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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학부/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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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의 경영대학.
상학과는 경영대학의 전신이 되는 학과로 서울대학교 설립 당시 개설되어있었으나 이후 신설된 경영학과에 흡수되었다. 즉, 상학과가 경영학과로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라, 상학과와 별도로 경영학과가 설치된 다음, 경영학과로 두 학과가 통합되었다는 것이다. 폐지 이전의 상학과는 경영학과와 유사한 면이 있으나, 미국식 경영학을 도입한 경영학과와는 달리 독일식 상업학과 경제학 위주의 커리큘럼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서울대학교에서는 학부 및 일반대학원 과정에서 경영학과를 운용하고 있는 한편, 미국식 MBA를 모델로 한 경영전문대학원 역시 설치, 운영 중이다.
아울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2002년 AACSB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경영대학 전공교과목 이수 표준형태
단과대에 FCRC, SMIC, MCSA, IFS, FIXERS, Growth Hackers, N-CEO, ENACTUS, ENS, 티움, BEVLS 등 경영학회들이 있다.
경영대 세부 전공으로 재무/금융, 회계, 전략/국제경영, 생산서비스운영, 마케팅, 경영정보, 인사조직 등이 있는 만큼, 각 학회도 실무 및 분과 학문과 밀접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으며 빡빡한 스케줄로 운영된다.
공부ㆍ연구ㆍ프로젝트ㆍ세션/세미나 자체도 의미있지만, 투자은행, 사모펀드, 헤지펀드, 벤처캐피탈, 전략컨설팅, 법조계, 학계, 대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과의 네트워킹과 각종 정보 공유 및 소개가 인턴ㆍ취업ㆍ진학 등에 큰 도움이 된다. 활동, 심지어 졸업 이후에도 선후배, 동기 간 이러한 친밀한 교류가 이어진다.
Bulge Bracket과 MBB, 그리고 이들을 거친 후에 혹은 직행으로 메이저 사모펀드, 헤지펀드, 벤처캐피탈 입사를 지망한다면 경영학회가 가장 도움이 되는 요소들 중 하나다. 실제로도 이러한 학회 출신 서울대 경영대 졸업생들이 주요 외국계 회사들과 국내 메이저 바이사이드에 높은 비중으로 포진해있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인기 학회를 중심으로 점점 경쟁률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재무금융과 전략 관련 학회(FCRC, SMIC, MCSA)의 인지도가 높으며 이들 모두 2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정원이 많은 만큼 신입생은 4개의 반에 소속된다. 원래 반 배정은 성명 가나다순이었지만 14학번부터 임의 배정되며, 반 이름은 패기반, 길벗반, 한빛반, 백두반이다. 과반마다 고유의 깃발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 연간 스무 명 정도의 전과생으로 구성된 외인구단 역시 존재한다.
각 반 산하에 반 학회(패기반은 상상력, ETX, 길벗반은 GBA, 한빛반은 등불, 백두반은 활화산)가 설치되어 있으며, 매년 경영대학 학생회 주관으로 반 학회들이 참여하는 오픈세션과 학회제가 열린다. 이들은 위의 단과대 소속 정규 학회와는 구분되는 반 내의 친목 학회이다.
총 3개의 건물이 ㅁ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
이 건물들은 ㅁ에 가까운 형상을 그리고 있으며 사이 공간은 경영대학 뒤뜰로 조성되어 있다. 지하에는 주차장이 있으며, 주변 경영대 건물 및 부지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경영대 바로 옆에 있어서 마치 경영대 부속 건물 같은 느낌을 주는 동원생활관(113동)이 있다. 58동 남측에 위치한 3층 규모의 건물로, 1996년 12월에 개관했다. 줄여서 '동원관'이라고도 한다. 1층에는 식당(라운지오)과 세븐일레븐, 느티나무 카페와 경영대학 소속 동아리방이 있고, 2층에는 생활협동조합 식당이 있다. 3층에는 사르샤(구 소담마루)라는 식당이 있다. 참고로 서울대학교 생활협동조합 관할 건물이다.
아울러 이러한 경영대학 구역과 종합운동장 사이에 잔디밭이 있는데, 경영대 앞뜰/경영대 잔디로 불리며 각종 경영대 행사 및 축제에 쓰인다.
1. 개요[편집]
서울대학교의 경영대학.
