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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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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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2.1. 타이족
2.2. 소수민족
2.3. 종교
2.4. 인구
2.6. 기타
3. 태국 출신 인물
3.1. 역사 인물
3.2. 유명인
3.3. 태국 출신의 한국 아이돌 가수, 연습생
3.4. 태국 출신의 중국 아이돌 가수, 연습생
4. 창작물
4.1. 한국 작품
4.2. 일본 작품
4.3. 미국 작품
4.4. 기타 국가 작품
4.5. 설정상 태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5. 둘러보기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태국 국적을 가진 사람 또는 태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동남아시아의 민족. 주로 벼농사를 지으며, 상좌부 불교(소승불교)를 믿는다. 라오스라오인미얀마샨족, 베트남의 적·백·흑타이족, 중국의 소수민족인 좡족·태족(다이족)과 가까운 관계이다.

2. 특징[편집]



2.1. 타이족[편집]


파일:Genesis_of_Daic_languages_and_their_relation_with_Austronesians.png
파일:Gerner_Tai-Kadai_migration_route.png
최신 학계 다수설이자, 정설에 가까워지는 이론은, 타이계 민족[1]들의 고향은 놀랍게도 대만섬으로 판명내려졌다.

크라다이어족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한때는 동일 계통의 언어였으나 중국 해안으로 이주, 대륙의 한장어족-몽미엔어족-오스트로아시아어족들의 언어적 영향을 받으며, 크게 분화하기 시작했다는것이다.[2][3]

크라다이어족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매우 강한 기초어휘 연결을 보이고, 단순히 언어적 공유만이 아니라, 얼굴 문신, 치아 발치문화, 치아를 검게 변색[4], 숭배 등의 문화를 공유한다.

실제로 강동의 오월지방의 기층민 언어는 크라다이어 혹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임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기원전 528년 춘추시대 월인가(越人歌)의 발음을 재구성한 결과 크라다이어 계통의 언어임이 증명되었고.[5] 이로 인해, 춘추전국시대 강동의 오월지방과 복건성, 양광지방의 은 크라다이-오스트로네시아 계열의 민족으로, 고대사서에 강동의 오인과 월(越)인 모두 발치문화와 치아를 검게 변색, 얼굴 문신 등의 문신을 한다는 기록으로, 무수한 언어적 증거와 문화적 증거로 이미 정설은 북베트남을 제외한 월인은 모두 크라다이-오스트로네시아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초나라에 의해서 월나라가 망하자, 이들은 대거 남진을 하기 시작, 이때 이미 서남쪽으로 대대적 인적 이동이 이뤄져서 광시좡족자치구-북부 베트남 고원지대에 진입하기 시작했고[6] 진나라의 통일과 초한쟁패기, 전한-신나라-후한 교체기, 위진남북조 시대를 거치면서 점차 한족을 피해 인도차이나로 쏫아져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중에서 인도차이나의 타이화에 결정적으로 쇄기를 박은 시기는 8~11세기로, 남중국의 광시좡족자치구광둥성 일대에 살던 타이족들이 안사의 난 이후로 반란을 일으키자, 당나라의 강력한 이민족 진압과 노예화, 그리고 당말기-오대십국의 북중국 혼란 등의 요인으로 양광지방에 대규모 한족이 이주하면서, 많은 타이족 계통의 종족들이 남하하여 토착 인종을 제압한 결과 현재 태국으로 간 부류가 타이족, 미얀마의 샨 주로 간 부류가 샨족, 기타 지역에 이주한 부류는 해당 크라다이어족들이 되었다.

북부지역 주민들은 태국의 주류민족인 타이족이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광둥성, 푸젠성에서 이주해 내려와서 태국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정착해온 이민족인 관계로 피부색이 동아시아인처럼 하얀 편이다.

남쪽 태국인 중에서도 동아시아 외모를 띄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대체로 타이족이 아닌 남중국 출신의 한족 화교들이다. 태국은 역사적으로 화교의 영향력이 막강했고 심지어 태국 남부에 정착했던 중국계 태국인들의 후예들이 아유타야 왕국을 건국했을 정도였다. 통계상으로 중국계라고 밝히는 사람은 9% 남짓이지만, 혼혈까지 합하면 최대 40%다. 물론 중국 화교라고 해도 현대의 중화인민공화국과는 무관하고 명나라청나라 시대에 내려온 사람들이다.

