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주협회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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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3년부터 서울에서 개최된 경주로 본래 중장거리 대상경주였지만 2012년부터 1400m 경주로 변경되고 이후 스프린트 시리즈에 한 관문으로써 개최되고 있다.
2. 역사[편집]
- 1993년 2군 말들에 2200m 경주로 마주협회장배라는 대회명으로 개최되었다.
- 제3회(1995년)부터 2000m 경주로 변경되었다.
- 제6회(1998년)부터 1군 대상경주로 승격되었으며 풀그림이 최초로 우승하였다.
- 제10회(2002년)부터 경주조건이 외1로 변경되었다.
- 부움이 제10회(2002년)와 제11회(2003년)을 우승하며 최초로 대회 2연패를 기록하였다.
- 제12회(2004년)때 로컬 GIII으로 승격되었다.
- 제13회(2005년)부터 외1에서 혼1로 경주조건이 변경되었다.
- 제14회(2006년)부터 마주협회장배에서 서울마주협회장배로 대회명이 변경되었다.
- 제15회(2007년)때 과천룰러가 3세마로써 최초로 우승하였다.
- 제20회(2012년)부터 경주거리가 2000m에서 1400m로 변경되었다.
- 제23회(2015년)부터 경주거리가 1400m에서 1200m로 변경되었다.
- 제27회(2019년)에 스프린트 시리즈의 STEP 경주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다음년도에 제외되었다.
- 제28회(2020년)에 먼로기수가 외국인기수로써 최초로 우승하였다.
- 제29회(2021년)부터 스프린트 시리즈의 관문으로 정식으로 포함되었다.
3. 특징[편집]
1993년 개인마주제를 기념하기 위하여 마주협회의 이름을 걸고 만든 것이 대회의 유래다. 본래는 클래식 경주로 10년이상 이어져오며 명성을 이어왔지만 2012년부터 거리를 대폭줄이고 이후 스프린트 시리즈의 한 축으로 변경되면서 단거리 경주로 변모하였다. 서울마주협회장배는 역사상 부경경주마가 출전한 경우도 적으며 우승횟수도 한 번도 없다. 국내 단거리 대상경주는 G1인 코리아 스프린트를 제외하고는 G2경주도 없어, 사실상 단거리 대상경주중 가장 권위 높은 경주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9월에 치르는 코리아 스프린트에 유력마를 분석하는데 참고하는 팬이 많은 대회다.
4. 레이팅[편집]
[1] 2023년부터 총상금 5억원, 국내대상경주는 55%-22%-14%-5%-4%에 따라 상금이 배분된다.
5. 역대 우승마[편집]
6. 기록[편집]
- 경주기록 - 1:10.5(2021년 우승마 라온더파이터)[2]
- 최다우승마 - 부움 2회(2002,2003)[3]
- 최다 우승 기수 - 박태종 3회(2001년 포트우먼, 2008년 새로운비술, 2021년 라온더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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