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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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3.1. 2015 시즌
3.2. 2016 시즌
3.3. 2017 시즌
3.4. 2018 시즌
3.5. 2019 시즌
3.5.1. 포스트시즌
3.7. 2021 시즌
3.7.1. 포스트시즌
4. 연도별 성적



1. 개요[편집]


키움 히어로즈 소속 야구 선수 송성문의 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아마추어 시절[편집]



파일:rjJ1VFY.jpg


2014년 12월 16일,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다. 통산 성적은 15경기 62타수 29안타(1홈런) 18타점 14득점 타율 .468이다. 2014 이영민 타격상에 장충고 송성문


3. 넥센-키움 히어로즈[편집]



3.1. 2015 시즌[편집]


5월 5일 어린이날에 데뷔 첫 1군 엔트리에 등록되어 5월 6일 목동 삼성 2차전에서 대주자로 처음 경기에 출장, 5월 9일 목동 KIA 2차전에 선발 2루수로 출장, 첫 안타를 때려 냈다. 하지만 7경기에 출장해 3안타를 친 것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파일:ECkPAc9.gif



3.2. 2016 시즌[편집]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3.3. 2017 시즌[편집]


4월 27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로 배치, 선발 2루수로 출장했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지만 판타스틱4의 하나인 마이클 보우덴을 상대로 2타점 3루타 포함 2안타 3타점의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2017년 첫 1군 출전을 1번 타자로 화려하게 장식해 시선을 끌었다.

7월 29일 삼성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3.4. 2018 시즌[편집]


시즌 초 서건창의 부상으로 5월 26일 현재 65타석 62타수 19안타 1홈런 AVG 0.306으로 활약중이다.

8월 9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8번타자로 출장해 5타수 5안타 5타점을 만들어내 대활약을 하였다.

8월 11일, LG와의 경기에서 첫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이틀 전의 5타점 활약을 덮는 한 경기 6타점을 기록한 것이다.

타율 .313, 66안타, 7홈런, 45타점, 출루율 .381, 장타율 .502, OPS .883 매우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였다.

19 시즌에는 기회를 대폭 받을 듯한데 이 시즌 성적에 따라 19년 후반기에 전역 예정인 김웅빈과 바톤터치해 입대할지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3.5. 2019 시즌[편집]


시범경기에서 꽤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3루수로 박고 키우려고 했기 때문에[1][2], 엔트리에 들려나 싶었는데, 개막전 엔트리에는 웬 장영석이 들어가있길래, 팬들은 충공깽 상태였는데 알고 보니, 독감에 걸려서 개막전 엔트리에는 들지 못 했다고.[3] 3월 26일 잠실 두산전에 첫 선발 3루수로 출장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그야말로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계속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는데도 4월 6일 현재 타출장 .195/.191/.195로 볼넷도, 장타도 치지 못하면서 똑딱이도 안되는 상황. 그나마 저 타율도 멀티히트 몇번 쳐서 오른 거지 그 전에는 0할대에서 헤매고 있었다. 팬들은 애증의 장영석 대신 송성문이 주전 3루수로 자리잡길 바랐는데 현재로서는 오히려 장영석이 팀내 홈런/타점 1위로 앞서가는 동안 저~멀리 뒤쳐져 있는 상황이다.

4월 중순에 들어선 매 경기 1개씩이라도 안타를 치고 나가면서 타율을 조금씩 올려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선구안은 절망스러운 수준. 4월 18일에는 2루수로 선발 출장했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겨우 OPS를 0.5대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이후에는 또 다시 부진, 그 양아들이라 욕먹는 김혜성보다도 기회는 더 많이 받으면서 더 끔찍한 성적을 찍고 있는 중이다. 5월 28일 현재 타출장 .170/.200/.214을 찍고 있다. 더군다나 김혜성이 5월 들어서 그나마 타격감이 조금 올라온 것과, 발이 빨라 대주자 툴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과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김민성이 팀을 나간 현재 장영석마저 올해 터지지 않았더라면 키움의 3루수는 어쩌면 계속해서 김하성이 뛰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장정석 감독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5월 21일 2군에서 임지열을 콜업하면서 3루수 백업을 보강하는 한편 송성문에게 경각심을 주려 하고 있지만, 정작 1군에 올려놓고 별로 쓰질 않으면서 송성문만 계속 기용하니 답답할 노릇이다.

