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바람의 나라)/기술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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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승보의 상위 마법인 비영신보는 데미지가 높은데, 사냥터의 잡몹은 비영신보에 죄다 한방이 나고 pvp나 보스전에서도 유의미한 딜을 노 코스트로 넣을 수 있다.
과거 도적이 정말 광역기가 없던 시절에는 이 기술을 잘 사용해야 가까스로 전사와 비슷한 효율로 사냥할 수 있었다. 2022년 기준으로는 도적도 광역기를 위시한 사냥을 하기 때문에 사냥시에는 크게 많이 사용되진 않지만 pvp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 계열 마법: 필살검무, 필살검초, 필살검식, 필살검막, 필살검강, 필살검격, 필살검파, 필살검극, 필살검뢰
소량의 체력과 마력을 소모해서 전방의 적을 공격하는 기술.
리마스터 이후로 마도사의 마법강화를 받았을 때의 백호검무처럼 조건없이 범위기로 발동되도록 바뀌었다,
말 그대로 적에게 자신이 공격했다는 사실을 지워버린다. 몹몰 중에 도사에게 어그로가 분산되면 xx주와 조합해 어그로를 자신에게 돌릴 수 있다. 대신 아주 적절하게 쓰지 않으면 별 효과가 없으며, 한창 사냥하다가 어그로가 분산되는 경우는 케어하기 어렵다.
은필로 한 방에 안죽는 몹이 있을 때, 몹이 일정거리 이내에 있으면[1] 다시 은신할 수 없는 것도 단점.[2] 무엇보다 도사가 힐을 줄 때 탭탭[3] 이 풀려서 전사보다 사냥속도가 느려지기 일쑤.[4] 왜이리 단점이 많아 참고로, 은신을 사용하면 몬스터에게 어그로를 끌렸다 하더라도, 전체 공격기가 아니라면, 모든 마법 공격을 씹어버릴 수 있다. 이것 때문에 청의태자의 무시무시한 청룡마령참도 도적의 은신 앞에서는 입털기 밖에 되지 않는다. 도적이 은신과 독검만으로 청의태자 솔플이 가능한 이유. 단, 아이러니하게도 도삭산청의태자의 청룡마령참은 맞으면 은신째로 썰려버리니 주의.
그룹원 전원에게 투명을 걸어준다. 근데 주 용도는 공성이나 PK 등을 비롯한 PVP 컨텐츠이다.
공격에 성공하면 1억, 실패는 백호검무. 이렇게나 좋은 기술인데, 주 용도는 PK…
사실 도적을 좀 잡아본 사람들은 잘 쓴다. 대미지도 다른 필검류(검기/검강/백검 등)와 비교했을 때 그렇게 밀리지 않고, 일반공격(평타) 취급이기 때문에 은신과 조합한 필백과 비교해도 대미지가 밀리긴 커녕 더 강하다. 대미지가 강한 만큼 쿨타임 15초가 있다. 다만, 1억댐이 뜰 확률은 몬스터가 강해질수록 낮아지니 1억댐은 생각 안해도 좋다(...)산신대왕에 1억댐을 띄운 용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에겐 복권운을 썼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자신 앞의 적을 꼼짝 못하게 하는 기술이지만, 이건 PK용. 앞에 배우는 얼음장막의 선행이다. 또, 부동력을 쓰면 지속시간동안 시전자의 방어력이 30 증가한다.
냉기를 뿌려 이동속도를 느리게 한다. 이것도 부동력처럼 PK용.
이건 흡성, 이혈과는 달리 적의 마력을 빠는 기술이다.
실제로는 마법 실패율이 없다.
낱폭지뢰설치는 1회용 지뢰이다. 다만, 성공률이 시망이라 연폭지뢰 선행스킬이 아니면 아무 가치가 없다...
연폭지뢰설치는 일정시간 밟으면 연속적으로 터진다. 대신 연속적으로 터지는 건 대상이 움직이며 여러번 밟아야 하기 때문에, 가만히 놔두면 성공률 높은 날폭지뢰랑 차이가 없으니 컨트롤을 잘해줘야 한다. 뭐 도적스킬 중에 별 컨트롤 없이 전사보다 앞서는 건 거의 없지만...
