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메리아 윈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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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스티카시아 학원 로고.svg 아스티카시아 학원





파일:홀더 로고.svg 슬레타 머큐리
미오리네 렘블랑
구엘 제타크
엘란 케레스
샤디크 제네리





니카 나나우라
추아츄리 판런치
라우더 닐
페르시 롤로
페트라 잇타





세실리아 도트
로지 찬테
마틴 업몬트
누노 칼건
오제로 가벨





틸 네이스
릴리크 카도카 리파티
아리야 마흐바시
카밀 케이싱크
사비나 팔딘





르네 코스터
이리샤 플라노
메이지 메이
에나오 재즈
베네리트 그룹/카테드랄





델링 렘블랑
새리우스 제네리
빔 제타크
뉴겐






네볼라
골네리
라잔 자히
프로스페라 머큐리
벨메리아 윈스턴
폴드의 새벽





나지 게오르 히자
소피 플로네
노레아 듀노크
올컷
우주 의회 연합



펑 쥔
구스턴 파르체


벨메리아 윈스턴
ベルメリア・ウィンストン │ Belmeria Winston

파일:벨메리아 윈스턴 설정화1.png
파일:벨메리아 윈스턴 설정화2.png
1. 개요
2. 작중 행적
3. 평가
4. 어록
5. 여담



1. 개요[편집]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츠네마츠 아유미[1] /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방시우[2] /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아나스타샤 무뇨스.

페일 테크놀로지스에 소속된 메카닉 담당자.


2. 작중 행적[편집]


5화에서는 강화인사엘란 케레스와 그가 탑승하는 건담 파렉트의 테스트 담당으로 첫 등장한다. 그녀의 분석에 의하면 구엘 제타크슬레타 머큐리의 전투에서 건담 에어리얼의 움직임을 하다간 퍼멧의 유입량이 너무 방대해서 일반 사람이라면 데이터 과부하로 죽는 수준이라고 언급한다.

페일 테크놀로지스의 CEO들과 함께 건드 포맷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며 후반부에서는 건담 파렉트가 사용하는 비트 병기를 보고 단순 드론이 아님을 눈치챈 프로스페라를 보고 "건드 포맷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선배"라고 말한다. 이에 프로스페라는 "마녀가 한 명 더 있었구나"라고 답한다. 즉, 그녀는 프로스페라의 정체를 알고 있다. 그녀는 과거 옥스 어스사 및 바나디스 기관에서 같이 일했다가 피의 숙청에서 목숨을 건진 몇 안되는 생존자였다.

바나디스의 연구를 계속 진행하기 위해서는 페일 테크놀로지스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프로스페라한테 말한다. 다만, 딱히 바나디스의 복수를 하고 싶단 의지는 없는지 "이제 와서 21년 전 복수[3] 같은 것은 의미 없다"라고 말했고. 이에 웃고는 있지만 기분이 안 좋아진 프로스페라가 "그 건담 파일럿은 몇 명째야?"라고 정곡을 찌르자 무거운 얼굴이 되어서 입을 다문다.

4호가 패배한 것으로 인해서 무가치하다고 판단한 페일 테크놀로지스 CEO들이 처분을 명하자 애써서 그에게는 전투 데이터가 있다며 변호해주고 4호의 처분을 반대도 해보지만 "사명을 다하지 못한 강화인사에게 다음은 없다."란 답변만 듣고는 그 직후 4호는 처분된다.

7화에서는 페일사의 건담 관련 연구부서가 미오리네에게 인수 합병되어 새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졸지에 같은 편이 되었다.

8화에서는 프로스페라를 의심하기에 프로스페라를 제외하고 가장 건드 기술에 가까운 벨메리아에게 미오리네가 찾아온다. 미오리네가 건드 기술에 대해서 물으며 마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그녀들을 마녀라고 부르지 마."라며 반발한다. 복수할 의지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건드의 이상에 헌신한 카르도 박사를 포함한 연구자들을 여전히 존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 역시 건드의 이상에 동조하여 그들과 함께했음을 밝히는데, 미오리네가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없나고 묻자 결국 미오리네에게 건드 의학의 이상을 알려준다. 이후 슬레타와 일행들이 건드 기술 홍보 영상을 완성하자, 이를 보며 미소짓는다.