그러나 대체로 남부지역 주민은 크메르인이나 말레이인, 몬족간의 혼혈로 피부색이 비교적 검은 편으로 외모가 상당히 다르다.

현재 태국 내에서는 하얀 피부를 선호해 남녀 불문 북부 지역 출신을 더 선호하며 여성의 경우 피부가 좀 검다 싶은 경우에는 흰 피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중국 윈난성에서 온 타이족은 피부가 대체적으로 하얗고 타이족이 점령한 태국 남부의 검은 피부를 가진 말레이계 원주민은 외모가 주류민족인 타이족과 많이 차이가 나 타이족으로부터 천대받고 차별받고 멸시당해 북부 타이족의 하얀피부를 더 선호한다. 거기다가 태국 남부의 경제권을 쥔 민족도 말레이인 혈통 원주민이 아닌 남중국에서 배타고 온 한족 혈통 중국계 태국인이라 더더욱 하얀 피부를 선호한다.

태국이 오늘날의 주변국 영토를 지배하던 시기에 많은 태국인들이 해당 지역으로 이주하였는데, 이들은 서구 열강, 특히 프랑스의 침략으로 태국 영토가 지금의 영토로 축소된 후에는 태국 본토로 돌아오거나 현지 선주민들에게 동화되는 일이 많아졌다. 물론 태국계 말레이시아인의 경우처럼 태국 본토로 돌아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태국인 정체성과 상좌부 불교 신앙을 유지하는 이들 또한 존재한다.

태국인들 중 피부가 검은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후자의 경우 주변 국가들인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남아시아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등에도 있는 편이다. 애초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코카소이드가 근간이며 상위 카스트로 갈수록 코카소이드 형질이 강해진다.

2.2. 소수민족[편집]


먼저 국민 다수를 이루는 타이족은 북부타이족 중부타이족 남부타이족으로 분파가 갈린다. 남부타이족은 사실상 타이족에 점령당하고 태국화된 말레이인들로 외모면에서 북부타이족과 많이 차이나는 편이다. 또한 여전히 이슬람을 믿는 태국-말레이시아 접경지역의 말레이계와 다르게 이들은 이미 태국화되었기에 대다수가 이슬람교가 아닌 불교를 믿고 모어가 태국어다. 그리고 남부타이족 중 태국 남동부에 사는 이들은 크메르인 혈통도 가지고 있다.

소수민족으로는 라오인도 태국인과 친척 관계인 원래 같은 계열 민족이다.

몬크메르족도 있는데 인도차이나 원주민인 몬족과, 캄보디아인의 동족인 크메르족이다. 외모는 말레이인과 유사하고 동북아인과는 다르다. 몬족들은 자기국가가 없는데다가 미얀마인들과 사이가 영 좋지 않기 때문에 태국인에 동화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이 태국인에게 동화된 상태이며, 현 태국 왕조인 짜끄리 왕조에 몬족 혈통이 일부 섞여 들어가 있다. 짜끄리 왕조를 건국한 라마 1세의 조상에 몬족이 존재하며, 라마 1세의 배우자였던 황후 아마린드라의 부친이 몬족의 유력자였다.

그리고 말레이인, 차오저우계 화교 등도 살고 있다.

이 중 다수를 차지하는 소수민족은 인구 10% 가량을 차지하는 한족이며 혼혈까지 합하면 40%까지 올라간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태국인들에게 많이 동화되었다. 이런 중국계 태국인을 시노 타이라고 하며, 태국 사회의 최상류층을 이룬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바로 시노타이 출신이다. 말레이인푸켓 등 남부 지방에 많이 산다. 푸켓이라는 명칭도 말레이어로 산을 뜻하는 부킷에서 유래했다.


2.3. 종교[편집]


불교, 그것도 상좌부 불교를 95% 이상 믿는 불교세가 강하다. 수도 방콕에서부터 교회는 보기도 힘들다. 절에 금박 입히는 건 기본이다. 대승불교가 대세인 한국인이 볼땐 희한하기 짝이 없는 광경이다. 절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소박한 절이 아니라 왕궁 저리가라 할 정도의 화려하고 웅장한 대사원이다. 왓 아룬이나 왓 프라케오를 가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

사실 나추트라는 이름의 민간 신앙이 섞여있어 많은 신을 숭배한다. 아파트 별로 지신이 따로 있을 정도다.