독검은 칼에 독을 바르는 기술로 주술사의 중독과 비슷하지만, 상위 스킬도 모자라 전염까지 시킨다. 다만 대상에게 접근해야 해서 안정성이 조금 떨어진다.어차피 도사붙으면 접근할 때까지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쏙 들어간다. 그리고 초상비령서(캐시템)는 폼이 아니다(...) 전염되는 확률도 좀 낮아서 넓은 범위에 독을 거는 건 주술사의 중독보다 딸린다. 더군다나 단일 대상으로는 주술의 노도성황에 한참 밀린다.[5]
혈독주입은 독검을 자신한테도 사용한다. 자신과 부딪친 자는… 중독보다 전염률과 대미지가 훠어얼씬 좋다. 적절한 위치에서 사용하면 맵 전체에 독걸린 몹들이 우글우글하는 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용시 자신의 체력도 50퍼센트 정도 깎이기 때문에 도사나 영약이 없다면 몰매맞고 죽을 수도 있으니(...) 상대하는 몬스터가 원거리 스킬이 있다면 생각을 한 번 하고 사용해야 한다.왠지 모르게 타 게임의 어떤 직업이 떠오른다면 기분 탓이다
적의 공격을 일정 확률로 회피하는 보법이다.
캐릭 모양을 바꾸는 기술인데, 어디에도 쓰이지 못한다.
3차 때 배울 수 있다.
선행은 노획이며, 리얼 분신술로 시전자가 받은 대미지를 시전자랑 나누어 받는 능력이 있다. pk에서 상대가 분신을 쳤을 때 반사댐으로 잡으면 기분 째진다![6] 잘못하면 분신이 지형에 걸려 안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선행은 기원류로, 죽으면 한 번 부활하는 기술이다.
선행은 생환대법으로, 한 방에 죽을 경우 적용된다. 죽으면 풀체로 살아나지만, 사신이 제시하는 시간내에 반드시 적을 처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왜인지 모 게임의 이 스킬과 비슷하다?
3차 때 배울 수 있다.
자신의 모든 마력을 체력으로 바꾸는 회복기라는 점에서 도사의 공력주입의 체력회복 버전이라고도 볼 수 있다. 다만 전혈은 자신의 마력 1을 체력 2로 회복한다는 1:2 비율이 정해져 있고 남은 체력+(남은 마력*2)이 현재 최대 체력을 초과하면 지속시간동안 그 값이 최대 체력인 상태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풀체력이 체력 100만이고 잔여 마력이 10만이라면 전혈 사용시 풀체력을 넘기고 120만까지 회복되고, 잔여 마력은 0이 된다. 어디가서나 빠질 수 없는 감초 스킬. 스킬레벨이 올라간다 해도 쿨타임만 감소된다. 체력증폭된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당연히 최대 대미지도 증가한다.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마력을 회복한다. 움직이거나 마법을 쓰면 끝.
범위 내에 있는 투명, 은신을 발각시킨다.
지역형 마법인 트랩 기술을 탐지한다. 근데 트랩 기술을 쓰는 건 도적이다. 어?
앞에 있는 아이템을 먹는 기술. 과거에는 이걸로 먹자를 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그러나 템 위에 사람이 올라가 있으면 이 스킬을 사용해도 효과가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먹자를 하고 싶다면 초상비령서나 축지령서를 사용하는 쪽이 훨씬 성공률이 높다.
축지법은 던전에서 사용시 쿨타임 10초가 발생하나, 안전한 지역에서는 초상비처럼 쿨타임이 0.63초만 적용된다.