결국 6월 3일자로 말소되었다. 이후 다시 등록되었지만 여전히 답없는 타격을 보여주다 6월 25일 ~ 27일 KIA전에서 내리 6안타를 몰아치면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7월 1일 기준 어느새 타율이 0.199까지 올라왔다.

이후 7월 들어서 맹활약하면서 완전히 폼이 죽어버린 장영석을 밀어내고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날이 많아졌다. 7월 11일 kt전에서는 4타수 2안타 4타점에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타율도 어느덧 0.233까지 상승했다.

7월 17일 삼성전에서는 선발 3루수로 출장해 5타수 2안타 1타점에 안정적인 3루 수비를 보여주었고, 7월 18일 삼성전에서는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면서 시즌 2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OPS를 6할대로 끌어올리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서 전반기 성적을 66경기 202타수 49안타 2홈런 22타점 23득점 2도루, 타출장 .243/.280/.327에 wRC+ 59.5, sWAR -0.07로 마무리했다. 단순히 보면 그야말로 작년의 모습에서 가졌던 기회를 산산조각냈고 실제로 시즌 초반에는 그랬다. 그러나 2군에 갔다 온 6월부터 각성하면서 스탯을 회복, 5월 이후로 폼이 죽어버린 장영석을 밀어내고 주전 3루수로 자리잡았다. 워낙 초반에 삽을 푼 게 커서 후반기에 활약한다 해도 작년만큼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겠지만 전반기 막판의 폼만 유지해준다면 팀의 2위 수성에 큰 도움을 줄 듯 하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몇경기는 계속해서 장타를 때려내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에는 다시 삽을 푸면서 타율이 다시 2할 2푼대로 주저앉았다. 일단 안타를 쳐내면 꽤나 자주 장타를 만들어내는데 방망이에 맞추지를 못하고 있으니...

그러다가 8월 22일 KIA전에서 팀이 5대 2로 뒤진 9회말 2아웃에서 문경찬을 상대로 5대 5를 만드는 동점 쓰리런을 날렸다! 이 홈런 덕분에 키움은 그대로 질 뻔한 경기를 연장까지 끌고 갔고, 결국 5대 5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짓는다.

19시즌 성적은 103게임 출장, 308타수 70안타 타율 0.227, 34타점. 시즌 전 기대치에 비하면 영 실망스러운 성적인 걸 넘어서 완전히 말아먹었다고 봐야 하고, 시즌 말미에 김웅빈이 전역한 관계로 이쪽은 임병욱과 손잡고 입대할 거란 예상이 많다.[4]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올해 상무에 지원서를 냈다고 한 것으로 보아 합격하면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3.5.1. 포스트시즌[편집]


10월 7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회말 선두타자 이지영의 대타로 나와서 고우석을 상대로 안타를 쳤고 희생번트와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다가 서건창의 천금같은 적시타로 홈을 밟아 동점이 되었다. 덕분에 팀도 분위기를 타서 10회말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10월 9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9회초에 대타로 나와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희생번트까지 대면서 동점을 노렸지만 다음에 나온 박동원과 김혜성 모두 잘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아쉽게 패배했다.

10월 10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3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두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난 뒤에 대타로 교체되었다.

10월 14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8회초 대타로 나와 안타를 날렸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10월 15일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8회초 대타로 나와서 초구에 역전 2루타를 날렸고 이는 그대로 결승점이 되었다. 사실 바로 전 타자였던 이지영이 역전 2타점이 될 수 있는 적시타를 쳤으나 2루주자였던 김규민이 타구판단 미스로 3루에서 멈췄기 때문에 동점까지만 되었고, 그 덕분에 송성문의 안타가 결승타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주루플레이 미스가 사라지게 된 김규민이 송성문에게 아주 고마워 했다고.

10월 17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3루수로 선발출장하여 4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그 결과 데일리 MVP를 수상했다.

