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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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딩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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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 및 현황
1.1. 한국에서
2. 경기
2.1. 스트리트
2.2. 파크
2.3. 버트
2.4. 빅 에어
3. 트릭
4. 대회
5. 관련 선수
6. 기타


1. 역사 및 현황[편집]


스케이트보딩의 시초는 1950년대캘리포니아서퍼들이 파도가 없는 날도 보드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서핑보드에 롤러스케이트 바퀴를 단 것이다. 이후 1976년 Alan "Ollie" Gelfand가 알리를 발명해내면서 스케이트보딩의 모습이 크게 바뀌게 되었다. 의외로 등장 초창기 인기 아이템로 주목받았는지, 중노년의 할리우드 스타 중 스케이트보드를 탄 사람이 많다. 캐서린 헵번, 프레드 아스테어, 진 켈리가 대표적.

다른 많은 종류의 보딩도 그렇지만, 스노보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포츠로, 그랩 및 알리 등 스노보딩 용어와 기술 중 많은 부분이 스케이트보딩에서 나왔다. 스노보더 중 상당한 수가 스케이트보딩도 함께 즐긴다. 하프파이프도 원래 스케이트보드 독타운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지고 보면 서핑-스케이트보드-스노보드 순서로 분화된 것이니 기본 용어가 같은 게 많은 건 당연하다.

스케이트보딩은 주행과 기술을 포함하는 액션스포츠이다. 스케이트보딩은 예술적 취미활동, 직업, 이동수단으로 활용된다. 수 년간 전세계의 많은 스케이터[1]들이 스케이트보딩의 틀을 만들고 영향을 주었다. 2009년 기준 전세계 스케이트보딩 시장의 매출 규모는 48억 달러 수준이었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스케이터는 약 1,10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16년에는 2020 도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사르지 선수[2]

의외로 장애인 선수들도 꽤 볼 수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1.1. 한국에서[편집]


옆동네 일본이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국민 스포츠로 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매니악한 스포츠로 인식되며, 이에 따라 지원도 미미하고 환경도 정말 열악하다. 1980년대 말부터 한국에서도 유행을 타기 시작할 것처럼 보였으나, 우리나라 특성상 길이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아스팔트가 많아 주행이 힘들다는 등의 이유로(덤으로 소리도 시끄럽다는 이유로) 크게 발전하지 못한 반짝 유행에 그쳤다. 그 후로는 새로 도입된 스노보드에 밀려, 보드스포츠 하면 스노보드를 일반적으로 더 떠올리게 되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바퀴가 단 2개에 몸통이 따로따로 움직이는 S보드(스네이크보드)라는 나름 파격적인 물건이 꽤 뜬 적이 있었고, 2015년 부터는 SNS 등을 통해 롱보드가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최근에는 롱보드 라이더가 부쩍 늘었다.

스케이트보드 타기에 적합한 장소(평평한 바닥, 넓은 광장 등)를 스팟(SPOT) 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선 유명한 스팟이 보라매공원, 동대문 훈련원 공원, 뚝섬 스케이트파크 등이 있다. 단 보라매공원의 X게임장의 경우 파크의 각도가 입문자가 즐기기엔 상당히 급하다.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기물의 각도에 압도당하는 입문자들이 많다. 한국에 스케이트보드에 적합한 장소가 얼마 없는 상황이니 많은 이들이 보라매공원으로 몰리게 되고 경쟁을 하게 된다. 물론 파크가 누군가의 독점물이 될 수는 없고 숙련자가 초심자보다 우선권을 가지는 것은 아니니 초심자가 이용한다고 해서 민폐라고 여기거나 쫓아내려는 행위는 옳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국내에 초심자가 이용할만한 파크는 많고 숙련자가 이용 할 만한 파크는 적다. 초심자 한 명이 숙련자용 코스의 일부만 사용하더라도 진로는 한정되어있으니 숙련자 한 명이 이용하지 못하게 되고 그렇다고 숙련자가 초급자용 코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대로 탈 수가 없다. 이런 사정을 생각해서 주변에 이용을 기다리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많다면 초심자는 숙련자 코스의 일부만 이용하기 보다는 초급자 코스의 전부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숙련자도 무작정 초심자를 쫓아내 갈등을 빚기 보다는 아직 국내의 코스 상황이 열악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잘 설명해 양해를 구해야 할 것이다.[3] 국내에 존재하는 스케이트파크를 찾는다면 실내 스케이트파크 전국 지도실외 스케이트파크 전국 지도를 확인해 보자.