1~2성 5000만전, 3~4성 7천만전, 5성 1억전이 소모되며 각 확률은 100% 50% 40% 30%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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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공
1.1. 비영승보
1.2. 필살검무
1.3. 이기어검
1.4. 무형검
1.5. 무영검
1.6. 백호검무
1.7. 파천검무
1.8. 파천검무참
1.9. 멸아검무
1.10. 분혼경천
1.11. 화무십일홍
1.12. 이중공격
1.13. 측원방어
1.14. 난도질
1.15. 연격
1.16. 혈풍도참
1.17. 수리검투척
1.18. 묵혈파안도
1.19. 혈패파천도
1.20. 묵혈광참
2. 암공
2.1. 망각
2.2. 투명
2.3. 기문방술
2.4. 암살
2.5. 은형파천무
2.6. 은형참절도
2.7. 은형연막탄
2.8. 묵혈독무
2.9. 술법가르기
2.10. 부동력
2.11. 얼음장막
2.12. 흡공대법
2.13. 낱폭지뢰설치
2.14. 연폭지뢰설치
2.15. 발화탄
2.16. 독검
2.17. 혈독주입
3. 인술
3.1. 무영보법
3.2. 암행술
3.3. 분신
3.4. 지옥무영
3.5. 천공의기원
3.6. 생환대법
3.7. 사신맹약
3.8. 살신보은
3.9. 전혈
3.10. 전혈'첨
3.11. 운기
3.12. 운상미보
3.13. 기술봉인
3.14. 타척보
3.15. 기관탐지
3.16. 노획
4. 도적
5. 보조
6. 비기
1. 정공[편집]
설명대로 주력 칼질들이 포진된 기술연마 계열이다. 전사의 전투계열과 비교하면 공격범위가 정면에 치우친 대신 공격력이 더 높다.적의 정면에서 도적 고유의 무공으로 싸우는 기술들. 체력과 마력, 무기파괴력에 기반하여 피해를 줄 수 있다.
1.1. 비영승보[편집]
- 계열 마법: 비영승보, 비영신보
비영승보의 상위 마법인 비영신보는 데미지가 높은데, 사냥터의 잡몹은 비영신보에 죄다 한방이 나고 pvp나 보스전에서도 유의미한 딜을 노 코스트로 넣을 수 있다.
과거 도적이 정말 광역기가 없던 시절에는 이 기술을 잘 사용해야 가까스로 전사와 비슷한 효율로 사냥할 수 있었다. 2022년 기준으로는 도적도 광역기를 위시한 사냥을 하기 때문에 사냥시에는 크게 많이 사용되진 않지만 pvp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2. 필살검무[편집]
● 계열 마법: 필살검무, 필살검초, 필살검식, 필살검막, 필살검강, 필살검격, 필살검파, 필살검극, 필살검뢰
소량의 체력과 마력을 소모해서 전방의 적을 공격하는 기술.
리마스터 이후로 마도사의 마법강화를 받았을 때의 백호검무처럼 조건없이 범위기로 발동되도록 바뀌었다,
1.3. 이기어검[편집]
원거리의 적을 공격하고 방어력을 깎아내리는 기술. 방깎량은 다른 기술보다 낮지만 쿨타임이 짧은 원거리 마법이라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1.4. 무형검[편집]
- 계열 마법: 무형검, 무형심검, 무형시해검, 진무형시해검
1.5. 무영검[편집]
- 계열 마법: 무영검, 무영심검, 무영시해검, 진무영시해검
1.6. 백호검무[편집]
- 계열 마법: 백호검무, 백호검멸, 백호필멸
1.7. 파천검무[편집]
여러 대상을 뛰어넘으며 공격한다. 최대 공격가능 대상이 15마리이므로 잘 쓴다면 진짜 넓은 범위를 녹일수가 있다. 참고로 15마리는 한줄로 15마리가 아니라 3마리씩 5줄이다. 정확한 타격기준은 자신기준으로 전방 4열까지 공백이 없는 수만큼 뛰어넘고 그 상하의 적도 스플래시로 타격이 되는 식이다. 즉, 4칸을 뛰어넘으면 4칸 전부 상하로 최대 12칸까지 공격 가능해지는 것.
1.8. 파천검무참[편집]
파천검무와 쿨타임을 공유하지 않는다.
1.9. 멸아검무[편집]
단일 대상에게 침묵을 거는 기술.
