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바람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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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직업로고-살수.png 살수 승급명칭
1차
협 객
2차
암 객
3차
무 협
4차
협 괴
5차
겸 랑
6차
신 겸
7차
마 겸
8차
겸 혼
1. 개요
3. 특징
3.1. 장점
3.2. 단점
3.3. 사냥
3.5. pvp
3.6. 기타
4. 역사
4.1. 2021년 출시 이후
5. 기타


1. 개요[편집]


살수는 이계의 기술을 바탕으로 근접 낫 공격과 원거리 투사체 낫을 던져 전투를 펼치는 직업입니다. 투사체 조작을 통하여 전장을 휘저으며 적들에게 공포를 안겨줄 것입니다.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직업.

2021년 12월 22일 출시된 이계의 낫을 무기로 다루는 근접 직업으로 용궁의 청의태자가 살수 계열이라고 한다. 낫을 제자리에서 휘두르거나 던져 전투할 수 있다.


2. 기술연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살수(바람의 나라)/기술연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신수 마법은 직업 문서 참조.


3. 특징[편집]


파일:바람서고살수.png
근접 베이스에 '투겸', '금환투겸'으로 생성한 낫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을 펼치는 직업이다. 낫의 공격 판정과 화력이 우수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냥터에서 기복 없이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체력소모까지 적어 초보자의 입문용 직업으로 좋으나 낫 의존도가 높고 다양한 유틸기술을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숙련은 어려운 직업에 속한다.

3.1. 장점[편집]


  • 낫이 날고 있을 때의 강력함
투겸, 금환투겸으로 던진 낫은 이동하는 모든 궤적에 큰 피해를 입히며 두 스킬은 쿨타임이 짧으므로 살수는 낫의 위치만 잘 제어하면 높은 성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 낫을 전투에 활용한다는 점 때문에 몇 가지 어드벤티지가 따라붙는데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시야 밖까지 공격할 수 있다.[1] 바람의 나라 캐릭터로는 굉장히 이례적인 특성. 낫은 기본적으로 적을 추적하며 공격판정의 발생 여부가 캐릭터의 시야 안팍을 가리지 않는다. 극'어검무, 뇌격구 등의 각종 오브젝트형 마법이 시전자의 시야 밖에서는 공격판정을 잃어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것과는 대조되는 강점이다.
  • 지형과 상호작용한다. 낫은 지형과 적에 닿으면 튀어나간다. 이를 잘 활용하면 투겸 한 방에 큰 이득을 얻을 수도 있지만, 미숙하다면 낫이 지형에 끼어 이도저도 못하게 된다. 이를 보완하는 마법이 낫을 강제로 술자에게 되돌리는 낫회수와 아예 임시 지형을 생성하는 이경환막이다.
  • 직타 판정의 전체마법
청의태자에서 컨셉을 가져온 직업인만큼 청태의 간판기인 청룡마령참을 전체기로 들고 나왔는데 마령참이 타 직업의 전체마법과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첫 공격에 적이 사망하지 않았을 경우 직타 판정의 추가 피해를 입혀 확실하게 숨통을 끊어 놓는다는 점이다. 게다가 마령참은 낫이 적에게 스칠 때마다 쿨타임이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에 전투가 계속 이어진다면 끊임없이 쿨을 돌릴 수 있다.
  • 다채로운 상태이상기와 유틸기 보유
살수에게는 혼미, 침묵 등의 강력한 방해효과와 통과한 아군에게 그림자방패 효과를 제공하는 이동기인 차원틈 등 스펙이 되지 않아도 파티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바로 직전에 추가된 직업인 차사가 딜 외에 다른 유틸이 거의 없는 것과는 대조되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3.2. 단점[편집]


  • 낫이 없을 때의 무력함
낫이 있을 때 강력하다는건 그만큼 낫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극도로 무기력해진다는 뜻이다. 투겸의 쿨타임이 꼬이거나, 회수할 수 없는 위치에 낀 낫이 길을 잃었을 때가 그 예시이다. 살수의 이겸술 트리는 낫이 날고 있지 않다면 아예 사용조차 할 수 없는 기술이며 기본기인 청룡참과 이선공은 공격력, 범위, 공격속도 등 모든 측면에서 다른 직업의 공격마법의 하위호환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만큼 쓰레기같은 성능이기 때문에 반드시 낫을 던져놓고 싸워야 한다. 낫의 파괴력을 활용하기 어려운 넓은 지역에서도 성능이 떨어진다.
  • 취약한 보스딜
주력 기술 투겸이 보스를 잡는데는 취약하고, 투겸 외의 고데미지 기술이 없다. 포물선으로 낫을 던지는 금환투겸과 낫의 위치를 고정하는 일시정지, 낫의 반경을 제한하는 이경환막으로 어느 정도 보완은 가능하지만 애초에 투겸의 공격력이 주력기와 일격기 중간에 낀 어중간한 수치이기 때문에 잠재력을 다 끌어내도 보스를 상대로는 큰 피해를 입히기가 어렵다.

3.3. 사냥[편집]



3.4. 레이드[편집]



3.5. pvp[편집]



3.6. 기타[편집]



4. 역사[편집]



4.1. 2021년 출시 이후[편집]



5. 기타[편집]


  • 차사 이후로 추가된 신직업들이 무지성 123123만 눌러도 제 성능을 내도록 출시된 데 비하여 살수는 낫이라는 오브젝트와의 상호작용과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하는 각종 유틸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간만에 출시된 재미있는 직업이라는 호평이 있다. 전용 무기인 낫도 특유의 예쁜 디자인으로 낫 기반의 치장아이템들 역시 어느 정도 인기를 끌고 있다.
  • 한편 낫의 어설픈 이펙트와 마도사 이후로 이어져온 비판인 게임 내 다른 그래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스킬 이펙트에 대한 비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또 바람의나라 특유의 고질병인 빈약한 정보제공과 어설픈 튜토리얼 컨텐츠로 인해 살수로 인해 유입된 신규나 복귀유저들이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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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사가 8차승급에 배우는 관통화살이 시야 밖을 공격하기는 하지만 살수의 투겸은 기본 마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