수도권 이외의 다른 지역의 스팟으로는 대구에는 대표적으로 두류공원이 가장 넓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도 제법 모이는 편이다. 부산에서는 사직운동장이 수십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유명한 스케이트보드 스팟이며, 르네시떼, 남항엑스스포츠게임장과 송상현광장, 영화의전당에서 많이 모인다. (사실 이 여러 곳은 인라인 스케이트 붐 덕에 생긴 곳이 많다.)

문방구점에서 3~4만원대의 보드를 판매하긴 하나 이는 체육사보드, 육사보드라고 불리는 초저가의 그야말로 초등학생을 낚기 위한 보드다. 이 육사보드는 겉으로만 스케이트보드로 보일 뿐이지 안에 실제로 들어가는 부품이 모두 시망이다. 한마디로 흉내내기 위해서 겉치장만 했다는 뜻. 구조가 간단해 보이는 스케이트보드도 알고 보면 규격에 맞는 선별된 부품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들의 경우에는 가령 방향 전환을 담당하는 부싱이 제 역할을 못 한다든지 바퀴가 빠져버린다든지 하는 식의 하자가 심하다. 위에 크루저보드/비판 항목에도 언급했지만 저가형은 위험하다. 주행이 나쁘다거나 스킬 활용에 문제가 있다 같은게 아니라 안전에 관한 문제이다. 운나쁘면 요단강 건널 수도 있다. 특히 어린이가 육사보드를 사 달라고 할 때엔 현명한 부모라면 사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가 없고 방향 전환도 거의 안 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타다가는 그대로 차도까지 밀려나가 차에 치이거나, 주차장에서 사각에서 튀어나오며 차에 치이거나, 내리막길이면 어딘가에 처박아 다치게 되며 심하면 정말로 죽기 직전의 중상으로 갈 수 있다. 특히 헬멧을 안 썼을 경우, 생각보다 작은 충격에도 어린이는 치명상을 입을수 있다.원 같은 안전한 데서 탈 때도 안심할 수 없는 게 보행자, 자전거 타는 사람이나 애완동물을 치어 버리는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핸들로 방향 전환이 되고, 벨도 붙어 있으며, 안전 법령에 의해 조작이 쉬운 핸드 브레이크가 달려 있는 킥보드를 대신 사 주자. 그나마 안전하다.

어지간하면 제대로 된 브랜드 제품을 이용하자.

2. 경기[편집]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BMX와 경기 구성이 비슷하다. 그러나 흙더미 위에서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어렵기 때문인지 BMX와는 달리 더트 종목이 없다. 플랫랜드는 초창기에는 스케이트보드로도 많이 행했으나 80년대 이후에는 인기가 시들해져 오늘날에는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없는 실정이다.

상술했듯 올림픽에서는 스트리트와 파크 종목만 시행한다.


2.1. 스트리트[편집]




MEDAL RUNS: Men’s Skateboard Street | X Games 2021

말 그대로 길거리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재현하는 것으로, 주로 기물을 긁는 기술이 많이 나온다.


2.2. 파크[편집]




MEDAL RUNS: Men’s Skateboard Park | X Games 2021

'보울'이라고 불리는 중간에 봉우리가 솟아 있는 그릇 모양의 경기장에서 치르는 경기.