1.10. 분혼경천[편집]
흑의선인들이 한데 나타나 검을 한 번 휘두르고 사라지는 전체공격기. 흑의선인들이 이루는 대형은 설명 그대로 죽일 살(殺)이다. 구버전 기준으로는 전체마법 치고는 짧은 쿨타임을 내세워 전체가 2개씩 있는 전사, 주술사에 비빌 수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2022년 기준으로는 3분이라는 쿨타임 역시 전체 중에서 긴 축에 드는데다가, 혈겁만파, 폭류유성 등 구버전 전체마법들이 다 그렇듯이 데미지가 너무 약해 사냥터 잔몹처리용 이상의 의미를 갖지는 못한다.
1.11. 화무십일홍[편집]
그야말로 화무십일홍에서 따온 도적의 6차승급제 전체공격. 발동에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지만 그만큼 더 강한 공격력으로 보답하는 기술이다. 물론 차사, 영술사가 보유한 신세대 전체마법과 비교하면 효율이 극히 떨어지는 마법이긴 하지만 전체마법들이 다 그렇듯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1.12. 이중공격[편집]
- 계열 마법: 이중공격, 삼중공격
1.13. 측원방어[편집]
시전자의 정면과 후면 1칸을 제외한 모든 방향으로부터 오는 공격 피해량을 감소시킨다. 기술능력으로 고정피해감소율이 추가로 붙는데, 받는 피해를 분신에게 분산시키는 지옥무영과 함께 사용하면 제법 큰 피해를 방어할 수 있다.
1.14. 난도질[편집]
키 다운 마법으로 전방 범위에 지속적인 검격을 가한다.
1.15. 연격[편집]
설명이 어렵지만 총 32회의 검격을 시야 내의 대상들에게 나누어서 쏟아붓는 기술이다. 단일 대상에게 전부 명중하면 정말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1.16. 혈풍도참[편집]
잠력을 소모하는 타게팅 돌진기로 짧은 쿨타임과 깨알같은 광역공격 판정, 그리고 높은 피해량으로 도적의 기동성과 선타를 담당한다. 은신 상태에서 혈독주입-혈풍-부동으로 이어지는 콤보는 도적의 그룹pvp 주요 임무 중 하나다.
1.17. 수리검투척[편집]
- 계열 마법: 수리검투척, 묵마수리검, 묵마십자수리검
1.18. 묵혈파안도[편집]
전방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즉발 공격기로 침묵을 거는 부가효과도 있다. 소모값이 아주 큰데 허공에 스킬을 갈겨도 체력이 빠진다는 점이 단점이다.
1.19. 혈패파천도[편집]
지역형 공격기 겸 이동기. 매우 많은 타격횟수와 강력한 공격력,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안정적으로 적중시킬 수 있게 해주는 속박 cc까지 고성능의 기술이지만 그 대가로 모든 잠력을 소모한다.
1.20. 묵혈광참[편집]
- 계열 마법: 묵혈광참, 묵혼광참, 묵성광참
2. 암공[편집]
도적을 도적답게 만들어주는 마법들이 포진한 계열로, 은신과 은신 중에만 사용할 수 있는 공격기, 자신 또는 아군을 은신시키는 연막탄류와 그 연계 기술들, 그리고 폭발물과 독 계열 마법까지 다양한 기술들이 있다.적의 뒤에서 기습하거나 다양한 상태이상으로 공격하는 암살형 기술들
2.1. 망각[편집]
말 그대로 적에게 자신이 공격했다는 사실을 지워버린다. 몹몰 중에 도사에게 어그로가 분산되면 xx주와 조합해 어그로를 자신에게 돌릴 수 있다. 대신 아주 적절하게 쓰지 않으면 별 효과가 없으며, 한창 사냥하다가 어그로가 분산되는 경우는 케어하기 어렵다.
2.2. 투명[편집]
- 계열 마법: 투명, 잠행, 은신, 잠신
2.3. 기문방술[편집]
그룹원 전원에게 투명을 걸어준다. 근데 주 용도는 공성이나 PK 등을 비롯한 PVP 컨텐츠이다.
