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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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89년부터 개최된 역사가 오래된 경주이다. 2012년부터 퀸즈투어 시리즈의 관문으로써 암말들의 대상경주로 개최되고 있다.
2. 역사[편집]
- 1989년 4월 23일에 C2A 등급의 1850m 경주로 창설되었다.
- 제4회(1992년)때 1400m 경주로 거리가 바뀌었다.
- 제8회(1996년)부터 1200m 경주로 거리가 바뀌었다.
- 제10회(1998년)에는 암말 한정경주로 개최되었다.
- 제11회와 제12회에 자당이 대회최초로 2연패를 하였다.
- 제14회부터 다시 1400m 경주로 거리가 바뀌었다.
- 제16회부터 한국경마에 그레이드제가 도입되어 로컬 GIII으로 승격하였다.
- 제17회와 제18회때 스타우드가 두번째로 2연패를 달성하였다.
- 제19회(2007년)는 삼관경주의 하나로 선정되어 3세마 경주로 개최되었다.
- 부산서울 통합 삼관경주가 개최되면서 제20회부터 삼관경주에서 제외되고 4세 이상 경주마들의 대상경주로 바뀌었다.
- 제23회(2011년)부터 서울부산 교류경주로 개최되었으며 당대불패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 제24회(2012년)부터 퀸즈투어 시리즈가 창설되면서 첫번째 관문을 맡게 되었으며, 5세이하 암말 한정경주로 변경되었다.
- 제26회(2014년) 감동의바다가 퀸즈투어 시리즈를 최초로 석권했다.
- 제27회(2015년)에 국제오픈경주로 개최되었으며 일본의 에스멜라디나가 우승하였다.
- 제28회(2016년)에 로컬 GII으로 승격되었다.
- 제31회(2019년)부터 3세이상 암말 경주로 경주조건이 바뀌었다.
- 제34회(2023년)부터 퀸즈투어시리즈가 퀸즈투어 Spring&Summer(SS)와 퀸즈투어 Fall&Winter(FW)로 분리되면서 퀸즈투어 SS의 두번째 관문으로 개최되었다.
3. 특징[편집]
역사가 오래된 대상경주로서 2007년에는 일시적으로 삼관경주로 개최되기도 했으나 2012년부터 퀸즈투어 시리즈의 암말한정경주로 이어져오고 있다. 뚝섬배는 퀸즈투어시리즈중 국내 그레이드 등급이 가장 높은 반면에 거리는 1400m로 짧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2015년부터 국제오픈경주로 개최되었던 만큼 현재 암말경주에서 유일하게 해외개방경주이며 그 만큼 언론 등에서 암말 대상경주중 가장 권위높게 보는 경향이 있다.
4. 레이팅[편집]
[1] 2023년부터 총상금 7억원, 국내대상경주는 55%-22%-14%-5%-4%에 따라 상금이 배분된다.
5. 역대 우승마[편집]
6. 기록[편집]
- 경주기록 - 1:23:9(2015년 우승마 에스메랄디나[[일본|{{{#!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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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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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다우승마 - 자당 2회(1999,2000), 스타우드(2005,2006),실버울프(20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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