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동서울-청주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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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충청북도 청주시를 잇는 시외직행 노선으로, 새서울고속, 서울고속, 충북리무진, 코리아와이드 대성, 대원고속에서 운행한다.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서울특별시와 충청북도 청주시를 잇는 시외직행 노선으로, 새서울고속, 서울고속, 충북리무진, 코리아와이드 대성, 대원고속에서 운행한다.
3. 특징[편집]
3.1. 고속버스와의 관계[편집]
- 이 노선의 경쟁상대는 당연히 같은 터미널에서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이다. 이 두 노선이 피터지게 경쟁하면서 시외버스 요금이 일반 9,400원, 우등 11,200원이라는 압도적으로 싼 가격으로 운행중이다.[8] 고속버스 또한 일반 9,000원, 우등 11,700원으로 운행하였으나 2019년 9월 1일부로 고속 노선 개통 30주년 기념으로 우등 요금을 1,000원 인하하며 더욱 더 피터지는 경쟁을 만들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고속버스 배차를 감회하면서 경쟁에서 시외버스가 경쟁에서 압도되게 되었다.
- 2022년 11월 1일부로 요금이 인상되었다.
- 2023년 하반기 서비스 우등이 폐지되었다. 또한 충북리무진 배차분이 승무사원 부족을 이유로 대폭 감회되었다.
3.2. 기타[편집]
- 배차간격은 서울경부, 서울남부발 청주 노선에 비하면 긴 편이지만 그래도 배차 간격이 20~40분으로 짧은 편이다.
- 이 노선은 C-Pass 사용이 가능하나 종이승차권은 승무사원에게 제출한다.[11] 동서울터미널 무인발권기 특성상 모바일로 발권한 티켓은 종이승차권으로 뽑을 수 없다.
- 1995년 개업 당시에는 서울고속이 37석 차량 15대를 투입했다.[12]
- 회사별 운행 시간대가 고정되어있다.[13] 서울고속과 새서울고속은 특정 요일에만 운행하는 버스도 존재한다.
- 일반고속 차량은 40석인 대원고속을 제외하면 모두 41석이다. 단, 충북리무진과 코리아와이드 대성은 평일 왕복 1회 한정으로 28석 차량을 일반 시간대에 넣는, 속칭 서비스우등을 시행중이다.
- 서울고속 시간대에 새서울고속 차량이 오는 경우가 있고, 새서울고속 시간대에 서울고속 차량이 오기도 한다.[14]
- 본래 노선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경유하나, 둘 중 하나라도 막힐 경우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경부고속도로로 우회한다. 그런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15] 와 중부고속도로[16] 가 상습 정체구간이기에 우회가 상당히 잦은 편.[17] 원래 구리암사대교를 이용해 한강을 건너나, 우회할 경우에는 주로 성수대교를 통해 한강을 건넌다.[18]
- 청주행은 비하동 롯데마트를 경유하는 것이 원칙이나 경부고속도로 우회 시 비하동 경유가 불가능해지므로 비하동에 하차할 승객도 전부 가경동에 하차하게 된다.[19]
- 청주행 서울고속 시간대 중 1일 6회는 속리산까지 연장운행한다. 속리산발 일반도 1일 5회 존재하나 속리산에서 예매할 수 없다.
- 청주-속리산 구간은 우등할증이 없으나, 티켓을 예매할 수 없다.
4. 운임(동서울-청주)[편집]
5. 시간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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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장운행하는 서울고속 차량 한정[2] 청주행 월~목요일 28회 금, 토요일 31회, 일요일 32회, 속리산행 매일 6회[3] 동서울행 월요일 33회 화~목요일 32회 금, 토요일 35회 일요일 36회. 이 중 속리산발 5회[4] 통상 배차간격 20분, 현 상황 배차 20~40분[5] 하행만 선택적으로 정차[6]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 정체 시 동서울터미널 ↔ 강변북로 ↔ 올림픽대로 ↔ 한남IC ↔ 서울TG ↔ 경부고속도로 ↔ 청주IC ↔ 36번 국도(가로수로) ↔ 청주시외버스터미널[7] 속리산 착발 차량은 청주에서부터 미원, 창리, 보은, 상판을 거쳐 속리산까지 운행한다.[8] 우등 한정으로 서울경부(12,700원), 서울호남(12,200원), 서울남부(12,200원) 출발 청주행 노선보다 거리는 조금 더 길지만 월등히 싼 가격이다. 일반은 타 터미널에 비해 더 비싼 값을 받지만 횟수가 적다.[9] 서울·새서울고속, 코리아와이드 대성, 충북리무진[10] 단, 동서울-청주 노선 자체만 보면 청주시 업체가 전부 달라붙어서 피터지게 경쟁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고속 노선을 속리산고속에서 운행하기 때문.[11] 특히 청주에서 16시 정각에 출발하는 일반은 현장 발권이라 종이승차권을 가지고 탑승해야한다.[12] 북청주행 포함[13] 고속버스처럼 로테이션을 하는 노선은 같은 시간대라도 매일 매일 운행사가 다른 경우가 빈번하다.[14] 서울고속 시간대에 새서울고속이 투입되는 경우는 동서울 - 경주,포항노선 회송을 위한 배차인 경우가 많다.[15] 이 도로는 전 구간이 상습정체 구간이다.구리~일산 구간이 그나마 한적한데 신도시 지어지면서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16] 호법JC-남이JC가 상습 정체 구간이며, 마장-산곡 구간은 중부나 제2중부나 둘 다 막히기에 잘못 선택하면 더 막히는 도박과도 같은 구간이므로 기사가 골머리를 앓는다. 특히 청주행은 제2중부를 타면 신둔IC 이전까지는 절대 못 나간다.중부고속도로 정체로 제2중부를 탔는데 전 구간이 지독하게 막힌다면 곤지암에서 국도로 우회도는게 상책이다.[17] 특히 충북리무진의 경우 운행 패턴이 빡센 탓에 타사보다 우회가 더 잦다.[18]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강동대교는 건너지 않는데, 토평IC에 톨게이트가 있어서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해야하기 때문.[19] 대신 중부고속도로로 운행할 경우 동서울 출발 직전 비하동 하차 여부를 먼저 묻는다. 이때 비하동 하차 승객도 가경동에 하차하라고 양해를 구하거나, 우회를 선언한다면 경부고속도로 경유.[20] 동서울행은 청주시외터미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