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블루윙즈/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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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3년만에 스플릿A에 들며 최종순위 6위를 기록 했으나, 23년 k리그
유니폼에 대한 내용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유니폼 문서 참고하십시오.
K리그1 경기 일정 및 결과에 대한 내용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2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박건하 감독이 리그 9라운드 슈퍼매치를 끝으로 사임하면서 이 경기는 이병근 감독의 데뷔전이 되었다.
이병근 감독은 이기제, 민상기, 이한도, 장호익의 4백을 선보이며 변화를 시도했고, 전반전에 이러한 시도가 어느 정도 효과를 보였다. 전반 9분 유제호가 단독 드리블 돌파로 공간을 만든 후 그로닝에게 공을 연결했고, 그로닝이 흘려준 볼을 정승원이 밀어넣으며 수원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허나 후반에 불투이스를 투입해 3백으로 전환하자 예전처럼 답답한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종료 직전 김지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차기까지 가고 말았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는 1번 키커로 나온 염기훈이 실축하는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이 나오며 위기에 몰렸지만, 이번 시즌 좋은 폼을 보이고 있는 양형모가 조규성의 파넨카와 권창훈의 슈팅을 선방하는 미친 활약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하며 4-3으로 수원이 승리했다.
이적 후 한 골도 못 넣고 있던 그로닝이 드디어 골을 넣었다.
이기제: K리그1 도움왕
박건하 감독의 성적 부진으로 이병근 감독으로 교체되면서 2022시즌 리그의 첫 감독교체를 경험했다. 이러한 극약처방이 초반에는 어느 정도 통했지만 결국 전과 같은 경기력으로 돌아와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수원의 이러한 문제는 사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몇 년 전부터 수많은 우려가 나왔지만, 여전히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가장 큰 원인은 모기업 제일기획의 투자 축소이지만, 더 큰 문제는 최근 몇 년간, 선수 영입과 감독 선임에서 재미를 본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에도 이 점이 그대로 적용되어, 새로 영입된 외인 그로닝은 여전히 리그에서 득점이 없으며, 이병근 감독 역시 초반의 감독 교체 버프로 잠시 반짝했을 뿐 전임자인 박건하 시절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안병준이 3경기 만에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새로운 외인인 사이토 마나부 역시 우려했던 것에 비해서는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2년/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일단 U15 ~ U18 공개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기서 공개테스트로 바꾸면 어렸을때의 오현규처럼 좋은 선수를 찾을수 있다. 스카우터방식과 공존하면 된다. 하지만 그리고 지금전형이 불안정 상태이다 3-4-3전형이다가 또 4-3-3전형으로 불안하며 오프사이드트랩이 안되며 협력수비도 안되며, 전방압박이 되지 않는 점이다. 이부분들만 고치면 다시 상위권을 차지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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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전망[편집]
지난 시즌에는 3년만에 스플릿A에 들며 최종순위 6위를 기록 했으나, 23년 k리그
2. 선수단[편집]
2.1. 코칭스태프 명단[편집]
2.2. 선수 명단[편집]
2.3. 임대 및 군복무 선수 명단[편집]
[1] K리그1 13골, 승강 플레이오프 1골[2] K리그1 14도움, 승강 플레이오프 1도움[3] 2022년 5월 25일 오후 8시 20분[4] 2022년 6월 29일 오후 7시
2.4. 프리 시즌[편집]
2.4.1. 겨울 이적 시장[편집]
- 재계약
- 이적(임대 포함)
- 이풍연이 2022년 1월 3일부로 부천 FC 1995로 이적하였다.
- 최정원이 2022년 1월 5일부로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 #
- 이강희와 손호준이 2022년 1월 10일부로 각각 부산 아이파크, 전남 드래곤즈로 임대이적하였다.
- 골키퍼 안찬기가 K3리그의 청주FC로 임대이적하였다.
- 정상빈이 2022년 1월 29일부로 프리미어 리그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로 이적했다. 트렌스퍼마켓 기준 이적료 추정치는 약 15억원.
- 주장 김민우가 1월부터 서정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중국 슈퍼 리그의 청두 룽청으로 이적하며 전지훈련에도 참가하지 않는다고 오피셜이 돌았다. 결국 자가격리를 끝낸 뒤인 4월 21일, 청두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
- 영입
- 덴마크 2부 리그 득점왕 출신 세바스티안 그뢰닝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1년. 이적료 추정치는 트렌스퍼마켓 기준 한화로 약 12억원이다. #
- 광주 FC의 센터백이었던 이한도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 이적료 추정치는 바이아웃인 3억원. #
- FA였던 엘비스 사리치를 재영입했다. 계약기간은 1년. #[5]
- 울산과 계약 만료된 데이브 뷜트하위스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년.#[6]
- 대구 FC에서 미드필더 정승원을 이적료 3억에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
- 제주 유나이티드 FC와 계약이 만료된 류승우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년.#
2.4.1.1. 영입[편집]
2.4.1.1.1. 스태프 영입[편집]
2.4.1.1.2. 선수 영입[편집]
2.4.1.2. 방출[편집]
2.4.1.2.1. 스태프 방출[편집]
2.4.1.2.2. 선수 방출[편집]
2.5. 여름 이적 시장[편집]
- 재계약
- 이적(임대 포함)
- 영입
- 군복무
2.5.1. 스태프 영입[편집]
2.5.2. 선수 영입[편집]
2.5.3. 스태프 방출[편집]
2.5.4. 선수 방출[편집]
[5] 이 때 사리치가 입은 유니폼은 아직 공개도 되지 않은 수원의 2022 시즌 유니폼이다. 쉽게 말해 유니폼 공식 유출샷인셈.(...)[6] 사실 이쪽은 오피셜이 뜨기 전에 득남 소식을 수원 삼성의 공식 SNS에서 알렸기에, 이미 팬들은 입단소식을 알고 있었다. 일명 애피셜.[7] 6개월 단기계약에 2년 연장 옵션 형태
2.6. 유니폼[편집]
유니폼에 대한 내용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유니폼 문서 참고하십시오.