3%의 이슬람교 신자들도 있는데 2006년 군부 쿠데타를 주도한 손티 분야랏클린 장군도 이슬람교도였다. 생각보다 방콕에서 무슬림을 자주 보게 되며 방콕 시내에는 모스크도 여러 곳이 있다.

2.4. 인구[편집]


태국의 인구 구성은 중국과 비슷한 편인데 1970년대까지는 인구가 매년 급증했지만 1970년대부터 산아제한이 효과를 보면서 19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출산율이 2명대 아래로 떨어졌으며, 그 이후로 출산율이 크게 회복되는 일이 없었다.

한국, 일본, 홍콩, 대만처럼 극단적인 저출산에 시달리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7] 출산율이 1.5-1.6명대까지 떨어진 상태라 고령화 직전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조금만 돌아다녀도 한국에 비해 젊은이의 인구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노동인구 감소 시작이 2017년부터 이뤄지기 때문에 한국과 큰 차이는 없다.

태국은 부양능력이 딸려서 함부로 출산을 장려할 수 없기에 자연적인 인구 조절로 보는 시각도 있다. 거기에 태국은 대표적인 외국인 노동자 송출 국가로 10-20대 남성층 및 여성층의 많은 숫자가 남자는 건설 노동자, 여자는 가사도우미 등으로 해외로 나가버린 탓도 있다.


2.5. 재한 외국인 규모[편집]


파일:Screenshot_20210829-193748_NAVER.jpg

2022년 6월 기준 한국 체류 외국인 중에서 174,363명으로 3위다. # 다른 한편으로 재외 태국인 중에서 한국에 체류하는 태국인 규모가 2위인데, 태국계 미국인들이 사실상 거의 대부분 원래 중국계 태국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해외 체류 태국인들이 제일 많이 거주하는 국가가 한국인 셈이다.

이렇게 한국에 체류하는 태국인들이 매우 크게 증가한 데에는 한국 정부에서 태국인들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것이 이유인 것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부작용이 바로 불법체류자 급증 문제다. 한국과 비슷하게 홍콩마카오도 태국인의 입국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자동출입국심사도 오픈해줬는데 그 뒤 홍콩 내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급증했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들[8]은 한국에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할 때 비자가 필요가 없는데 앞서 말했듯 중진국인 말레이시아나 한국은 켜녕 미국, 일본보다 잘 사는 최선진국 싱가포르는 사람들이 한국에서 굳이 불법체류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여행오는 두 나라 사람들의 편의를 봐주는 반면 태국은 도농격차 및 빈부격차 문제가 심각한 나라고 이로 인해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달리 불법체류자가 많아진 것이다.[9]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재한 태국인 중 불법체류자 비율이 무려 78%#이며 국내 태국인 불법체류자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2023년 기준)

관광객용 무비자를 악용한 태국인 불법체류자를 태국 언론에서는 흔히 little ghost(ผีน้อย)라 한다. 한국언론에서는 의외로 기사가 적지만 당사국인 태국에서는 고용허가제에서 불이익[10] 국가 위신과 관련된 문제라 자주 보도한다.

2020년대 들어서는 태국의 불법체류자들이 마약을 몰래 들여오는 문제가 커지고 있다. 실제 검찰의 자료를 보면 2022년 외국인 마법사범 단속 중 태국인이 991명으로 압도적인 1위다.[11] 또한 2018년까지는 마약 밀수사범 외국인 1위가 중국이었지만 2019년부터는 태국이 1위를 지키고 있다.


2.6. 기타[편집]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태국과 멀리 떨어진 스웨덴스칸디나비아 반도에 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스웨덴 체류 태국인의 수는 태국에서 훨씬 가까운 일본에 체류하는 태국인의 수와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이며 북극권 오지인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제도에도 수십명의 태국인이 살고 있다. 이는 국제결혼이나 외국인 노동자로 북유럽으로 간 태국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스웨덴인이나 독일인 노년 남성층이 태국인 젊은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와 관련하여 좀 안 좋은 농담도 많은 편이다.

