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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니시야 모미지(西矢 椛, Momiji Nish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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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일본|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
출생
| 2007년 8월 30일(16세), 오사카부 마쓰바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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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55cm, 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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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스케이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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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목
|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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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발
|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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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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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케이트보드 선수다.
2020 도쿄 올림픽 스케이트 보딩 스트리트 종목에 출전하여, 결선에서 15.26점을 기록하여 만 13세의 나이로 일본 최연소, 올림픽 최연소 개인종목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경기 도중 팔에 난 피를 닦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때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다.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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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20 도쿄
|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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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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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 2022 로마
|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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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 2021 로마
|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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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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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 2019 미니애폴리스
|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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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2022 캘리포니아
|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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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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