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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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4년 3월 25일부터 〈우당탕탕 패밀리〉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KBS1 일일 드라마.
2. 공개 정보[편집]
- 2024년 2월 14일, 함은정, 백성현, 오현경, 강별, 신정윤 등 주역 배우들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
- 2024년 2월 15일, 선우재덕, 김희정, 윤다훈, 조미령, 서권순, 임호, 이상숙, 김종훈, 송예빈, 윤채나 등 출연이 확정되었다. #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지맞은 우리/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음악[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지맞은 우리/음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전작의 첫 방송 시청률이 13.0%로 시작했었는데, 이번 작품은 12.6%로 출발하면서 소폭 하락을 보였다. 참고로 전작은 하루 만에 8%대를 기록하기도 했고, 마지막회는 11.7%로 종영하며 15%를 넘지 못한 채 종영했으며, 해당 드라마는 2010년 이후 방송된 KBS1 일일극 중 첫 회 시청률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다.
- 5회와 14회에서는 별다른 변수 없이 정상 방영을 했음에도 각각 9.4%와 9.7%를 기록하면서 같은 날 방영한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도 시청률이 밀리는 굴욕을 겪었고 <원더풀 월드>의 후속작인 <수사반장 1958>보다도 낮은 시청률을 보여줬다.[5]
- 초반에는 총선, 막판에는 파리올림픽 경기 중계로 결방이 잦을 전망이다.
6.1. 결방 및 편성 변경[편집]
7.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
7.1. 방영 이전[편집]
- 전작[6] 과 못지 않게 막장 드라마로 부활할 수 있다는 불안한 시선이 나오고 있다. 이전작들이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홀대 논란과 서브 주인공들, 주변 인물들의 악행 미화와 사죄 없는 마무리를 짓는 바람에 시청자들에게 KBS 1TV 일일 드라마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다.[7]
- 스토리를 진행할 때 이전작들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신중하게 진행해달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8] 본작의 스토리를 담당하게 된 남선혜 작가는 과거 〈여름아 부탁해〉의 서브 여주인공 주상미의 문제점을 악화시키고, 스토리 후반부를 급전개로 진행하여 혹평을 받은 적이 있었다.[9]
7.2. 방영 이후[편집]
- 분위기가 밝은 전작과는 달리 자매와의 갈등을 주제로 하면서 2TV 일일드라마만큼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조금 무거운 편이다.
7.2.1. 긍정적 평가[편집]
7.2.2. 부정적 평가[편집]
8. 여담[편집]
8.1. 드라마 관련[편집]
- 극의 초반부는 총선 개표방송 및 후보자 토론회, 후반부에는 파리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이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이어 전작이 10회 연장되고, 이후 나오는 드라마다.
8.2. 배우 관련[편집]
- 백성현과 선우재덕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 이후 9년 9개월 만에 재회한다.
- 선우재덕과 윤다훈은 〈목욕탕집 남자들〉, 〈사랑은 아무나 하나〉 에 이어 3번째로 협업한다.
- 함은정은 〈KBS 드라마 스페셜 - 그림자 고백〉 이후 3개월 만에 복귀하며, 〈속아도 꿈결〉 이후 2년 6개월 만에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출연 작품으로는 〈속아도 꿈결〉 이후 복귀작이지만, OST 참여로 전전작인 〈금이야 옥이야〉의 메인 테마곡을 부르기도 했다. 또한 〈사랑의 꽈배기〉이후 1년 10개월 만에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백성현은 〈내 눈에 콩깍지〉[11] 이후 1년 만에 복귀하며, 같은 작품 이후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오현경은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이후 1년 4개월 만에 복귀하며, 〈들국화〉 이후 30년 6개월 만에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또한 〈신사와 아가씨〉이후 2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한다.
- 강별은 〈가족을 지켜라〉 이후 8년 10개월 만에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또한 〈비밀의 집〉 이후 1년 5개월 만에 복귀하며, 공교롭게도 해당 작품에 이어 의사인 여주인공에게 열등감을 품고 가해하는 악역을 맡게 되었다.