2.3. 버트[편집]




MEDAL RUNS: Men’s Skateboard Virt | X Games 2019


2.4. 빅 에어[편집]




MEDAL RUNS: Skateboard Big Air | X Games Minneapolis 2019


3. 트릭[편집]


여기에서는 트릭의 종류와 특징만을 간략하게 작성하고 있다. 글로 설명하긴 애매하니 추가 자료를 원하고 영어실력이 된다면 유튜브에서 영미권 스케이트보더가 올려놓은 영상을 찾아보자. 이 항목에 작성된 트릭 외에도 수많은 트릭이 있으며, 나중에 실력이 일취월장하게 되면 트릭을 섞어서 새로운 트릭을 만들거나, 기발한 트릭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폼 내겠다고 무작정 알리같은 기술을 연습하지 말고, 열심히 보드를 타면서 보드가 발에 익게해야 한다. 오래 연습하면 보드가 발에 붙어있는 것같은 느낌이 난다. 그렇게 기초를 탄탄히 하고 매뉴얼 같은 것을 열심히 연습하고 난 뒤에 알리같은 상급 기술을 연마하자. 참고로 연습을 할 때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것을 권한다. 간과하기 쉽지만 처음 연습하는 만큼 넘어지기 쉽다. 보호장구는 보드를 연습할때 자주 땅바닥과 부딫히는 무릎, 팔꿈치를 보호해주며, 헬멧을 머리를 보호해 뇌진탕을 막는다. 또한 땅을 짚을 때를 대비해 장갑도 끼자. 땅에 손바닥이 쓸리면 화끈화끈하면서 아프다. 이 밖에도 360플립, 알리180'을 비롯해 수많은 응용 트릭과 어려운 트릭이 존재한다.

더 자세하고 많은 스케이트보드 트릭을 알고 싶다면,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 스케이트포리아에서 트릭 사전을 확인해 보자.[4]

  • 푸쉬오프: 앞으로 나아가는 것. 보드에서 발[5]을 구르는 것을 말한다. 가장 먼저 접하고 배울 수밖에 없는 기술이다.
  • 프런트사이드 턴/백 사이드 턴: 몸을 앞뒤로 기울여서 방향 전환을 하는 것을 말한다.
  • 킥턴: 보드 뒤쪽의 킥테일을 밟아서 방향전환을 하는 것이다. 90˚, 180˚ 등 종류가 다양하다.
  • 매뉴얼: 테일이나 노즈를 밟아서 2바퀴로만 주행을 하는 기술이다.
  • 파워슬라이드: 달리다가 보드를 진행 방향과 수직으로 만들어서 제동을 하는 것이다. 마찰음이 대단하다.
  • 샤빗: 앞발을 살짝 드는 동시에 뒷발로 테일을 차서 보드를 180도 회전시키는 기술이댜. 셔빗을 하고나면 보드의 앞뒤가 바뀐다.
  • 팝샤빗: 기본적인 원리는 샤빗과 비슷하나 조금 더 테일을 바닥 쪽으로 치면서 팝을 준다는 것이 다르다.
  • 알리: 스케이트보드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기술. 보드와 함께 점프하는 기술이며 초보자들의 첫 관문이댜. 킥테일을 강하게 밟는 동시에 앞발을 노즈까지 끌어 올려 보드를 공중에서 수평으로 만든 다음에 착지하는 기술이다. 보드를 띄우는 이 기술을 이용한 수많은 파생형이 있다.
  • 킥플립: 알리를 하는 동시에 앞발을 등 쪽으로 차서 360도 돌리는 기술이다.
  • 힐플립: 알리를 하는 동시에 발의 뒤꿈치로 앞쪽으로 걷어차면서 보드를 360도 돌리는 기술이다.
  • 널리: 노즈를 밟으면서 하는 알리. 알리보다 조금 어렵다.[6]
  • 5050[7]: 렛지나 레일 등 기물에 트럭 2개를 모두 올려 미끄러지는 기술이다.
  • 노즈, 테일그라인드: 렛지나 레일등의 기물에 보드의 노즈나 테일 부분을 체중을 싣어서 미끄러지는 기술이다.
  • 보드슬라이드: 레일같은 기물에 체중을 싣어 데크의 중간 부분을 밀어 미끄러지는 기술이다.

