, 마물들은 스도리카에게 나온 숭고한 존재라고 옹호하더니 제롬이 마물과 동맹이라고 묻자 그건 또 아니라고 한다. 이런 애매모호한 대답에 질린 애니 曰 "미친 놈이 틀림없어!"
  • 전투가 끝나고 베티가 힘들다고 푸념하자 자기는 힘들지 않고 조금 졸릴 뿐이라면서 자신에게 얘기한 것도 아니었는데 남의 대화에 끼어든다. 거기다 주변이 울릴 정도로 배가 꼬르륵 거리는 소리에 리가 배고프면 말을 하지 그랬냐고 따지자 "안 물어봤잖아. 물어봤으면, 대답을 했겠지."라며 대꾸한다. 바로 위에 서술했듯이 이 양반은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또 대답했었다(...)
  • 이후 자신들을 구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애니가 직접 채집한 약초를 마차에서 꺼내 건네주자 '룬 아카데미'의 마차에서 꺼낸 약초 →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 그러니까 그건 도둑질이라는 논리로 거절하면서 식량을 찾겠다는 안 물어본 사실까지 알려주고는 그대로 떠나버린다. 그리고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굴더니 잠시 후 쭈뼛거리면서 돌아와 사람을 찾는다
  • 노바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은 스도리카만이 알고 있으며 혼의 결정에서도 삭제되고 영생자들도 알지 못한다고 했지만[9] 몇 초만에 본명이 까발려진다. 이 때 벙찐 표정이 아주 일품이다. 그 이후부터 스도리카에게 선택받았다는 이유로 멋대로 노바를 보호하게 되었으며, 노바와 엮이는 일이 많은 편. 심지어 챕터 8편에서 2환일의 함정에 왕국이 온통 마물천지로 아수라장이 되었을 때 노바가 안젤에게 조심하라는 경고를 내림에도 시간이 없어 자리를 떠야 한다면서 노바를 공주님 안기를 시전하여 업고 갔다. 그 외에도 노바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반영했는지 2023년 5주년 기념 일러에서도 노바와 함께 그려진 로딩일러가 나왔다.
  • 챕터 8에는 이후 노바를 모함한 세라핀 경의 저택을 습격해 그를 제거하려고 하지만 세라핀 경은 2환일이 시키는 지시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며, 다른 동료들이 있는 북방으로 노바를 데려오라는 얘기를 듣는다. 처음에는 자신에게 명령질이냐고 하지만 교파에서 탈퇴 후 한동안 공백기 생활을 한 지라 다른 환일들과는 다르게 돈과 권력이 없어 쪼들리는 상황이고[10], 한편 사막왕국의 항구가 봉쇄된 상태라 북방으로 갈 방법도 없어서 저택을 침입할 때 최강자 포스는 어디가고 다시 조직의 도움을 받는 대신 자신의 예전 부하였던 2환일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신세가 되었다.
  • 노바와 함께 북방으로 자신들을 보내 줄 밀수꾼 탕샨과 접선하기는 했지만 탕샨이 바이크에 노바만 태우고 자신은 버리고 갔다(...) 그래도 탕샨의 부하들이 그를 태워주기는 했지만 미친 놈, 괴상한 형씨라고 불리는 걸 보니 그들을 두들겨 팬 모양. 게다가 부하들이 몇 번이나 설명했음에도 말귀를 알아듣지 않았다. 그래놓고 하는 말이 자기는 멍청이가 아니라고. 거기다 자기 허락 없이 노바를 데려갔다는 이유로 탕샨을 악으로 간주해 또 싸움을 벌인다. 그렇게 탕샨과 그 부하들을 두들겨 패는 걸 노바가 말리면서 왜 탕샨이 악인지 이유를 묻자 무의식적으로 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 자기도 왜 그게 악인지 이해를 못하겠다면서 정체성에 혼란이 온 모습을 보인다.

