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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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베르 브레송 감독 및 각본의 1959년작 범죄 영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죄와 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소매치기의 왕자 파링튼을 독파하며 우아한 소매치기를 꿈꾸던 주인공은
훗날 자유롭기 위해선 속박받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랑을 통한 진정한 우아함을 성취한다.
신의 심판이 있을까 갸우뚱하던 그는 감옥에 투옥된 후 비로소 신의 속박과 진정한 자유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마르탱 라살 - 미셸 역
- 마리카 그린[1] - 잔느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Narratively spare and told with clockwork precision, Pickpocket is a carefully observed character study that packs an emotional wallop.
이야기는 여백을 두면서도 시계태엽과도 같은 정밀도로 화술을 선보이는 <소매치기>는 감정적인 충격을 담은 채 세심하게 인물을 연구한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영화는 이미지와 사운드로 구성된 세계 이외의 어떤 것도 없다”는 브레송의 미학이 가장 잘드러난 작품 중 하나로 평가 받으며, 브레송의 영화 중 후대 감독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브레송의 열렬한 추종자로 유명한 폴 슈레이더 감독의 작품들이 대표적.[2]
7. 기타[편집]
- (내용1)
- (내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