그라인드를 할 때 내려가는 트릭보다 올라가는 트릭이 더 많은 힘이 필요한지라, 어중간하게 올라갈 경우 올라가면서 그라인드를 하는 도중에 멈추는 뻘쭘한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트릭을 할 때 발 방향도 중요한데, 평소에 데크 앞쪽에 딛는 발[8]과 맞는 방향보다 역방향으로 행하는 트릭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난이도가 더 어렵다는 것을 방증한다.

4. 대회[편집]



4.1. 올림픽 스케이트보딩[편집]




5. 관련 선수[편집]


  • 나이자 휴스턴(현역): 스트리트 부문 세계 랭킹 1위의 미국 선수, 94년생이다.
  • 호리고메 유토(현역): 99년생의 일본인 선수. 스케이트계의 떠오르는 혜성. 현재 나이자 휴스턴에 이어 세계 랭킹 2위이다. 15살 때부터 국제 대회에 참여하기 시작한 신동으로 미국 등 각지에서 열리는 각종 스케이트 보드 대회에서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이탈리아 로마에서 처음 열린 2021년 스케이트 보드 세계선수권과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최초로 정식 채택된 스케이트 보드 종목의 최초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재미있게도 일본보다 미국에서 더 유명한 선수다.



6. 기타[편집]


  • 스케이트보더가 배포하는 비디오매거진을 살펴본다면 펑크하드코어 메탈 음악과 관계가 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언더그라운드에서 발행되는 스케이트보드 관련 잡지(Zine이라고 부른다)들은 거의 모두 펑크나 하드코어 씬을 통해 유통된다. 오죽했으면 스케이트펑크라는 펑크 음악 장르가 따로 존재한다. 스파이크 존즈는 보더들이 배포하는 스케이트보드 영상물을 찍다가 감독 데뷔한 사례다. 스케이트컬쳐라는 이른바 자신들만의 문화가 확고하며 자존심도 세서 인라인 스케이트 등과 한때 앙숙인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았고(bmx와는 상호 우호적이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타투이스트, 예술가로 발전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선술한 배타성 때문에 나이키가 NIKE SB로 시장에 진출할 당시 상업성을 경계시하는 여론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이 희석된 상태다.

  •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관련 잡지로 트레셔가 있는데, 해당 잡지의 로고로 사용된 Banco 글씨체는 1980~1990년대 문화방송의 영문로고로 차용되었으며 이 김에 문화방송측에서 해당 typeface를 한글화한 문화방송체로 더 알려져있다. 물론, 영문부분은 Thrasher의 Typeface를 그대로 쓴다.

  • 미국의 유명 스트릿 브랜드인 Supreme은 스케이트보드 씬과 맞물려 성장한 브랜드이다. 상술한 Thrasher와 콜라보 제품이 나온 적도 있다.

  • 미국에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사람이 넘쳐나고, 이외에도 많은 청소년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다닌다. 미국 고등학교의 계급 중에선 스케이트 펑크도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로는 바트 심슨불리지미 홉킨스. 보통 미국 젊은이가 스케이트, SK8이라고 하면 얼음판에서 타는 그것이 아닌 스케이트보드를 말한다. 참고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는 한국 유소년층이 킥보드를 타듯이 너도나도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다닌다. 일본에서도 스케이트 보드 인구가 많으며 X Games나 형제 스포츠 스노보드를 보면 항상 일본 선수가 빠지지 않는걸 볼 수 있다. 게다가 성적도 휼륭해 메달도 자주 딴다. 일본 외에도 브라질에서도 스케이터가 많다.[10]

  • 고전영화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에서 이것의 미래 기술판인 호버보드가 등장했었는데, 영화의 미래 배경이 된 2015년에 실제로 호버 주행이 가능한 보드가 개발되었다고 많이 속는데 사실 그런 거 없다. 이는 이미 한참 전에 나온 기술로 액화질소를 계속 주입시켜줘야 운행이 가능하다. 물론 전용 트랙에서만 달릴 수 있다. 그런데 광고 영상에서는 트랙이라기보단 레일을 깔아놨는데 그 위와 옆에 얇은 판을 깔아 가렸다. 물위를 달리는 장면도 있지만 사실은 물 깊이가 1cm도 안 된다. 물론 그 밑에는 전용 레일이 숨어있다. 사실상 호버보드 광고가 아닌 렉서스의 기술력을 알려주기 위한 브랜드 광고였다.