이 때문에 북유럽에서는 동양인이라고 하면 태국인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북유럽에서 태국의 국가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북유럽으로 온 태국인들이 태국 요리 음식점을 하는 경우가 많아 태국 요리도 인기가 있다.

이는 프랑스동구권, 미국에서 베트남인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것과 흡사하다. 이들 중 프랑스는 과거 동양인의 대명사가 베트남 사람이었을 정도였는데 북유럽에서 태국인들도 비슷한 인지도가 있다.

중동에서도 여러 나라에 태국인 디아스포라가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 송출 덕분이다. 아라비아 반도 산유국들은 물론 아랍 국가들의 불구대천지 원수인 이스라엘의 키부츠에도 태국인 노동자가 대거 들어와 있다. 이스라엘은 태국과 직항 항공편이 있고 유대인들도 태국에 많이 거주하는지라 의외로 접점이 강한 사이다. 그리고 태국의 수도 방콕은 아세안 회원국 중에 아랍인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기도 하는 등 중동과도 엮여 있는 부분이 많다.

3. 태국 출신 인물[편집]



3.1. 역사 인물[편집]




3.2. 유명인[편집]



3.3. 태국 출신의 한국 아이돌 가수, 연습생[편집]


※ 한국에서 활동했던 아이돌 가수도 서술하기 바람.


3.4. 태국 출신의 중국 아이돌 가수, 연습생[편집]




4. 창작물[편집]


※ 태국 작품 캐릭터는 제외한다. 태국식 이름이 아니래도 태국 국적이나 태국 출신은 기재 가능.

배우나 성우가 태국인인 경우 ☆표시.

4.1. 한국 작품[편집]



4.2. 일본 작품[편집]



4.3. 미국 작품[편집]



4.4. 기타 국가 작품[편집]




