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타이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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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셀프 타이틀 앨범 목록


1. 개요[편집]


self-titled album

가수 또는 그룹명으로 제목을 지은 앨범이다. 보통 데뷔 앨범으로 만들거나, 전성기에 만들어 상징성을 부여한다. 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 만큼 음악성이 매우 뛰어나 명반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가끔 새출발한다는 의미로 붙이는 경우도 있다. 블러가 대표적.

2. 셀프 타이틀 앨범 목록[편집]


셀프 타이틀 앨범이 무려 6장이다(...) 보통 배경색으로 구분한다. Weezer(음반) 항목 참조.
편의상 1968년 앨범은 Tropicália, 1969년 앨범은 Álbum Branco (화이트 앨범) 혹은 Irene, 1971년 앨범은 London으로 부른다. 평은 1968년 앨범이 가장 우세하고 1971년 앨범이 그 뒤를 따른다. 1969년 앨범은 아무래도 투옥 도중 만들어져서 집중력이 덜하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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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서의 다른 앨범들과는 달리 밴드 디스코그래피 최악의 앨범으로 악명이 높다.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데뷔나 전성기때 나온게 아닌 혼란기에 나왔기 때문.[2]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후 솔로로 발표한 첫 앨범이다.[3] 솔로 복귀 이후 방송출연 및 콘서트 등 국내활동을 재개한 앨범이다. 이전 앨범에서는 미국 체류로 인해 방송출연 및 콘서트 활동을 하지 않았다.[4] 앨범명이 Chicago가 아닌 Chicago Transit Authority인 이유는 앨범 발매 날짜인 1969년 4월 당시에는 밴드명이 Chicago Transit Authority였기 때문이다. 후에 시카고 교통국으로부터의 저작권 소송을 피하기 위해 Chicago로 밴드명을 바꿔 지금에 이르렀다.[5] 개명 이후 셀프 타이틀 앨범이 되었다.[6] 공식적으로 이 앨범의 제목은 그냥 '키노'인데 혼동을 피하기 위해 팬들은 보통 올블랙 앨범 커버에서 따온 이름인 '검은 앨범(Чёрный альбом)'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