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다(언라이트)/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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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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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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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차가운 '무'로 되돌리도록 하죠."
• "모두 반드시 죽게 됩니다. 자아, 지금 죽도록 하죠."

3.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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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다의 부활 버전. 영정(R5)과 비교했을 때 코스트가 1 상승하고 HP가 1 깎였다. 증식이 패시브가 되었고 사자의 포효에서 자괴가 없어지는 등, 영정에 비해 최대 위력이 감소한 대신 사용하기 편해졌다. 다만 영정 벨린다의 성능이 그렇게 강한 축에 들지 못했기 때문에 부활 벨린다의 평가 또한 높지 않다. 많은 유저들이 상향을 바라는 캐릭터.

부활 벨린다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선 벨린다를 선봉으로 두고 증식 후 교체해서 다른 두 캐릭터로 최대한 많은 적을 처리하는 식으로 듀얼을 진행해야 한다. 사자의 방해를 위해 벨린다는 마지막까지 살려두는 것이 좋은데, 사자의 방해의 공증치도 대단한 것은 아니여서 굉장히 아쉽다.

내한하면서 스킬명이 변경되었다. 원문은 크리스탈·M/오비츄어리[3]/솔벤트 스톰/블랙 루미너스.

4. 능력치 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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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HP/ATK/DEF/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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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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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5.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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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액티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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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얼음방패와 조건과 거리는 같지만 방증치가 1 줄어들었다. 노멀 얼음방패와 비교하면 요구 방어 수치와 방증치가 각각 1씩 늘어난 셈. 다른 변화는 없으므로 기존의 벨린다를 참고.



사망자 수는 아군, 적군 포함. 이벤트 카드 드로우를 방해하는 효과는 사실상 상대의 이벤트 카드 한 장을 삭제한다는 뜻이기에, 상대가 이벤트 카드로 코스트가 드는 카드나 성수를 많이 채웠을수록 효과가 크다. 또한 이벤트 카드 변경이 특기인 샬롯을 상대할 때도 유용하다.

벨린다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1:1을 벌일 때 이 스킬을 쓰면 최소 24(8+4+4*3) 공격력이 나온다. 사망자가 없는 초반에는 공증도 없고 그로 인해 공격 성공시의 효과를 보는 것도 힘들기에 증식 직후 교체하는 것이 좋다. 반면 벨린다의 증식 능력이 떨어지는 후반부로 갈수록 효과가 높아져 어느 정도 캐릭터의 단점을 커버해준다.



Ex사자의 포효에서 자괴 효과가 사라지고 거리가 근거리로 한정되었다. 골칫거리던 자괴가 사라졌지만 중거리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발동 조건이 Ex와 같음에도 실질적인 성능은 노멀 사자의 포효와 비슷하다. 기존의 벨린다를 참고.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총카드의 요구수치가 1 줄었다.

5.2. 패시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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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Ex하얀 눈동자보다 우월한 기술. Ex하얀 눈동자가 카드 한 장을 소모해야하는 것을 생각하면 전체적인 패 어드밴티지는 동일하다. 하지만 패를 얻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경우 타이밍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이동 페이즈가 끝나야 패가 추가되는 하얀 눈동자와 다르게 이쪽은 이동 페이즈에도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증식에 관해서는 사용 편의성도 효과도 기존의 벨린다보다 좋아진 셈.

부활 에바리스트의 제국 전술과 효과가 비슷해서 자주 비교된다. 전투 초반에는 제국 전술보다 드로우 매수가 많지만, 체력이 어느 정도 깎인 상황이 많은 후반부에서는 제국 전술에 비해 효과가 떨어진다.