2. 연혁[편집]
상학과는 경영대학의 전신이 되는 학과로 서울대학교 설립 당시 개설되어있었으나 이후 신설된 경영학과에 흡수되었다. 즉, 상학과가 경영학과로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라, 상학과와 별도로 경영학과가 설치된 다음, 경영학과로 두 학과가 통합되었다는 것이다. 폐지 이전의 상학과는 경영학과와 유사한 면이 있으나, 미국식 경영학을 도입한 경영학과와는 달리 독일식 상업학과 경제학 위주의 커리큘럼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서울대학교에서는 학부 및 일반대학원 과정에서 경영학과를 운용하고 있는 한편, 미국식 MBA를 모델로 한 경영전문대학원 역시 설치, 운영 중이다.
아울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2002년 AACSB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3. 교과과정[편집]
경영대학 전공교과목 이수 표준형태
4. 학과 생활[편집]
4.1. 학회[편집]
단과대에 FCRC, SMIC, MCSA, IFS, FIXERS, Growth Hackers, N-CEO, ENACTUS, ENS, 티움, BEVLS 등 경영학회들이 있다.
경영대 세부 전공으로 재무/금융, 회계, 전략/국제경영, 생산서비스운영, 마케팅, 경영정보, 인사조직 등이 있는 만큼, 각 학회도 실무 및 분과 학문과 밀접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으며 빡빡한 스케줄로 운영된다.
공부ㆍ연구ㆍ프로젝트ㆍ세션/세미나 자체도 의미있지만, 투자은행, 사모펀드, 헤지펀드, 벤처캐피탈, 전략컨설팅, 법조계, 학계, 대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과의 네트워킹과 각종 정보 공유 및 소개가 인턴ㆍ취업ㆍ진학 등에 큰 도움이 된다. 활동, 심지어 졸업 이후에도 선후배, 동기 간 이러한 친밀한 교류가 이어진다.
Bulge Bracket과 MBB, 그리고 이들을 거친 후에 혹은 직행으로 메이저 사모펀드, 헤지펀드, 벤처캐피탈 입사를 지망한다면 경영학회가 가장 도움이 되는 요소들 중 하나다. 실제로도 이러한 학회 출신 서울대 경영대 졸업생들이 주요 외국계 회사들과 국내 메이저 바이사이드에 높은 비중으로 포진해있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인기 학회를 중심으로 점점 경쟁률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재무금융과 전략 관련 학회(FCRC, SMIC, MCSA)의 인지도가 높으며 이들 모두 2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4.2. 반[편집]
정원이 많은 만큼 신입생은 4개의 반에 소속된다. 원래 반 배정은 성명 가나다순이었지만 14학번부터 임의 배정되며, 반 이름은 패기반, 길벗반, 한빛반, 백두반이다. 과반마다 고유의 깃발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 연간 스무 명 정도의 전과생으로 구성된 외인구단 역시 존재한다.
각 반 산하에 반 학회(패기반은 상상력, ETX, 길벗반은 GBA, 한빛반은 등불, 백두반은 활화산)가 설치되어 있으며, 매년 경영대학 학생회 주관으로 반 학회들이 참여하는 오픈세션과 학회제가 열린다. 이들은 위의 단과대 소속 정규 학회와는 구분되는 반 내의 친목 학회이다.
4.3. 시설[편집]
총 3개의 건물이 ㅁ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
- SK경영관 (58동)
ㄷ자 형태로 되어 있는 건물로, 크게 구관과 신관으로 나뉘어 있다. 구관은 58동 중 붉은색 벽돌 부분으로, 1990년 10월에 개관했다. 구관 행정대학원 방면(동측)은 지하 1층 포함 총 7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에 교학/서무행정실, 학생회실, 과방, 전산실, 2~6층에는 교수연구실이 있다. 그 외 2층에 경영대학 상담실 및 농협은행 경영대출장소, 6층에 학장실, 지하1층에 동아리방 및 학생 휴게실이 있다.
구관 동측과 서측 사이, 1층 중앙현관 옆에 경영대도서관이 있다. 지하1층과 2층은 서고, 1층은 열람실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자료실과 그룹스터디룸이 있다.