9화에서는 그래슬리 기숙사와 6대6 단체전을 잡혔는데 기체가 부족한 미오리네 쪽에 조워트 4기를 지원해 준다. 파렉트는 아직 조정중이라 보내줄 수가 없어서[4] 미안하다고 했고 열심히 하라는 격려를 남긴다.

10화에서는 예전부터 의료공학에 뜻이 있었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주식회사 건담이 내놓을 건드 의족의 심사 기준 통과 테스트와 정비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구 기숙사 학생들의 조력자로 활약했다.

11~12화에서는 에어리얼을 수령하러 가는 지구 기숙사 학생들과 같이 동행하여, 프로스페라와 만나 에어리얼의 조정을 돕는다. 그 와중 폴드의 새벽이 습격하자, 슬레타를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13화에서 소피와 노레아의 언급을 통해 르브리스 손, 울과 파렉트는 출신부터 다른 건담임이 밝혀졌는데, 이를 통해 벨메리아가 폴드의 새벽 측과는 무관함을 간접적으로 추측할 수 있다.

14화에서는 마침내 에어리얼의 의문점을 알아내기 위해 직접 프로스페라를 추궁하지만, 에어리얼이 프로스페라의 딸 에리크트 사마야와 동일한 존재임을 알고 인간을 모빌슈트로 만든 거냐며 헛구역질을 하면서 경악한다. 뒤이어 콰이어트 제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단순히 델링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이만큼의 높은 퍼밋 스코어가 필요하진 않을텐데 대체 목적이 뭐냐고 질문하자 에리를 위해서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듣게 된다.

16화에서는 프로스페라에게 에리크트가 어떤 경위로 에어리얼에 종속되게 되었는지 듣는다. 프로스페라를 비난하지만 역으로 그러는 넌 강화인사 이론의 창시자가 아니냐며 반박당한다.[5] 결국 프로스페라의 가혹한 말에 더는 견디지 못했는지 벨메리아는 제발 그만하라고 애원하며 프로스페라한테 굴복하고 만다. 이후 엘란 케레스(5호)가 에어리얼을 빼돌리는 데 실패하는 걸 지켜보다가 데이터 스톰으로 고통스러워 하며 에어리얼에서 뛰쳐나온 엘란이 상부의 명령이라며 협조를 요구하지만, 프로스페라에게 사정을 들은 벨메리아는 그럴 수 없다고 거절하며 자신의 처지에 대해 우는 소리를 한다. 결국 분노한 엘란에게 한 대 얻어맞고 강화 인사를 만든 주제에 착한 사람인 척 하고 싶으냐며 비난을 당한다.

17화에서 마침 승차해 마주친 프로스페라에게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듣는다. 바로 전 장면에서 에어리얼이 셧다운 되어 슬레타가 결투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정황상 뒷공작에 벨메리아도 관여한 모양.

18화에서는 신세 개발공사측과 협력해 건드 볼바와 유사한 모빌 슈트 형태의 건드 드론을 개발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명칭은 건드 노드. 그러나 이 직후 펑 쥔구스턴 파르체한테 꼼짝없이 붙잡혀 신세 개발 공사와 건담에 대해 심문당할 위기에 처했다.