- 신정윤은 〈빨강 구두〉[12] 이후 2년 3개월 만에 복귀하며, 해당 작품에 이어 2번째로 박기현 PD와 호흡을 맞춘다. 또한, 〈기막힌 유산〉 이후 3년 10개월 만에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선우재덕은 〈진짜가 나타났다!〉 이후 6개월 만에 복귀하며, 〈꽃길만 걸어요〉, 〈빨강 구두〉에 이어 박기현 PD와 3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또한, 〈으라차차 내 인생〉 이후 1년 6개월 만에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김희정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이후 6개월 만에 복귀하며, 〈으라차차 내 인생〉 이후 1년 6개월 만에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또한, 〈비밀의 남자〉부터 본 작품까지 매년 일일 드라마에 출연 중이며,[13] 〈비밀의 여자〉 이후 7개월 만에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윤다훈은 〈사랑의 꽈배기〉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조미령은 〈하늘의 인연〉 이후 5개월 만에 복귀하며, 〈으라차차 내 인생〉 이후 1년 6개월 만에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누가 뭐래도〉부터 네 작품 연속으로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서권순은 〈NEW 사랑과 전쟁〉 이후 2년 3개월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한다. 또한 〈빨강구두〉이후 2년 3개월 만에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임호는 〈태종 이방원〉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이상숙은 〈행복배틀〉 이후 8개월 만에 복귀하며, 〈가족을 지켜라〉 이후 8년 10개월 만에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또한 〈오케이 광자매〉이후 2년 6개월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한다.
- 윤채나는 〈우아한 제국〉 이후 2개월 만에 복귀하며, 〈내 눈에 콩깍지〉 이후 1년 만에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송예빈은 〈순정복서〉이후 5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김종훈은 〈효심이네 각자도생〉이후 2주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김광영은 〈고려 거란 전쟁〉이후 3주 만에 복귀하며,〈당신이 그리워질 때〉이후 29년 3개월 만에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김영훈과 이시영은 〈태풍의 신부〉이후 1년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1TV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8.3. 제작진 관련[편집]
- 남선혜 작가는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이후 3년 6개월 만에 일일극을 집필하며, 〈여름아 부탁해〉 이후 5년 만에 KBS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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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술할 총선개표 방송, 파리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인해 종영 시점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2] 〈태풍의 신부〉, 〈빨강 구두〉, 〈꽃길만 걸어요〉 등을 연출.[3] 〈여름아 부탁해〉,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등 집필.[4] 동시기에 방영되는 〈멱살 한번 잡힙시다〉도 담당.[5] 전작 <우당탕탕 패밀리>도 <밤에 피는 꽃>이나 <내 남편과 결혼해줘>보다도 시청률이 낮은 때가 있었다.[6] 서브 주인공의 문제점을 개선한 것에선 좋은 평을 받았지만, 종영 직전에 심각한 급전개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받아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좋지 못했다.[7] 공교롭게도 본작의 남주인공 채우리 역을 맡을 예정인 백성현 배우가 이전작에서 남주인공 장경준을 맡았는데, 장경준이 가해자들의 만행을 무리하게 해결하다가 여주인공 이영이를 맘고생시키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있었다.[8] 특히〈내 눈에 콩깍지〉의 나승현 작가와 전전작인 〈금이야 옥이야〉의 채혜영, 유상영, 백금 작가는 시청자들이 지적한 문제점을 전혀 개선하지 않고 끝나는 바람에 불명예스러운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2010년대에 방영했던 〈지성이면 감천〉과 〈우리집 꿀단지〉의 스토리를 맡은 각본가 강성진도 2020년대 초반에 두 작품의 심각한 문제점이 재조명이 되자마자 비판을 받았다.[9] 그리고 옆동네 SBS에서 제작한 아침 연속극인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도 악역들에 대한 유리한 전개를 진행하면서 평가가 좋지 않았다.[10] 두 작품에서 두 배우는 조강지처-후처 사이로 대립 관계였다. 조강지처 클럽에서는 김희정이 악역을 맡았으나, 왕가네 식구들에선 오현경이 악역을 맡은 바 있다.[11] 특별출연한 〈고려 거란 전쟁〉은 제외.[12] 〈내 눈에 콩깍지〉는 제외.[13] 2020년 〈비밀의 남자〉, 2021년 〈두 번째 남편〉, 2022년 〈으라차차 내 인생〉, 2023년 〈비밀의 여자〉, 2024년 〈수지맞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