구관 서측은 3층까지 있다. 1층 중앙현관 앞은 경영대 로비로, 모임 혹은 학습을 위한 탁자ㆍ의자들이 비치되어 있다. 2021년에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으며 퍼시스가 인테리어 조성을 위해 일부 기부를 하였다. 중앙현관에서 오른편으로 가면 진로설계센터와 경영대학 기부자들을 기리는 Wall of Honor가 있다. 2층과 3층에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3층에는 교수 휴게실이 위치한다. 나머지 공간은 강의실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신관은 2000년대 후반에 구관의 남측으로 증축한 건물로, 2009년 8월에 개관했으며, 대형 강의실 및 세미나실이 모여있다. 구관에 비해 층고가 높으며,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경영대 최대규모 강의실인 SUPEX홀[1] 이 위치한다. 2~4층에는 남학생 및 여학생 휴게실, 소규모 모임을 위한 세미나실과 계단식 중~대형 강의실이 있다. 2, 3층은 구름다리를 통해 59-1동으로 연결된다.
- 매니지먼트 네트워크 센터 (59-1동)
LG경영관의 서측에 신축된 건물로, 총 6층으로 구성되며, 2019년 말에 준공되었다. 1층에는 행정실이 있고, 2층에는 카페 및 라운지가 있다.[2] 연합전공 벤처경영학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위치해 있다.[3] 2층과 3층은 구름다리를 통해 58동 신관과 연결되어 있다.
- LG경영관 (59동)
행정대학원(57동, 57-1동), 생활과학대학(222동) 옆에 위치한 건물로, 총 7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98년 3월에 개관했다. SK경영관이 학부생을 위한 건물이라면, LG경영관은 일반대학원 및 전문대학원(MBA) 학생들을 위한 건물이다.[4] 대학원 전용 강의실과 열람실이 위치하며, 58동과 마찬가지로 교수연구실이 있다. 1층은 59-1동과 직결되어 있다.
이 건물들은 ㅁ에 가까운 형상을 그리고 있으며 사이 공간은 경영대학 뒤뜰로 조성되어 있다. 지하에는 주차장이 있으며, 주변 경영대 건물 및 부지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경영대 바로 옆에 있어서 마치 경영대 부속 건물 같은 느낌을 주는 동원생활관(113동)이 있다. 58동 남측에 위치한 3층 규모의 건물로, 1996년 12월에 개관했다. 줄여서 '동원관'이라고도 한다. 1층에는 식당(라운지오)과 세븐일레븐, 느티나무 카페와 경영대학 소속 동아리방이 있고, 2층에는 생활협동조합 식당이 있다. 3층에는 사르샤(구 소담마루)라는 식당이 있다. 참고로 서울대학교 생활협동조합 관할 건물이다.
아울러 이러한 경영대학 구역과 종합운동장 사이에 잔디밭이 있는데, 경영대 앞뜰/경영대 잔디로 불리며 각종 경영대 행사 및 축제에 쓰인다.
5. 출신 인물[편집]
5.1. 금융인[편집]
- 강민균 - JKL파트너스 대표
- 김광수 - 농협금융지주 회장
- 김광일 - MBK파트너스 대표
- 김근중 - INJ자산운용 대표이사
- 김수민 - 유니슨캐피탈 대표이사
- 김신 - SK증권 대표이사
- 김용범 -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 김영호 - IMM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 김이동 - 삼정회계법인 부대표
- 김영규 - 코리아펀딩 대표이사
- 김정태 - KB국민은행 은행장
- 남기천 - 우리자산운용 대표
- 류혁선 - 미래에셋 글로벌 부문 대표
- 박번 - 삼성선물 대표이사
- 박정림 - KB증권 대표
- 배화주 -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 서동규 - 스틱인베스트먼트 총괄대표
- 서상훈 - 어니스트펀드 대표이사
- 손호승 - 삼정회계법인 부대표
- 송인준 - IMM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 윤훈수 -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 이만열 - 미래에셋 사장
- 이창환 -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 정경수 - DB손해보험 자산운용본부 사장
- 정영채 -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정인환 - DB월드 대표이사
- 지성배 -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 임재택 - 한양증권 대표이사
- 최석윤 - 골드만삭스 한국 지사 대표
- 홍우선 - 코스콤 대표이사
- 황성엽 - 신영증권 대표이사
- 황준호 - 다올투자증권 대표
- 황현순 - 키움증권 대표
5.2. 기업인[편집]
- 구지은 - 아워홈 대표이사
- 권영수 -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 김양선 - 인터파크씨어터 대표이사
- 김종흔 - 데브시스터즈 대표이사
- 나영호 - 롯데온 대표이사
- 류경표 - 한진 대표이사
- 방문신 - SBS 대표이사
- 박경일 -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 박용만 - 전 두산그룹 회장
- 송규종 - 삼성물산 부사장
- 송미선 - 하나투어 대표이사
- 신상철 - GS건설 부사장
- 유재영 - GS칼텍스 부사장
- 윤경림 - KT그룹 사장
- 이석채 - 전 KT 회장, 정보통신부 장관
- 이성수 - 한화그룹 부사장
- 장호진 -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 정회 - 경남에너지 대표
- 조민식 - 베스핀글로벌 대표
- 차정호 - 신세계 대표이사
- 최은석 - CJ제일제당 대표이사
- 추호석 - 전 대우중공업 사장
- 허홍 -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
- 홍원준 - 엔씨소프트 부사장(CFO)
5.3. 법조인[편집]
- 김두봉 -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김진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 박필종 -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
- 변필건 - 수원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안병욱 - 서울회생법원 법원장
- 성해 - 법무법인(유) 태평양 변호사
- 시진국 - 법무법인(유) 태평양 변호사
- 오창석 - 법무법인(유) 광장 파트너 변호사
- 이동수 - 의정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
- 이정현 - 법무법인(유) 광장 파트너 변호사
- 이해성 -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임현서(이면서다) - 변호사