2.4. 암살[편집]
공격에 성공하면 1억, 실패는 백호검무. 이렇게나 좋은 기술인데, 주 용도는 PK…
사실 도적을 좀 잡아본 사람들은 잘 쓴다. 대미지도 다른 필검류(검기/검강/백검 등)와 비교했을 때 그렇게 밀리지 않고, 일반공격(평타) 취급이기 때문에 은신과 조합한 필백과 비교해도 대미지가 밀리긴 커녕 더 강하다. 대미지가 강한 만큼 쿨타임 15초가 있다. 다만, 1억댐이 뜰 확률은 몬스터가 강해질수록 낮아지니 1억댐은 생각 안해도 좋다(...)
2.5. 은형파천무[편집]
- 계열 마법: 은형파천무, 은형파천류
2.6. 은형참절도[편집]
- 계열 마법: 은형참절도, 은형열공참
2.7. 은형연막탄[편집]
2.8. 묵혈독무[편집]
2.9. 술법가르기[편집]
2.10. 부동력[편집]
자신 앞의 적을 꼼짝 못하게 하는 기술이지만, 이건 PK용. 앞에 배우는 얼음장막의 선행이다. 또, 부동력을 쓰면 지속시간동안 시전자의 방어력이 30 증가한다.
2.11. 얼음장막[편집]
냉기를 뿌려 이동속도를 느리게 한다. 이것도 부동력처럼 PK용.
2.12. 흡공대법[편집]
- 계열 마법: 흡성대법, 흡공대법
이건 흡성, 이혈과는 달리 적의 마력을 빠는 기술이다.
실제로는 마법 실패율이 없다.
2.13. 낱폭지뢰설치[편집]
낱폭지뢰설치는 1회용 지뢰이다. 다만, 성공률이 시망이라 연폭지뢰 선행스킬이 아니면 아무 가치가 없다...
연폭지뢰설치는 일정시간 밟으면 연속적으로 터진다. 대신 연속적으로 터지는 건 대상이 움직이며 여러번 밟아야 하기 때문에, 가만히 놔두면 성공률 높은 날폭지뢰랑 차이가 없으니 컨트롤을 잘해줘야 한다. 뭐 도적스킬 중에 별 컨트롤 없이 전사보다 앞서는 건 거의 없지만...
2.14. 연폭지뢰설치[편집]
2.15. 발화탄[편집]
2.16. 독검[편집]
독검은 칼에 독을 바르는 기술로 주술사의 중독과 비슷하지만, 상위 스킬도 모자라 전염까지 시킨다. 다만 대상에게 접근해야 해서 안정성이 조금 떨어진다.
혈독주입은 독검을 자신한테도 사용한다. 자신과 부딪친 자는… 중독보다 전염률과 대미지가 훠어얼씬 좋다. 적절한 위치에서 사용하면 맵 전체에 독걸린 몹들이 우글우글하는 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용시 자신의 체력도 50퍼센트 정도 깎이기 때문에 도사나 영약이 없다면 몰매맞고 죽을 수도 있으니(...) 상대하는 몬스터가 원거리 스킬이 있다면 생각을 한 번 하고 사용해야 한다.
2.17. 혈독주입[편집]
3. 인술[편집]
방어, 회복 마법과 분신류 등 수비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마법들이 배치되어 있다.다양한 부가 효과들을 통해 적들을 유린하고 농락하는 기술들.
3.1. 무영보법[편집]
적의 공격을 일정 확률로 회피하는 보법이다.
3.2. 암행술[편집]
캐릭 모양을 바꾸는 기술인데, 어디에도 쓰이지 못한다.
3.3. 분신[편집]
- 계열 마법: 분신, 환영분신, 환영분신'제
3.4. 지옥무영[편집]
3차 때 배울 수 있다.
선행은 노획이며, 리얼 분신술로 시전자가 받은 대미지를 시전자랑 나누어 받는 능력이 있다. pk에서 상대가 분신을 쳤을 때 반사댐으로 잡으면 기분 째진다![6] 잘못하면 분신이 지형에 걸려 안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3.5. 천공의기원[편집]
- 계열 마법: 누리의기원, 바다의기원, 동해의기원, 천공의기원, 개혈체식
- 누리의기원: 체력을 50 회복하는 가장 기초적인 기원류 마법. 자신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
- 대지의기원: 체력을 50 회복하는 기원류 마법. 타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 동해의기원: 체력을 100 회복하는 기원류 마법. 타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 천공의기원: 체력을 200~5,000 회복하는 기원류 마법. 타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3.6. 생환대법[편집]
선행은 기원류로, 죽으면 한 번 부활하는 기술이다.