3. 프리시즌[편집]
3.1. 전지 훈련[편집]
3.2. 연습 경기[편집]
4. K리그1[편집]
K리그1 경기 일정 및 결과에 대한 내용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2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4.1. 정규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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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파이널 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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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K리그/2022년/승강 플레이오프[편집]
4.3.1. 1차전 (안양종합운동장, 0:0 무)[편집]
4.3.2. 2차전 (수원월드컵경기장, 2:1 승)[편집]
- 이 경기는 두 팀간의 치열한 120분의 연장사투끝에 연장 후반 15분에 강현묵이 마나부의 크로스를 헤더로 전달해 오현규가 마무리하며 팀의 잔류를 확정짓는 극장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로 수원 삼성은 K리그에 잔류하였으며, 안양은 승격에 실패했다. FC 안양의 이우형 감독은 "수원에 축하의 말을 진심으로 전달하고 싶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이 아니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든 상태임에도 최선을 다해줬다. 고생 많이 했고 고맙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5. FA컵[편집]
5.1. 3라운드 VS 김천 상무 (원정, 1:1 무(승부차기 4:3 승))[편집]
박건하 감독이 리그 9라운드 슈퍼매치를 끝으로 사임하면서 이 경기는 이병근 감독의 데뷔전이 되었다.
이병근 감독은 이기제, 민상기, 이한도, 장호익의 4백을 선보이며 변화를 시도했고, 전반전에 이러한 시도가 어느 정도 효과를 보였다. 전반 9분 유제호가 단독 드리블 돌파로 공간을 만든 후 그로닝에게 공을 연결했고, 그로닝이 흘려준 볼을 정승원이 밀어넣으며 수원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허나 후반에 불투이스를 투입해 3백으로 전환하자 예전처럼 답답한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종료 직전 김지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차기까지 가고 말았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는 1번 키커로 나온 염기훈이 실축하는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이 나오며 위기에 몰렸지만, 이번 시즌 좋은 폼을 보이고 있는 양형모가 조규성의 파넨카와 권창훈의 슈팅을 선방하는 미친 활약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하며 4-3으로 수원이 승리했다.
5.2. 16강 VS 강원 FC (홈, 2:0 승[8] )[편집]
이적 후 한 골도 못 넣고 있던 그로닝이 드디어 골을 넣었다.
5.3. 8강 VS 전북 현대 (원정, 0:3 패[9] )[편집]
6. 수상[편집]
6.1. 개인[편집]
이기제: K리그1 도움왕
6.2. 클럽[편집]
7. 평가[편집]
7.1. 시즌 중반[편집]
박건하 감독의 성적 부진으로 이병근 감독으로 교체되면서 2022시즌 리그의 첫 감독교체를 경험했다. 이러한 극약처방이 초반에는 어느 정도 통했지만 결국 전과 같은 경기력으로 돌아와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수원의 이러한 문제는 사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몇 년 전부터 수많은 우려가 나왔지만, 여전히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가장 큰 원인은 모기업 제일기획의 투자 축소이지만, 더 큰 문제는 최근 몇 년간, 선수 영입과 감독 선임에서 재미를 본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에도 이 점이 그대로 적용되어, 새로 영입된 외인 그로닝은 여전히 리그에서 득점이 없으며, 이병근 감독 역시 초반의 감독 교체 버프로 잠시 반짝했을 뿐 전임자인 박건하 시절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안병준이 3경기 만에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새로운 외인인 사이토 마나부 역시 우려했던 것에 비해서는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7.2. 시즌 종료 후[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2년/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수원삼성의 문제점[편집]
일단 U15 ~ U18 공개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기서 공개테스트로 바꾸면 어렸을때의 오현규처럼 좋은 선수를 찾을수 있다. 스카우터방식과 공존하면 된다. 하지만 그리고 지금전형이 불안정 상태이다 3-4-3전형이다가 또 4-3-3전형으로 불안하며 오프사이드트랩이 안되며 협력수비도 안되며, 전방압박이 되지 않는 점이다. 이부분들만 고치면 다시 상위권을 차지할수 있을것 같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0:44:18에 나무위키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2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