  • 어차피 악역 집단의 수장인 만큼 도긴개긴이기는 하지만 오만하고, 잔인하며 교활한 부하들과는 다르게 용을 섬긴다고 대놓고 밝힌데다 함께 마물과 싸우기 전까지 본인이 죽이려고 들었던 태양왕국&룬 아카데미 학생들을 무사히 보내주었다.[11] 그리고 손쉽게 죽일 수 있음에도 자신을 가로막는 로저와 묘안에게 도망가도 된다고 하거나 그들이 덤비자 제압하는 선에서만 끝내는 걸 볼때 그저 선악관이 좀 많이 이상하고 용에만 미쳐있을 뿐이지 본인 기준의 악행이나 불필요한 살생은 꺼리는 성격으로 보인다. 대신 적이나 선악관에 어긋난다고 규정된 존재에게는 가차없다. 당장 태양왕국에서 자신에게 칼을 겨눈 병사나 세라핀 경의 자택에서 일방적인 학살을 벌이고 벤닥티의 후예를 자초하는 태양왕국과 벤닥티를 거짓말쟁이라고 모욕하며 12귀족과 병사들 몇몇을 학살하고, 지도자인 안젤리아마저 죽이려는 냉혈한 태도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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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A B 스킬을 시전하면 1회 중첩되고 스킬 효과가 30% 증가한다(최대 3회)[카리스마] A B 중첩될 때마다 본 캐릭터 동료의 스킬 효과가 30%씩 증가한다.(최대 3회)[발동제한] A B 매턴 1혼 스킬을 최대 3회 발동한다.[영원의시계] A B 영원의 시계가 중첩될 때마다 본 캐릭터의 스킬 효과가 30% 증가한다. (최대 3회)[강화] A B 중첩될 때마다 본 캐릭터의 스킬 효과가 30%씩 증가한다. (최대 3회)[1] SR까지의 스킬 명은 시간의 균열[2] SR까지의 스킬 명은 삽시일검[피해감소] A B 중첩될 때마다 본 캐릭터가 받게 되는 공격 스킬 효과가 30%씩 감소한다. (최대 3회)[실드전환] A B 본 캐릭터는 공격을 받은 후, 1중첩당 자신의 전체 실드량의 10%씩 실드를 회복한다. (최대 3회)[3] SR까지의 스킬 명은 유광의 칼날[4] 과거 모종의 이유로 추방당한 자신을 거두어주었을 뿐 아니라 그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듯한 과거가 나온다. 스도리카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마저 내다버릴 정도로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으며, 스도리카 역시 그를 신뢰하면서 언제나 호위로 두었다고 한다. 심지어 용이 벤닥티에게 죽은 이후에는 스도리카를 다시 부활시키고자 비밀리 집단 용신교파를 설립하고, 끝까지 용의 흔적을 찾으려 고군분투 중이다.[5] 교파에 회의감을 느낀 오로라 시점에서는 탈퇴했으나 여전히 스도리카를 숭배하고 있을 정도로 그의 부활을 위해서 교파를 설립했고, 탈퇴 전에는 전직 진일로서 활동했기에 서로 적대하는 것은 아니다. 비록 지금은 교파에서 탈퇴했지만 그래도 교파에게 노바에 대한 정보를 주고 그들의 도움을 주고받는 조력자 정도의 위치.[6] 마물을 조절하는 건 스도리카 만의 능력이라면서 그를 사칭하는 가짜라고 여겼으나, 이름이 밝혀진 후에는 스도리카의 명에 따라 그녀를 보호하게 되었다. 헌데 작중행적에서 보면 이분 성격상으로는 보호한다는 게 거의 광적인 집착에 가깝다.[7] 다만 프렐리카는 용신교파 특유의 룬 마술에 위화감을 느꼈다.[8] 과거 회상을 보면 이 선악관에 따라 무고한 사람을 살해한 것에 사람들이 분노하자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9] 영생자가 아닌 세라핀 경도 그의 이름을 모르고 '전 진일님'이라고 부른다.[10] 애초에 자기 선악관에 어긋나면 일단 칼부터 겨누고 맹한 구석이 있는 양반이 진일이었을 때도 다른 환일처럼 경제활동을 하거나 사적으로 가진 재산이 있기는 했었을지나 의문. 진일일 때는 스도리카의 부활을 위해 재산 축적이나 자금 마련 대신 전투 아니면 지휘만 하는 바람에 교파를 나올 때 빈손으로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용신교파라는 거대한 조직의 수장답게 가진 재산이 다른 환일들 만큼 있었다면 굳이 현 시점에서 떠돌아 다니면서 야생에서 식량을 구하거나 항구가 봉쇄되었다는 이유로 발이 묶일 이유가 없을 테니까. 당장 교파에서 나온 것도 이클립스 시점에서 1년도 채 되지 않는다.[11] 당장 이즈미 캐릭터 스토리에서 나온 페로를 자기 본모습을 보았다고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고, 은밀한 곳에서 몇몇 사막왕국 시민들을 잔인한 실험체로 사용 및 막판에는 본색을 드러내어 사막왕국을 지옥으로 만들거나, 사적인 감정과 집착으로 인해 무고한 룬아카데미에게 광기어린 앙갚음으로 전 아카데미 원장생명학파 교수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아무 것도 모르는 팅코 및 을 목적을 위해 살해하거나 죽지 않을 정도의 고문을 가하여 증거인멸을 한 환일 및 일반 간부들을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