3.7. 사신맹약[편집]
선행은 생환대법으로, 한 방에 죽을 경우 적용된다. 죽으면 풀체로 살아나지만, 사신이 제시하는 시간내에 반드시 적을 처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왜인지 모 게임의 이 스킬과 비슷하다?
3.8. 살신보은[편집]
3.9. 전혈[편집]
3차 때 배울 수 있다.
자신의 모든 마력을 체력으로 바꾸는 회복기라는 점에서 도사의 공력주입의 체력회복 버전이라고도 볼 수 있다. 다만 전혈은 자신의 마력 1을 체력 2로 회복한다는 1:2 비율이 정해져 있고 남은 체력+(남은 마력*2)이 현재 최대 체력을 초과하면 지속시간동안 그 값이 최대 체력인 상태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풀체력이 체력 100만이고 잔여 마력이 10만이라면 전혈 사용시 풀체력을 넘기고 120만까지 회복되고, 잔여 마력은 0이 된다. 어디가서나 빠질 수 없는 감초 스킬. 스킬레벨이 올라간다 해도 쿨타임만 감소된다. 체력증폭된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당연히 최대 대미지도 증가한다.
3.10. 전혈'첨[편집]
3.11. 운기[편집]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마력을 회복한다. 움직이거나 마법을 쓰면 끝.
3.12. 운상미보[편집]
격수들의 자가 이속 증가 기술. 파무쾌보와 달리 타인에게 걸어줄 수는 없다. 이속관련 버프 계열 중 유일하게 5성(이속증가 +25)까지 배울 수 있다. (도사 4성, 주술사 3성, 궁사, 전사 2성, 천인은 기본적으로 없지만신수변신스킬 5등급 백호의기운을 키면 도적보다 빠르긴 하다(+30))
3.13. 기술봉인[편집]
3.14. 타척보[편집]
범위 내에 있는 투명, 은신을 발각시킨다.
3.15. 기관탐지[편집]
지역형 마법인 트랩 기술을 탐지한다. 근데 트랩 기술을 쓰는 건 도적이다. 어?
3.16. 노획[편집]
앞에 있는 아이템을 먹는 기술. 과거에는 이걸로 먹자를 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그러나 템 위에 사람이 올라가 있으면 이 스킬을 사용해도 효과가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먹자를 하고 싶다면 초상비령서나 축지령서를 사용하는 쪽이 훨씬 성공률이 높다.
4. 도적[편집]
도적의 고유 지속효과. 기술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적용된다.
4.1. 바다의빛[편집]
- 계열 마법: 누리의빛, 대지의빛, 바다의빛
4.2. 교묘한일격[편집]
4.3. 환영이동[편집]
4.4. 용잡이[편집]
- 계열 마법: 용잡이, 용살자
4.5. 그림자추적[편집]
5. 보조[편집]
다양한 공용 보조 기술들
5.1. 비영사천문[편집]
필수 이동 마법으로 현위치의 동/서/남/북면 지정된 좌표로 순간이동한다. 마법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5.2. 성황령[편집]
이근 성황령 NPC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사망 상태에서 NPC에게 '살려주세요'라고 말하거나 클릭해서 대화를 진행하면 부활할 수 있으며 부활한 후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면 NPC가 '예절바른 놈, 잘 살거라'라고 말하며 체력과 마력을 가득 채워준다.[7] 꼭 살아나자마자 말해야 되는 것만은 아니고, 남은 체력이 10% 미만일 때 가능하다.[8]
5.3. 물품감정[편집]
마법 설명과 같이 원래는 물건 우클릭해서 보는 내용과 같은 내용을 보여주는 무쓸모 기술이었으나, 지금은 아이템의 잠재능력을 개방시켜주는 역할을 하여 필수가 되었다. 물품감정이 마법이기 때문에 캐시 아이템 황금돋보기를 마법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쓸 수 없다.