19화에서는 여전히 펑과 구스턴에게 붙잡혀 펑과 여자 둘이서 차를 나누며 대화하기 시작. 펑으로부터 프로스페라가 정말로 어시언과의 교섭을 위해 갔는지 재차 물음을 받고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건 부정하지 않지만 분쟁을 막고 싶은 건 진심이라는 펑의 말[6]에 회유되어 프로스페라가 홀린 콰이어트 제로의 일부가 플랜트 쿠에타에 있음을 실토한다. 그렇게 펑 일행과 함께 쿠에타로 향하려 하나 배신한 벨메리아를 숙청하려는 고도이의 총격에 펑이 자기 대신 총에 맞아 손에 혈흔이 묻자 충격에 빠지나 펑이 빠르게 내부로 밀어낸 덕에 구스턴과 함께 탈출, 둘만이 플랜트 쿠에타로 향하게 된다.

21화에서 아스티카시아 학원으로 가서 슬레타를 만나러 간다. 구스턴은 프로스페라의 친딸인 슬레타라면 어떻게든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슬레타는 자신의 정체가 프로스페라의 진짜 딸 에리크트 사마야의 유전자를 통해 만들어진 리플리 차일드를 사실을 밝히고, 어머니는 에리크트(에어리얼)를 더 소중히 여길테니 설득은 무리라고 단언한다.

이에 구스턴 쪽에서 바나디스 사변 때 주은 괴물이라 불린 건담 캘리번에 탑승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이를 듣고 캘리번에는 데이터 스톰 필터가 전무해 슬레타가 버티지 못할거라며 만류하나, 그 외에 방도가 없다는 말에는 별달리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그 와중 5호로부터 강화인사 시리즈에 대한 진실을 들은 니카가 벨메리아에게 강화인사로도 모자라 이젠 슬레타까지 전쟁에 갈아넣으려는 생각이냐라며 추궁하자 자신이 그러려던게 아니라며 마냥 부정만하다가 주저앉아 흐느낀다. 이런 모습에 추궁하려던 니카마저 질려 정말 이기적이라며 학을 떼는 모습을 보인다.[7]

22화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버라이드에 저항하기 위해선 퍼멧 스코어 5 이상을 달성해야함을 알려주고 이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8] 스코어 4에서 괴로워하는 슬레타의 모습에 테스트를 중단시키려하나 각오를 다진 미오리네가 강행, 결국 스코어 5를 성공하는 것을 보게 된다.

23화에서는 미오리네 일행에 합류한 체로 콰이어트 제로 내부에 진입한다. 이때 케난지에게 권총을 건내받는데 이때까지도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총을 학생에게 쥐어주겠냐는 말에 못내 총을 쥔다. 정지 코드가 바뀌어 아예 백지부터 접근해야하는 상황에 빠져서 점점 압박해오는 프로스페라에게 총을 겨누고 쏘아 잠시 멈춰세우는등 망설이기만 하던 이전에 비해서 나아가는 모습도 보인다. 이에 굴하지 않고 프로스페라가 미오리네를 쏘기 직전까지 도달하자 이를 몸으로 막아서기도 하는데 직전에 5호가 먼저 프로스페라를 쏘아 무력화시킨 덕분에 살아남는다. 이런 벨메리아를 향해 5호는 사람을 죽이는건 체질이 아닌것같으니 다음엔 살리는쪽으로 가라고 이전에 다퉜던 모습과는 정 반대로 앙금을 덜어낸다.

파일:수성의 마녀 최종화 벨메리아&구스턴.jpg
24화에서는 일련의 사태가 종료된 후 펑 쥔의 묘소에 방문하며, 이후에는 지구에서 교사로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평가[편집]


어디에나 있을법한 소시민적 인간상을 가진 캐릭터이다. 양심의 가책을 받지만 거대한 권력에 짓눌려 수동적으로 악행에 동조하고, 가끔은 용기를 내서 소신을 말하지만 금방 무력하게 꼬리를 내리는, 그러면서도 소극적으로나마 타인을 도와주려 하는 위선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인물이다.

