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천안-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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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청주시 CI.svg 문서가 존재하는 청주시 시외버스고속버스 노선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1. 노선 정보[편집]


시외버스 천안-태백(직행)
기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천안종합터미널)
종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태백버스정류장)
종점행
첫차
06:50
기점행
첫차
05:50
막차
15:50
막차
11:50
운수사명
영암고속, 코리아와이드 대성
배차간격
일 2회
노선
천안터미널 - 만남로 - 1번 국도 - 천안IC - 경부고속도로 - 안성JC - 평택제천고속도로 - 제천JC - 중앙고속도로 - 제천IC - 38번 국도 - 내토로 - 중앙로 - 제천버스터미널 - 명륜로 - 82번 지방도 - 내토로 - 38번 국도 -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 38번 국도 - 황지로 - 태백버스정류장

시외버스 천안-태백(청주북부경유)
기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천안종합터미널)
종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태백버스정류장)
종점행
첫차
10:30
기점행
첫차
15:30
막차

막차
15:30
운수사명
영암고속, 코리아와이드 대성
배차간격
일 1회
노선
천안터미널 - 만남로 - 1번 국도 - 천안IC - 경부고속도로 - 옥산JC - 당진청주고속도로 - 서오창IC - 540번 지방도 - 청주북부터미널 - 540번 지방도 - 오창IC - 중부고속도로 - 대소JC - 평택제천고속도로 - 제천JC - 중앙고속도로 - 제천IC - 38번 국도 - 내토로 - 중앙로 - 제천버스터미널 - 명륜로 - 82번 지방도 - 내토로 - 38번 국도 -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 38번 국도 - 황지로 - 태백버스정류장

2. 개요[편집]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천안종합버스터미널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태백버스정류장을 잇는 노선.

3. 역사[편집]


  • 2000년대에 개통하였다.

  • 이후 오창 지역이 개발되며 오창시외버스정류장을 들리기 시작했으며 날짜 미상으로 우등할증을 받기 시작했다.

  •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지되었다가, 11월 1일 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당연히 청주북부터미널 경유로 전환되었다.

  • 2020년 12월 1일에 다시 운행이 중지되었다.

  • 2022년 6월 1일에 운행을 재개했다. 단, 과거와 달리 과학단지는 거치지 않는다.

4. 특징[편집]


  • 고속도로가 없는 태백 특성상 고한이나 태백까지 타면 요금이 아주 비싸진다.

  • 소요시간은 3시간 50분으로 쓰여 있으나, 실제로는 3시간 10분 안팎으로 걸린다.

  • 영월은 정차하지 않으므로 주의.

  • 청주북부로 갈 때 병천은 정치하지 않으므로 병천으로 갈 승객은 이 노선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병천 승객은 어쩔 수 없이 50분 뒤에 있는 시외버스 진천-천안을 이용하거나 400번대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 청주북부 경유의 경우 천안-청주북부간 구간승차가 가능하다, 유일하게 28인승 우등등급으로 운행하고 우등할증을 받으며 무정차로 운행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게 태백행이다. 참고로 영암고속 시간이 걸릴 경우 천안-청주북부 시간 중 유일하게 영암고속이 참가하는 시간이 된다.


  • 요금이 비싼 편이다. 성인기준으로 천안에서 태백까지 타면 36,500원이 부과된다.


  • 전 차량 천안IC 하차가 안되므로 주의해야 한다.[1]

  • 주 수요는 천안-제천에서 많이 나온다. 제천 이후 수요는 제천만큼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청주북부 경유의 경우 천안-청주북부간 승객도 매우 많다.

  • 1일 3회 밖에 안되기 때문에 제천은 시외버스 천안-충주를 타고 1km 정도 걸어 충주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제천역으로 가거나 천안역에서 일반열차를 이용해 조치원역에 내려 무궁화호를 타고 제천역으로 가야한다. 고한이나 태백은 방법이 다소 복잡한데 이로 인해 운행중단 시기 천안에서 고한, 태백 방면으로 가기 매우 불편했다고 한다. 일단 가장 간편한 방법은 제천역까지 위의 방법을 이용한 후 어쩔 수 없이 고한역이나 태백역까지 무궁화호를 타거나 제천에서 다른데에서 출발한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 막차 시간이 매우 이르다. 막차를 놓치면 어쩔 수 없이 위의 방법을 사용하거나 수도권 도시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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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안IC 하차는 수도권에서 오는 노선만 가능하고 강원권에서 출발하는 노선(강릉, 원주, 춘천 등...)은 수도권 방면에서 오지만 원칙적으로 절대 하차가 안된다. 기사에게 요청해도 전원 천안터미널까지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