5.4. 기술능력부여[편집]
무기, 투구, 갑옷, 망토, 목걸이 부위의 장비에 등급별로 금전을 소모해서 기술능력을 부여하는 마법으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 나라(게임)/장비 문서 참조.
5.5. 귀환[편집]
설정한 귀환지로 귀환한다. 주모 npc를 통해 국적과 무관하게 천인마을, 마도사마을, 백제 등으로 귀환지를 변경할 수 있다.
5.6. 출두[편집]
건물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에게는 출두할 수 없다. 또 99레벨 이상의 캐릭터에게는 출두할 수 없다.
5.7. 소환[편집]
출두와 마찬가지로 건물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소환할 수 없다. 또 99레벨 이상의 캐릭터는 소환할 수 없다.
5.8. 사자후술사[편집]
이름은 사자후에서 따왔다. 같은 성 안의 모든 유저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사자후를 통해 입력한 메시지는 회색으로 표시된다.
5.9. 초상비[편집]
전방 5칸 범위로 순간이동한다. 경로에 장애물이 있으면 넘지 못하고 그 앞에서 멈춘다. 과거 캐시 아이템이었으나 초축 전면 무료화로 인해 스킬화되었기 때문에, 침묵이나 경직에 걸려도 패널티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시전강화나 행운에 의한 쿨타임감소 효과를 받지 않는다.
5.10. 축지법[편집]
7칸 이내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한다. 경로의 장애물을 어느 정도 극복해서 움직일 수 있는데, 시야 내에 통로가 존재할 경우 지형 너머도 이동할 수 있다. 과거 캐시 아이템이었으나 초축 전면 무료화로 인해 스킬화되었기 때문에, 침묵이나 경직에 걸려도 패널티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시전강화나 행운에 의한 쿨타임감소 효과를 받지 않는다.
축지법은 던전에서 사용시 쿨타임 10초가 발생하나, 안전한 지역에서는 초상비처럼 쿨타임이 0.63초만 적용된다.
6. 비기[편집]
8차승급 이후 인도지역에서 획득한 비급을 통해 습득하는 기술.비급을 통해 습득 가능한 무공의 극의. 비급을 읽기만 해도 기본적으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이후 기술 성장을 위해서는 비급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련이 필요하다.[9]
1~2성 5000만전, 3~4성 7천만전, 5성 1억전이 소모되며 각 확률은 100% 50% 40% 30% 20%이다.
6.1. 멸화의검[편집]
6.2. 그림자표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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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자신을 공격한 몹이 일정거리 이내에 있을 때이며, 몹의 평타가 빗나가거나 마법공격을 마법방어로 막은 경우에도 은신을 하지 못한다.[2] 패치로 은신할 수 있게 되었다.[3] 탭을 한 번 누르면 타겟팅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이 풀거나 대상이 일정 스킬(은신 등)을 쓰거나 죽기 전까진 풀리지 않는다.[4] 이 경우, 도사가 탭탭을 자신에게 지정하고 격수에게는 단축키 + 엔터로 힐을 주는 식으로 해결 가능하다.[5] 하지만 노도는 보스몹의 HP를 일정비율 이상 깎지 못하게 되는 너프를 받으면서 아무도 찍지 않는다... 중독은 그나마 저렙 사냥용으로 찍는 사람이라도 있지...[6] 근데 눈썰미 있는 사람들은 쓰든 안 쓰든 진짜를 다 구분해낸다(...)[7] 다만, 격전지에서는 사용주의 요망. 만일 적국 격전지에서 성황령을 쓸 시, 같은 맵에 있는 성황당으로 보내는 주지만, 클릭해서 부활은 가능해도, 대화로 부활은 불가능하다. 어지간히 운이 좋지 않고서는 대화창으로 부활하면 창을 끄기도 전에 요격당해 죽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과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해도 체력 마력을 안 채워주는 것은 덤(...)[8] 즉, 재생축복물약'진의 효과로 죽었다 살아난 뒤에도 재생축복 버프가 걸려있는 경우엔 불가능할 수 있다.[9] 비급 마법들은 성수에 따라 레벨제한이 있었으나 2022년 초 패치로 레벨제한이 철폐되고 비급만 많다면 얼마든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