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 노르당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프랑스 국적의 몽펠리에 HSC 소속 라이트윙. 몽펠리에 HSC의 주전 공격수로, 팀의 주포 중 하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프랑스 파리 출신으로, US 크레테유와 AS 생테티엔 유스팀에서 성장하였다.
2.1. AS 생테티엔[편집]
노흐당은 2016-17 시즌을 앞두고 1군으로 콜업되어 리그 1 데뷔전을 가졌으며, 15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넣는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AS 낭시에서 임대 복귀한 후 2018-19 시즌에는 주전의 입지를 차지하였으며, 19-20 시즌에는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입지를 잠시 잃었다. 그러나, 20-21 시즌과 21-22 시즌에는 모두 30경기를 넘게 출전하며 확고한 핵심의 위치로 올라섰다.
2.1.1. AS 낭시 (임대)[편집]
2016-17 시즌에 첫 1군 무대를 경험한 노흐당은 더욱 성장하기 위하여 리그 2의 AS 낭시로 한 시즌 임대된다. 낭시에서는 확고한 주전으로 출장하며, 팀의 호성적에 기여한다.
2.2. 몽펠리에 HSC[편집]
하지만, 2021-22 시즌이 끝나고 소속팀 AS 생테티엔이 리그 2로 강등되었고, 노흐당은 리그 1의 몽펠리에 HSC로 자유 계약으로 이적한다. 몽펠리에 HSC에서는 첫 시즌부터 36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하는 미친 폼을 보여주며 주전 자리를 확보하였다.
2.2.1. 2023-24 시즌[편집]
지난 시즌처럼 주전으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부상으로 빠진 기간을 제외하면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와흐비 카즈리, 무사 알타마리, 테지 사바니에와 노르당이 구성하는 몽펠리에 HSC의 2선 조합은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노르당이 있다고 할 수 있다.[1]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뛰어난 스타들이 즐비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소집되지 못하다,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승선하였다. 그러나, 올림픽에서 출전하지는 못하였고, 2021년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장하며 청소년 대표팀에 데뷔하였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키는 작지만 탄탄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 윙어로, 소위 '돌격 대장'이라 불리는, 쏟아지는 압박에도 공을 지켜내며 전진할 수 있는 드리블러이다. 왼발잡이지만 오른발의 사용 빈도 또한 적지 않으며, 그렇기에 좌우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5. 여담[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지난 시즌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엘리예 와히의 대체자 아코르 아담스 또한 리그 1 첫 시즌부터 득점왕 자리를 정조준하는 환상적인 폼을 과시하며 이들과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5 00:16:43에 나무위키 아르노 노르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