2019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7회 초 2사 후 대타로 나와 극적인 동점을 만드는 적시타를 쳤으나 팀의 끝내기 패배로 빛이 바랬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막발성 트래쉬 토크 영상이 누출되어 이미지가 급속도로 추락하였다. 하단의 사건사고 참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타석에 등장할 때마다 엄청난 야유가 쏟아지는 가운데 선제 득점을 올리는 3루타와 추가득점을 올리는 적시타를 치며 맹활약했으나 8회에 결정적인 번트병살을 기록하고 이로 인해 팀은 추가점을 내지못했고 9회에 오주원이 불을 질러 역전당했다. 번트병살이 있긴 했으나 객관적으론 송성문은 할 몫은 다 해줬고 무안타에 수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기록한 김혜성과 2점차 리드를 일방적으로 날려버린 오주원의 책임이 훨씬 크다.

3차전에서 2사 만루 찬스에서 맥없이 물러나고 평범한 땅볼을 머리를 한참넘겨 오버시키는 실책을 범했다. 다른 3경기와 달리 키움 타선 전체가 잠잠한 가운데 앞선 경기와 달리 별 역할을 못했다.

4차전. 6번 2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으로 대활약했다. 두산 팬들의 어마어마한 야유속에서도 예의 싱글벙글 웃으며 2루타에 세레머니까지 잊지 않았다. 한국시리즈 4경기 타율 5할(12타수 6안타)에 3타점으로 한국시리즈 타율 1위다. 타율 .412를 기록한 이정후와 키움 타선의 쌍두마차였다. 시리즈 전체로 봤을 때 야수진 X맨은 제리 샌즈, 김하성, 김혜성이었고 선발 투수진과 고참 불펜 오주원, 김상수의 심각한 부진이 점수를 지키지 못하는 상황을 불렀던 걸 감안하면 이미지 까먹긴 했을지언정 한국시리즈 키움 내야수 중에 가장 돋보였다.

2020년에는 군입대를 하겠다고 밝혔고 외야수 예진원과 함께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에 들었다.[5] 중장거리 타자로 성장할 가능성은 보여줬으니만큼 군에서 몸을 잘 만들어 손혁 신임 감독이 기회를 주겠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김웅빈과의 경쟁에 대비할 전망이다.


3.6. 상무 피닉스 야구단[편집]


상무 소속으로 퓨처스에서 그럭저럭한 1년을 보냈다. 시즌 퓨처스 성적은 78게임에 출장해 3홈런, 50타점, 0.281/0.374/0.387.

전역 시즌인데, 쾌조의 타격감을 보여주며 완전 타격 수준이 탈바꿈 했다. 전역이 7월경으로 원소속팀 히어로즈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 시점까지 히어로즈가 공수를 겸비한 주전을 찾지 못할 확률이 높다. 김웅빈이 주전으로 뛸 확률이 높지만 수비가 문제고, 전병우는 수비는 좋지만 타격이 문제라 중용되기 힘들다. 김혜성김하성의 미국 진출로 붙박이 유격수로 뛸 수밖에 없다. 이외에는 검증이 필요한 신예들 뿐. 부상만 없으면 어느정도 기회는 부여받을 듯. #

5월 5일 현재까지 4할 중반의 타율을 기록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서건창이 FA 시즌임을 대비해, 2루수로 뛰고 있는 듯 하다.

6월 13일까지 타율 0.375 출루율 0.478 장타율 0.531 OPS 1.009의 호성적을 올리며, 2군을 폭격하고 있다. # 상무의 팀타율이 .293으로 리그 3위이니까 실로 어마어마한 수준. 현재까지의 성적을 1군급에 비유한다면, 타율은 0.403의 강백호와 0.352의 강민호 사이. 장타율은 0.564의 최정과 0.522의 나성범 사이. 출루율은 0.482의 전체 1위 강백호 다음, OPS는 1.055의 강백호와 0.975의 최정 사이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2군에는 거의 적수가 없다.

타격 영상을 보면, 그 호리호리했던 송성문은 어디 가고 웬 이대호가 좌타석에 들어선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살을 찌웠다.

2021년 상무에서의 퓨처스리그 최종 성적은 타율 0.350 / 출루율 0.440 / 장타율 0.509 / OPS 0.949 / 홈런 4개 이다. 상무에서 주 포지션은 2루였으나 내야에서 유격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책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7. 2021 시즌[편집]


7월 6일 전역했으며 다음 날인 7일 곧바로 선수 등록을 마치고 1군 엔트리에 올랐다. 등번호는 에디슨 러셀이 달았던 50번. 등록 당일 8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에 2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로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 날 기록은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7월 8일,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였다.

