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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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네바르탄
이명
광룡
거주 지역
불명
종족
블랙 드래곤
위계
고룡
가족

네펠리나

1. 개요
1.1. 소속 둘러보기
2. 작중 행적
3. 아이템
4. 전투력
5. 기타


1. 개요[편집]


템빨의 등장인물, 드래곤, 광룡 네바르탄에 대해 정리한 문서.

태초 이전의 혼돈부터 존재해 온 고룡이며, 블랙 드래곤이다.
코드 네임 Z-003으로, 바알을 위시한 고위 대악마들과 악룡 번헬리어에 의해 광증에 빠져 미쳐버린 용이다. 본래대로라면 템빨국 건설 시점에서 약 2년 8개월후 제국에서 악룡과 만나 서로 싸우게될 예정이였으나, 악룡 번헬리어가 크라우젤의 백아도로 향하면서 국대전 전용 서버로 넘어가는 바람에 본섭에서 악룡의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었고, 그 탓에 복수심으로 간신히 붙들었던 이성을 다시 놓치고 완전히 미쳐버린채 종적을 감추었었다.

1.1. 소속 둘러보기[편집]





2. 작중 행적[편집]


78권에서 번헬리어의 기척을 느끼고 깨어난다. 번헬리어에게 엄청난 증오를 품고 있어서 곧장 추격해 대수림에서[1] 전투를 벌인다. 이후 번헬리어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리지만[2] 지옥으로 도망쳐버린 탓에 죽이는 데는 실패한다.

79권에서 지옥에서 추방당한 그리드와 번헬리어, 결사들과 원정대의 앞에 나타났고. 자신의 딸인 네펠리나와 만나 일시적으로 광증이 플리게 되어 꽤나 온화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드래곤으로서의 가치관 때문인지는 몰라도 네펠리나가 성체가 되면 자신의 알을 품게 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성체가 되는 즉시 트라우카가 포식을 시도할 터라 그것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자신이 대신 잡아먹겠다며 그때까지 최대한 힘을 모아두라며 네펠리나에게 무덤덤히 말한다.

충격적이게도 네펠리나에게 한 이 말은 광증에 휩싸인 게 아닌, 확실히 이성을 되찾고 말한 것이다. 물론 드래곤의 사고관이 '인간의 관점 기준'으로 미쳐있음을 생각하면 드래곤 입장에선 딱히 문제가 되는 발언은 아니다.드래곤 기준으론 말이지

이후 그리드가 네바르탄의 발언에 대해 반대하는 가운데 억지로 참아오던 광증이 도졌고, 브라함의 제의로 그리드는 네바르탄을 템빨계로 유인하여 싸운다. 전투 개전 직후 브라함의 디스인티그레이트를 맞아 피를 토하고, 꼬리가 잘려지고, 그리드의 6융합 검무 6연격을 맞는 등 그리드 측이 유리하게 보이는 듯도 했지만.. 네바르탄은 그 부상들을 곧바로 회복해버리는 것도 모자라 기세조차 전혀 떨어지지 않았으며, 광증을 앓는 상태임에도 탄생한 지 얼마 안된 템빨계의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여 디버프를 해소해가기에 이른다. 결국 전황이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템빨계가 소멸할지 모른다는 시스템 알림까지 발생하자, 브레스의 차단만을 집중하던 하야테가 그리드 옆에 와서 직접 네바르탄을 상대하게 된다.

용살검을 전력으로 전개한 하야테가 절대자의 세계에 돌입하자 그 속도를 인식은 하되, 따라가지는 못하던 그리드를 위해 네펠리나가 난입, 헤츨링의 위계로 여지껏 그 어떤 드래곤도 이루지 못한 업적을 세워 <초월룡>의 칭호를 얻자 네바르탄은 놀라며 광증에서 벗어난다.[3] 이후 다시 광증이 도질까 염려해 우주로 날아갈 기세로 하늘로 올라간다. 그리드가 자기가 광증을 치료할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하지만, 네바르탄은 자기도 알고 있지만 그 누가 그녀의 호의를 얻겠냐며 그냥 돌아간다.

3. 아이템[편집]


네바르탄과 연관된 아이템을 서술.
아이템 이름을 클릭할 수 있는 것들은 클릭해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광룡철
<광룡의 숨결이 깃든 광물>

광룡 네바르탄의 둥지에 자생하는 광물입니다.
수천, 수만 년 동안 네바르탄의 숨결을 쐰 영향으로 특수한 성질을 지녔습니다.
미쳐있는 광물이라고 해석함이 옳습니다.

