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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기계화보병사단 포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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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제7기동군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예하 수도기계화보병사단포병여단. 별칭은 상승부대.
기보사단 예하 포병부대라 일반 보병사단의 예하 포병연대와는 다르게 포병여단으로 편성된다. 그러나 군단 직할 포병여단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작은 규모다.[1] 예전에는 신병교육 수료 후 자대가 수기사 포병여단이나 7포병여단으로 나왔으면 수기사 포병여단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았지만, 수기사 신병교육대대가 해체하면서, 신교대 출신 포병 특기병들은 사라졌고,육군훈련소 출신 포병 특기병들이 장성 상무대에 위치한 육군포병학교에서 주특기 교육 수료 후 이곳으로 자대배치 된다.
K-9, K55 그리고 K-10을 주장비하고 있는 부대로 현재 K-55 같은 경우에는 전부 K-55A1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까지 K-9으로 점차 교체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단 포병여단은 별칭은 '승포'이다.
원래 백조였으나 2015년 명칭이 변경되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창설된 6개의 포병부대 중 하나로 창설 당시에는 야전포병단 7대대였다.
1996년 신축 막사 이전에는 구형막사에 갈탄을 사용한 빼치가를 사용하기도 했다.
백조 부대 당시 미군 자주포 M109A2를 사용했다가 이 후 정비창을 거쳐 K55로 변경 되었다.
현재는 K9을 운용중이다.
K-55A1을 운용하는 부대다.
2001년 군단 음어대회 우수상 수상 C포대 상병 송성빈
사단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부대 중 하나로 꼽힌다.[2]
부대크기가 여단에서 제일 크다.[3]
현재 K9A1 운용중이다
여단에서 제일 먼저 K9을 굴리기 시작했다. 2010년 여름에 수령했고, 2011년 가을에는 K10을 수령했다. 장비는 좋은 걸 가장 먼저 받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막사 리모델링은 여단 예하 대대 중에 가장 늦었다. 심지어 여단 본부보다 늦었다. 당시 각 대대장들이 모여서 회의를 벌인 결과, 808대대의 K55가 제일 노후한 관계로 신형 K9 자주포 장비를 먼저 받는 대신 막사를 늦게 짓기로 정했다는 소문이 있다.
일반지원 대대라 훈련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그리고 자동화 사격장이 있다. 그래서 주위 대대에서 사격하러 오기때문에 위병서기가 죽을맛이다.
여단 내의 건물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사실 모두 같은 형태의 통합 막사이고 10대대만 벽돌 색깔이 다를 뿐이다. 시설은 808대대가 가장 좋다. K-9을 운용하는 부대여서인지 정비고, 수송부 시설부터 차량호까지 모두 깔끔하다. 심지어 풋살 경기장까지 갖추고 있다.
비교적 후방에 위치한 포병이기 때문에 즉각대기임무는 수행하지 않는다. 다만 사단이 훈련이 많다 보니 화력지원임무를 수행하는 포병 역시 같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훈련량은 많다. 기보사단 특성상 기동이 많다보니 포병도 매번 진지를 옮겨 다녀야 한다. 이때 매번 위장막과 지휘소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훈련은 죽을 맛이다. 더군다나 14년도에는 즉각대기 임무도 수행하였다. 병사들 사이에서는 설마 했지만 60대대를 시작으로 대대별로 한 달씩 돌아가면서 김포에서 즉각대기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때 탄약고에 있는 모든 탄들과 장약을 한발도 빠짐없이 자주포와 5톤 트럭에 적재하였고 총기함을 비롯해서 행정병들이 쓸 컴퓨터까지 부대 내의 모든 살림살이들 까지 모두 챙겨갔다. 또한 김포에 도착해서 적재했던 포탄과 장약들을 다시 포상에 하차시키느라 죽을 맛이었다.
, 상징명칭(상승)이 같은 부대에 대한 내용은 상승부대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제7기동군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예하 수도기계화보병사단포병여단. 별칭은 상승부대.
2. 특징[편집]
기보사단 예하 포병부대라 일반 보병사단의 예하 포병연대와는 다르게 포병여단으로 편성된다. 그러나 군단 직할 포병여단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작은 규모다.[1] 예전에는 신병교육 수료 후 자대가 수기사 포병여단이나 7포병여단으로 나왔으면 수기사 포병여단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았지만, 수기사 신병교육대대가 해체하면서, 신교대 출신 포병 특기병들은 사라졌고,
K-9, K55 그리고 K-10을 주장비하고 있는 부대로 현재 K-55 같은 경우에는 전부 K-55A1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까지 K-9으로 점차 교체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단 포병여단은 별칭은 '승포'이다.