- 정환 - 법무법인(유) 광장 파트너 변호사, 공정거래그룹장
- 조현덕 -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허은진 -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5.4. 전략컨설팅[편집]
- 고영석 - 보스턴컨설팅그룹 파트너
- 김민지 - 보스턴컨설팅그룹 매니징 디렉터 & 파트너
- 김수호 - 맥킨지&컴퍼니 파트너
- 김태경 - 맥킨지&컴퍼니 파트너
- 박성훈 - 베인앤컴퍼니 파트너
- 박중호 - 맥킨지&컴퍼니 파트너
- 박지호 - 베인앤컴퍼니 파트너
- 송미선 - 보스턴컨설팅그룹 파트너
- 신우석 - 베인앤컴퍼니 파트너
- 유영중 - 베인앤컴퍼니 파트너
- 유원식 - 맥킨지&컴퍼니 시니어 파트너
- 이상윤 - 맥킨지&컴퍼니 파트너
- 임정수 - 맥킨지&컴퍼니 파트너
- 전은조 - 맥킨지&컴퍼니 시니어 파트너
5.5. 정치인 및 공직자[편집]
- 구영보 - 전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
- 김대지 - 전 국세청장
- 김명중 - 강원도 경제부지사
- 김문수 - 전 경기도지사
- 김석동 -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 김병관 - 전 국회의원
- 김상곤 -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 김태겸 -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
- 김태현 - 예금보험공사 사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문성현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 박경배 - 전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 안도걸 - 기획재정부 제2차관
- 여한구 - 통상교섭본부 본부장
- 우범기 -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 이수인 - 전 국회의원
- 이관섭 - 정책실장
- 임상우 - 외교부 북미국장
- 임태희 - 경기도교육감, 전 대통령비서실장
- 이영탁 - 전 국무조정실장
- 전광춘 - 감사원 사무차장
- 정은보 - 금융감독원장
- 조정목 - 전 대구지방국세청 청장
- 최기상 - 국회의원, 전국법관대표회의 초대 의장
- 최성호 - 감사원 사무총장
- 최운열 - 전 국회의원, 금통위원
- 허경욱 - 전 주OECD대사, 재정경제부 차관
- 현오석 - 전 기획재정부장관 겸 경제부총리
- 홍재형 - 전 기획재정부장관 겸 경제부총리
5.6. 학자[편집]
- 남익현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곽수근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 고봉찬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김영진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 김병도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 김위찬 - INSEAD 석좌교수, EU 경제정책 자문위원[5]
- 남익현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박기완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박남규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박선현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박원우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박희준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배종훈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백복현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석승훈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송인성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송재용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신재용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양홍석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유병준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윤계섭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 이경미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이경묵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이관휘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이우종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이유재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전 학장
- 이창우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 조동성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인천대학교 총장
- 조재호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 최종학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정교수
- 최혁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5.7. 기타[편집]
[1] 약 200명 내외를 수용할 수 있으며, 대형 강의, 각종 행사 및 교수회의 등이 여기서 진행된다.[2] 카페를 이용하지 않아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경영대에서 드물게 널찍하게 쾌적한 공간이라 각종 팀플 및 스터디 장소로 인기가 많다.[3] 59-1동 준공 이전에는 58동 신관 4층에 있었다.[4] 대학원 건물이다보니, 교수연구실을 찾아가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학부생들은 보통 갈 일이 없다.[5]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유일한 한국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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