첫 등장때는 악역들의 수하로써 차가운 모습만을 보여주는 흑막 캐릭터였나 싶었지만, 사실은 그저 현실에 굴복하여 숙이고 살아가는 무력한 인물에 가까운 캐릭터였음이 밝혀졌다. 복수를 적극적으로 실행하려는 프로스페라 머큐리에게 그 때의 복수를 이제와서 해 봤자 무의미하다고 말하는 것도 그 때문.

과거에는 건드 포맷을 이용하여 의료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꿈이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만약 바나디스 기관이 숙청되지 않았다면 의료 기술 쪽의 전문가가 되어 뛰어난 인물이 되었을 수 있었겠지만 결국 그렇게 되지 못한 현실에 살아남기 위해 페일 테크놀로지스에 소속되어,인명경시의 연구를 한 것이지 진짜로 사람의 목숨을 가벼이 여기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엘란이나 슬레타와의 대화에서 21년 전에 죽었어야 했다며 자신이 잘못을 했다는 속죄의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강화인사 5호에게 원망을 듣는 장면과, 카르도 나보 박사조차 반대했던 강화인사 이론을 최초로 창시한 사람이 벨이었다는 점에서 마녀라는 이름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벨메리아가 과학자로서의 윤리의식에 사명감을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 작중 등장인물이나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그녀의 우유부단이 다소 어이없을 뿐이다.

자신이 일방적 피해자는 아님을 자각하는 니카 나나우라와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을 마녀라고 인정하지 않거나, 프로스페라가 슬레타와 에리크트에게 대하는 대우에 경악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강화인사를 만드는 악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지적받으면 이를 거부하는 태도, 자신의 이론과 실험에 의한 피해자인 5호의 비난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강화인사에 이어 슬레타를 희생양으로 쓸꺼라는 니카의 비난을 부정하는 등 이기적인 면도 강한 인물이다.

그나마 최악의 순간에서 어른으로서의 마지막 의무까지 저버리지 않고 총을 들고 싸우는 항전의 모습을 보여서 부정적인 이미지는 조금이나마 해소된 편이다. 그녀에 대해서 한없이 부정적으로만 보며 비판하던 5호도 그 모습을 보고 여러 생각이 들었는지 "사람을 죽이는 일은 참 안 어울리는 것 같으니, 다음부터는 사람 살리는 일을 하라."란 말을 해준다.

4. 어록[편집]


  • 5화 <얼음의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선배

프로스페라 머큐리 앞에 모습을 보이며[9]

  • 6화 <음울한 노래>
이제와서 21년 전 복수를 해 봤자 무의미 해요.

작 중 처음으로 프롤로그의 시점을 알 수 있는 대사

  • 8화 <그들의 채택>
그만해. 마녀같은 소리는 그만해.
(더빙: 제발 그만해, 마녀라고 부르지 말아줘.)

당신도 마녀냐는 미오리네 렘블랑의 말에

  • 21화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모르겠어. 창피하잖아요. 이렇게 다 큰 어른이, 21년 전에 모두와 같이 죽었어야 했다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그래도..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빙: 나도 모르겠어. 참 한심하지? 어른이면서. 차라리 21년 전에 나도 같이 죽었으면 좋았을걸 그랬으면. 이런일은... 나는 그저... 미안해... 정말 미안해...)

프로스페라를 막기 위해 강화인사를 만든것처럼 또 슬레타를 건담에 태워 죽이려는 거냐는 니카 나나우라의 말에. 이 말에 대한 니카의 반응은 정말 이기적이시네요. (더빙: 정말 제멋대로시네요.)



