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영화)

덤프버전 :

로베르 브레송 감독 장편 연출 작품




파일: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jp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000,#fff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소매치기 (1959)
Pickpocket


장르
범죄, 드라마
감독
로베르 브레송
각본
제작
아그네스 델라헤이
주연
마르탱 라살, 마리카 그린
촬영
리온스 헨리 브렐
편집
레이몬드 라미
미술
피에르 샤보니에
제작사
파일:프랑스 국기.svg Lux Compagnie Cinématographique de France
배급사
파일:프랑스 국기.svg Lux Compagnie Cinématographique de France
개봉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1959년 12월 16일
파일:베를린 국제 영화제 로고.svg 1960년 6월 24일
화면비
1.37 : 1
상영 시간
1시간 16분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1. 개요[편집]


로베르 브레송 감독 및 각본의 1959년작 범죄 영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죄와 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소매치기의 왕자 파링튼을 독파하며 우아한 소매치기를 꿈꾸던 주인공은

훗날 자유롭기 위해선 속박받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랑을 통한 진정한 우아함을 성취한다.

신의 심판이 있을까 갸우뚱하던 그는 감옥에 투옥된 후 비로소 신의 속박과 진정한 자유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마르탱 라살 - 미셸 역
  • 마리카 그린[1] - 잔느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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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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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이무비스.it 로고.png

[[https://www.mymovies.it/film/diario-di-un-ladro|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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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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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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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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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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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ively spare and told with clockwork precision, Pickpocket is a carefully observed character study that packs an emotional wallop.

이야기는 여백을 두면서도 시계태엽과도 같은 정밀도로 화술을 선보이는 <소매치기>는 감정적인 충격을 담은 채 세심하게 인물을 연구한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영화는 이미지와 사운드로 구성된 세계 이외의 어떤 것도 없다”는 브레송의 미학이 가장 잘드러난 작품 중 하나로 평가 받으며, 브레송의 영화 중 후대 감독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브레송의 열렬한 추종자로 유명한 폴 슈레이더 감독의 작품들이 대표적.[2]


7. 기타[편집]


  • (내용1)

  • (내용2)



[1] 에바 그린의 고모. 그녀의 오빠이자 에바 그린의 아버지 월터 그린은 당나귀 발타자르에 출연하기도 했다.[2] 그 외에도 레오스 카락스퐁네프의 연인들, 다르덴 형제더 차일드, 크리스토퍼 놀란덩케르크 등의 작품에서 그 영향력이 지적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