그런데 2016년 4월 프랑스에서 진짜로 호버보드를 개발하여 2.2㎞를 비행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속력은 모터보트보다 더 빠르다.#


  • 스케이트보드를 주제로 한 게임으로는 액티비전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 시리즈가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시리즈에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일렉트로닉 아츠가 처음으로 만든 스케이트보드 게임인 스케이트에게 바짝 추격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케이트 제작팀인 블랙 박스가 EA에 의해 해체되었고, 스케이트 시리즈의 명맥은 스케이트 3에서 끝난 상태. 심지어 iOS로 출시되었던 Skate It도 지원이 중단되어 앱 스토어에서 내려갔다. 또한 토니 호크 시리즈도 이번에 나올 시리즈 최신작의 트레일러 영상이 그래픽도 구시대적이고 너무 재미없게 나온지라 사고 싶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 스케이트 보드 게임의 미래는 암울하다. 그나마 최근 게임 중 인디개발사가 만든 OlliOlli 시리즈가 호평을 받았는데, 2D 게임인지라 다운힐에 중점을 둬서 THPS나 스케이트 시리즈와는 많이 다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True Skate라는 게임도 존재한다. 맵이나 스케이트보드 커스터마이징에 과금유도가 심한게 흠이다.

  • 매년 스케이트보드 사고를 다루는 Hall of Meat란 영상이 있다.



  • 1990년대부터 미 해병대시가전에 대비할 목적으로 도시 전사 작전(Operation Urban Warrior)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훈련중인 사진을 보면 어반 전투복과 실험적인 T-패턴 위장복과 함께 뜬금없는 스케이트 보드가 보이는데 미 해병대는 스케이트 보드를 시가전에 활용하여 저격수의 총격을 감지 및 회피하기 위해 건물을 빠르게 기동하는 데 사용하기 위해 테스트중이였다.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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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케이트보더라고 부르지 않고 줄여서 스케이터, 더 줄여서 Sk8er라고 쓴다. 해외에서는 그냥 스케이터라고 하면 아이스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사람이 아니라 스케이트보더를 먼저 연상한다. 에이브릴 라빈의 곡 Sk8er Boi도 스케이트보드 타고 다녔던 아이가 주제이다.[2] 무릎 아래가 결손되어 있으나 이를 극복하고 X Games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3] 실은 파크 주 많은 부분이 스케이트보드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2000년대 초반 폭발한 인라인 스케이트 붐 때에 지방자치단체에서 스피드 인라인 트랙과 함께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트용으로 만든 것이다. 이런 파크가 스케이트 보더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기물 제작, 시공 회사가 어그레시브 인라인 쪽이라 스케이트보드로 타기에는 알맞지 않은 부분이 많다.[4] 트릭 사전 외에도 자유게시판, 아티클, 해외포럼 등 스케이트보드 관련 정보가 다양하다. [5] 발이 결손된 지체장애인은 손으로 푸시오프를 한다.[6] 사실은 많이 어렵다. 오른손잡이보고 왼손으로 글씨를 쓰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7] 피프티 피프티(Fifty-fifty)라고 읽는다.[8] 왼발이면 Regular foot, 오른발이면 Goofy foot이라고 한다. 당연하겠지만 반대쪽 발로 푸시오프를 한다.[9] 2011년 4월 15일생으로 2023년 기준 초등학교 6학년[10] 스노보드의 경우는 브라질 대신 호주가 낀 삼파전인데, 호주가 스노보드와 비슷한 서핑에 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