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락트

  관련 문서: 템빨(소설)/등장인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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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소속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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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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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에서 첫등장해, 브라함에 동화된 그리드의 파브라늄에 야탄 신의 축복을 내려준다.

후에 유라가 야탄의 여덟 번째 종이 되려 하자 출현했다. 그 이후로 한참 동안 등장하지 않는다.

로제를 흑마법사에서 악마로 만들어 준 대악마로 등장한다. 로제는 아모락트에게 더 잘 보이려 노력하지만, 아모락트는 유라에게만 관심을 둔다.

지옥 원정대가 갔을 때, 자신의 의태를 보내고 원정대원들이 감당할 수 없을 거라 예상하지만 원정대원들의 궁극기와 지슈카의 궁극기와 진원진기의 사용으로 쓰러뜨려지고, 계속 다시 보내지만 이종족 왕들 및 모두의 협력으로 매번 쓰러진다.

아모락트가 그리드와 피의 맹약을 맺으려고 서신을 보내고자 로제에게 지상에 가서 종이와 펜을 사오라고 시킨다.

이후 그리드가 바알을 토벌하러 지옥에 오자, 바알이 그리드를 제 2자옥으로 강제 전송시켰고 아모락트는 그걸 한 번에 알아채지 못하고 그리드가 피의 맹약을 맺으러 왔다고 생각하지만 아수라의 껍데기를 입은 바알을 느끼고 그리드와 같이 온 유라와 네펠리나에게 피하라 한다.

이후 그리드와 함께 바알과 싸우고, 그리드가 바알을 한 번 죽이고 도망치자 자신도 자신의 성으로 돌아간다.

후에 베리아체가 무후총에서 자신의 시체가 부활한 것을 느끼고 그 시체에 영혼의 일부가 깃들게 돼 통해 그리드와 대화하게 되는데, 베리아체가 바알에게 제약을 걸기 위해 영혼에 주술을 걸었지만 그걸 아모락트가 걸려버렸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모락트를 믿지 말라고 한다.

3.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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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알에게 속았을 당시, 베리아체를 힘으로 쓰러뜨린 전적이 있다. 바알도 베리아체와 싸우며 죽음의 위기를 즐겼느꼈다는데, 무력에서는 확실히 절대지경의 반열에 드는 모양.

• 베리아체가 사망하며 바알에게 제약을 걸기 위해 최후의 주술을 자신의 영혼에 걸었는데, 그걸 아모락트가 가져가버리면서 그 주술에 당해 자신의 성에서 멀리 떨어질 수 없는, 쇠사슬로 묶인 신세가 되었다. 그로 인해 전투력도 상당히 약화된 듯 하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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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야탄교의 숨겨진 첫번째 종이다. 평소에는 탈로스 같은 대리인을 내세워 활동한다.

• 브라함에게 호의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대리인인 탈로스를 죽였음에도 크게 분노하지 않는다. 단, 야탄을 욕보이자 분노하는 걸 보면 신앙심이 매우 깊은 듯하며 현 대악마들 중 유일하게 야탄을 향한 맹목적인 경외심을 드러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