무게: 5||
<광룡철>

광룡 네바르탄의 둥지에 자생하는 광물 중 하나입니다.
셀 수 없이 오랜 세월 동안 네바르탄의 광기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혼돈의 이능 <증식>을 손에 넣었습니다.
열흘에 한 번씩 두 배로 증식합니다.
이 부조리한 성질 탓에 제어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단단하기가 흑철과 비견되지만 제련 난이도는 흑철보다 몇 배나 높습니다.

무게: 5||
일주일에 모든 부피와 무게가 2배로 늘어나는 사기적인 광물이다. 이후 그리드가 만들 '탐욕'의 주성분중 하나다. 다만 광룡이 남긴 광기의 잔재를 드래곤들이 견제한다는 특징 때문에 일정 크기로 늘어날시 satisfy 전역에 모든 드래곤들을 깨우게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세계멸망이 당연시 되기에 지혜의 탑에서 악을 쓰며 추적하고 파괴하는 중이다.

  • 광룡석
옵션을 삭제할 수 있다. 이걸로 광룡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고, 그리드는 광룡석으로 망치와 모루를 만들어 광룡철로 아이템을 제작한 후엔 증식하지 못하게 한다.

  • 광룡구
특성 강화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광룡석으로 광룡철의 증식을 억제하지 못하자 광룡석 망치와 모루에 광룡구를 넣어 증식을 억제할 수 있게 만들었다.


4. 전투력[편집]


드래곤들 중에서 "드래곤의 전능함"을 상징하는 존재.

  • 트라우카의 전투력이 드래곤 중 최상위를 찍는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트라우카의 둥지를 박살내고 동수를 이뤘다는 이유로 주가가 떡상하는 중이다. 아닌 게 아니라, 광룡이라는 이명을 얻었다는 것은 그만큼 미친 짓을 남발하고 다녔단 뜻인데, 미친 짓을 남발하면서도 같은 고룡들을 포함한 모든 드래곤들로부터 살아남았고, 번헬리어가 바알을 포함한 대악마들과 결탁해서도 미치게 하는 데 그쳤다는 걸 보면 아마도 드래곤 최강을 논할 수 있을 만큼 강한 듯.[4]

  • 상술했듯 절대종으로 불리는 드래곤들 사이에서도 특히나 강력한 존재로 보이는데, 드래곤 최강급으로 추정되는 염룡 트라우카의 레어를 박살내고도 별다른 후유증 없이 살아있고[5][6] 같은 고룡인 번헬리어보다도 훨씬 강력해[7] 일방적으로 걸레짝으로 만들어 버리거나, Satisfy 세계관 내에는 고룡과 견줄 정도로 강력한 존재들이 여럿 있는데, 광증에 휩싸여 여기저기서[8] 깽판이란 깽판을 다 치고 다녔음에도 멀쩡히 잘 살아있는 걸 보면, 최강의 드래곤이라 할 수 있는 고룡들 중에서도 최소 상위권은 확실해 보인다.

  • 번헬리어가 밝히기를, 광룡이 된 후로는 블랙 드래곤이 가진 모든 힘을 받아들이는 특성[9]을 통해 광증마저 자신의 힘으로 받아들였고, 그 결과 아무리 상처를 입어도 회복하며 강해지는 광전사, 즉 버서커의 특성을 손에 넣었다고 한다. 원래도 괴물급이었던 존재가 더욱더 괴물이 됐다는 뜻.[10] 대부분의 공격은 절대방어, 비늘의 방어력, 독보적인 자원 흡수 능력으로 막아버리고, 설령 상처를 입혀도 초고속 재생을 한 뒤 역으로 이전보다 강해져버리니 적대하는 입장에선 답이 없는 것이다.애초에 고룡 자체가 답없는 상대다. 그 중에서 특히 더 없을 뿐.
그 덕분에 오랜 기간 이성을 잃은 채로 천상과 지옥, 인간계를 막론하고 날뛰어 다녔음에도 여태까지 멀쩡하게 잘 사는 것 같다. 실제로 광증에 빠진 채 템빨계에서 난리를 피웠을 때, 용언은 커녕 마법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로 그리드와 하야테를 포함한 템빨신의 사도 + 지혜의 탑의 결사 전원을 위기로 몰아붙이는 측량할 수 없는 절대적 강함을 자랑했다.[11] 이 당시 모르페우스가 측정한, 네바르탄에 의해 라인하르트가 소멸할 가능성은 89%인데, 템빨계 바깥에는 타이탄, 세이렌 등의 거주 지역이 다른 인물들을 제외한어차피 고룡 앞에선 있으나 마나다 인간계의 최주력 전력들이 대기 중인 상태였음에도 시스템은 네바르탄의 압도적 승리를 예측한 것.[12]