3. 편제[편집]
3.1. 여단 직할대[편집]
3.2. 제10포병대대 백호[편집]
원래 백조였으나 2015년 명칭이 변경되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창설된 6개의 포병부대 중 하나로 창설 당시에는 야전포병단 7대대였다.
1996년 신축 막사 이전에는 구형막사에 갈탄을 사용한 빼치가를 사용하기도 했다.
백조 부대 당시 미군 자주포 M109A2를 사용했다가 이 후 정비창을 거쳐 K55로 변경 되었다.
현재는 K9을 운용중이다.
3.3. 제60포병대대 충무[편집]
3.4. 제61포병대대 북진[편집]
2001년 군단 음어대회 우수상 수상 C포대 상병 송성빈
사단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부대 중 하나로 꼽힌다.[2]
부대크기가 여단에서 제일 크다.[3]
현재 K9A1 운용중이다
3.5. 제808포병대대 기적[편집]
여단에서 제일 먼저 K9을 굴리기 시작했다. 2010년 여름에 수령했고, 2011년 가을에는 K10을 수령했다. 장비는 좋은 걸 가장 먼저 받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막사 리모델링은 여단 예하 대대 중에 가장 늦었다. 심지어 여단 본부보다 늦었다. 당시 각 대대장들이 모여서 회의를 벌인 결과, 808대대의 K55가 제일 노후한 관계로 신형 K9 자주포 장비를 먼저 받는 대신 막사를 늦게 짓기로 정했다는 소문이 있다.
일반지원 대대라 훈련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그리고 자동화 사격장이 있다. 그래서 주위 대대에서 사격하러 오기때문에 위병서기가 죽을맛이다.
4. 과거부대[편집]
5. 출신 인물[편집]
5.1. 여단장[편집]
5.2. 장교/부사관[편집]
- 김선호 (육사 43기)
60대대 포대장, 여단본부 작전장교, 808대대 인사/군수/작전장교, 60대대장 역임, 수기사단장을 거쳐 수도방위 사령관역임.
5.3. 병[편집]
- 문정환 - 모델. 포반장으로 복무했으므로 k-55자주포를 운영했다.
- 장삐쭈 - 10대대에서 복무했다.
- 윤종훈 - 61대대에서 복무했다.
- 백경식 - 기업인. 60대대에서 복무했다.
- 박신호 - 소설가. 해당 부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소설 '808 포병대대'를 썼다.
- 정훈교 - 시인, 언론인. 여단 본부포대에서 복무했다.
6. 기타[편집]
6.1. 근무환경[편집]
여단 내의 건물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사실 모두 같은 형태의 통합 막사이고 10대대만 벽돌 색깔이 다를 뿐이다. 시설은 808대대가 가장 좋다. K-9을 운용하는 부대여서인지 정비고, 수송부 시설부터 차량호까지 모두 깔끔하다. 심지어 풋살 경기장까지 갖추고 있다.
비교적 후방에 위치한 포병이기 때문에 즉각대기임무는 수행하지 않는다. 다만 사단이 훈련이 많다 보니 화력지원임무를 수행하는 포병 역시 같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훈련량은 많다. 기보사단 특성상 기동이 많다보니 포병도 매번 진지를 옮겨 다녀야 한다. 이때 매번 위장막과 지휘소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훈련은 죽을 맛이다. 더군다나 14년도에는 즉각대기 임무도 수행하였다. 병사들 사이에서는 설마 했지만 60대대를 시작으로 대대별로 한 달씩 돌아가면서 김포에서 즉각대기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때 탄약고에 있는 모든 탄들과 장약을 한발도 빠짐없이 자주포와 5톤 트럭에 적재하였고 총기함을 비롯해서 행정병들이 쓸 컴퓨터까지 부대 내의 모든 살림살이들 까지 모두 챙겨갔다. 또한 김포에 도착해서 적재했던 포탄과 장약들을 다시 포상에 하차시키느라 죽을 맛이었다.
6.2. 훈련[편집]
7. 사건 사고[편집]
8. 여담[편집]
[1] 예하 대대가 대부분 K-9을 장비하고 있고, 1개 대대는 구룡 또는 천무가 배치되어 있다.[2] (21년 사단 축구 대회 우승, 풋살대회 3등, 여단 축구대회 1등)[3] 순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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