전역 후 줄곧 1루수로 출장했으나 전반기가 끝난 후 서건창이 트레이드로 팀을 떠남에 따라 후반기부터는 2루도 겸업할 것으로 보인다.

8월 10일, 3번 2루수로 선발출장한다.

8월 11일 kt전 소형준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때렸다.

8월 12일~13일에는 4번타자 2루수로 출장했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8월 14일 고척 두산전에서 7번 2루수로 출장[6]미란다를 상대로 결승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8월 27일 고척 한화전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무사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3:4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8월 29일 LG전 손주영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

9월 9일 KIA전 김현수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

9월 11일 롯데전에서는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12일 더블헤더에서는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롯데와의 시리즈 내내 3루수로 나서며 좋은 수비를 했지만 더블헤더 2차전 6회말 1사 만루에서 이대호의 3루 땅볼 타구를 뒤로 흘리는 알까기 실책을 저질러 2점을 내주게 만들었다. 결국 이 2점이 그대로 결승점이 되어 팀이 패하고 말았다. 실책하고 나서 자책을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주장 김혜성이 나서서 달래주기도했다.

9월 26일 롯데전 프랑코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

10월 3일 LG전 9회말 2대 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우석을 상대로 동점 홈런을 때려냈다.

10월 11일 기준, 시즌 OPS 0.711에 wRC+ 91.0을 기록하면서 3루수 중에서 하위권 성적을 찍고 있다. 공격 생산성만 봤을 땐 김웅빈보다도 저조한 스탯을 찍고 있는데, 송성문의 수비가 김웅빈보다는 낫다지만 어차피 송성문도 수비가 강점인 선수는 아니니만큼 결국 기대에는 못미치는 성적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3.7.1. 포스트시즌[편집]


팀이 최종전에서의 승리로 극적으로 5위를 확보한 가운데 WC 엔트리에 합류했다.

11월 1일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 2루수로 출장해 3회까지 노히트를 기록하던 곽빈을 상대로 5회초 2루타를 기록했고, 이지영의 안타로 팀의 가을야구 첫 득점에도 성공했다. 경기 후반 3루로 자리를 옮겼고 팀의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되는 3루 땅볼을 잡아내며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이 경기에서의 안타로 포스트시즌 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시즌 종료 후 상무 시절에 사용한 24번으로 등번호를 교체했다.


3.8. 2022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송성문/선수 경력/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9. 2023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송성문/선수 경력/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15
넥센-키움
7
12
.250
3
0
0
0
0
1
0
0
3
.250
.250
24.2
2016
1군 기록 없음
2017
38
77
.273
21
0
1
1
11
8
0
10
16
.360
.338
82.7
2018
78
238
.315
66
19
0
7
35
45
2
24
49
.381
.502
122.2
2019
103
308
.227
70
12
5
3
33
34
2
19
53
.269
.328
57.8
2020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1
66
245
.249
61
10
1
6
30
33
0
25
42
.320
.371
90.2
2022
142
547
.247
135
21
4
13
67
79
0
51
65
.302[7]
.371
88.1
2023
104
388
.263
102
16
3
5
43
60
1
39
38
.325
.358
.89.2
KBO 리그 통산
(7시즌)

538
1988
.256
458
78
14
35
219
260
5
162
266
.316
.374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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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7:32:08에 나무위키 송성문/선수 경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일단 경쟁자라곤 장영석 말곤 없다.[2]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전에 주전 3루수였던 김민성과의 FA 협상에 매우 소극적이었고 결국 사인 앤 트레이드로 LG로 보내버렸다.[3] 서건창, 안우진도 독감 증세를 보였다. 그래서 원래대로라면, 4선발인 안우진은 27일에 등판했어야 하는데, 이승호가 27일에 등판하고, 28일에 또 등판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우좌우우좌 하려고 했었다.[4] 하지만 임병욱은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군입대를 더 미룰 수도 있다.[5] 팬들은 인성을 중요시하는 상무에 이 선수가 어떻게 뽑혔는지 의문을 갖기도 했다.[6] 크레익의 선발출장, 박병호의 복귀로 타순이 밀렸다.[7] 규정타석 내 최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