  • 88권에서 그리드가 바알을 토벌한 여파로 완전히 저주에서 벗어나면서 광증에서 풀려나게 된다. 그로인해 어마어마한 지혜와 전투력이 돌아왔는데, 하야테에게 상위룡 이상이란 평가를 받은 메타트론을 상처하나 없이 압도하고, 같은 고룡인 번헬리어의 기습적인 브레스를 맨몸으로 맞았음에도 별 피해없이 넘기고, 역으로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며 연관광한다. 이때의 전투를 보면 상술된 템빨계에서의 전투는 조족지혈 미만으로 봐도 될 정도.[13]

5. 기타[편집]


  • 작중 상당히 많이 언급되며 광룡철, 광룡석, 광룡구 또한 네바르탄의 광기의 잔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특유의 광기 때문인지 모든 드래곤들의 표적이다.

  • 염룡 트라우카와 싸우던 도중 트라우카의 둥지를 부숨으로서 탈리마를 고립되게 했다.

  • 초대 바알의 계약자 베티가 바알의 힘 파편을 토해냈을 때 번헬리어와 함께 날아왔다고 한다.

  • 미식룡 레이더스가 준 정보에 따르면 마리로즈의 피를 수혈함으로써 그 광증을 치료할 수 있고, 광증을 치료해 주면 네바르탄에게서 단발에 불과할지라도 협력을 구할 수 있고, 이는 대역전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14] 더군다나 그리드가 네바르탄의 딸인 네펠리나를 보호해줌과 동시에 돌봐주고 있었으므로 가능성이 높다고.

  • 별로 인간을 적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로 인해 광증으로 난리 피웠던 곳엔 항상 생존자가 있었고, 또 그로 인해 기록물에 가장 많이 남은 드래곤이라고. 이게 네바르탄이 강한 이유 중 하나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사람들 사이에서 업적들이 회자되면 격이 상승하기 때문.[15]

  • 바알의 말에 의하면 바알에게 기만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아마 번헬리어와 다른 대악마들과 함께 네바르탄을 미치게 만든 사건을 말하거나 그와 관련된 부수적인 사건이 있었는 듯.