5. 여담[편집]


바나디스 기관에서 근무했기에 엘노라 부부와 에리크트에 대해 잘 알고 있고, GUND가 금기시되어 관련 인물들이 살해당하고 자료들이 말소된 현재 해당 기술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가장 높은 것은 물론 페일 사에 들어가서는 파렉트 개발 및 강화인사 연구도 해 온 만큼 프로스페라가 숨기고 있는 진실에 가장 빠르게 접근할 것이라 여겨졌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이처럼 주요 인물 및 기업들의 치부를 많이 알고 있다 보니 팬덤에서는 입막음으로 제거되는 게 아니냐는 걱정도 나왔으며 실제로 19화에서 고도이한테 입막음 당할 뻔했지만, 펑의 희생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상태다. 사실 벨메리아처럼 프로스페라를 잘 아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10] 같은 마녀인 벨메리아 정도만 프로스페라에 대항할만한 대책들을 마련할 수 있을거라 그녀가 죽어버리면 더 이상 프로스페라를 막을 인물이 없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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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작인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마리나 이스마일 및 단역으로 소란 이브라힘의 어머니, 기동전사 건담 AGE에서 로미 이젤칸트,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에서 아스트라이아 토아 다이쿤을 담당했다.[2] 릴리크, 소피와 중복.[3] 바나디스 기관 습격 사건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프롤로그와 1화 사이의 시간간격이 슬레타 머큐리의 나이보다 많다는 초대형 반전이다. 바나디스 기관 습격이 21년 전이라면 프롤로그 당시 4살이었던 에리는 본편에서 25살이어야 하므로, 현재 17세인 슬레타 머큐리와 동일 인물이 될 수 없다.[4] 물론 파렉트의 비밀을 들키지 않기 위한 거짓말이다. 페일 CEO 측에서 미오리네의 주식회사 건담 쪽을 돕고 싶으면 성과를 가져오라고 압박도 넣은 상황이니 빌려줄 리가 없다.[5] 당시 카르도 소장은 강화인사 이론을 반대했다고 한다. 카르도 소장의 입회 혹은 허가하에 이루어진 건드 의료는 부득이 사지중 일부를 잃은 엘노라같은 케이스에 한한다. 신경중추계까지 손댈정도로 위험하고 검증되지 않은 방식은 제한했던 모양이다.[6] 폴드의 새벽에서 운용하던 두 건담의 출처가 우주 연합 의회 이사회의 지원으로 비밀리에 온존되고 있던 옥스 어스라는 사실에 대한 펑의 추측이 결정타였다.[7] 물론 벨메리아는 회사 입장에선 작정하면 갈아끼울수 있는 부품이니만큼 실제로 이용당한것에 가깝긴 하지만 결국 벨메리아도 강화인사 계획에 동참한 이상 아예 아무런 책임이 없진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자신은 위에서 시킨대로 했으니 죄가 없다는등 현실도피를 하는 모습만 보여준다. 현실로 비유하자면 병기를 개발해놓고 그 병기가 사람을 얼마나 죽였든 '난 위에서 시킨대로 했으니 죄가없다.'라며 무작정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는 셈이다. 벨메리아가 안면몰수하고 피해자를 기만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죄책감을 절실히 통감하는것과는 별개로 책임을 다 하지않는것 또한 사실이다. 순수하게 건드의 이념에 동의했을뿐인 자신이 간접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했다는 사실을 마주하기란 개인으로서는 어려울만 하다.[8] 테스트 시작전 자신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슬레타에게 잠시 할말을 잃는 모습을 보인다.[9] 작 중 등장인물 중 최초로 프로스페라 머큐리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다.[10] 슬레타는 설득을 듣기 전엔 학교 사람들을 돕는 등 할 수 있는 일을 하고는 있었지만, 본인이 프로스페라를 막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조차 않고 있었다. 그도 당연한게 슬레타의 설득은 씨알도 안먹힐거고 에어리얼도 잃고 아무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막으러 갈 수도 없었다.[11] 콰이어트 제로가 더 이상 비밀이 아니게 된 종반부까지 무사히 생존해서 벨메리아가 죽을만한 타이밍이 없어졌다. 자신에게 그것을 관철할 힘이 없었을 뿐 과학자로서의 양심을 끝까지 가지고 있고 프로스페라처럼 선을 넘는 선택을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카르도 박사가 지키고 싶어했던 바나디스의 이념을 정말로 이어나갈 사람은 벨메리아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