4.5. 설정상 태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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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라다이어족[2] 일부 극단적인 가설이 아닌 무수한 최신 학계 주류 의견들이다.[3] 출처1: .——— (2004), "The higher phylogeny of Austronesian and the position of Tai–Kadai" (PDF) , Oceanic Linguistics , 43 (2): 411–444, doi : 10.1353/ol.2005.0012 , S2CID 49547647 . 출처2:——— (2004). Stratification in the peopling of China: how far does the linguistic evidence match genetics and archaeology? (PDF). Human Migrations in Continental East Asia and Taiwan: Genetic, Linguistic and Archaeological Evidence in Geneva, Geneva June 10–13, 2004. Cambridge, England. pp. 1–25. Retrieved 30 October 2018. 출처3:——— (12 July 2009), The Prehistory of the Daic (Taikadai) Speaking Peoples and the Hypothesis of an Austronesian Connection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9 April 2019, retrieved 2 May 2018. Presented at the 12th EURASEAA meeting Leiden, 1–5th September, 2008 . 출처4: ——— (2008). The Prehistory of the Daic (Taikadai) Speaking Peoples and the Hypothesis of an Austronesian Connection (PDF). EURASEAA, Leiden, 1st–5th September, 2008. 출처:5 Chamberlain, James R. (2016). "Kra-Dai and the Proto-History of South China and Vietnam". Journal of the Siam Society. 104: 27–77. 출처:6 Blench, Roger (2018). Tai-Kadai and Austronesian Are Related at Multiple Levels and Their Archaeological Interpretation (Draft) – via Academia.edu. The volume of cognates between Austronesian and Daic, notably in fundamental vocabulary, is such that they must be related. Borrowing can be excluded as an explanation출처:7 Gerner, Matthias (2014). Project Discussion: The Austro-Tai Hypothesis. The 14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inese Languages and Linguistics (IsCLL-14) (PDF). The 14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inese Languages and Linguistics (IsCLL -14). p. 158.출처8: Sagart, Laurent (2008). "The Expansion of Setaria Farmers in East Asia". In Sanchez-Mazas, Alicia; Blench, Roger; Ross, Malcolm D.; Peiros, Ilia; Lin, Marie (eds.). Past Human Migrations in East Asia: Matching Archaeology, Linguistics and Genetics. Routledge. pp. 133–157. ISBN 978-0-415-39923-4.출처9: Ostapirat, Weera (2013). "Austro-Tai revisited" (PDF). Plenary Session 2: Going Beyond History: Reassessing Genetic Grouping in SEA the 23rd Annual Meeting of the Southeast Asian Linguistics Society, May 29–31, 2013, Chulalongkorn University: 1–10.출처10: Ostapirat, Weera (2013). "Austro-Tai revisited" (PDF). Plenary Session 2: Going Beyond History: Reassessing Genetic Grouping in SEA the 23rd Annual Meeting of the Southeast Asian Linguistics Society, May 29–31, 2013, Chulalongkorn University: 1–10.[4] 이 문화적 특성은 비슷한 문화를 가진 일본야요이족광동성 동부 등 강동 일대의 월족과 문화적-혈연적 연관성을 가진다고 주장하는 논리 중에 하나다 [5] Edmondson, Jerold A., The Power of Language Over the Past: Tai Settlement and Tai Linguistics in Southern China and Northern Vietnam(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PDF) on 16 July 2011, retrieved 19 June 2011 – via ling.uta.edu/~jerry[6] 북베트남 내륙 고지대의 타이-늉족[7] 싱가포르는 그래도 출산율이 1명 대라서 동아시아보다는 형편이 나은 편이다. 이쪽은 의도적인 산아제한의 영향이 남아있는데 도시국가라 인구 과잉을 우려해 함부로 출산을 장려하지 못하고 외국인 노동자 및 이웃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을 주축으로 한 타국인의 귀화를 받는다.[8] 태국 이외에도 중진국인 말레이시아브루나이, 유일한 선진국 싱가포르 등이 한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물론 이 셋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크게 잘 살며 특히 싱가포르는 한국은 켜녕 미국이나 일본보다도 잘 사는 나라라 한국은 여행으로나 오는 나라다. 오히려 한국인이 싱가포르에 해외취업을 나가는 일이 많다. 1인당 GDP 순위에서 PPP를 기준으로 싱가포르는 세계 3위인데 비해 한국은 29위에 불과하고# 명목 GDP도 싱가포르는 세계 5위인데 비해 한국은 더 떨어지는 31위까지 밀려서# 두 나라의 경제적 격차가 한참 벌어져 있는 편이다. 위 조사들에서 미국은 각각 7위와 9위였고 일본은 33위와 30위로 이 둘보다도 싱가포르의 순위가 높다. 이런 판에 한국 정부가 굳이 여행오는 싱가포르 사람들의 입국을 까다롭게 할 이유가 없다.[9] 비교하자면 태국보다 경제 수준이 열악한 여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국민들은 한국 무비자 입국이 제한되며, 태국에 비해 2023년 기준으로 1인당 GDP가 조금 더 높은 수준인 말레이시아의 경우 산유국에다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부미푸트라 정책 등으로 말레이인들에게 혜택을 워낙 많이 줘서 대충 탱자탱자 일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굳이 한국으로 3D 직종에 종사하러 올 이유가 없다. 부미푸트라 정책에 의해 제한 사항이 많은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의 경제력은 일반적인 한국인 서민층을 훨씬 앞서며 이들은 이민 목적지가 한국이 아닌 이웃이고 원래 같은 나라이던 싱가포르, 그리고 동남아시아와 가까운 호주뉴질랜드다. 거리 문제로 북미로는 잘 안 간다. 인도계 말레이시아인들도 부미푸트라에서 제한되어 있지만 역시 이민 목적지가 보통 영국이라서 한국은 아웃 오브 안중에 속한다. 전술했듯 싱가포르는 선진국이고 중국계 싱가포르인이 다수라 타 동남아시아와 궤를 달리하며 싱가포르는 한국은 커녕 서구 선진국보다도 경제력이 앞서고 삶의 질도 우수해서 단기 여행으로 한국에 올 뿐이라 오히려 한국 정부에서 이런저런 편의를 봐주는 편이다. 즉 비슷한 조건에서 경제적으로 후달리는 나라는 태국 뿐이다.[10] 태국인 할당수를 줄이거나 잠정 금지 등이 있는데 홍콩은 이미 현실화되어 이민국에서 태국인 불법 노동자를 적발해 추방하고 있다.[11] 2위인 중국인은 649명인데, 실제 재한 중국인의 수가 재한 태국인의 수보다 훨씬 많다는 점을(재한 외국인 문서 참조.) 감안하면 중국인 약 20% 규모인데도 마약사범의 수는 중국에 비해 150% 가량 많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