  • 아스가르드나 지옥에서 날뛰었다는 언급은 있지만 환국에서 날뛰었다는 언급은 없다. 아무리 미쳤어도 사리분별 정도는 했던 듯.[16][17]
[1] 대수림의 질풍이 남긴 힘의 잔재 때문에 이끌렸다고 한다.[2] 지옥에 강림한 번헬리어를 보면 날개 한쪽과 꼬리가 찢겨지는 등 중상을 입은 상태라 하는데 그 영향으로 바알을 상대로 속수무책으로 밀리는 등(바알을 상대론 상성이 나쁜 탓도 있다.)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상당한 내상을 입은 모양.[3] 네펠리나가 아직 헤츨링임에도 성룡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용언을 사용한 것. 인간에 비유하면 2살짜리가 수능을 보고, 운전면허를 따낸 것이다(...)[4] 심지어 이후에 밝혀지기를 네바르탄을 미치게 하는 과정에서는 천상의 신들의 지원 또한 있었다 한다.[5] 이 말은 염룡 트라우카를 상대로 이겼을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트라우카에게 중상을 입혔다거나 하는 말이 없고 단순히 둘의 전투 여파로 레어가 박살이 났을 뿐 서로 무승부로 끝났을 수도 있지만 트라우카의 레어가 날아갔다는 점에서 네바르탄의 판정승. 게다가 염룡의 레어는 서대륙이 통째로 흔들릴 공격(상위룡의 자폭형 브레스)의 여파에 직격으로 휘말려도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다. 물론 이건 네바르탄과 싸웠을 당시의 레어가 아니라 옮긴 레어긴 하지만 염룡 정도 되는 드래곤이 선택한 레어인만큼 적어도 현재의 레어 만큼의 내구도는 지녔을 것으로 추측된다.[6] 또한 이때 당시 네바르탄은 광증에 빠진 상태였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그도 그럴 게 아무리 고룡이라도 미치지 않고서야 같은 고룡의 레어를 침공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즉 마법, 용언이 봉인된 순수 피지컬로 만전 상태의 트라우카를 상대로 최소 동수는 이뤘다는 뜻.[7] 덩치부터가 번헬리어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다.[8] 아스가르드와 지옥 등 다른 차원들도 전부 포함된다(...)[9] 이는 고룡 전체의 패시브기도 한데, 이중 모든 원소를 다룰 수 있는 블랙 드래곤들은 그 특성이 특히나 뛰어난 듯하다.[10] 실제로 네바르탄과 잠시 동안 싸우게 됐던 번헬리어는 눈에 띄는 중상을 입게 되지만, 정작 네바르탄 쪽은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다. 더 충격적인 건 지금의 강함조차 광증에 걸리기 이전과 비교하면 약해진 게 맞다는 것. 광증에 걸린 상태에선 이성을 잃어 마법이나 용언 등의 권능들의 사용이 불가능한데, 작중 언급에 따르면 드래곤이 용언을 사용 못한다는 건 사람으로 치면 사지가 잘려나간 상태나 다름이 없다고 한다. 즉 인간으로 따지자면 네바르탄이 한 짓은 오체불만족인 상태로 건장한 성인 남성을 때려눕힌 거나 다름없다.[11] 심지어 이들은 전원 템빨계의 버프를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네바르탄은 브라함이 대마법 캐스팅을 시작하자마자 꼬리로 쳐서 마나 역류를 일으키는 등 버프가 전혀 소용 없어보이는 수준의 전투력 차이를 보여준다.[12] 더군다나 네바르탄은 광증이 빠진 후로도 인간을 생각만큼 해치지 않아왔고, 모종의 이유(네펠리나, 번헬리어)로 광증이 잠시 풀릴 가능성도 미약하게 있었으니, 승리 여부와는 별개로 라인하르트를 파괴하지 않을 가능성도 없진 않았다. 즉, 네바르탄이 라인하르트를 붕괴시킬 확률은 89%지만 순수한 승률 자체는 더 높을 수 있는 것. 실제로 작중 템빨계와 라인하르트가 무사할 수 있었던 건 네펠리나의 개입으로 인해 네바르탄의 광증이 풀려 전투가 흐지부지 된 덕이었다.[13] 메타트론이 사용한 신성마저 흡수해 역이용하거나, 브레스 수십 개를 손쉽게 중첩하여 발사하는 등 고룡의 위계에 걸맞는 절대적인 피지컬과 권능을 과시한다. 심지어 이때 네바르탄은 궁극기인 용언을 사용하지도 않았다.[14] 참고로 현재까지 그리드의 적으로 확정된 절대자 혹은 초월자급 NPC들은 레베카, 도미니언과 쥬다르를 비롯한 아스가르드 전체 세력, 오존, 그리고 치우가 있다.[15] 물론 드래곤은 신위와 신격을 쌓지 않으나, 업적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명성 시스템에 영향을 받기에, 업적 보상 및 그로인한 격의 상승 효율을 크게 높였을 가능성은 있다.[16] 그도 그럴 게, 환국에 쳐들어가면 절대신 한울과 그에 최소 동급인 어느 자살 희망자어서 와라고 말하며 반겨줄 터다. 아무리 네바르탄이 강하다 해도 절대신급 강자 둘을 상대로 2:1을 뜨는 건 미친 짓이다.[17] 그런데 이명 그대로 미친용인 네바르탄이 정말로 사리분별을 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고, 그저 우연히 그가 날뛰던 차원 중에 환국이 포함되지 않았던 것인지 모른다. 아스가르드와 비교하면 환국은 탄생한지 그리 오래된 신계가 아니기도 하고, 혹 광증에 걸리기 이전에는 환국이 탄생하지 않았고 환국에 찾아가본 경험 또한 없다 가정하면 본능만으로 환국에 침입할 일 자체가 없을 수 있다. 아스가르드나 지옥은 광증에 걸리기 전에도 여러번 방문해봤을 테니 몸이 기억을 하고 있겠지만 환국은 이야기가 다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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