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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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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도의 전통의상.
2. 특징[편집]
겉보기에는 긴 천을 둘둘 말아 입는 듯 보이지만, 전통의상답게 복잡한 양상을 지니고 있다.[1]
길이는 최소 몇 m씩이나 하며 긴 것은 10m도 넘는다고 한다.
사리만 입는 것은 아니며, 사리의 안쪽에 '쫄리'라는 크롭탑 같은 상의를 하나 더 입는다.[2]
3. 여담[편집]
- 막상 인도에 가보면 사리보다는 치파오나 치마저고리 비슷하게 생긴 펀자비 드레스(punjabi dress)[3] 를 입은 사람이 더 많이 보인다. 사리는 입는 것도 까다롭고, 사리 자체가 캐주얼하게 입는 의상이라기보단 꽤 격식을 차리는 옷차림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 달심의 미소녀 아내의 이름을 여기서 따 왔다고.
- 짤 때 천공카드를 이용한다고 한다.
[1] 고대 로마의 토가와 비슷한 점이 있다.[2] 그래서인지 보수적인 인도에서 의외로 크롭티는 전통의상에 가까운 옷으로 분류된다. 인도에서는 한국과 달리 배 노출은 별로 야하게 보지 않는 편이며, 미니스커트나 스키니진 등을 포함해서 다리 노출을 야하다고 생각한다. 배와 옆구리는 훌렁 까고 다니는 경우가 다반사다.[3] (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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